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급여 가감지급 요양기관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오후 2시 지하강당에서 급여비 가감지급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및 종합전문요양기관 적정성평가관련 부서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급여비 가감지급 시범사업에 관한 기준, 가감지급 시범사업 세부시행 계획 및 조사표 작성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아울러 심평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범사업을 위한 조사표 작성 및 제출방법에 대한 교육과 가감지급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2007-07-15 16:11:16박동준
-
강북삼성병원, 당뇨 관련 건강강좌 실시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18일 오후 1시 병원 신관 17층 대회의실에서 '당뇨와 내분비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강좌는 ▲'경증의 혈당증가와 전당뇨병이란' ▲'당뇨병을 호전시키는 생활습관' ▲'갑상선 혹은 어떻게 하나'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골다공증'을 주제로 이뤄진다. 강사는 해당질환 관련분야 교수들이 나선다. 강좌에 참석한 참가자 모두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 150명에 한해 전화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문의:02-0001-27792007-07-15 15:13:35한승우
-
광진구약, 국토대장정 행사에 구급약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은 지난 12일 구약사회관에서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화통일기원 국토대장정’ 단원에게 구급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지원은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숙·위원장 조영희) 주관으로 이뤄진 것이다. 차달성 회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애국심 고취와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행사가 되길 바라며, 아무쪼록 학생들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주연 단장은 "매년 구급의약품을 지원해 주시는 구약사회 배려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학생들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7-07-15 14:55:57한승우 -
삼성병원, '행복나눔 캠페인' 첫 무료 수술매일경제·삼성서울병원·녹십자 3사가 지난 3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무료진료 행복나눔 캠페인'의 첫번째 무료 수술이 삼성병원에서 최근 시행됐다. 지난 5월 19일 시화공단 외국인 무료진료 중 골두대퇴 무혈성괴사로 진단받은 조선족 이경화 씨(62세·중국 길림성 연길)가 그 주인공. 이 씨는 2005년 7월 한국에 아내와 함께 근로자 신분으로 입국했다가 허리통증과 걷는 것조차 힘들어져 주변 병원을 찾은 결과 혈액공급이 중단돼 엉덩이 뼈의 괴사가 일어나는 골두대퇴 무혈성괴사로 진단받았다. 삼성병원 의료지원단장 정성수 교수(정형외과)는 "이 씨의 형편이 어렵지만 수술을 마치면 정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심사숙고 끝에 무료수술의 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살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의료를 통한 행복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전 9시 수술을 받은 후 병실로 돌아온 이 씨는 회복단계에 있으며 이번 수술을 집도한 박윤수 정형외과 교수는 "수술이 잘 끝나 앞으로 일상적인 생활은 물론, 산책 등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 한편 매일경제 삼성서울병원 녹십자는 매달 1회씩 경기도 광주 중부면, 동두천시 소요동, 강원도 춘천, 충북 단양, 경북 문경, 경기도 시화공단, 충북 영동 등 의료소외지역을 찾아 무료진료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07-07-15 12:13:15이현주 -
도협, 한·일의약품유통포럼 준비팀 가동의약품도매협회는 오는 9월 14·15일 양일간 개최될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을 위한 준비팀 국제화교류위원회를 발족했다. 도협 국제화교류위원회(담당부회장 엄태응, 위원장 조광래)는 지난 13일 대전광역시 대전역 청사에서 한·일포럼 개최를 위한 준비회의를 갖고 행사 세부사항을 점검하는 등 행사업무 책임을 분담했다. 그동안 일본도매협회와 사전협의에 따라 한·일교류회 명칭은 '한·일의약품유통포럼(The Korean-Japanese Pharmaceutical Distribution Forum'으로 결정됐다. 또한 포럼 시 한국측 발표 주제는 '한국의약품유통현황과 과제 및 전망(도협 류충열 정책고문)'이며, 일본측은 '일본 의료용(처방)의약품 유통현황(사사끼요우지 씨)'과 '일본 의료용의약품 유통과제 및 전망(이즈까 도시다까 씨)'이다. 이번 포럼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되며, 일본의약품도매협회[JPWA]는 약30여명 이상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일포럼준비팀은 ▲담당총괄부회장은 엄태응, ▲위원장은 조광래, ▲부위원장은 추성욱, ▲업무지원으로 류충열 정책고문, 박호영 총무이사, 남평오 상근이사, 허강원 편집국장으로 구성됐다.2007-07-15 12:03:25이현주
