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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업체 5곳, 홍콩 의약품박람회 참가보건복지부는 국내 우수 한약제품 홍보를 위해 오는16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5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업체는 함소아제약, 비트로시스, 한국생약영농조합, 약령시사람들, 소리소 등 5곳이다. 참가업체에는 홍보부스,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을 국고로 지원한다. 복지부는 최근 FTA 체결 등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국내 우수 한방제품 생산업체들에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8-14 12:11: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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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사무소 개소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베트남 시장 의약품 마케팅 강화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에 연락사무소(Residence Representative Office)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락사무소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현지 시장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기존 수출품목들을 파워브랜드로 육성하는 등 매출증대에 나설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유망한 신규 수출품목의 발굴과 성공적인 시장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 베트남 시장에 비오비타(현지 제품명: 비오베이비)를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바 있으며 농어촌 지역 및 지방 중소도시로의 판매 확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일동제약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연락사무소를 통해 수집된 현장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스피디한 마케팅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제품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신규 수출품목을 점진적으로 늘려 베트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2007-08-14 12:09:51가인호 -
바벤협, '미 서부 바이오 사절단' 추가모집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이하 바벤협)는 오는 10일 14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워싱턴주·유타주 등을 방문할 '미 서부 바이오 사절단'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주한미국주정부 대표협회·한국바이오산업협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비즈니스 상담, 현지기업 및 바이오산업단지 방문, 현지 기업과의 Networking 등이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바이오 업체 및 관련 기관이며, 항공료와 숙박비 250여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협회가 부담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협회 사무국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작성한 신청서를 송부하면 된다. *문의: 02-552-47492007-08-14 10:45: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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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학숙 "약사법상 전혀 문제될 것 없다"동아대병원 직영약국 논란에 휩싸인 '동아학숙'측이 기존 문전약국들이 주장하고 있는 모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동아학숙측은 1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 약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약국개설 거부사유에 해당된다고 볼수 없다"면서 "재단이 약사 개인에게 임대형식을 거쳐 개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아학숙측은 해당 자리가 '인턴숙소'로 사용돼 왔다는 의문에 대해서는 "인턴숙소가 아니라, 대학교 실습생들이 잠시 사용했던 것"이라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모두 허위"라고 말했다. 또한 특정도매상과의 연계설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며, 약사 개인이 약국을 개설하는 것이지 재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으며, " 전용통로를 고려해 일부 층계를 없앤 것은 전문가가 판단한 것"이라고 재단측은 강조했다. 아울러 재단측은 "왜 이러한 의혹이 불거지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약사법상 전혀 문제가 없는만큼,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2007-08-14 10:14:0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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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상반기 230억 매출...24% 성장대화제약(대표 김수지·김운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24%P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수익도 29억원을 올려 같은 기간 34%의 경상수익률을 보였고, 당기순익도 19억원으로 같은 기간 17%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대화제약 관계자는 “DS&G(옛 대신제약) 합병에 따른 수익구조 다각화와 꾸준한 매출증가가 호재로 작용, 해마다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2007-08-14 09:39: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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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 약제팀, 계약직 약사 모집서울 아산병원에서 약제팀에서 근무할 계약직 약사를 모집하고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채용이 결정되며, 오는 16일까지 아산병원 홈페이지(amc.seoul.kr)로 접속해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허증사본, 최종학력증명서사본을 면접시 제출해야 한다. *문의:02-3010-74852007-08-14 09:26:4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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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팜텍, '회원가입 이벤트' 경품 증정약국용품 유통업체 하이팜텍(대표 김대원)은 최근 실시한 '회원가입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 중 26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등은 경기도 수원의 이도영 약사가 차지해,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았다. 김대원 대표는 "다양하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약국 경영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8-14 09:03:39한승우 -
