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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상반기 매출 2,336억...12% 증가유한양행이 올 상반기 총 2,336억 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순이익도 무려 59%나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25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이 2,336억 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2,079억 대비 약 12.4% 성장한 수치이다. 특히 2분기에만 1,279억 9,100만원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분기(1,056억)대비 21.1%가 상승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346억 5,500만원으로 전년 370억 대비 6.5% 하락했으나, 순이익은 537억 8,300만원으로 전년(337억)보다 무려 59.4%가 증가한 갓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에 앞서 중외제약도 올 상반기에 1,924억을 달성했으며, 2분기 매출만 1,019억 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성장하는 등 상위제약사들의 실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은 27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실적을 공시한다는 방침이다.2007-07-25 23:58: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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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젊은 이미지 '까스명수' 광고 선봬삼성제약이 신인 김인서를 내세워 젊음과 강렬한 컬러의 까스명수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기존 까스명수의 주고객층에서 벗어나 젊은 이미지를 내보이며 다양한 연령대를 타깃으로 소비자층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중견 연기자들이 모델로 나섰던 제약광고와는 차별화해 새로운 신인 김인서의 이미지를 까스명수의 강렬한 이미지와 부합시켜 젊은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까스명수 고유의 컬러인 빨간색을 내세워 정열적이고 강한 이미지의 까스걸을 탄생시켰으며 까스명수의 컨셉트를 현대인의 바쁜생활에 연관된 소화불량에 까스명수가 연상되도록 이미지 메이킹 했다. 특히 경쟁사의 부채표와 정면대결에 나선 까스명수는 '까스명수는 왕관표야' 라는, 발포성 소화제의 원조 생산 업체인 점을 부각시켜 대응하고 있다. 삼성제약은 7월 15일 지상파 및 케이블 TV에서 첫 방영된 까스명수 TV CF가 방영 첫주에 TV CF 닷컴에 금주의 BEST CF 7위로 랭크되고, 의약품 광고로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까스명수의 매출 급상승에 호조를 보일 것 이라고 낙관했다.2007-07-25 22:50:23이현주 -
'병원서비스 품질경영' 신간...경영기법 소개국내외 병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경영기법과 전략들을 담은 ‘병원서비스 품질경영’(도서출판 이노맥스, 234쪽)이 발간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위원이 집필한 ‘병원서비스 품질경영’은 국내에서도 병원의 서비스 품질 차이에 따른 차등수가제를 시범사업으로 채택하면서 의료기관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간은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제1부에서는 '병원서비스의 품질경영'의 주제 하에 의료서비스의 품질제고를 위한 기법으로서 전사적 품질경영기법, 6시그마기법, ISO900 및 정보화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병원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한가지 대안으로써 민간인증기구 ISO900을 소개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병원서비스의 품질경영과 연관이 있는 '병원의 가치경영'을 다루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병원의 창조경영과 리더십, 업무혁신전략, 브랜드경영전략, 차별화 전략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의료관광과 메디클러스터를 향후 새로운 병원산업을 주도할 동인으로 소개하면서 병원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테마로 다루고 있다. 제3부에서는 국내 병원서비스의 QA(QI) 발표사례들을 진료부문, 진료지원부문, 행정부문 등으로 구분하여 실제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병원 QI활동이 진료지원 부문에서 진료부문의 질 관리활동으로 확대해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위한 임상가이드라인 및 임상질지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위원은 “집필 과정에서 주요 관점을 '의료를 서비스산업'이라는 시각에서 의료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품질개선기법과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다”면서 “국내 의료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집필의도를 밝혔다.2007-07-25 22:22:08홍대업 -
복지부 '담배연기 없는 병원' 캠페인 전개복지부가 26일부터 대한병원협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Smoke-Free Hospital)’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요양병원을 제외한 전국의 1,3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참여한 병원에는 간접흡연예방 내용을 담은 매직미러 등 금연홍보물이 지원된다. 참여 병원에게는 건물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해야 하는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일련의 평가과정을 거쳐 우수병원으로 선정될 경우 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건의료인 및 병원의 금연운동이 전 의료기관으로 확대돼 병원 종사자, 환자의 금연율을 높여 앞으로 병원이 금연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07-07-25 22:13: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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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소아·청소년 대상 무료 검진실시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 린)은 비만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24일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검진은 금융그룹인 UBS후원으로 개최됐으며, 200여명의 소아, 청소년들과 부모들이 참가해 높은 관심으로 보였다. 병원 측은 또 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가 주재하는 특강을 열어 비만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기형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소아비만은 바로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고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자녀들의 비만정도를 확인하고 영양, 식이요법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아이의 건강을 지켜야한다”고 권고했다.2007-07-25 17:56: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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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강변역서 '마약퇴치캠페인' 진행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지난 20일 관내 보건소와 합동으로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입구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구약사회는 불법마약류 퇴치를 알리는 각종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약물 오남용 폐해를 알렸다. 캠페인에는 차달성 회장을 비롯, 손효환·현상배·김은숙 부회장, 김경훈·강현주·한은경·조영희·양선희 위원장이 참석했다. 보건소측에서는 이남희 의약무계장 등 4명의 직원이 동참했다.2007-07-25 17:45:18한승우 -
