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링거, 세브란스빌딩에 새 보금자리 마련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서울시 중구 남대문 연세 세브란스 빌딩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베링거는 최근 용산구에서 남대문으로 회사를 이전하고 새롭게 영업을 시작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베링거는 "지난 30년간의 성장을 바탕으로 새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30년을 시작하겠다"며 "한국 사회에 믿음을 주는 기업,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한 회사 주소는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84-11번지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당 16층이며 대표번호는 02) 709-0112~4번이다.2007-08-02 11:20:27이현주
-
심평원, HIV 항체검사등 신기술 평가 심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3일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개최해 HIV 항체검사 등 17항목에 대한 신의료기술 평가대상 여부 및 평가방법 등을 심의한다고 2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의료법 제54조에 의거해 지난 4월 28일 신설된 기구로 신의료행위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내·외과 등 각 전문과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20명의 위원들은 신청 기술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평가대상 여부를 심의, 심의 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10명 이내의 소위원회를 구성해 평가계획수립 및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전문적 검토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신청 요양기관은 해당 기술에 대한 평가과정을 심평원 홈페이지 신의료기술평가 및 평가진행현황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2007-08-02 11:18:45박동준
-
을지대병원,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 진행을지대학병원이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1층 전시장에서 '불우환자돕기 미술전시회'의 일환으로 무료 가훈을 써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서예가 현곡 신명섭씨를 초빙해 이뤄진 첫날 행사에는 환자 및 보호자를 비롯한 내원객 300여명이 몰리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2007-08-02 11:08:50이현주 -
복지부, 2010년 의사국시 실기시험 도입복지부가 2010년부터 현행 필기시험으로 진행되는 의사국시에 임상 실시기험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확정하고 법령개정 등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복지부는 임상 실기시험에 대한 시행효과 및 사전 테스트를 위해 8~9월 중 의대 2곳을 대상으로 모의 실기시험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복지부에 따르면 현행 1회 필기시험으로 완료되던 의사국시에 임상 실기시험이 포함되는 시점을 2009년 의대 졸업자로 확정하고 의료법 및 시행령 등을 개정하기 위한 내부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부의 이러한 방침은 의료시장 개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내 의사면허자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선진국 수준에 걸맞는 면허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사의 경우 다른 직능과 달리 의학적 지식 뿐만 아니라 임상적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2010년 시행을 목표로 국시원과 함께 법 개정 등 내부적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임상 실기시험의 적용시점이 확정됨에 따라 실제 실기시험이 도입됐을 경우에 대한 문제점 검증 및 효과분석을 위해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 시험을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복지부는 8~9월 중 전국 의대 가운데 2곳 정도를 선정해 국시를 준비 중인 본과 4학년 등을 대상으로 모의 임상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모의 시험 시행시점이나 대상 의대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제도 시행에 대한 기본 테스트 차원에서 의대 2곳 정도를 선정해 모의 시험을 치루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부는 면허취득자들의 질 관리를 위해 의사 면허취득 후에도 보수교육 등을 통해 주기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지금까지 정부의 보건인력 정책은 수요에 대응하는 적정인력을 양성하는 양적 관리에 치중해 왔으나 앞으로는 의료인력의 질적 제고 및 효율적 활용방안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8-02 10:47:20박동준
-
창원시보건소, '웰빙건강교실' 수강생 모집창원시보건소 건강증신센터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웰빙건강생활교실’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웰빙건강생활교실 프로그램은 시민줄넘기교실, 에어로빅교실, 생활요가교실, 스위스볼 및 세라밴드운동교실, 건강생활노래교실, 임산부체조교실, 모유수유교실 등 총 7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개월간 1주일에 2회 수강을 원칙으로 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가자격은 창원시민으로, 1인 1개 강좌신청만 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문의: 055-299-41362007-08-02 10:37:42한승우
-
