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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김기운 교수, '국민제안' 금상아주대병원은 최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7년 상반기 국민제안’에서 응급의학과 김기운 교수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김기운 교수의 제안은 ‘휴대전화용 심폐소생술(CPR) 동영상 보급’으로, 일반인이 인터넷을 통해 관련 동영상을 내려 받아 심폐소생술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었다. 김기운 교수는 "이번 제안으로 ‘심폐소생술’이 일반인에게 더욱 확대 보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 국민들이 심장정지로 인한 갑작스런 사망이나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일이 격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기운 교수는 현재 2006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주관하는 신임 교수연구에 응모해 의과대학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한국형 CPR 교육기법 개발과 정보기술(IT) 등을 활용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2007-08-06 10:18:1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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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료 영상처리시스템 사업 진출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최근 의료용 영상처리시스템(PACS) 전문기업 '레이팩스’(대표 김준영)'와 사업 제휴를 맺고 PACS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는 효율적으로 영상자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저장하고 전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에 따라 이수유비케어는 레이팩스사의 PACS S/W를 국내에 독점 활용 공급하게 되며, PACS 제품의 기술이전·공동 상표권 사용·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공동 모색 등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게 된다. 이번 제휴로 이수유비케어는 현재 병·의원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디지털열상처리장비 CR/DR과 함께 '토털 디지털 의료영상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유비케어측은 "그동안 고객들이 디지털 의료 영상장비 연동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구입하면서 파생되는 가격 부담과 복잡한 절차, 불편한 지원 서비스 등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요양기관의 디지털 의료 영상솔루션 도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레이팩스사는 과거 삼성 SDS의 영상 솔루션 파트가 분사하여 설립된 회사로, 현재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2007-08-06 10:02: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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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진 장관 "해외유입 전염병 주의하세요"보건복지부가 해외여행 시 전염병 감염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변재진 복지부장관은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유입전염병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변 장관은 이날 공항 출국장을 이용하는 승객 및 전송객 등에게 부채, 물수건, 홍보책자 등을 나눠주며 해외 유입 전염병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켰다. 변 장관은 개인위생 강화, 모기 매개 전염병 등으로 인한 고열,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 시 검역소에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8-06 09:3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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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암 극복 수기 공모집 출간암환자 21명의 암 극복 수기를 모은 수기 공모집이 출간됐다. 대한암협회가 주관하고 아스트라제네카가 후원한 ‘암은 이렇게 이겨낸다. '희망' 21인의 이야기’는 '2007 癌중모색 희망'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암 희망 수기 공모'의 결과물. 이번 수기집에는 암 환자와 가족 21인의 암 극복 경험담과 생생한 투병기가 담겨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절망을 희망으로 승화시킨 소중한 암 환자들의 경험이 암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다른 많은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삶의 희망을 심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범우사出/291면/1만원)2007-08-06 08:52: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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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광판 광고 통해 손씻기 운동 전개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공동대표인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국민들의 손씻기를 생활화하기 위해 오는 8~9월까지 두 달간 전국 전광판을 통해 그래픽 또는 동영상으로 방영한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의 