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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딥', 협심증 환자에 신중 투여해야연매출 400억원대 블록버스터인 LG생명과학의 고혈압약 ' 자니딥정(성분 염산레르카니디핀)'의 허가사항에 협심증 병력이 있는 환자에 대한 신중투여 항이 추가됐다. 식약청은 자니딥 주성분인 염산레르카니디핀에 대한 의약품 재심사 결과를 근거로 협심증 병력이 있는 환자에 대한 신중투여항을 추가하는 등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변경된 허가사항에 따르면 협심증 병력이 있는 경우 흉통이 발생할 수 있고 협심증의 중증도와 빈도·지속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신중투여할 것을 지시했다. 또 항고혈압 약물의 혈관확장 기능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는 알코올 섭취 환자와 Lapp 유당분해효소 부족, 갈락토오스혈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증후군 환자 등에 대한 신중투여도 명시됐다. 이와함께 자니딥을 1회 이상 투여받은 환자 4,884명과 6개월 이상 복용한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PMS)도 반영된다. PMS 결과,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몸떨림, 불면증, 구강건조, 손저림, 기침, 복부팽만감, 발기부전, 부정맥, 식은땀, 피부따끔거림, 조기수축, 혀의 경직, 심실조기박동(VPB) 증가가 보고됐다. 자니딥정 재심사결과에 따른 허가사항 변경 조치로 작년 2분기부터 발매되기 시작한 경보제약 '카테리핀정' 등 제네릭 70품목의 허가사항도 동일한 동일한 변경대상에 포함됐다.2007-07-27 12:27:52박찬하 -
지역약사회, 당번약국 운영준비에 '구슬땀'8월부터 실시되는 당번약국 의무화 지침에 따라 각 지역 약사회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26일 각 지역 약사회에서는 회원 약국들로 당번약국을 알리는 홍보스티커를 배부하는 한편, 층약국 등 물리적으로 당번약국 운영이 어려운 약국들과의 형평성을 맞추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당번약국 참여가 어려운 약국들에 대해 5만원의 '당번약국 운영비'를 걷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조성된 운영비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각 구약사회가 필요에 따라 이를 집행할 권리를 갖는다. 구본호 회장은 "당번약국 불참자에 대한 '벌금' 개념이 결코 아니다"라며 "전체 약국들간의 형평성을 맞추고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당번약국 '시민홍보'에 초점을 맞췄다. 시약사회는 휴무일 근무약국을 전화 한통으로 알려주는 1339 안내 서비스 홍보스티커를 제작해 전 회원에게 배포했다. 시약사회의 이러한 서비스는 지난달 '응급의료정보센터'와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센터는 성남지역 당번약국 안내 문의가 있을 경우, 환자위치를 파악해 가장 가까운 약국을 안내해 준다.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당번약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포인트' 지점을 선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진희억 회장은 "좁은 지역에 당번약국을 두세개씩 지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중요 당번약국 거점을 정한 뒤 형평성을 고려해 지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 역시 시장성과 자율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당번약국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수 회장은 "회원 화합을 깨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각 지역 약사회에서는 당번약국 의무 지정에 따른 약국간 '형평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익명을 요구한 약사회 관계자는 "층약국에 대한 입장 정리는 물론, 공휴일에 약국을 운영하며 수지타산을 맞춰왔던 동네 영세약국들의 입장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원간의 형평성 뿐아니라, 각 지역간의 차이도 고려돼야 한다"며 "예컨데, 회원수가 1,000여명에 육박하는 구약사회와 200여명 정도인 구약사회는 당번 지정에 차이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2007-07-27 12:27:46한승우 -
동아 6,000억-유한 5000억 매출 '파란불'동아제약이 올 상반기 매출 3,000억을 돌파함에 따라 올해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 6,000억을 넘어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특히 유한양행도 상반기 매출이 2,300억대를 기록하면서 매출 5,000억 돌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등 상위제약사의 매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데일리팜이 27일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 한독약품 등 대형제약사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선 동아제약은 27일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1,56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을 합친 상반기 매출은 3,058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2,833억 8,600만원)대비 8%가 증가했다. 동아제약측은 이와관련 2분기에 ‘스티렌’과 ‘자이데나’ 및 ‘그로트로핀’, ‘오팔몬’ 등의 전문의약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매출원가율 하락과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인해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아제약이 상반기 매출 3,000억을 돌파함에 따라 올해 제약업계에서는 처음으로 6,000억을 넘어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은 2010년까지 1조 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의 매출 상승세도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올 상반기 총 2,336억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순이익도 무려 59%나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지난 25일 공정 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이 2,336억 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2,079억 대비 약 12.4% 성장한 수치. 특히 2분기에만 1,279억 9,100만원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분기(1,056억)대비 21.1%가 상승했다. 이에 앞서 중외제약도 올 상반기에 1,924억을 달성했으며, 2분기 매출만 1,019억 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성장한바 있다, 한독약품도 상반기 1,340억 매출로 지난 상반기(1,150억)대비 16.5%증가 하는 등 상위제약사들의 실적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상위제약사들의 상반기 실적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한미약품, 녹십자, LG 생명과학, 광동제약, 제일약품 등 상위제약사 상반기 실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7-27 12:26:15가인호 -