"무분별한 본인부담금 확대정책 철회돼야"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가 1일부터 시행된 의원과 약국의 정률제 전환에 대해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건강세상은 이날 '정부의 무분별한 본인부담금 확대정책은 철회돼야 한다'는 논평을 통해 "정률제는 본인부담방식의 형평성 제고와 함께 정액제 구간 환자의 증가를 억제해 재정절감을 하자는 게 주된 목표"라고 지적했다. 건강세상은 이에 따라 ▲본인부담금 확대의 정당성 부족 ▲의료접근성 악화 방지책 부재 ▲의원급에 대한 지불보상제 재검토 등을 이유로 정률제를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당초 의원과 약국의 정액제 도입은 그 당시 보험재정 악화가 큰 배경이었으며, 추가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수단으로 시행된 제도"라며 "정부가 경증환자의 과도한 외래이용이나 도덕적 해이 방지 목적으로 정률제 전환을 언급한 것은 개인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제도시행의 필요성을 포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건강세상은 또 정률제 전환과 관련 "본인부담금 인상으로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악화를 방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 "우리나라의 높은 본인부담 수준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의료이용의 적정성 차원에서 저소득층의 본인부담은 탕감 또는 할인하는 등 의료이용의 경제적 장벽을 낮추는 정책이 먼저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건강세상은 "의원에 대한 지불보상제도는 1차 의료 강화 차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면서 "의원급과 병원급의 기능분화가 되지 않은 상화에서 의료기관은 규모와 관계없이 경쟁적으로 환자유치에 치중하고 행위별수가제 하에서는 치료효과와 무관하게 마진이 높은 진료행위에 행위량을 늘리는 경향도 방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2007-08-02 10:04:33홍대업
-
항생물질의약품 기준에 피복실설박탐 신설항생물질의약품 기준에 피복실설박탐항 등이 추가됐다. 식약청은 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항생물질의약품기준중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피복실설박탐항이 신설된 것을 비롯해 독시사이클린항, 독시사이클린정항, 독시사이클린캡슐, 독시사이클린하이클레이트정항, 록시스로마이신액항, 세파클러과립항, 시럽용세파클러항, 세파클러캡슐항, 시럽용 시클라실린항, 시클라실린캡슐항의 정량법 중 액체크로마토그래프법이 추가됐다. 또 세프부페라존나트륨항 순도시험 중 유연물질 시험법과 주사용 에르타페넴항 순도시험 중 유연물질 시험법 및 정량법이 개정됐고 아목시실린& 8228;피복실설박탐정항 표준품 정의의 오류가 수정됐다.2007-08-02 10:03:09박찬하
-
삼성서울병원, 당뇨인 캠프 참가자 모집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내분비대사내과 당뇨교육실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제11회 당뇨인 캠프'를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은 당뇨병 관리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위해 당뇨인 캠프를 준비했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대명콘도에서 열리며 '당뇨병과 함께 즐거운 인생을-나눔의 당뇨인'이라는 주제로 당뇨교육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약사, 운동처방사)의 진행 하에 의료교육, 영양교육, 간호교육, 산행, 오락, 사례담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당뇨인 캠프의 참가는 삼성서울병원 당뇨교육실(3410-2138)로 문의 및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 및 부부동반 참가도 가능하다. 삼성서울병원은 1997년부터 매년 당뇨인 캠프를 개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2007-08-02 09:31:26류장훈
-
은행엽 등 생약제제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식약청은 8일 오후 1시30분 본청 실험동 4층 세미나실에서 '은행엽엑스 및 그 제제의 규격'을 주제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회사당 2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은행엽엑스 및 그 제제 KPC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업계 의견수렴 및 향후 해결방안 마련 등을 주로 논의한다. 참가신청은 6일까지 팩스(02-385-3760)로 전송하면 된다. 참가자 명단은 7일 발표된다.2007-08-02 09:24:11박찬하
-
고대안암병원, '2007 맑은 숨 캠프' 진행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소아천식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2007 맑은 숨 캠프’를 개최했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천식 소아, 청소년들에게 생활습관에서 주의해야할 점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천식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지태 교수는 캠프에 앞서 "이번 캠프가 천식과 알레르기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선물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맑은숨 캠프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레크레이션, 게임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천식의 유해인자를 정확히 알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캠프의 진행을 맡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는 “천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맑은 숨 캠프의 목적"이라며 "많은 아이들이 의사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07-08-02 08:57:31이현주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2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3"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4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5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6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7"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의 호흡기 위생 습관
- 815개 장기 품절의약품 공개...조제 차질 등 불편 가중
- 9"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10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