저가약 처방 병·의원에 인센티브 지급 검토복지부가 실거래가 상환제 개선 작업을 본격화하면서 저가약을 처방하는 병·의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복지부는 실거래가 상환제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내·외부적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개선 작업을 통해 제도 존손 여부 등과 같은 근본적인 논의를 선행한다는 계획이다. 13일 복지부에 따르면 의약분업과 함께 시작된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가 유명무실해지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작업 가운데 저가약 처방 병·의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급토록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이는 대체조제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사의 고가약 처방이 약제비 증가 및 실거래가 상환제의 부실화로 직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인센티브와 반대로 저가약 처방 관련 의무조항 등도 고려하고 있지만 의료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센티브 지급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인센티브 지급과 관련해 약제 등을 상한금액보다 저가로 구매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장려비를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올 초 강기정 의원이 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법적 근거로 삼을 것으로 알려졌다. 상품명 처방 하에서 저가약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 의사들이 저가약을 처방해야 하는 전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법을 폭넓게 적용해 인센티브 등을 지급토록 한다는 것. 복지부 관계자는 "처방 관련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별도 법안을 마련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저가 구매가 시행되기 위해서는 저가약 처방이 활성화 돼야 한다는 점에서 강기정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폭넓게 해석해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복지부는 입원 환자에 대해서는 실거래가 상환제를 포기하고 고시가를 적용토록 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지만 입원과 외래에서 두 가지 제도가 병행된다는 점에서 수용가능성은 크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복지부는 약국에 대해서는 실거래가를 신고할 때 프로그램 상 자동적으로 실구입가가 아닌 상한금액이 입력되는 등 실거래가 상환제를 무력화시키는 행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개선에 착수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약국에는 실거래가를 신고할 때 의약품에 따라 자동으로 실제 거래금액이 아닌 상한금액이 입력되는 프로그램이 배포돼 있다"며 "상환제 개선작업 가운데 이 부분도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번 실거래가 상환제 개선 작업 과정에서는 대체조제 활성화, 사후관리 처벌 강화 등 전방위적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실거래가 상환제 개선 방안을 늦어도 11월, 이르면 9월 말까지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학계 등과 함께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선 작업에서는 실거래가 상환제도의 존속 여부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선행될 것"이라며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9월 말경에는 최종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2007-08-14 06:11:54박동준 -
동아대병원, 담합 의혹 직영약국 개설 논란"아시잖아요. 불법약국 개설 '의혹'이 있어도 물증을 잡아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부산 동아대병원 문전약국 개설건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소 실무자의 한숨 섞인 불만이다. 동아대병원 재단인 동아학숙이 병원에서 '인턴숙소'로 사용한 의혹이 있는 부지를 개·보수해 약국을 개설할 움직임을 보이자, 기존 문전약국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문전약국가, "전형적인 '병원직영약국' 주장" 기존 문전약국들은 인근 부지가 '인턴숙소'로 사용돼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 일부를 분할, 변경 또는 개수해 약국개설을 하지 못한다'는 약사법 20조 5항에 저촉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들 약국은 해당 약국이 특정 도매상과 담합한 전형적인 '병원직영약국'이라며, 약국 개설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이 병원 문전에서 P약국을 운영하는 Y약사는 "오늘 아침 재단측이 A도매상에게 약국을 넘기겠다는 소식을 확인했다"면서 "약국개설 허가 판정이 나면, 이와 유사한 병원직영약국들이 속출하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하지만 병원측은 의료기관과 약국사이에 '전용통로'라 판단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약국 개설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해당 약국자리에는 약국간판이 미리 걸려 있는 등 영업을 예고하고 있으며, '전용통로' 논란에 휩싸이지 않도록 병원·약국간의 층계를 없애거나, 약국문을 따로 내는 방법 등을 동원했다. 병원과 이 건물 4층이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다는 일각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인턴숙소' 여부 중요...문전약국가, 서명운동 돌입 이에 동아학숙측은 13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실무담당자의 휴가'를 이유로 공식적인 취재를 유보했다.2007-08-14 06:10:08한승우 -
'렉사프로' 항우울제 석권...블록버스터 예고룬드벡의 ‘ 렉사프로정’이 발매 1년만에 항우울제치료제 시장을 석권, 블록버스터를 예고하고 있다. 13일 한국룬드벡에 따르면 ‘렉사프로정’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0억원 규모로, 지난 6월말을 기점으로 작년 매출을 돌파했다. 성장률도 지난해 동기대비 200%에 육박해, 연말까지 무난히 1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제품발매 2년만에 처방약 순위 100대군에 이름을 올리게 된 셈이다. ‘렉사프로정’은 이미 지난해 4분기(IMS집계) 시장점유율 12%로 단일품목 기준으로 항우울제 시장을 석권, 1위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1분기 30억2,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이팩사엑스알서방캅셀’(27억2,900만원), ‘세로자트’(23억2,500만원), ‘팍실CR정’(19억4,300만원), ‘레메론솔탭정’(13억4,200만원), ‘프로작’(12억6,000만원) 등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룬드벡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다른 제품들은 보통 3~4주 후에 효과가 발현되지만 렉사프로는 발현속도가 1주일 이상 빠른 데다, 부작용 보고 건수도 적어 선호되고 있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이 관계자는 또 “활발한 임상연구로 치료효과와 임상 모두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렉사프로정’은 미국시장에서도 항우울제 처방약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환인제약과 코마케팅을 통해, 병원급 의료기관과 클리닉을 동시 공략 중이다.2007-08-14 06:0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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