"성모병원 부당청구, 마리아도 통곡할 일"백혈병환자들이 27일 여의도성모병원의 부당청구와 관련 민사소송에 이어 형사소송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이날 오전 가톨릭대성모병원 후문서 100여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의 부당청구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보험청구를 해야 할 것을 하지 않고 이를 환자에게 전액 부담시키는 행위는 사기"라며 형사소송 방침을 밝혔다. 가톨릭대성모병원 진료비대책위원회 박영신 자문변호사는 항의발언을 통해 "임의비급여 행위는 엄격히 보면 사기"라며 "민사는 물론 병원관계자 등에 대해 형사고발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병원이 부당청구에 대해 사과하고 진료비를 돌려주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지만, 그렇지 않아 유감스럽다"면서 "특히 기독교재단에서 이같이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진료비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 강주성 위원장은 "성모병원을 포함, 전국의 모든 병원에서 환자에게 불법적이고 편법적으로 선택진료비를 받고 있다"면서 "그런 불법을 하고도 성모병원에서는 사과 한마디 없다"고 성토했다. 강 위원장은 이어 "'성모'라는 이름을 가진 병원이 환자에게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성모마리아'가 땅을 치고 울 일"이라고 병원측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백혈병환우회는 "현재 성모병원과 백혈병 환자들은 민사소송이 진행 중이고, 성모병원과 심평원은 행정소송이 진행중인 상태"라며 "이로 인해 심평원의 부당청구 진료비 환급결정에도 일체 환급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환우회는 또 "현재 의학적 근거가 있는 임의비급여이든 의학적 근거가 없이 건보공단에서 받아야 할 비용을 병원 편의를 위해 환자들에게 받은 임의비급여이든 그 비용은 모두 환자부담"이라며 "결국 임의비급여의 피해는 환자뿐"이라고 비판했다. 환우회는 "성모병원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과 민원을 제기한 사망한 환자 가족들을 이간질하는 수준 이하의 행동을 중단하고 의학적 근거제시를 통한 보험급여기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환우회는 ▲병원측의 민사소송 및 행정소송 즉각 취하 ▲고액진료비와 관련된 공개토론회 등을 거듭 요구했다.2007-07-27 12:00: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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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항암제 내성 억제 물질 개발"과학기술부는 27일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 방사선의학연구소 이윤실 박사팀이 방사선 및 항암제에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기능 억제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암 치료 도중 발생하는 방사선 및 항암제에 대한 내성은 암 환자가 받는 방사선치료나 항암제 치료효율을 떨어지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동안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기능에 대해 확실히 규명되지 않아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수가 없었다. 이 박사팀은 방사선과 항암제에 대한 체내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단백질로 알려진 ‘열충격단백질 HSP27(Heat Shock Protein 27)’을 제어하는 ‘펩티드 물질’을 개발, 내성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부 원자력연구개발사업 과제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폐암 및 유방암세포에서 다량으로 발현되는 HSP27 단백질이 방사선 및 시스플라틴(cisplatin) 같은 항암제에 대해 내성을 유발하는 원인을 밝혔으며, 연구 내용은 세계적인 암 전문학술지인 Cancer Research에 2007년 7월 1일자로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 HSP27 단백질을 이용한 암 환자의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 예후에 대한 예측 기술 개발 가능성 ▲ HSP27과 결합하는 펩티드(Heptapeptide)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방사선 및 항암제 내성의 제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과기부는 의미를 부여했다. HSP27 단백질은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단백질들과 결합하여 방사선 및 항암제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 물질. 이번에 개발된 펩티드 물질(Heptapeptide)은 7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HSP27 단백질과 우선적으로 결합, 세포사멸에 관련된 단백질과 결합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내성을 극복해 암의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과기부는 전했다. 현재 국내 특허등록이 완료되고, 국제 특허가 진행 중이며 임상적용을 위한 전임상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2007-07-27 11:5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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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씨 "로비사건 고의성 없다" 무죄 주장금품로비 의혹으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장동익 전 의사협회 회장이 판공비 횡령, 국회의원 금품 제공 등과 관련, 혐의 사실은 인정하지만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무죄를 호소했다. 27일 오전 10시1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311호 법정에서 열린 장동익 전 회장의 업무상횡령, 뇌물공여, 정치자금법 위반 등에 대한 첫 공판에서 장 전 회장은 "고경화·김병호 의원에게 현금 1,000만원을 제공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방법상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만큼 고의성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장 전 회장은 "이들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들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하기는 했지만 제공 당시 개인권으로 나눠 지출하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따라서 뇌물공여 부분도 마찬가지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연말정산간소화 법안과 관련 3,000만원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과 관련 "안성모 치협회장, 엄종희 한의협회장과 공모한 것"이라며 "당시 치협과 한의협으로부터 자금을 모았으며, 각출된 금원은 의료법 TFT의 대표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집행했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국회의원에게 1,000만원씩 금품을 제공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장 전 회장은 "내부에서 흔드는 세력 때문에 국회의원들에게 신경쓰지 못했었다"며 "2006년 12월부터 대외적 업무, 인사차원에서 향후 불이익을 안 받기 위해 지급했으며, 의정회 이름으로 줬다"고 말했다. 