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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제백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 지정인제대 부산백병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영남권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부산백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는 영남지역 병의원의 약물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는 한편 이에 대한 1차적인 인과관계를 평가한 뒤 식약청에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센터는 지역 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부작용 발생을 줄이기 위한 각종 홍보 및 교육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2007-08-05 21:30: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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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표준화 반대 업체와 계약자제 당부대한약사회가 이달부터 실시된 정률제와 관련 약국의 업무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바코드 처방전에 대해 각 지역약사회에 ‘바코드 표준화’에 반대하는 업체와의 사용계약을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지난 1일 발송한 공문을 통해 “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조속히 바코드 표준화와 관련된 입법절차가 마무리되도록 해 표준화된 2차원 바코드가 저렴한 가격에 보급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따라서 “각 시·시도 지부에서는 ‘바코드 표준화’에 반대하는 업체와의 사용계약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코드 처방전과 관련된 시스템을 갖춘 일선 약국가에서는 의원에서 처방하는 바코드 처방전과 약국의 리더기가 상호 호환이 이뤄지지 않아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07-08-05 21:18: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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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면허자수 8만8천명...약사, 5만6천명의사 면허등록자수는 8만9천명에 육박하고, 약사는 5만6천명을 넘어섰다. 최근 복지부가 발간한 보건복지통계 ‘의료관계 인력 면허등록 상황’에 따르면, 2006년 의사수는 2005년 8만5,284명에서 3,492명이 증가한 8만8,776명이었으며, 약사는 2005년 5만4,845명에서 1,389명이 늘어난 5만6,234명이었다. 2006년 한의사의 수는 2005년 1만5,200명에서 816명이 증가한 1만6,016명이었으며, 치과의사는 2005년 2만1,566명에서 801명이 늘어난 2만2,367명이었다. 간호사의 수는 2005년 21만3,647명에서 2006년 22만4,142명으로 1만495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07-08-05 21:03: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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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원 대상 향정약 폐기신청 접수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2007년 3/4분기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폐기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일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장소는 강남구약사회관이다. 이어 4시에 강남구보건소에서 폐기하게 되는 만큼 해당 약국에서는 기일을 엄수, 강남구약사회에 폐기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구비서류 등 지참물은 ▲제품명과 제조회사, 제조번호, 사용기한, 수량 등을 확인한 사용기한경과마약류 ▲개설약사도장(단, 직원이 접수할 경우에 한함) ▲사고마약류 폐기 신청서 등이다. 다만, 사고마약류 폐기신청서 등은 약사회를 방문해 작성이 가능하며, 약사회 홈페이지 하단 ‘서식자료실’ 또는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해도 된다.2007-08-05 20:28: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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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노래봉사단'과 자매결연강동성심병원(원장 이혜란)은 최근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노래 봉사를 해온 ‘강동노래봉사단’(회장 김정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봉사단 단원들은 진료 및 건강진단 시 각종 혜택을 받게 되며, 노래봉사 활동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병원측은 봉사단원 전원을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2007-08-05 15:30: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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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피부화상, 오이·감자팩 효과적"바캉스 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화상을 입었다면, 오이와 감자를 이용한 팩을 하는 것이 피부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박달나무한의원 강남전 장통영 원장은 "한방에서 오이는 '황가', 감자는 '마령서'로 부른다"면서 "오이는 수분 함량이 98%나 될 정도로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이 들어있고, 감자에는 다량의 전분과 비타민 등이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키는 소염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 원장은 "휴가철에는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관리도 필수"라며, "특히 수영장의 화학약품과 바닷가의 염분은 모발의 영양분을 더욱 앗아 간다"고 덧붙였다. 때문에 수영 후에는 반드시 손상모발용 샴푸를 사용하고, 드라이어보다 마른 타월로 말려 직사광선 노출을 피해야 한다. 이에 장 원장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염분의 과잉섭취는 탈모를 촉진하므로 주의하고, 요오드 성분의 해조류나 모발을 윤택하게 하는 검은콩, 검은깨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2007-08-05 15:00: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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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과다청구 본인부담금 실시간 환급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요양기관이 과다청구한 본인부담금 등의 현금급여비를 대상자가 신청하는 즉시 지급토록 할 방침이다. 5일 공단은 "6일부터 현금급여비 실시간 지급 서비스를 본격 실시해 가입자가 현금급여비를 신청할 경우 즉시 계좌에 입금돼 현금으로 찾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현금급여비 신청부터 수령 시까지 최대 7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실시간 지급 서비스와 함께 가입자에게 입금내역을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제공해 입금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이 실시간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금급여비에는 ▲장제비 ▲본인부담 상한제 환급금 ▲만성신부전 급여비 ▲본인부담액보상금 ▲출산비 ▲장애인보장구 급여비 ▲가정산소 치료 서비스료 ▲본인부담금환급금 ▲공무상요양비 등이 있다. 