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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소포장 기피 46개 제약사 실태파악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소포장 공급을 이행하지 않는 제약사 46곳을 대상으로 실태파악에 들어간다. 약사회는 27일 46개 제약사의 소포장 제품을 찾아볼 수 없다는 일선약국들의 제보에 따라 이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약국에서 취합된 품목은 80개 품목. 약사회는 해당 제약사에 소포장 제품 생산 여부와 공급 현황을 파악해 이달 말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홈페이지에 '소포장 공급 불량품목 제보'란을 개설하고 회원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2007-07-27 10:57: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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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예산군의사회와 간담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는 최근 예산군의사회 회원들을 의료정책 현안과 관련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지원에 따르면 예산군의사회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종합관리제 및 보건복지 관련 인터넷 접속을 위한 공인인증서 발급 등 최근 개정된 의료정책 등에 대한 안내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대전지원은 "참석 의사들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급여비 심사가 이뤄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해 심사절차 등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로 심평원의 고객인 요양기관과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2007-07-27 10:47: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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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도매업체 3곳 행정처분 의뢰서울지방식약청은 한빛약품 등 도매업체 3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행정처분 의뢰대상은 한빛약품, 우성덴탈, 서초메디칼 등이다. 한빛약품은 ▲냉소보관 의약품의 실온 보관 ▲건강검진 미실시로, 우성덴탈은 ▲냉소보관 의약품의 실온보관으로, 서초메디칼은 ▲환경위생관리 불철저 등으로 적발됐다.2007-07-27 10:34: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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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제 규정 삭제...8월부터 30% 정률적용본인부담금 정률제 전환에 따라 정액제 규정이 삭제됐다. 복지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 개정령을 보면 본인부담제도 개선에 따라 정액제 규정이 삭제됐다. 즉 의원 3000원, 약국 1500원으로 정해져 있던 정액 본인부담금이 없어 진 것. 이에 따라 의원, 약국에서는 8월1일부터 진료비와 약제비의 30%를 환자 본인부담금으로 받아야 한다. 개정령에는 이외에도 휴직자 경감대상을 휴직기간이 1개월 이상인 자로 구체화했고 실업자 지원제도로서의 임의계속가입 대상자, 신청 절차, 방법, 자격변동시기 등도 개정했다. 또한 외국인등 직장가입 적용제외 신청시 제출 서류와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요양급여비용 지급 통보 근거가 마련됐다.2007-07-27 10:30: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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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개방형직위 독성연구원장 공모식약청이 개방형직위인 국립독성연구원장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지난달 말 사표를 제출한 최수영 현 독성연구원장의 후임인선을 위한 조치다.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 우수시 3년 범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기본연봉은 4,700만원~6,500만원선이다.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으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영어와 컴퓨터 활용능력 등에 대한 실기시험을 실시한다.2007-07-27 10:26: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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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분기 매출 165억원...30% 증가코스닥제약사인 휴온스가 올 상반기 2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는 2분기(2007년 4월1일~6월30일) 16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1분기 126억원보다 30.53% 증가한 수치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67%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지난 4월 출시한 비만약 '살사라진정'과 태반주사제의 매출 증대가 이같은 실적 호조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2007-07-27 10:23:1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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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제약부문 245억 매출...80%증가한국콜마 제약사업 부문이 지난해 1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총 245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8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콜마는 27일 사업보고서(2006년 4월1일~2007년 3월 31일) 공시를 통해 제약사업부문에서 245억 4,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동기 135억 6,500만원에 비해 약 80% 증가한 수치이다. 화장품과 제약부문을 합친 매출은 총 849억 5,500만으로 전년 동기(700억 6,600만원)대비 21% 성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한국콜마는 보고서에서 연구개발비 비중은 4.75%라고 덧붙였다.2007-07-27 10:18: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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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등 5개 종별 수가계약 법제화의과·병원·치과·약국·한방 등 5개 요양기관 종별로 수가계약을 체결하는 방안이 법제화 수순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유형별 수가계약 당사자 및 근거규정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하고 10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요양급여 비용 계약 당사자를 요양기관 특성에 따라 세분화하고 상대가치점수의 점수당 단가를 요양기관 유형별로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법안에는 각 요양기관 유형별 대표자로 의사회장, 치과의사회장, 약사회장, 한의사회장 등을 추가하는 조항이 무더기로 신설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수가협상을 해오던 '요양급여비용협의회'와 관련된 내용은 삭제됐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으로 요양급여비용 계약 당사자의 세분화 및 요양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계약체결의 근거가 마련됐다"며 "의료공급자 별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 수가계약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8월16일까지 의견접수를 받을 예정이다.2007-07-27 10:02:43강신국 -
만성콩팥병 환자 온라인 정보사이트 개설만성콩팥병환자들을 위한 온라인 정보사이트가 개설됐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는 만성콩팥병환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을 위한 투석지기’(www.dialysis.or.kr·이하 건투)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건투는 대한신장학회 산하 투석위원회 소속 신장내과 전문의들이 직접 감수한 그래픽과 동영상 형태의 다양한 정보가 게제돼 있다. 또 신장기능의 중요한 평가요소인 ‘사구체여과율’을 체크해 질환의 진행정도와 상태에 따른 주의사항을 스스로 진달할 수 있는 정보도 포함됐다. 경북의대 김용림 교수는 “질환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갈수록 상업화되고 있다”면서 “좀더 전문적이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정보사이트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학회 조사결과 국민 10명 중 1명이 심한 경우 투석 및 이식까지 받아야 하는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투석을 받는 말기 신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4%로 45.9%인 암환자의 5년 생존률을 조금 웃도는 수준에 불과하다. 신장학회는 이 때문에 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조기치료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와 인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2007-07-27 09:51: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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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임상연구소 최고 수준 공인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최근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로부터 완전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03년, 대학과 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비임상시험관리기관(GLP) 적격 시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어, GLP 인증과 AAALAC 인증을 모두 받은 국내 유일의 대학병원이 됐다. GLP(Good Laboratory Practice)란 의약품에 대한 효능과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 연구인력, 실험시설, 장비, 시험방법 등 시험 전과정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규정. AAALAC(Association for Assessment and Accreditation of Laboratory Animal Care) 인증은 실험동물을 관리하고 사용함에 있어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 및 유지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뜻한다. 또한 동물이 인도적으로 관리, 사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연구결과는 과학적으로 신뢰성을 갖는다는 공신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 병원측 설명이다. 신상구 임상의학연구소장은 "AAALAC 인증은 동물 복지와 동물관리의 질과 생명과학 연구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돼 연구결과의 수준을 높이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소장은 이어 "AAALAC 인증과 GLP 인증을 모두 받음으로써, 서울대병원은 기존 임상시험센터와 더불어 신약개발 등을 위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의 연구기능 수행을 위해 1991년 조직 신설 후 1998년 현재의 대규모 건물을 준공했다.2007-07-27 09:50: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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