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분야 공공기관 평균연봉 2위 보사연, 그럼 1위는?
- 이혜경
- 2017-05-01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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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암센터장 2억2천만원으로 기관장 연봉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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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분야 공공기관 기관장 중 국립암센터장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평균 연봉의 경우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6750만원으로 1위였지만, 올해는 국립암센터가 7406만원으로 순위를 갈아치웠다. 신입초임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가장 많았고, 평균 근무연수는 건강보험공단이 19.41년으로 가장 길었다.

30일 공개내용을 보면, 보건분야 공공기관 10개 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3921만원이었다. 직원은 6082만원 규모였다. 또 신입초임은 3231만원, 평균근속연수는 10년으로 집계됐다.
연봉이 가장 많은 기관장은 2억2938만원인 국립암센터장이었다. 그 다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1억3753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같은 보험자 기관인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억3082만원으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과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1억3513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1억3507만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1억3087만원 순이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은 각각 1억2671만원, 1억502만원으로 나타났다.
직원 평균 연봉도 국립암센터가 7406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7129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6506만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6270만원, 건강보험공단 6228만원 순이었다.
신입초임 연봉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각각 3625만원, 3600만원으로 1,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5440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3452만원으로 신임초임 평균 연봉 3231만원보다 많았다.
보건분야 공공기관 평균 근무연수는 건강보험공단이 19.41년으로 가장 길었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4.01년을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또한 11.57년으로 세 번째로 평균 근속연수가 길었다.
한편 공공기관장들의 올해 실제 총 급여소득은 경영평가 결과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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