-
연매출 42억 약국, 부가세 편법 미납 '덜미'6개월간 매출이 21억원에 이르는 용산 소재 A약국이 편법을 사용, 부가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덜미가 잡혔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 용산에서 6개월간 매출액이 21억원(연매출 42억원 추정)에 달하는 대형약국을 운영하는 B약사의 경우 부가세 과세대상인 일반약 매출을 납무의무면제기준금액(1,200만원)에 해당하는 전체 매출액의 0.5%인 1,100만원만 신고했다는 것. 이에 따라 B약사는 나머지 99.5%에 해당하는 의약품 매출을 부가세 면세대상인 조제분 매출로 신고하는 방법으로 납부의무면제를 받아 부가세를 납부하지 않았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또, 아파트 밀집지역인 서울 중계동에 위치한 C동물병원 운영자인 수의사 E씨는 신용카드매출액만 6개월에 6,900만원을 올렸다. 그러나, E씨는 매출액 가운데 부가세 과세대상이 되는 애견용품 판매분을 납부의무면제기준금액(1,200만원)에 해당하는 전체 매출액의 13.8%인 1,100만원만 신고하고, 나머지는 면세대상으로 신고해 납부의무면제를 받아 결국 부가세를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부가세 납부의무면제자에 대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A약국과 C동물병원 등에 대한 혐의점을 발견하고, 향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물론 먼저 성실신고 안내를 실시한 뒤 시정이 되지 않으면 세무조사 등 강력한 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2007년 제1기 부가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간이과세자 및 납부의무면제자 등 소규모 사업자 중 부가세의 불성실신고 혐의가 있는 25만8,000명을 선정, 성실신고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한 사례의 경우 부가세 신고금액이 기본경비에도 미치지 못하거나 면세비율이 너무 높은 경우에 해당한다”면서 “A약국의 경우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겸업하면서 과세수입금액을 면세 수입금액으로 신고해 부가세를 면제받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점관리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에 대해 부가세 성실신고 유도를 위해 먼저 안내를 실시한 뒤 그래도 시정되지 않으면, 세무조사를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7-15 09:35:18홍대업
-
문영목 회장 "성분명 등 현안 중앙회와 공조"14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문영목 신임 서울시의사회장이 향후 회무방침에서 중앙회와 공조, 성분명 처방 등 현안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문영목 신임회장은 당선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약사회에 대한 회무방침을 묻는 질문에 "공조할 수 있는 부분은 공조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의협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기본 방향은 의협과 같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 회장은 "성분명 처방 등 쟁점사안을 고려하면 대립각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모든 것은 의협과 함께 논의하고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문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현 주수호 의협회장이 "환자진료의 중심은 의사라는 데 대한 인정 없이 공조는 불가능하다"고 밝힌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약사회와의 갈등을 암시하는 부분이다. 또한 문 회장은 "나현 후보가 강조했듯이 회무의 연속성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한다"며 "전혀 당선되리라 생각못해 조금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집행부 구성과 관련 "아직 인선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한 바는 없다. 여러 분들과 상의할 것"이라며 "현 집행부 임원 중에는 사표낸 분들도 있어 현 체제에서 이동있거나 조금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서는 "수레바퀴가 굴러가는데 삐걱거리지 않도록 서로 공조하겠다"며 "다만 서울시의사회의 독특한 색깔을 내되, 그 방향은 향후 의협 부회장직을 맡게되면 자연스럽게 정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14 17:38:22류장훈 -
