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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신계열 에이즈 치료제 FDA 승인화이자가 내놓은 새로운 계열의 에이즈 치료제 '셀젠트리(Selzentry)'가 FDA 승인됐다. 매라바이록(maraviroc) 성분의 셀젠트리는 CCR5 수용체 차단제로 분류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 기존 에이즈 치료제와는 달리 에이즈 바이러스가 건강한 면역세포로 들어가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FDA는 셀젠트리를 다른 에이즈약으로 치료했던 환자 중 CCR5 수용체와 관련된 HIV 스트레인을 진단테스트로 확인한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승인했는데 다른 치료제를 사용했던 에이즈 환자의 50-60%는 이런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젠트리는 간독성 위험과 관련하여 블랙박스 경고조처됐으며 심장발작 가능성도 경고에 포함됐다. 셀젠트리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기침, 발열, 상기도 감염증, 발진, 복통, 현기증이 보고됐다. FDA는 지난 6월 셀젠트리에 대한 승인가능공문을 보냈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셀젠트리의 연간매출액이 2011년까지 5억불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2007-08-08 06:38: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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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회 과민성방광약 '생크츄라 XR' 승인하루에 한번만 투여하는 과민성 방광 치료제로 인데버스(Indevus)의 '생크츄라(Sanctura) XR'이 FDA 승인됐다. 염화 트로스피움(trospium chloride) 성분의 생크츄라 XR은 4가 암모늄 화합물로 무스카린 수용체 길항제로 분류되는 항콜린 화합물이다. 이번 승인을 위한 3상 임상을 진행한 미국 웨일-코넬 의대의 비교기과 부교수인 데이빗 스타스킨 박사는 "새로운 제형은 구갈 부작용이 절반으로 감소하고 대사적 약물 상호작용은 적은 반면 효과는 이전 제형과 동등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새로운 선택약"이라고 평가했다.2007-08-08 06:29: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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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백마진과 자성론최근 카드결제를 거부하는 도매상에 대한 금감원 고발 주장이 약국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약국의 백마진 문제로 비화될 조짐이다. 도매업계에서 카드결제 거부의 주된 이유로 약국에 백마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 약국가에서는 찬반양론이 분분한 상태다. 약국 규모에 따라 3∼5% 정도 백마진이 주어지는 곳도 있고, 이를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소규모 동네약국이 존재하고 있는 탓이다. 즉, 백마진을 받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도매상의 카드결제 거부를 바라보는 약국의 입장이나 시각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그러나, 일부 약사들은 “이번 참에 백마진을 포기하자”라는 자성론을 펴기도 한다. 도매상이 카드결제를 수용한다고 해서 약국이 이득만을 보는 것은 아니겠지만, 불합리한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의약분업 이후 약의 권리가 의사에게 넘어가 있고, 공공연하게 리베이트가 제공되는 현실을 혁파하기 위한 논리로 활용하자는 주장이기도 하다. 백마진을 일각에서는 ‘유통비용’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일각에서는 ‘할인’이라고 하기도 한다. 어떤 용어로 불리든 백마진 제공 및 수수는 음성적인 불법행위(약사법 제47조 및 약사법 시행규칙 제57조)이다. 도매상과 약국은 업무정지 처분에 형사처벌(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까지 받을 수 있다. 더군다나 도매업체의 카드결제 거부는 의약품 유통 투명화에 역행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일부 약사의 ‘자성론’은 힘을 받고 있다. 도매상이 백마진을 주지않고 카드결제를 수용한다면, 이를 오히려 약국에서 거부할 것이란 도매업계의 시각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약사는 장사꾼이 아니다. ‘약의 전문가’라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2007-08-08 06:16:05홍대업 -
'백자인' 등 9개 생약 곰팡이독소 기준 마련식약청은 연구용역사업 결과를 근거로 최근 '생약의 곰팡이독소 허용기준 및 시험방법'을 입안예고했다. 생약의 곰팡이독소 기준은 '백자인' 등 9개 품목에 적용되며 허용기준은 '아플라톡신 B1 10ug/kg 이하'다. 적용 대상 생약은 백자인을 비롯해 감초, 결명자, 도인, 반하, 빈랑, 산조인, 원지, 홍화 등이다. 한편 식약청은 올해도 '가자' 등 70종의 생약에 대해 곰팡이독소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07-08-07 23:57: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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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유해물질-약물작용' 영향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 위해평가연구부는 '유해물질이 약물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위해평가학술교류회 세미나'를 8일 식약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김상겸 교수의 약물대사효소의 발현과 관련된 세포 신호전달체계와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발표와 토론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약물대사효소의 유도와 억제 그리고 이를 매개하는 세포신호전달체계 및 약물 상호작용의 평가에 사용되는 연구 방법 등이 소개된다. 