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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대원 전문 응급처치율 2배이상 증가119구급대원이 지난해 의사의 도움을 받아 기도삽관·정맥로확보·전기제세동 등 전문 응급처치를 시행한 건수가 작년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는 최근 상반기 응급환자에 대한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율을 조사한 결과, 총 1,066명이 처치를 받아 작년도 상반기 411명보다 25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급대원 의료지도제도는 소방안전본부에서 119구급대원의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병원도착전 예방가능 사망률을 낮추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병원이나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로 지도의사 인력풀(Pool)을 구축하고, 119구급대원이 전문응급처치 시행이 필요한 경우 핸드폰이나 무전기를 통하여 지도의사로부터 전문응급처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책이다. 현재는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2명(응급의학전문의, 한의학전문의)을 비롯, 응급의료정보센터·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 등 광주지역 13개병원의 응급의학과, 외과 등 전문의사 30명이 지도의사 인력풀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향후 구급차 내 응급환자의 생체징후(Vital Signs)나 심전도(ECG) 등을 지도의사에게 실시간 무선전송해 정밀분석이 가능한 텔레메트리(Telemetry)나 의사가 구급차내의 환자 상태를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고 의료지도를 실시하는 시스템 등의 도입 운영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8-12 16:42: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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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500명 대상 무료투약 봉사 실시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7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오는 23일 한수이북 지역 13개 사회복지시설의 500여명 원생을 대상으로 '무료투약사업'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23일 도약사회 주관으로 경기도 양주시 소재 크라운제과 연수원에서 열리는 '미신고 사회복지시설 식구들과 함께하는 하계 나들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 지역을 4권역(고양·부천·성남·수원)으로 나눠, 오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정률제 대비 일반약 활성화 강좌'를 마련키로 했다.2007-08-12 16:04:5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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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노인병원, 초상화 그려주기 행사 진행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지난 6월부터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초상화 그려주기 행사를 갖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상화 그려주기 행사에는 현재 11명이 신청해 초상화 그려주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현재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홍성현씨(56세, 남)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홍씨는 홍익대학교 미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은 미술학도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꺼리를 찾아왔다. 북부노인병원에 입원중인 이인순(84세, 여) 씨는 "예쁘지도 않은 모습을 그려준다고 해서 처음에는 창피했는데, 더 많이 아프기 전에 나의 모습을 하나쯤은 남겨야겠다는 마음에 1시간정도 모델이 된 기분으로 초상화를 그리게 됐다"며 "원래모습보다 예쁜 초상화 모습을 보면 흐믓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우리병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다양한 분양의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입원환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얼굴 마사지 봉사자, 미용봉사자, 도서보급봉사자, 간병봉사자 등 여러 분야의 봉사자들의 힘으로 병원의 대외이미지가 향상되고 있어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은 오는 21일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공연은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망우청소년수련관 동아리팀(꿈밭)이 리듬합주, 리코더 연주 및 중창, 율동, B-boy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를 진행한다.2007-08-12 15:04:1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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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과대상 급여청구 실습 강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23일 2층 전산교육장에서 치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급여비 청구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는 ▲치과분야 심사기준 및 사례 ▲치과분야 급여비 청구 및 홈페이지 활용방법 ▲심사결과통보서의 이해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심평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올바른 급여청구를 할 수 있도록 개인별 PC를 마련해 120분 동안 교육 담당자들과 함께 청구 실습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요양기관은 심평원 홈페이지-교육&홍보-교육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심평원 요양기관 지원팀(02-705-9928, 9930)으로 하면 된다.2007-08-12 14:44: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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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판독, 진료기록부 기재해도 급여인정"이 달부터 방사선 영상진단에서 촬영료와 판독료가 분리된 가운데 별도 소견서 없이 진료기록부에 판독소견을 기록해도 판독료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복지부는 이 달부터 기존 영상진단료에 함께 포함됐던 촬영료 70%, 판독료 30%를 분리해 일정 양식의 판독소견서가 별도 작성되지 않은 경우 영상진단료의 70%만을 인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12일 복지부는 "제3장 영상진단 및 방사선 치료료 제1절 방사선 단순영상진단료에 대해서는 판독소견을 진료기록부에 기록한 경우에도 판독 소견서를 첨부한 것으로 갈음한다"고 밝혔다. 