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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홍보맨들 "전문지 5~10개 모니터링"제약업체 홍보담당자들이 하루에 5~10개 정도의 전문지를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약협회가 협회 홍보전문위원 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12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제약업계 PR업무 수행 기간은 10년 이상이라고 답변한 사람이 36.4%이며 1~5년이라고 대답한 사람도 27.3%에 달했다. 반면 5~ 10년미만은 18.2%로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나 중간계층의 제약홍보 담당자가 적어 업무의 연계성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근래 제약업과 제약업체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홍보맨의 어려워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 기사 모니터링 대상 전문언론 수는 5~10개사가 45.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지만 20개사 이상을 모니터링 한다는 답변도 31.9%나 되어서 많은 전문지들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PR업무 수행의 제 1원칙은 63.7%가 회사발전이라고 답변해, 홍보의 궁극적인 목표는 역시 회사의 발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전문기자의 기사내용과 취재방식 등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한다가 22.8%, 보통이 63.7%이고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함께 전문지 홍보에서 중요시 하는 대상에 관한 질문에는 1위가 의사로 36.4%를 차지했으며, 2위가 약사로 25.8%, 3위가 오니피언 리더로 13.7%로 조사됐다. 전문신문의 보도기사가 해당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가 77.3%로 제약홍보에 있어서 전문신문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제약홍보맨들은 기자 전문성 향상과 확인 작업을 통한 정확한 기사를 원하고, 무엇보다 전문지가 양적팽창되어 질적으로 저하를 가져와 결국 모든 전문지들의 공멸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07-12 18:53: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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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약사보조원 2009년부터 약국서 근무"일본이 약사보조원을 2009년부터 약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앤이슈 정동명 발행인은 12일 오후 약사회관 4층에서 진행된 ‘제3기 약사정책 전문가 과정’에서 ‘일본의 의약분업과 개호보험 제도’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일본의 약사보조원제 도입을 언급한 것. 정 발행인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4월 약사법을 개정, 5년 동안 약국에서 근무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일정한 시험을 치르게 한 뒤 오는 2009년부터 약사보조원이 약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일반약을 3분류해, 1분류 의약품은 환자의 요구가 없어도 문서로 된 약사의 복약지도를 의무화해 약사만 판매토록 했으며, 2분류 의약품은 약사의 구두 복약지도를 의무화해 역시 약사만 취급토록 했다. 다만, 3분류의 경우 약사와 약사보조원(의약품판매관리사)이 모두 판매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된 것이다. 정 발행인은 “약사가 판매업무까지 맡아보는 것은 업무가 과중한 만큼 이를 보조원에게 일임하고, 보다 나은 약제서비스와 환자의 약력관리 등을 위해 일본에서 도입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올해 4월 이사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했으며, 향후 공론의 장을 만들기로 중지를 모은 바 있다.2007-07-12 18:16: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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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 시연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오광준 교수는 7월 12일 오전 9시 태국에서 방문한 4명의 정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엉덩이 인공관절수술(Navigation Assisted Total Hip Replacement Arthroplasty)’을 시연했다. 오 교수의 이번 시연은 태국 정형외과학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작년 12월 필리핀 정형외과 의사들을 위해 실시된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수술’ 시연에 이어 두 번째다. 오 교수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푸껫에서 열리는 태국 정형외과학회에도 초청을 받아 ‘컴퓨터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과 최소 침습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수술을 참관한 태국의 슈라차이 교수는 “한국의 발전된 인공관절 수술을 참관하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활동과 국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광준 교수는 올 2월 인도 인공관절 학회의 초청을 받아 ‘컴퓨터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 무릎 관절 수술’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미국, 프랑스, 대만 그리고 한국 정형외과의사가 참가한 ‘컴퓨터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관절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한 2007춘계 대한 슬관절학회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컴퓨터를 이용한 정형외과학회(2007 CAOS-Asia)에 논문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2007-07-12 17:56:5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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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근무지 이탈 공보의 23명 선처 호소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지난 2월 감사원의 도서지역 공중보건의 근무실태 특별감사에서 근무지이탈 등의 사유로 직위해제 처분과 병역법 위반으로 형사고발 된 공중보건의사 23명에 대해 관계당국의 선처를 호소했다. 주수호 회장은 12일 검찰총장 등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공중보건의사들이 섬 지역 등의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법제도적 규정 및 절차에 관한 기본 사항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발생한 것"이라며 "법규위반에 대한 획일적 기준만을 적용하는 것은 너무 엄한 처벌"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 회장은 공중보건의 신분을 이미 상실한 점, 근무 이탈 과정에서 업무상 공백이 없었던 점, 이탈기간동안 사적인 이익을 취한 사실이 없다는 점, 다른 육지의 공중보건의사와는 달리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깊이 헤아려 줄 것을 부탁했다.2007-07-12 17:44:5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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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상근부회장에 사승언 씨 임명주수호 의협 회장은 12일 사승언(세화정신과의원 원장) 전 의협 총무이사를 신임 상근부회장에 임명했다. 