연구원측은 "이번 세미나는 부서 내부 관련자 등 위해평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위해평가 기반 자료 확보를 위해 수행돼야하는 약물과 약물 대사효소의 상관관계 규명 연구 방법 및 중요성을 전파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2007-08-07 23:53: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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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환자실 간호관리수가 차등 적용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전담전문의 비용이 포함된 수가가 적용된다. 또한 병상수 대비 간호사 비율로 수가가 책정되는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 및 상대가치개정 점수 개정안’을 7일 입법 예고했다. 입법 예고안에 따르면 병상 수 대비 간호사의 비율을 1.5대 1~2대 1미만을 기준으로 현행대비 20% 인상, 그 이상은 가산폭을 15%, 30%로 설정했다. 단 2대 1 이상의 병상은 적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보고 기준(3등급)보다 25% 삭감된다.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에 대한 상대가치점수도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031.72점 종합병원은 1,872.73점 병원은 1,508.96점으로 확정됐다. 또한 신생아 중환자실에는 전담전문의를 둬야한다는 '주'조항도 신설됐다. 복지부는 오는 14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단 전담전문의 비용이 포함된 수가 책정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2007-08-07 18:35: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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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총무이사에 이준근 전 대구식약청장건강보험공단 총무이사에 이준근(58) 전 대구식약청장이 임명됐다. 공단은 7일 이 신임 총무이사의 발령과 관련 별도의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신임 총무이사는 행시 제23회 출신으로, 복지부 법무담당관을 거쳐 광주· 경인·서울·대구식약청장을 각각 역임했다. 그는 지난 1968년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73년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거쳐 86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사회학 석사를 취득한 바 있다.2007-08-07 18:23:02홍대업 -
서울시약 여약사봉사단 21일 첫 봉사활동서울시약사회 여약사봉사단(단장 남수자 부회장)은 지난달 11일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여약사봉사단은 오는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여약사 회원들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2007-08-07 18:06: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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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부당청구 방지' 청렴위 권고 수용촉구경실련은 7일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 방지를 위한 국가청렴위의 권고안을 복지가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렴위의 권고안은 그동안 반복되는 의료기관의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에도 불구하고 미온적 태도와 땜질식 처방으로 일관하던 복지부의 안일함을 일깨워줬다"고 환영했다. 경실련은 이어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제도개선 내용과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복지부는 청렴위의 권고안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와 함께 효율적인 허위부당청구 감시방안과 재발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제재 방안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경실련은 현재의 의료기관 현지실사와 관련 청렴위에서 권고한 ▲전국민 진료내역 통보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신고보상금제도 ▲진료비 확인요청 제도에 대한 안내 등은 대국민 서비스와 국민의 자발적 감시 및 참여를 유도하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신고 보상금 및 포상금의 증액, 부당청구 자진신고자 행정처분 감면 및 형사고발 면제 등의 방법도 실효성을 높이는 좋은 방안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아울러 '허위부당청구 의료기관 실명공개'에 대해서도 복지부가 의료계를 압박하는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즉각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복지부가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주무부처로서 건강보험 재정을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성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07-08-07 17:32: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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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약제부, 단시간근무약사 모집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손인자)에서 단시간근무약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채용시까지이며, 이력서와 약사면허증 사본 1부를 지참해 약제부 약무정보계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02-2072-30942007-08-07 16:21: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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