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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약학 포괄하는 국립보건의대 필요"

  • 최은택
  • 2017-04-25 16:13:08
  • 권준욱 국장 "의사 수 증원·외국 간호사 필요"

보건복지부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은 "취약지 공공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단기과제로 내년 중 공모를 통해 공중보건장학의를 모집해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등을 포괄하는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권 정책관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주최한 '의료취약지 공공보건인력 확충 및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권 정책관은 또 "최근 의대학생과 전공의를 만나서 물어봤더니 개인시간이 많고 편안한 진료과목에 대한 인기가 조성되고 있더라. 위기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견을 전제로 "한국의 의사 수는 OECD과 비교해 절대 숫자가 적다. 의사 수를 늘리는 건 물론이고 간호인력도 국경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했다.

권 정책관은 "수가체계 개편도 필요하다. 빅5 등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진료난이도가 높은 환자 위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총액계약제를 도입할 필요도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취약지도 의료법 적용을 받아 급성기 중심의 천편일률적인 진료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재활, 회복기, 호스피스 이런 방식으로 분만과 응급 외에 인구구조에 적합하게 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있도록 의료법상 별도 종별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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