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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건소, 아쿠아로빅 무료 강습 마련창원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근골격계 질환자 및 요통환자들의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2기 아쿠아로빅 운동교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0명 정원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내달 6일부터 12월 7일까지 12주동안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주 3회(월·수·금) 무료로 진행된다. 아쿠아로빅 전문강사가 직접 나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에어로빅과 수중 스트레칭, 수영 등을 강의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30명에 한해 창원시 팔룡동 건강증진센터로 방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55-298-00942007-08-19 15:44: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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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뼈세포치료제 특허등록 마쳐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은 최근 뼈기질성분을 이용한 뼈세포치료제 및 그 제조기술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특허 발명 명칭은 '조골세포와 생체기기질성분의 혼합물을 이용한 골 생성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이다. 이 기술은 뼈 결손치료 또는 뼈 생성이 필요한 부위에 뼈 재생을 목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조골세포와 뼈기질성분의 혼합물에 관한 것이다. 뼈기질성분이란 뼈의 구성성분인 콜라겐을 비롯해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 칼슘, 인산염 등이다. 이를 조골세포와 혼합해 뼈 생성용 조성물을 제조하게 되면, 세포 현탁액만 주입해 발생할 수 있는 세포의 손실을 막고,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뼈 재생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세원셀론텍 RMS바이오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대해 "기존의 액상으로 주입하던 뼈 재생치료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킨 것"이라며 "치료효과를 높인 차세대 뼈조직 재생의약품의 기술 기반을 완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박사는 "반고형성 주사제 형태로 주입함으로써, 조골세포를 체내 원하는 부위에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위치시킬 수 있다"며 또한 "조골세포에 뼈기질성분을 미리 포함시켜 이식함에 따라, 효율적인 뼈조직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기술은 국제특허에도 출원 중에 있으며, 의정부성모병원 등 총 6개 임상시험기관에서 3상 시험이 진행 중에 있다. 업체측은 "뼈세포치료제의 품목 허가 시, 콘드론(개인맞춤형 연골세포치료제)에 이어 매출을 일으키는 바이오 신약 아이템을 추가로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2007-08-19 15:37: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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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산·미청구 2천품목 급여대상서 또 퇴출지난 2월 미생산·미청구 의약품으로 지정돼 3,662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 데 이어 또 다시 2,000여 품목이 미생산·미청구로 급여에서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과민성방광 치료제 ' 베시케어정'(성분명 숙신산솔리페나신)이 급여화 결정을 통해 약가협상 대상에 포함됐다. 17일 심평원은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미생산·미청구 의약품 급여목록 삭제 여부와 급여결정 평가를 신청한 의약품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미생산·미청구 의약품 2,000품목을 급여목록에서 삭제한다는 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지난 1차 정비와 함께 6개월 주기로 급여목록 삭제 대상품목을 지정한다는 복지부의 입장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1차 정비 이후 급여목록 삭제에 반발한 제약사들의 소송이 줄을 이었다는 점에서 해당 품목이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제약사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위원회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베시케어정에 대해 제출된 경제성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성, 유효성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급여화를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베시케어정은 종근당의 프리그렐, BMS의 스프라이셀에 이어 3번째로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12번째 국내개발신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대원제약의 펠루비정(성분명 펠루비프로펜)의 경우 위원회 내에서 급여화가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나 최종적으로는 심의가 보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개량신약인 프리그렐의 1차 비급여 결정 이후 국내 제약계의 개발의지를 저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개발신약의 비용효과성 검토 및 급여화 결정 등에 신중을 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제산제 알리덱정에 대해 위원회는 기존 약품과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급여를 인정할 충분한 근거자료도 제시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급여 결정을 내렸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원료합성으로 허가를 받아 높은 약가를 받고 후에 원료수입으로 이를 변경한 97개 원료합성의약품에 대한 논의를 진행, 복지부 방침과 같이 약가를 인하키로 결정했다. 인하되는 약가는 약품별로 허가사항 변경 시점에 따라 지난해까지는 구 약가제도를, 올해 변경신청이 이뤄진 경우에는 새로운 약가제도에 따라 최종 결정될 것으로 확인됐다.2007-08-18 06:57:24박동준 -
