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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차장에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예상대로 문병우 현 의약품본부장이 식약청 신임 차장으로 승진·발령됐다. 청와대는 24일 김명현씨의 식약청장 발탁으로 공석중이던 식약청 차장에 문병우 현 의약품본부장을 승진·발령했다. 문 신임 차장은 1978년 서울약대를 졸업했으며 2004년 성균관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공직생활을 7급 특채로 시작했다. 주요 공직경력으로는 목포결핵병원 약제과장, 국립소록도 약제과장, 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일반독성과장, 보사부 신약개발과장 및 보험관리과장, 국립서울검역소장, 대전·경인·부산 식약청장을 거쳐 2004년 2월부터 식약청 의약품본부장으로 재직해왔다. 문 차장은 작년에 불거진 생동시험 조작파문을 수습했고 올초부터 시작된 식약청의 인허가 혁신작업을 주도해 왔다는 점에서 임기말인 참여정부의 식품, 의약품 정책의 방향성을 유지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한편 문병우씨의 차장 발탁으로 공석이 된 후임 본부장에는 김영찬 현 부산식약청장이 강력히 거론되고 있다. 또 부산식약청을 비롯해 용퇴 가능성이 높은 대구 및 광주 식약청장 자리도 공석이 될 가능성이 높아 식약청의 후임인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07-07-24 18:15:20박찬하 -
"급여환자 진료확인번호 없으면 청구 불가"8월1일부터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진료확인번호가 없으면 급여비용을 청구할 수 없다. 또, 이달말까지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으면 건강보험공단의 자격관리시스템에 접속도 할 수 없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각구 분회장에 발송한 ‘의료급여 자격시스템 구축에 따른 주요 내용’이라는 공문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재확인했다. 24일 공문에 따르면 8월1일부터 의료급여기관은 수급자 진료 후 급여비용 심사청구시 진료확인번호를 기재해 청구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병의원과 약국은 심평원으로부터 ‘심사불능’으로 반려돼 진료비 및 조제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즉, 다음달부터는 자격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체없이 진료확인번호를 받지 않을 경우 진료비를 받을 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다만, 7월 진료분에 대해서는 7월중 진료확인번호를 받아서 심사청구를 할 수는 있다. 이와 함께 공문은 7월말까지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공단의 자격관리시스템에 접속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다음달부터는 의료급여기관에서는 공인인증서 없이는 자격관리시스템을 통한 건강보험 가입자, 의료급여 수급자 정보조회 및 진료확인번호 발급이 불가능하다. 서울시약은 “당초 7월 진료분부터 진료확인번호 없이 급여비용을 청구할 경우 심평원에서는 심사불능으로 반려하게 돼 있었지만, 제도 연착륙을 위해 한달간 유예한 것”이라며 일선 약국의 공인인증서 발급을 거듭 촉구했다.2007-07-24 17:25: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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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없으면 공단·심평원 접속불가내달부터 요양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소속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려면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24일 복지부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방지 등 보건복지 분야 정보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 및 의료정보 등을 다루는 인터넷 서비스에 공인인증서 방식을 8월부터 도입한다. 즉 8월부터 기존의 아이디/패스워드 방식이 폐지된다는 이야기다. 적용대상 기간은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연금관리공단 등이다. 복지부는 또한 이달 말까지 공인인증서가 없으면 공단 의료급여자격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하다며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험료 EDI청구 등은 KT사설인증서가 있기 때문에 공인인증서 없이 기존 방식대로 처리하면 된다.2007-07-24 17:19: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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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감초·대명사상 등 2품목 품질부적합화승제약의 화승감초와 대명제약의 대명사상 등 2품목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약재인 화승감초는 대구식약청으로부터 함량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대명사상은 서울식약청으로부터 카드뮴의 함량이 기준치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화승감초의 제조번호는 24-060612, 제조일자는 2006년 6월12일이며, 대명사상의 제조번호는 tk702, 제조일자는 2007년 2월21일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각구 분회장에 발송하고, 이들 품목에 대한 유통·사용·판매중지 및 회수조치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밝혔다.2007-07-24 16:57: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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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협 '의대생과 함께하는 희망토크' 개최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의대 함춘회관에서 창립20주년 기념 ‘의과대학생과 함께하는 희망토크-4인4색’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정혜신 선생님과 함께 하는 의료 뒤집어 보기(23일 오후 7∼9시) ▲김용익 청와대 사회정책수석과 함께 하는 사회 이야기(24일 오후 7∼9시) ▲황상익 선생님과 함께 하는 역사 속의 의사 이야기:국가폭력과 의사(25일 오후 7∼9시) 등 3일간 4가지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인의협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회원 및 의과대학생들이 의사의 위상과 