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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펙사벡' 마일스톤비 400만달러 받아

  • 김민건
  • 2017-04-25 08:53:22
  • 이탈리아 임상환자 첫 등록에 따라 마일스톤 수령

신라젠(대표 문은상)이 프랑스 제약사 트랜스진(Transgene)으로부터 400만달러(한화 약46억원)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한다고 25일 밝혔다.

2011년 9월 트랜스진과 체결한 '간암대상 펙사벡 글로벌 임상 3상 계약조건'에 따른 것으로, 신라젠은 "계약에 따르면 트랜스진이 유럽지역에서 첫 임상환자 등록을 실시할 경우 신라젠측에 마일스톤을 지급하도록 돼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첫 환자를 등록함에 따라 1차 마일스톤 금액 400만달러 자금이 신라젠으로 유입될 예정이다.

아르시나르(Dr. Archinard) 트랜스진 대표는 "유럽 환자 첫임상은 펙사벡 진행이 진일보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유럽임상 개시는 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연구기관과 연구진이 함께 진행하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며 "임상시험 속도도 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포커스(PHOCUS)라 명명된 펙사벡 임상 3상의 정식 명칭은 '사전 전신요법을 받지않은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펙사벡 투여후 소라페닙요법 대 소라페닙 단독요법을 비교하는 제3상 무작위배정 개방표지 임상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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