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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올로스타', 11개 도매서 유통

  • 이탁순
  • 2017-04-25 12:17:11
  • 다이이찌산쿄, 대웅과 4월부터 공급 합의...양사 협력 확대

대웅제약이 개발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 올로스타'를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국내 주요 도매업체 11개처에 공급한다.

올로스타는 고혈압 치료성분인 '올메사탄'과 고지혈증 치료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이 결합된 최초의 복합제로 대웅제약이 개발해 지난 2014년 국내 출시했다. 올메사탄의 브랜드 제품인 올메텍은 일본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이기도 하다.

25일 한국다이이찌산쿄와 유통가에 따르면 한국다이이찌산쿄는 4월 1일부터 지오영 등 11개 도매업체에 올로스타를 유통·공급하고 있다.

이전까지 한국다이이찌산쿄는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공동영업을 펼쳐왔다. 이번에 도매유통도 맡으면서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매출분도 늘어날 전망이다.

다이이찌산쿄가 공급하는 도매업체는 지오영,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 백제약품(지점 포함), 티제이팜, 우정약품, 엠제이팜, 세화약품, 신덕약품, 석원약품, 복산나이스팜, 인천약품 등 11개처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관계자는 "내부 수익구조 개선 차원에서 대웅제약과 합의하에 11개 도매업체에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활발한 파트너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올메텍, 세비카, 세비카HCT, 릭시아나 등 제품은 코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올메텍만 도매유통을 담당해 왔었는데, 이번에 올로스타도 추가된 것이다.

양사 협력 제품 대부분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해 국내 수입하는 제품이지만,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개발해 직접 생산하고 있다. 올로스타는 작년 130억원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10% 오른 34억원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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