진술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고경화·김병호 의원을 각각 1,000만원이 든 쇼핑백과 서류봉투를 들고 찾아가 "후원좀 하러 왔다"며, 이들 중 한명에게만 "국민건강을 위해 법안을 잘 다뤄달라"는 부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불구속 기소된 주택관리공단 이사 권기식씨에 대한 금품 제공에 대해서는 매월 500만원씩 7개월 동안 3,500만원과 의정회 법인카드를 제공했으며, 청와대와의 정책홍보 가교역할을 위한 활동비 명목으로 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어 '불이익' 발언에 대한 의미 설명 요구에 "의협은 기득권 입장이라 타 단체에서 권한을 뺏어가려는 역학관계가 있고, 기득권을 지키지 않으면 국민건강에 피해가 온다"며 "약사, 간호사, 한의사 단체가 이 기득권을 뺏으려는 세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업무상 횡령과 관련해서도 "업무처리과정에서 대부분 용처가 정해져 있고 이는 이미 밝혀졌고, 다만 일부 사용처가 불분명한 것에 대해서는 차후에 밝혀질 것"이라며 "따라서 횡령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협회 법인카드 사용에 대해 "주로 시도의사회장, 상임이사, 의료계 원로 등 의협측 인사와의 식사나 술값으로 지출됐다"며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장 전 회장은 또 판공비에 대해서는 "개인통장으로 매달 600만원이 들어왔는데 내가 사용한 것은 없고, 상근부회장, 보험부회장, 사무총장 등 3명에게 200만원씩 줬다"며 "판공비를 개인통장으로 넣어주는 것은 관행으로 알고 있었고, 이는 전 집행부와 사이가 좋지 않아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두번째 공판은 8월 21일 열린다.2007-07-27 11:51:04류장훈 -
조아제약, 비만치료제 '토맥정' 출시조아제약이 비만치료제 '토맥정'을 출시하면서 전문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 하순경 출시되는 ‘토맥정(100mg 100T/30T, 25mg 200T/30T)’은 최근 4년간 평균 180%대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토피라메이트제제로써 한국슈넬제약과 동방약품에 납품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다. 또한 지난 3월에 출시된 ‘씬스펜정(100T)’은 펜터민제제로써 단기간에 체중을 감소해주며,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제품들보다 1/3~1/4수준의 가격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조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보다 다양한 제품라인을 구축함으로써 비만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성장성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시장을 확해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그간 ‘엔슬림정’(펜티메트라진제제, 2003년 출시)와 ‘암페몬정’(디에칠프로피온, 2006년 출시) 등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비만치료제들을 생산해 왔다.2007-07-27 11:46: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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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2분기 매출 1,564억원...7% 신장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7일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1,56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91억원으로 20% 증가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2분기에 신약 스티렌과 자이데나 등을 비롯한 전문의약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매출원가율 하락과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인해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한미FTA 등의 외부환경 변화와 경쟁 심화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신약 개발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출부문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적인 진출을 할 것이다. 올해 업계최초로 연매출 6,000억원 돌파, 2010년에는 1조 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27 11:28: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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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순도향상 '정맥주사용 헤파빅' 출시녹십자(대표 허재회)는 기존의 B형 간염 사람면역글로불린인 ‘근육주사용 헤파빅’에 비해 순도 및 안전성, 편의성을 높인 ‘정맥주사용 헤파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근주용 헤파빅'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오염사고 후 감염 및 모체로부터의 수직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제조된 제품. 이에 녹십자는 간이식 환자에 대한 B형 간염 재발의 예방은 정맥 주사제로 대체돼 가는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정주용 헤파빅’은 ‘근주용 헤파빅’에 비해 우수한 정제방법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순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미칠 수 있는 각종 부작용도 대폭 감소되었다는 것이 녹십자의 설명이다. 또한 투여 경로가 개선됨으로써 환자에게 투약 편의성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같은 시간 내에 보다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2007-07-27 11:16:53가인호 -
심평원,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신청 안내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기관의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신청에서 자료 부실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27일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신청을 할 경우 환자나 보호자의 응급진료비 미납 확인서를 반드시 첨부해 대불금 청구 시 관련 서류가 미비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미수금 대불 청구방법을 규정한 응급의료 시행규칙 10조에는 의료기관과 구급차등을 운용하는 자가 미수금에 대한 대불을 원할 경우 심평원장에게 응급환자 진료비(이송처치료)미수금대불 청구양식에 따라 신청토록 하고 있다. 이에 요양기관이 미수금 대불 신청을 할 경우 ▲응급환자진료비 미수금대불청구서 ▲응급진료에 관한 진료기록부 사본 ▲요양급여비 명세서의 서식에 따른 응급진료비 산출내역서 ▲환자에게 발행한 진료비계산서 ▲환자나 보호자의 응급진료비 미납 확인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2007-07-27 11:03:1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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