특히 공단에 따르면 현금급여비 가운데 병& 8228;의원의 계산 착오 등으로 본인부담금을 과다하게 납부하였을 경우 이를 환급하는 본인부담환급금 등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해도 실시간 지급을 받을 수 있다.2007-08-05 14:55:1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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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세포표지검사 급여 인정 이유없다"반복적인 착상실패나 원인불명의 반복유산의 원인을 검사하기 위한 세포표지 검사(cell marker study)에 대해 급여를 인정할 수 없다는 해석이 나왔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세포표지 검사는 혈액종양, 자가면역질환 등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시행되고 있지만 원인불명 불임 및 반복유산 환자 치료에 대한 개연성에 대한 연구는 진행 중에 있으며 관련 진료지침이나 교과서 등에 아직 명시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반복유산과 착상실패 여성에 면역 이상 발견되는 경우 많아 세포표지 검사 등으로 이를 확인, 치료할 경우 아기의 출산율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산부인과 등의 주장에 대해 급여로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 심평원은 "요양급여는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 최적의 방법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급여기준 등을 고려해 볼 때 현 시점에서 세포표지 검사를 유산 등의 환자에게 일괄 인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했다.2007-08-05 14:35:4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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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본부, 2007년 건강캠프 개최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축령산에서 '2007년 여름 건강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인본부는 "건강캠프는 지역본부 건강지원팀이 매년 여름철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3회째를 맞아 기존 해변가를 벗어나 쾌적한 축령산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본부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골밀도 검사, 혈압& 8228;혈당 검사 등 검진과 함께 호평아산내과 내과 전문의 배창황 원장을 초빙해 정확한 상담도 병행토록 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방송인 허참씨의 사회로 공단 공연팀이 준비한 건강 공연과 연세대 체육학과에서 준비한 라인댄스 등을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진행됐다. 지역본부는 "어수선한 분위기의 해변가를 벗어나 조용하고 쾌적한 축령산에서 3회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건강캠프를 통해 건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8-05 14:10:4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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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회장 "성분명 강제시 당장 파업"주수호 의사협회 회장이 향후 대정부 투쟁 로드맵과 관련, 회원들의 강경투쟁 요구에 대해 무조건적인 투쟁보다 효율적 측면에서 '이기는 싸움' 위주로 대응해 나가겠고 선을 그었다. 단, 정부가 성분명 처방을 강제할 경우 내일이라도 당장 파업투쟁에 돌입하겠다며 강경투쟁 의지를 피력했다. 주수호 회장은 4일 오후 4시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회원과의 대화'에서 향후 의료급여제도 및 공인인증제 등에 대한 대응에 대해 "그동안 법률적 검토를 했고 법률투쟁 방향은 이길 수 있는 부분은 돈을 아끼지 않되, 단 자문 결과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된 소송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즉, 집행부가 각 사안에 대한 대응 사실을 회원들에게 생색내기 위해 명분축적용으로 소송을 남발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주 회장은 현재 준비중인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통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 "환자가 원고로 소송하다 소송을 포기하면 돈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그래서 의료급여환자 원고는 소수로 하고, 위임장 받는 사람은 참고인으로 설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처분 신청은 본안소송에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기는 싸움을 해야한다는 이유도 덧붙였다. 이날 의협이 계약 당사자인 만큼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내세우는 것은 비겁하며 소송 당사자로 의협이 나서는 것이 당연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의협이 방침을 고수한 이유다. 특히 주 회장은 딱 한번 임기 중 파업투쟁 기회 있다면 언제 하겠느냐는 질문에 "전 회원의 공감 사안에 대해서는 분명히 하겠지만, 섣불리 했다 싸움 자체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다"며 "단, 그 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다.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분명 처방을 강제한다면 투쟁 명제가 생기는 만큼 내일이라도 당장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단체계약제와 단일지정제 철폐와 반대로 갈 때는 건강보험 제도 자체를 거부함으로써 모두 일어나야할 것"이라며 "임의비급여로 의사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문제도 큰 틀에서 당연지정제 철폐에 대학병원이 동참할 수 있도록 방안 논의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또 주 회장은 강경투쟁 요구에 대해 현실적으로 시행에 옮기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바로 결정해 실행에 옮길 수 없는 우리 조직력의 한계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며 "우리 조직의 역량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히 감안해서 회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회장은 또한 '대선에서 의료 문제가 핫 이슈가 되도록 해달라. 국민 경선에 의사가 참여해야 한다'는 지적과 관련 "큰 틀의 그림은 특정 정당이 아니라 모든 정당이 우리 입장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이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며, 여러 대선 후보 진영에 의사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주 회장은 또 그동안 후속지침에 대한 혼란에 대해서도 "회원들의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다보니 예외조항도 두고 해서 회원들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며 "지침은 가급적 간단히 하고, 오히려 의협 지침을 따르는 회원에게 가고 있는 피해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에 대해 조만간 해결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회원과의 대화'는 기존 집행부가 밝힌 대로 주 회장의 의견제시 보다는 회원들의 제안을 경청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정부가 재정이 확보돼야 우릴 도와줄 수 있는 만큼, 의협도 재정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국민 경선에 의사가 참여해야 할 수 있도록 해달라 ▲바우처제도 도입 및 전자건강보험증 도입안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회원과의 대화'에는 20여명만이 참여해 예상보다 저조한 참석율을 보였다.2007-08-04 23:33:4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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