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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보건단체장 19일 첫 상견례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보건의약단체장들과 만나는 자리가 19일 오전 7시30분 서울 팔래스호텔 2층 동서룸에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보건의료 분야의 관련 단체장들과 면담형식의 자리로, 통상적으로 면담이 진행됐던 6개 단체장 이외에 식품, 보건분야까지 포함한 13개 단체장이 회동할 예정이다. 참석자 명단에 따르면, 주수호 의사협회 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안성모 치협회장, 유기덕 한의협회장, 김조자 간협회장, 김철수 병협회장, 이동구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박승복 한국식품공업협회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김종배 대한국강보건협회장, 이순형 한국건강관리협회장, 한달선 대한보건협회장, 김성규 대한결핵협회장 등 13명이 참석한다. 또한 복지부에서는 변재진 장관, 윤창진 차관과 함께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건강정책관, 한방정책관, 의료정책팀장 등이 배석한다. 이날 회동은 각 단체장들이 정책 현안에 대한 입장을 피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으나, 모임 성격상 장관 취임 후 관련단체장들과의 첫 상견례 자리인 만큼, 민감한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각 단체장들도 정책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보다 가볍게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이날 참석자에 대한 의견청취 시간은 50분간만 주어져 있어 시간관계상 본격적인 논의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주수호 의협회장은 "참석자는 많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많은 얘기를 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관련단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철수 병협회장도 "상견례 자리 이상은 되지 않을 것 같다"며 "다들 모인 자리에서 우리 협회의 입장만 피력하는 것은 예의에도 어긋난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을 주선한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장관 취임 이후 보건의료단체장들과의 상견례 차원에서 이번 모임을 마련하게 됐다"며 "각각 따로 만나기는 힘들어 모든 관련 단체장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참석 명단에 오른 단체장들은 불참없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모임은 의협 금품로비 사태 이후 소원했던 보건의약단체장 간담회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07-07-16 16:24:3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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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몽골 의약봉사단에 구급약 전달경기 고약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16일 시약사회관에서 몽골로 의약봉사를 떠나는 청소년들에게 100여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당초 인력지원을 검토했지만, 7월을 전후해 울란바토르 현지에 각급 약사회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는 판단에 따라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미영 여약사 부회장은 "약 700여명에게 투약될 수 있는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몽골의약봉사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빈민가를 중심으로 의료활동을 벌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몽골의료봉사는 고양시에서 주최했으며, 사단법인 청소년역사문화교육원이 시행하는 것이다. 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 26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된다.2007-07-16 16:15: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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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2000에 정률제 자동전환 기능 탑재(재)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이 제공하고 있는 약국관리 프로그램 Pharm Manager 2000(PM2000)에 8월초 시행되는 정률제 기능이 업그레이드된다. 따라서, PM2000 사용자들은 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령안(보건복지부 공고 2007년 4월 19일 및 7월5일)에 의해 2007년 8월1일 조제분부터 시행되는 건강보험본인부담제의 변경에 따른 해당 기능을 제도 시행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건강보험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외래진료비 본인부담 정액제 폐지 및 정률제 전환 ▲6세 미만 외래 본인부담을 성인의 70%로 인하 ▲외래본인부담금 100원 미만금액의 건강보험재정 부담 등이다. PM2000에서는 2007년 8월1일 조제분부터 처방입력시 정액제가 정률제로 자동 수정 계산되며, 6세 미만 소아는 성인 본인부담 70%로 계산된다. 또한, 외래본인부담금 100원 미만금액에 대해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기능도 함께 반영됐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별도의 수정작업 없이 처방내역을 입력하면 된다.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은 “일부 단체에서는 이번 정률제 시행을 반대하고 있지만, 이미 제도시행이 임박했고, 이에 따른 약사 회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제도 적응을 위해 PM2000에 해당 기능을 탑재하여 7월16일자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다만, 청구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일정이나 소요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일방적인 제도 추진에 대한 유감스럽다”면서 “향후 약국청구소프트웨어업체 사장단간담회 등을 통해 모든 것을 청구소프트웨어업체의 부담으로 전가하는 정책추진에는 나름의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7-16 16:11: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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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불법을 의학적 비급여로 물타기"백혈병환우회가 여의도성모병원의 불법적 임의비급여 징수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환우회는 성모병원이 환자들의 요구를 소송으로 대응할 경우 ‘환급받은 임의비급여를 병원에 돌려준다’ 는 등의 5개 원칙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환우회는 성명을 통해 "성모병원의 핵심은 의학적 임의비급여가 아닌 의료와는 전혀 관계없는 삭감의 위험과 삭감시 번거로움 등을 피하기 위해 급여사항을 관행적으로 환자들에게 임의로 받은 불법적 임의비급여"라고 밝혔다. 환우회가 성모병원의 의학적 임의비급여를 문제삼지 았않음에도 병원은 불법적 임의비급여를 의학적 임의비급여로 왜곡해 '물타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병원이 급여사항을 비급여로 징수한 금액이 환자 당 평균 62%, 금액으로는 370만원~1700만원에 이르고 있다는 점도 병원의 불법적 진료비 징수를 방증하고 있다는 것이 환우회의 설명이다. 