손씻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손씻기가 질병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은 2005년 77.6%에서 2006년 86.3%로 증가했지만 실제로 공중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 비율은 2005년 63.4%에서 2006년 63.5%로 0.5% 상승에 불과해, 손씻기 운동 확산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WHO에 의하면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식품매개질환, 감기, 유행성눈병, SARS 등 감염성 질환의 70%가 예방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국무조정실과 함께 범국민 식중독 교육·홍보 강화를 위해 '범정부적인 식중독 예방 대책 종합점검'의 일환으로 이번 동영상 방영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씻기운동본부는 또 지하철 객차 내에 2005년 발족식부터 활동하고 있는 박수홍 홍보대사 이미지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6단계 홍보도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손씻기운동본부는 올바른 손씻기를 단계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육용 소책자도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공동대표인 의협과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해 28개 관련기관 및 사회단체로 구성돼 지난 2005년 7월 발족했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MBC 뽀뽀뽀와 함께하는 손씻기 교육캠페인', 올바른 손씻기 조기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손씻기 아동극 전국공연' 등을 펼쳐오고 있다.2007-08-06 08:39:4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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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 이지디텍트 발매 거점도매 선정유니온약품은 대장암을 비롯한 대장 질환 조기진단 시약 '이지 디텍트(EZ-Detect)'발매를 위해 거점도매 선정을 끝내고 지난 3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거점도매는 전국 14곳으로 ▲서울: 송암약품, 지오영 ▲인천: 인천약품 ▲대전: 동원약품 ▲충주: 경동약품 ▲청주: 해성약품 ▲대구: 동원약품, 동보약품 ▲광주: 신광약품, 유진약품 ▲전주: 태전약품, 중앙약품 ▲부산: 복산약품, 세화약품 등이다. 이지-디텍트는 대장관련 질환을 집에서 1~2분 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잠혈진단시약 중 유일하게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존스 홉킨스, 시카고 대학 등지에서 임상연구를 마쳤으며 잠혈 반응 검사 5회를 실시함으로써 정확성을 높였다. 특히 분변의 일부를 채취하지 않고 물속에 퍼지는 변의 혈변을 감지해 혈액이나 잠혈에 대해 반응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2007-08-06 08:18:58이현주 -
'800억 리피토' 특허소송서 국내업체 이겼다800억원대 규모인 고지혈증치료제 ' 리피토정( 아토르바스타틴칼슘)' 제네릭 시장이 열렸다. 특허심판원은 지난달 27일 CJ, 동아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경동제약 등 국내업체들이 제기한 리피토 특허무효 심판에서 국내업체들의 손을 들어주는 최종 심결을 내렸다. 리피토의 원천특허는 올해 5월 17일자로 만료됐으나 특허권자인 워너램버트컴퍼니측(국내판매는 한국화이자)은 아토르바스타틴 이성질체와 염에 대한 후속특허를 출원하는 에버그리닝 전략으로 특허기간을 2013년 9월 26일까지 연장했다. 이에 CJ를 필두로 한 국내업체들은 2004년 10월부터 리피토 특허무효 소송에 본격 착수했으며 소송과정에서 리피토 원천특허에 이미 아토르바스타틴 이성질체와 염에 대한 특허가 포함돼 있다는 점 등을 무효사유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3년 가깝게 진행됐던 리피토 특허소송은 결국 1심 재판부인 특허심판원이 지난달 27일 이성질체와 염 특허의 신규성 및 진보성을 인정하지 않는 심결을 내놓음으로써 제네릭 출시의 길이 열리게 됐다. 실제 품목허가(생동조건부) 선순위인 경동제약과 공동생동을 진행한 대원제약-신일제약 그룹을 포함해 동아제약, SK케미칼, 현대약품, 안국약품 등이 허가대열에 가세한 상태다. 따라서 이번 심결이 그동안 특허분쟁 문제로 주저했던 국내업체들의 리피토 제네릭 출시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업체 소송을 대리한 안소영 변리사는 "이번 심결은 원천특허와 중복된 기술내용으로 후속특허를 출원해 특허권을 연장하는 특허권자들의 에버그리닝 전략에 일침을 가한 것"이라고 평가했다.2007-08-06 06:30:51박찬하 -
위드팜, 경리직원 자금유용으로 부도 날 뻔경리직원의 회사자금 유용으로 1차 부도 위기에 몰렸던 대형 약국체인 업체가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지난 1일 오전, 은행으로부터 1차 부도 통보를 받고, 부도 위기에 몰렸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유는 회사의 자금사정이 아닌 경리직원의 공금 유용 때문. 회사 관계자는 "경리직원이 거래처 결제대금을 유용하고 임의도장으로 회사어음을 발행해 거래처에 결제했다"며 "이 후 이를 제때 막지 못해 결국 회사에서는 1차 부도라는 피해를 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직원의 공금 유용액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약 3억원대로 알려졌다. 해당 경리직원은 유용한 돈을 토지를 매입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공금을 반납하기 위해 부동산사무실에 매각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회사측은 공금 회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 어음의 위변조에 대한 고발장 사본을 금융결제원에 제출하고 1차 부도에 대한 기록을 취소토록 요청했다. 