다양한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사회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되는 계기로 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07-07-24 16:38: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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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파업, 최고수준 병원답게 풀어라"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24일 15일째 진행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의 파업사태와 관련 “국내 최고수준의 병원답게 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건강세상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병원 노조의 파업 이유와 관련 ▲병원측의 일방적인 의사결정과정에서의 불만과 피로 누적 ▲고용불안정성과 노동강도 등 노동조건 ▲병원측의 노조해체 인식 등을 꼽으며, 이것이 병원정상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건강세상은 “우리는 시민과 환자의 입장에서 이번 세브란스 파업사태를 해결하는 가장 우선적인 원칙으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강조했다. 건강세상은 또 “병원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이 의료서비스의 질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면서 “이런 점에서 세브란스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지 않으며 진지한 자세로 노사협상에 임할 것을 병원측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노조는 지난 10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다인병상 확대 ▲간호등급 상향 조정 등을 요구하면서 파업을 벌이고 있다.2007-07-24 16:18: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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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매월 넷째주 '걷기대회' 열어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는 지난 22일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실시한 걷기대회에는 남자 약사 5명을 포함, 총 17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측은 "매월 넷째주마다 걷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참가한 회원들의 반응이 좋아 추후 구약사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2007-07-24 15:08: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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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공익기부금 대상단체로 추천식약청은 약학정보원(구 대한약학정보화재단)을 법인세법상 공익성기부금 대상단체로 재경부에 추천, 의뢰했다. 식약청은 이에앞서 약학정보원의 법인세법상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을 위해 비영리법인으로 바꾸는 정관개정안을 승인한 바 있다.2007-07-24 15:08: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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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8월 정률제 대비에 '구슬땀'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8월 시행되는 본인부담금 정률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약사회는 23일 저녁 10시 약사회 3층 강당에서 정률제 대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오흥설 박사는 '정률제 대비 복약지도를 통한 판매기법' 강좌를 통해 병의원을 기피하는 환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통한 일반약, 건기식 등의 판매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상일 부회장은 바코드 기기의 경우 많은 회원들이 단체로 구입을 해야 구입비와 월 사용료를 최대한으로 인하할 수 있다’며 회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균 정보통신이사는 정률제와 관련된 회원 약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세미나에는 대웅제약이 후원사로 참여했다.2007-07-24 15:03:04강신국 -
심평원, 7년만에 병·의원 의료장비 일제점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지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 병·의원에 구비된 의료장비 현황을 일제 점검할 예정이다. 24일 심평원은 "의료장 DB를 재정비하고 장비 관련 심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만5,000개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의 식약청 허가내용 및 구입·설치시기 등 상세 정보를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오는 25일에서 30일 사이 각 요양기관에 현황신고서 양식 및 등록 의료장비 현황을 안내하고 요양기관이 직접 정확한 현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의료장비 현황 일제정비 사이트'를 개설·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심평원은 의료장비 정보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급여비 심사의 신속·정확성을 향상, 심사 후 보완자료 요청이나 비용 사후정산 사례 등 요양기관의 불필요한 행정업무 부담을 줄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제정비를 통해 구축된 심평원의 등록정보와 식약청의 허가정보 등을 연계하는 '의료장비 종합정보서비스'를 마련해 전국에 산재한 의료장비 관리의 정확도를 높여간다는 것이 심평원의 입장이다. 심평원은 "이번 일제정비 사업의 근본 취지는 의료장비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장비 현황 신고유무, 정확여부 등을 확인해 심사·사후 확인에 반영할 계획인 만큼 의료기관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7-07-24 15:02:2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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