신임 서울시의사회장에 문영목 후보 당선문영목 후보(기호1번)가 재수 끝에 제30대 서울시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문영목 후보는 14일 오후 4시 서울시의사회관 5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 보궐선거에서 146명의 대의원(재적대의원 167명) 중 86표를 얻어 58.9%%의 지지율로 회장에 당선됐다. 나현 후보는 60표를 얻어 낙선했다. 문영목 당선자는 당선후 소감에서 "당선되리라고는 생각못했다. 성원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하고자 할 일을 공약대로 열심히 하겠다. 성원에 보답하고 서울시의사회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문 당선자는 나현 후보에게도 "앞으로 함께 열심히 일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도움 받으면서 최선을 다해 의사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 당선자는 정견발표에서 "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건강보험 30주년 기념행사는 누가 국민의 건강을 지켜왔는지 망각한 행사였다"며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실은 우리 피, 땀, 자존심을 빼앗아간 30년인 만큼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 빼앗긴 30년이 아닌 보람된 30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영목 당선자는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동대문구의사회 의무이사, 중랑구의사회 의무이사·감사·부회장,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 중랑구의사회장,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수석부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이번 선거는 경만호 전 회장이 의협회장 선거 출마 후 지난 6월 7일 사퇴함으로써 잔여임기가 1년이상 남게 돼 보궐선거를 치뤄야 하는 규정에 따라 마련됐다. 한편 이날 임총은 167명의 재적대의원 중 113명이 참석해 성원됐다.2007-07-14 17:22:14류장훈 -
아주의대,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실시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2007학년도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 스토니브룩 의과대학생 6명이 2007년 6월부터 8월까지 약 4주간의 일정으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생 8명은 스토니브룩 의과대학에서, 4명이 플로리다 의과대학에서 실습을 받고 있다. 특히,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올해부터 의과대학 5학년 학생을 ‘주말 Care 도우미’로 임명해 교환학생들의 실습과 한국생활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간의 우의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003년부터 미국 스토니브룩 의과대학, 플로리다 의과대학 및 코넬 의과대학과 매년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2007-07-14 09:13:15류장훈
-
도매-영업사원 법정다툼...탈세신고로 비화대형 도매업체와 전 영업사원간의 법정다툼이 해당 업체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회사측의 잇단 법적압박이 가혹하다고 판단한 전 영업사원이 약국에 제공한 리베이트 내역을 국세청과 복지부 등에 제보하기로 결정했기 때문. D약품 전 영업부장인 A모씨는 13일 기자와 만난 “회사 측에 화해를 요청하고 불미스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1년 여를 참아왔다”면서 “하지만 회사측의 조치가 너무 가혹하고 몰인정하다는 생각이 들어 신고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A씨가 제보키로 한 것은 자신이 회사의 방침에 따라 약국 10여 곳에 제공했던 리베이트 내역. A씨에 따르면 D약품은 속칭 ‘백마진’으로 불리는 약국 리베이트를 월 수금액(전문약) 기준 500만원 이하는 결제액의 2%, 1,000만원 이상은 3%를 일반의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령 ‘한국’이라는 약국이 1월 900만원(2%), 2월 1,200만원(3%), 3월 1,400만원(3%)을 결제했다면, 1분기 평균을 근거로 3,500만원의 3%에 해당하는 105만원 어치의 일반약을 리베이트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U약국은 지난 2005년 10~12월 3개월 동안 3,300만원을 결제해 ‘인사돌정35mg'(100정) 39개와 ’원방청심원액‘ 12박스 등 98만9,400원 어치를 지난해 리베이트로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회사를 탈세혐의로 국세청에 신고하고, 복지부와 심평원 등 다른 부처에도 진정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깡통잔고’로 인한 5,000여만원의 횡령혐의가 인정돼 지난 1월 수원지법 평택지원으로부터 징역 5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지난 4월에는 대전지방법원 민사3부가 연대보증인과 함께 1억1,000여 만원을 회사측에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자신이 영업활동 등의 목적으로 3,000여만원을 임의적으로 사용한 것은 인정하지만, 다른 내역은 수용할 수 없다면서 항소, 현재 대전고등법원에 계류 중이다.2007-07-14 06:35:16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6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7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8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9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 10반전 노리는 GSK '옴짜라', 새해 보험급여 청신호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