이는 판독료와 촬영료가 분리됐지만 의원급 등 일부 요양기관에서 여전히 모든 진료기록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고 있고, 치근단 촬영의 경우 치료과정 중에 수시로 촬영되면서 별도 판독소견서를 작성 비치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판독소견서를 진료기록부로 갈음한 경우에도 소견에는 반드시 환자의 성명을 비롯한 진단 및 판독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기재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판독료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진료기록부에 기재돼 있는 내용을 제외하고 검사일시, 소견, 결론, 판독일시, 판독의, 병의원명칭 등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8-12 14:31: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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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 모집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이 오는 24일까지 보건분야 전문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개설한 '제1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참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고위자 과정은 의료기관 원장 및 관리책임자, 정부, 국회, 정부산하기관의 고위관리자, 의료 및 보건관련분야 고위 인사를 대상으로 내달 6일부터 16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복지부 문창진 차관의 복지부 사회투자비전과 희망스타트 전략를 시작으로 ▲건강보장과 건강보험재정(약제비 포함) ▲진료비 지불제도 발전방향 ▲공급자에 대한 적정보상의 방법과 수준 ▲진료와 진료비에 대한 심사ㆍ평가 ▲의료공급체계의 합리화 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고위자 과정의 등록금은 100만원이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24일까지 입학원서를 공단 일산병원 교육연구부(031-900-0036, 0037)로 접수하면 된다.2007-08-12 14:13: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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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임원 전지 워크숍·테니스 대회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가 전지 임원 워크숍과 도약사회장배 테니스 대회를 내달 1~2일 잇따라 개최한다. 12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전지 임원 워크숍을 보령소재 콘도에서 내달 1일 1박 2일 일정으로 갖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약사사회 주요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임원간 단합도 도모한다. 도 약사회는 이어 같은 지역 내 해양과학고등학교 테니스코트에서 도 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워크숍 두 번째 날인 내달 2일 개최한다. 테니스대회는 2인 1조 복식으로 진해되며, 약가가족도 참여 가능하다.2007-08-12 13:5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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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종사자 43.5%가 '비정규직'국립대병원 종사자 중 절반에 가까운 43.5%가 비정규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보건의료노조의 조직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조 산하 병원 전체 직원 5만9,067명 중 20%인 1만1,865명(직접고용 11.3%, 간접고용 8.7%)이 비정규직이다. 특히 국립대병원은 4,078명 중 1,775명을 비정규직으로 채용, 특성별 병원 중 비정규직 비율이 43.5%로 가장 높았다. 이는 사립대병원 24.77%, 민간중소병원 20.1% 등과 비교해서도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밖에 보훈·원자력병원 17.7%, 직십자병원 28.8%, 지방의료원 23.5% 등의 분포를 보였다. 보건노조는 이와 관련 “올해 산별교섭을 통해 정규직 임금인상분 중 일정액을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차별시정을 위해 사용키로 합의한 만큼 앞으로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은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교섭을 계기로 비정규직 확대정책이 주춤하면서 정규직 중심의 인력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07-08-12 13:45: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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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립병원 12개 3,977병상으로 확충서울시가 시립병원을 대폭 확충하고, 시설 현대화에 나선다. 12일 서울시 ‘시립병원 시설확충 및 현대화’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시립병원을 12개 병원 3,977병상으로 확대하고, 시설을 현대화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립병원 시설은 3년 내 서울의료원, 동부시립병원, 보라매병원 등 일반병원 1,261병상, 아동병원, 서북병원, 은평병원, 북부노인병원, 장애인치과병원 등 특수병원 5곳 1,314병상, 용인병원, 백암병원, 축령병원, 고양병원 등 정신병원 4곳 1,402병상 등으로 확충된다. 주요 추진사업을 살펴보면 오는 2010년 5월까지 양천구 신정동 택지개발지구내에 35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키로 하고 지난 6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계획대로라면 이 병원은 내년 5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옛 강남병원)도 600병상으로 병상을 늘려 오는 2010년 12월 완공목표로 중랑구 신내동 택지개발지구로 신축이전 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신축이전된 서울의료원에는 장애인 재활전문 치료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치료센터 및 재활병상 150베드가 확보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4월 아동병원은 300병상으로 재건축하고, 명칭도 시립아동병원에서 시립어린이병원으로 개명했다. 또 보라매병원은 460개 병상을 증설하고, 공여제대혈은행, 수술실·검사실을 확보한 새 병동이 내년 3월 완공목료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2007-08-12 13:10: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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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45주년 기념 안과학 심포지엄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개원 45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제5회 안과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지난 2002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시작한 심포지엄은 개원의 및 전공의들의 호응을 받아 왔으며 이같은 호응은 임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주제들이 깊이 있게 다뤄지기 때문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이번 45주년 심포지엄에서는 의학계에 한 흐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비디오 세션을 마련하며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에 대한 최신지견을 다양한 연자를 통해 듣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성주 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다양한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 삽입술의 발전현황을 살펴보는 연제들이 안과의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안과병원 의국사무실(02-2639-7811,7812)에 문의하면 된다.2007-08-12 08:36: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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