신임 사 상근부회장은 지난 2000년 의권쟁취 투쟁 당시 의쟁투 대변인 겸 총무를 역임한 바 있다. 사승언 의협 상근부회장은 "회원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의협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사승언 상근부회장 이력. ▲한양의대(85년 졸업) ▲정신과 전문의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아동학대 대책위원회 회원 ▲마약범죄학회 정회원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 ▲의정부시의사회 홍보이사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감사 ▲대한정신과 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 ▲극단 허리 운영위원장 ▲법무부 의정부시 범죄예방위원회 부회장 ▲광운대 마약범죄정보학과 대학원 겸임교수 ▲서울시립 다시함께센터 의료지원단장 ▲의협 총무이사2007-07-12 17:41:0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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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보건소 약물예방교육 지원 약속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9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권영현 구보건소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물 예방교육과 관련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보건소가 주최한 경로당 약바로알기 강의 및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에 강사로 나서 준 구약사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권 소장은 "약국경영에도 경황이 없으신 가운데도, 사회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준 구약사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수 회장은 "청소년·노인들의 약물과다복용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약사가 이 문제에 나서는 것은 당연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 회장을 비롯, 이시영·서기순 부회장과 최태영·정인숙·신수영·류일선·최미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7-12 17:26:26한승우 -
부산시약, 경성약대 봉사대에 의약품 지원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지난 11일, 경성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민수)이 실시하는 하계 약품봉사 활동에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옥태석 회장은 이날 약사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하계 약품무료봉사를 통해 미래 약사의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이 의약품이 조금이나마 봉사활동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성대약대 학생 30여명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경남 산청에서 약품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옥태석 회장을 비롯, 이민재· 유영진·문경희 부회장, 최창욱 총무원장, 경성대 약대 김현준 학생회장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07-07-12 17:02:14한승우 -
복지부, 저소득층 청소년 공부방 수리 봉사보건복지부가 저소득층 청소년 공부방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에 나선다. 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129희망봉상대는 13일 한국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에 참여, 저소득층 청소년 공부방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29 희망봉사대가 봉사활동을 펼치는 월곡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공부방 등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129 희망봉사대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2007-07-12 16:48: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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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포스터 제작해 '복약지도' 강화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복약상담’을 환자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포스터를 제작, 배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도약사회가 제작한 포스터에는 친근한 이미지의 약사 캐릭터가 등장, 4가지의 복약상담 포인트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이 약은 어디가 아플때 복용하는 약입니까 ▲이 약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이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약·음식물·한약·건강기능식품과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란 문구가 기재됐다. 도약사회측은 “환자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복약상담에 응하게 하고, 자칫 놓치기 쉬운 복약지도까지 세심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약사회측은 “개국가에서도 늘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바쁘다 보니 이를 부득이하게 소홀히 하게 된다”며 “포스터를 통해 복약지도를 받아야 할 환자와 해야할 약사들 모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터는 도약사회를 통해 약국가와 지역 보건소, 공공장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2007-07-12 16:48:33한승우 -
부산식약청, 인터넷 불법판매 행위 적발지난 3월부터 사이버모니터단을 운영한 부산식약청은 의약품과 화장품 불법 판매 및 허위 과대광고 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적발유형으로는 ▲인터넷을 통한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불법판매(13건) ▲허가사항 외 효능효과 광고한 의약외품 판매(3건) ▲의학적 효능 효과가 있다고 오인할 우려가 있거나 기능성 화장품 허위과대광고 행위(92건)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 폐쇄 등 조치를 취하고 고의성 없는 허위과대 광고의 경우 해당 내용을 수정토록 했다. 이밖에 재발 등 사례의 경우 고발 또는 행정처분 조치했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등 불법 판매와 허위과대 광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 차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7-07-12 16:22: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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