서울대병원, 블록버스터 약물 신규 고용량 적극 수용
- 어윤호
- 2017-04-25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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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타, 성인 ADHD 타깃...쎄레브렉스, 심혈관계 안전성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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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얀센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의 36mg, 54mg 용량과 화이자의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 400mg이 최근 서울대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콘서타의 신규용량 2종은 성인 ADHD 환자를 정조준하고 있다.
국내 진료현장에서 성인 ADHD의 치료는 그간 18세 이전에 확진을 받았던 환자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험급여가 이뤄졌다가, 지난해 9월부터 급여 기준이 확대돼 처방 확대 움직임이 활발한 상황이다.
실제 혜택을 받게 된 성인 ADHD 환자는 약 2300명으로, 성인 ADHD의 적극적인 관리 중요성을 피력해 온 학회 관계자들도 반색을 표하고 있다.
따라서 콘서타의 종병 진입으로 인해 향후 더 많은 처방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
쎄레브렉스 400mg는 심혈관계 안전성을 입증 받은 PRECISION 연구를 등에 업고 처방권에 진입했다.
지난 연말 발표된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 해다 연구에서 쎄레브렉스가 이부프로펜', '나프록센'의 심혈관계 안전성이 동등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면서 고용량에 대한 신뢰도가 급상승한 상황이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학계는 NSAIDs 계열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두고 지난한 싸움을 펼쳐왔다. 연구 자체는 평균 용량으로 진행됐지만 빠르게 통증 완화가 필요한 환자에서 의료진의 손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한편 얀센과 화이자는 현재 나머지 빅5 병원을 비롯,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도 DC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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