회사 관계자는 "관리 소홀로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그동안 위드팜을 신뢰해 준 은행이나 거래처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과 함께 빠른 수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등록인감이 아닌 일반도장으로도 은행에서는 어음이 결제된다는 점을 업계에 알려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해야 한다"고 관련업계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위드팜은 해당직원을 어음 위변조 및 횡령혐의로 지난 6일 고발 조치키로 결정했다.2007-08-06 06:22: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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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금기약물 처방·조제 실시간 차단의약품 처방·조제 사전점검 시스템이 내년부터 요양기관에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약품 사용평가( DUR) 추진 TF팀 3차 회의를 열고 처방·조제 사전점검시스템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의 골자는 병의원과 약국에서 사용하는 청구SW와 연동해 정부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사전점검시스템을 통해 의약사의 처방·조제 시 실시간으로 사용금지 및 중복여부 등을 체크하겠다는 게 복지부의 목표다. 복지부는 내년 1월1일부터 동일 요양기관 내 사전점검 프로그램 설치·운영을 내용으로 한 1단계 사업을 전면 시행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관련법령 개정 및 예산확보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보안관리 대책 등도 마련키로 했다. 또한 복지부는 내년 상반기 중 동일 요양기관 내 다른 진료과목 산 사전점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0년 전국 요양기관으로 사전점검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즉 동일기관 내 점검에서 진료과목별 점검, 요양기관 간 점검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약단체들은 이번 사업에 반신반의하는 분위기. 복지부 회의에 참석한 의약단체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사전점검시스템이 의원과 약국에서 사용하는 전산 프로그램과 중복되는 기능이니 만큼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 정부 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가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해 제공하는 무상 프로그램이니 만큼 반대할 명문이 크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다.2007-08-06 06:20:55강신국 -
서울아산, 종병 진료수입 2년연속 1위 지켜서울아산병원의 월평균진료비가 350억원에 육박해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종합병원급 이상 진료비 30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서울아산병원의 월평균진료비는 349억6,535만원에 달해, 2005년 285억1,726만원에 비해 22.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월평균진료비 204억2,557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던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은 2006년에는 235억4,932만원으로 15.3% 수입이 늘어났지만, 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에 밀려 한 계단 하락해 3위를 기록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에는 201억4,700만원을 기록했지만, 2006년에는 27.0%가 늘어난 256억15만원을 벌어들여 삼성서울병원을 제치고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와 함께 전남대학교병원은 2006년 81억8,281만원으로 14위에서 13위로, 계명대학교동산병원은 80억2,714만원으로 17위에서 14위로 3계단 올라섰다. 영남대학교병원도 78억5,250만원으로 2005년 18위에서 15위로, 고려대의과대학부속병원은 77억6,635만원으로 19위에서 16위로, 학교법인을지대학병원은 67억6,801만원으로 28위에서 24위로 각각 순위가 상승했다.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은 66억3,321만원으로 26위에서 25위로,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울산대학교병원은 63억71만원으로 31위에서 28위로,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은 62억9,883만원으로 30위에서 29위로, 국립암센터병원은 62억7,772만원으로 35위에서 30위로 각각 상승했다. 특히 학교법인 동은학원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은 2005년 55억4,263만원으로 29위에 머물렀지만, 2006년에는 26%가 증가한 70억5,071만원으로 21위를 차지해, 무려 8계단이나 뛰어올랐다. 그러나,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은 77억5,749만원으로 16위에서 17위로, 동아대학교병원은 77억2,987만원으로 13위에서 18위로, 충남대학교병원은 75억7,486만원으로 20위에서 19위로, 경희대의과대학부속병원은 72억773만원으로 15위에서 20위로 각각 하락했다. 또, 연세대의대영동세브란스병원(68억6,510만원)은 21위에서 23위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65억3,906만원)은 23위에서 26위로, 연세대학교원주의가대학원주기독병원(63억7,688만원)은 25위에서 27위로 각각 순위에서 밀려났다. 30위권 내에서 제자리 순위를 지킨 곳을 살펴보면 ▲서울대학교병원(4위·229억312만원) ▲가톨릭대학교강남성모병원(5위·116억3,371만원) ▲아주대학교병원(6위·113억277만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7위·108억5,781만원) ▲경북대학교병원(8위·98억9,972만원) ▲의료법인길의료재단길병원(9위·95억3,750만원) ▲부산대학교병원(10위·87억4,521만원) ▲인제대학교부속부산백병원(11위·86억6,083만원) ▲가톨릭대학교성모병원(12위·83억6,041만원) ▲전북대학교병원(22위·69억7,922만원) 등이었다.2007-08-06 06:19: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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