동화 까스활명수, 신규 TV-CF '이윤지'편동화약품(사장 : 윤길준)은 소화제 '까스활명수'의 새로운 광고인 ‘이윤지’편을 통해 더욱 젊고 새로워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동시에 주소비층을 젊은세대로 확장하기 위한 신선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까스활명수’의 신규 광고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중장년층을 넘어 이제는 ‘젊은 세대도 소화엔 역시-까스활명수’라는 인식을 형성시키고 있다는 것. 까스활명수는 이미 2005년 신화 맴버 김동완을 광고에 등장시키면서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서 다소 올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층과 중 장년층에게 새롭고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성공했다. 이번 2007년도 ‘이윤지 편’도 20대 중반의 젊은 세대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인 배경하에 광고를 제작했다는 것이 동화약품의 설명이다. 한편 까스활명수는 지난 2000년 이후 매출이 매년 5~1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461억원의 매출을 올려 2005년 대비 20%에 가까운 성장율을 기록했다.2007-07-25 17:06:55가인호 -
병·의원 적정성 평가자료 제출 인터넷으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기관의 급여 적정성 평가자료 제출을 돕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자료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25일 심평원은 "적정성 평가와 관련해 요양기관이 평가 자료를 편리하게 작성·제출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평가자료 수집시스템을 구축, 25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평가자료 수집 시스템을 통해 요양기관이 자주 제기하는 질문과 평가 진행정보 등도 평가항목별로 구분해 제공할 계획이다.2007-07-25 16:53: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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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공단사이트 통한 자격조회 전면 중단의사협회가 그동안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서비스로 대행해 주던 공단사이트를 통한 수진자조회를 전면 중단키로 결정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5일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보험환자의 진료 및 청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공인인증서 발급을 거부하고 공인인증서를 받은 회원이라도 공단사이트를 이용한 수진자조회를 전면적으로 중단해 달라는 내용의 후속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의협은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지 않은 환자에게 ▲일반진료 후 7일 이내 건강보험증 제출 ▲공단 ARS(1577-1000)를 통해 환자가 직접 수진자조회 ▲통화가 불편한 노약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에서 수진자조회 대행서비스 중에서 환자가 직접 선택해 진료를 받도록 병·의원에 '수진자조회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협은 외래본인부담금 정률제 관련 법률이 통과된 상태에서 전면거부는 회원들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별도로 발송한 위임장을 통해 프로그램 수정에 대한 권한을 의협에 위임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거듭 요청했다. 의협은 또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의 인권 및 건강권 훼손, 의사의 진료권 침해하는 의료급여제도 변경은 거부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이전 방식 그대로 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단, 의료급여 환자의 비중이 높아 현실적으로 지침 이행이 어려운 일부 회원들에 대해서는 각 시·군·구 의사회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개별지침에 따라 진료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변경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법적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급여환자들의 소송위임장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의협은 "이전 방식대로 진료 후 공단에 청구했는데 반송된다면 즉각적인 법적조치에 들어 갈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이 인터넷을 통한 진료권 통제라 인식하고, 진료와 관련된 모든 인터넷사용을 전면중단하고 EDI 청구 이외 다른 방식의 청구 등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로 단결해 의협을 믿고 따라달라"며 후속지침은 청구 S/W의 공지사항을 통해 회원 각자의 진료실에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의 이같은 결정은 환자민원 및 불만 증가가 새로운 의료급여제도와 정률제 반대투쟁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란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2007-07-25 16:52: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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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의약품 RFID 이용땐 인센티브범정부 차원의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활성화 방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RFID를 이용하는 병원과 약국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정부는 25일 정통부·재경부 등 15개 부처·청이 참여한 가운데 RFID/USN 확산을 위한 법제도 개선, 16개 중점사업 추진, 확산 여건 조성을 골자로 하는 'RFID/USN 확산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의약품 분야 = 의약품과 요양기관 관련 종합대책을 보면 의약품의 이력추적을 위해 2008년 약사법을 개정, RFID태그 사용 근거규정이 마련된다.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한 고비용, 불법 의약품 유통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RFID태그가 의약품에 부착된다. 2008년부터 병원의 수요를 반영, 마약류 등 총 7종의 특별관리 대상 의약품에 RFID가 적용된다. 2012년에는 총 65종의 고가의약품 및 이력관리가 필요한 품목에도 RFID가 도입된다. 정부 관계자는 "의약품은 유통 투명성 확보 외에도 이력관리, 진품확인 등 의약품 소비의 안전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양기관 = RFID를 이용하는 약국, 병원 등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준다. 즉 요양기관이 의약품 상한가 미만의 가격(실거래가)로 제약사와 거래하고, 실거래가로 보험공단에 급여를 청구할 경우,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하반기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정·세제지원 = 민간업체가 RFID를 도입할 경우 기존 바코드 유통구조 전환 비용, 투자대비 수익률의 불확실성 등으로 RFID 도입을 주저한다는 점을 고려해 세무조사 완화 및 세제 지원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2008년 상반기에 국세청 조사관리 지침을 개정해 명백한 탈루혐의가 없는 연간 매출액 500억원 미만의 RFID 활용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 RFID 도입일로부터 3년간 유통과정 추적조사 등 부가가치세 조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이외에도 ▲취약계층 복지 인프라 ▲귀금속·주류 유통 투명화 ▲농·축·수산업 지원 국방 분야 등의 경우에 RFID를 도입할 방침이다. 정부는 16개 관계부처 중점 사업 확산사업에 2008년 571억원 등 2012년까지 총 3,11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2007-07-25 16:48: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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