환우회는 "의학적 임의비급여가 아닌 불법적 임의비급여는 절대 환자에게 받아서는 안되며 처음부터 심평원에 청구해도 삭감되는 부분이 아니다"며 "그럼에도 성모병원 특별 TF팀은 불법적 임의비급여을 의학적 임의비급여로 물타기 하기 위해 조직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환우회는 병원이 소송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대응입장을 밝힌 만큼 ▲의학적 임의비급여는 병원에 돌려준다 ▲성모병원의 명예를 손상하지 않는다 ▲병원의 문제를 가톨릭의 부도덕으로 비난하지 않는다 등의 5개 원칙을 철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환우회는 "이번 사태를 성모병원은 돈과 명예의 문제로 보고 있지만 환자들은 생명과 권리의 문제로 보고 있다"며 "병원은 환자들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제2의 글리벡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7-07-16 15:52:1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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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충남에서 해피아이 여름캠프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지난 14~15일 이틀 동안 충남 서천군 춘장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건양대학교 수련관에서 ‘2007년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HAPPY EYE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 전직원 250여명이 2차례로 나뉘어 참가한 하계 캠프는 도모인터렉티브의 박일준 부사장의 유익한 강좌와 레크레이션 및 통기타 라이브 공연, 모래조각 작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박일준 부사장은 ‘우리는 무엇을 파는가’ 라는 주제로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생각하며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 및 라이브 공연시간에는 진행자의 진행에 따라 노래와 댄스경연 등 각종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 행사 등을 통해 숨겨진 각자의 끼를 발산하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차 캠프는 오는 21~22일 실시된다.2007-07-16 15:05:23이현주 -
바이오코아, 가산디지털단지에 새보금자리진단 시약 개발 및 신약개발지원업체 바이오코아(대표이사 이경률)가 가산디지털단지에 새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바이오코아에 따르면 서초구 양재동 용두빌딩에 위치했던 관리·영업부는 오는 16~17일, 서초구 양재동 혜산빌딩에 위치했던 신약개발지원사업부와 QAU팀은 23~26일 이전할 계획이다. 바이오코아 관리부 김성호 본부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관리·영업부와 신약개발지원사업부가 한 건물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면서 "벤처기업의 중심지인 가산디지털 단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새 각오로 업무에 매진하여 바이오·생명공학 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라며 포부를 밝혔다. 새로 이전하는 바이오코아의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21번지 IT미래타워 3층, 8층, 9층이며 전화번호는 02)3461-9133, 02)2027-6200이다.2007-07-16 14:59:1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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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 잔류이산화황 10ppm 미만 환원해야"한약재의 잔류 이산화황(SO2) 기준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16일 천식발작, 위염 등을 유발하는 이산화황 잔류 기준치(현행 30~1,500ppm)를 식약청 고시대로 10ppm 미만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산화황에 민감한 사람들은 홍조, 복부 불쾌감, 천식발작 등이 유발되고 천식환자의 경우 소량만 섭취해도 심각한 부작용이 야기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005년 이산화항 과달검출에 따른 부적한 판정은 66건, 2006년 상반기에는 57건으로 수입 한약재 전체 부적한 건수의 각 23.4%. 31%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식약청은 한약재 잔류 이산화황 기준치를 전 품목에 걸쳐 10ppm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한약재 잔류 이산화황 기준치 강화는 한방의료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생약의 잔류이산화황 검사기준은 갈근·갈화 등이 30ppm 이하, 강황· 검인 등이 200ppm 이하, 대계·독활 등이 500ppm 이하, 감국·모근 등이 1000ppm 이하, 구척·당삼 등이 1,500ppm 이하 등으로 규정돼 있다.2007-07-16 14:17:11강신국 -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업무 지방청 이관8월 3일부터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업무를 지방 식약청에서 관할하게 된다. 식약청은 16일 의료기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대통령령 제20157호, 2007. 7. 3)과 관련, 8월 3일자로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업무(수리업 신고, 변경, 휴업, 폐업, 신고증 재교부 등) 일체가 해당 지방청으로 이관된다고 밝혔다. 문의=380-1690.2007-07-16 14:09: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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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계산서 수취-고의적 탈세 엄정 대응"국세청이 허위계산서 수취와 고의적·지능적 탈세에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국세청 전군표 청장은 16일 취임 1주년(18일)을 맞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청장은 “자료상과 기업 비자금 조성 등 고의적·지능적 탈세에는 더욱 엄정 대처할 것”이라며 “‘탈세는 곧 범죄’라는 사회적 공감대와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전 청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와 관련해서도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 세무조사 등을 꼽았다. 국세청은 실제로 지난 1년간 5차례에 걸쳐 고소득자 1,730명을 조사해 총 8,856억원을 추징했으며, 현재 6차 조사를 진행중이다. 전 청장은 “지난 1년 동안 고소득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 세무조사와 자료상 및 허위계산서 수취행위 등 고의적 탈세에는 엄정 대응해왔다”고 회고했다.2007-07-16 13:43: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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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목 제30대 서울시의사회장 취임지난 7월 14일 제30대 서울시의사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문영목 신임회장이 16일 오전 11시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문영목 신임회장은 "의협회장 탄핵 움직임, 의료법 사태, 보궐선거 등 지난 1년 동안 의사사회가 극도의 혼란에 빠져 있어 의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슴이 답답했을 것"이라며 "회장이 된것은 회원들의 이런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풀어달라는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회장은 "전임 집행부의 회무를 계승 발전시키고, 또 부족한 것은 채워갈 생각"이라며 "선거 공약을 실천하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문 회장은 "사랑과 평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성실한 사람을 좋아한다고"고 말하고 "싸우기 전에 대화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현안 해결을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구체적인 업무 추진 방안은 업무 파악을 마친 후 추후 별도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4일 오후 4시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치루어진 제30대 서울시의사회장 보궐선거에서 문영목 회장은 재석대의원 146명중 86표를 얻어 60표에 그친 나 현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2007-07-16 13:26:0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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