약국서 말련 지폐 발견...1천원권과 흡사최근 약국가에 위폐와 도난수표가 잇따라 발견되는 등 약사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한 약국에서 천원권과 흡사한 말레이시아 지폐가 발견된 일이 벌어졌다. 17일 서울 송파 참좋은온누리약국 리병도 약사는 얼마전 약국금고에 있던 현금을 입금하기위해 지폐를 정리하다, 천원권 사이에 끼워져 있는 '이상한' 지폐 하나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BANK NEGARA MALAYSIA'라고 적힌 말레이시아 1링깃 화폐. 1링깃은 우리돈으로 280~300원 가치를 지니고 있다. 리 약사는 "1링깃 크기는 120mm×65mm로, 136mm×68mm인 우리나라 천원권과 세로크기가 거의 같다"면서 "색깔도 파란색 톤이어서 천원권과 섞여 있으면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전 일본에서 500엔짜리 자판기에 우리나라 500원 동전이 많이 사용돼 사회적인 문제가 됐던 일이 떠올랐다"며 "한해에도 수십만명씩 동남아를 다녀온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지나칠수만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에 일어난 일이 고객의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국 업무가 바쁜 틈을 타 이를 악용하면, 파장이 커질 수 있다"며 일선 약사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처럼 약국가에서 현금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사례는 심심찮게 보고된다. 얼마 전 강남구에서 10만원권 도난수표가 약국에서 사용된 일은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최근 부천지역과 인천지역에서는 칼라복사기를 이용한 1만원권 위폐가 슈퍼와 약국 등을 통해 유통돼 사회 문제로 두각되기도 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일반인이 위조지폐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그네틱선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위폐 사용범들은 주로 업무가 바쁜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 시간대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2007-08-18 06:54:32한승우 -
정률제 10원단위 절사 약국당 104만원 이득이달부터 시행된 본인부담금 정률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10원 단위 금액을 공단이 부담하면서 약국 1곳당 연간 약 104만원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17일 대한약사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제건수 4억1,641만5,378건에 50원(처방건당 평균 절사금액)을 대입하면 약 208원의 금액이 보전된다. 이를 2만여 약국으로 가정하면 약국 1곳 당 연간 104만원의 순이익이 발생하는 셈이다. 특히 10원 단위 금액을 환자에게 모두 받아내기 어려운 현실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보이지 않는 이득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일선약국들은 정률제가 적용되면 발생하게 되는 10원 단위 금액 처리에 숨통이 트였다며 환영하고 있다. 강남의 H약사는 "만약 본인부담금이 2530원이 나왔다면 30원을 애누리 없이 받기도 또 안 받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환자와 약국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10원 단위 금액을 공단부담금으로 청구토록 하면서 소요되는 재정을 6세 미만 소아환자의 본인부담 경감율이 줄어드는 부작용을 낳았다. 당초 복지부는 6세 미만 환자의 본인부담율을 성인의 50%로 정했지만 결국 70%로 상향조정 했다. 여기서 발생하는 약 500억원의 예산을 100원 미만 본인부담금 절사 정책에 활용한 것. 반면 10원 단위 금액으로 발생하는 요양기관과 환자들의 불편을 일정 부분 해소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2007-08-18 06:5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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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쥴릭약 직거래, 계열사 통해 뚫는다다국적제약사가 쥴릭사태 이후에도 의약품 공급선 다변화에 소극적인 가운데 일부 도매업체들이 직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 업체의 경우 계약만료일부터 쥴릭에 주문을 중단하면서 정공법으로 직거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유통가에 따르면 쥴릭사태에 동참한 대부분의 종합도매업체들이 지난달까지 쥴릭과 잇따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내용에는 내년 5월부터 0.5%의 마진을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쥴릭사태는 사실상 마진인하 방침을 1년간 유예하는 선에서 정리된 결과를 초래했다. 쥴릭거래약관(10조3항)이 다국적제약사와의 직거래를 제한하는 데다, 쥴릭 아웃소싱 제약사들 또한 직거래 확대에 소극적인 현실을 수용한 것. 이는 쥴릭사태의 성과물로 다국적사와 쥴릭, 도매, 약사회, 복지부가 공급선 다변화를 모색키로 합의한 내용이 무의미해졌음을 의미한다. 도매업체들은 또 도매협회가 공정위에 의뢰한 약관심사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결과를 속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일부 업체들을 중심으로 쥴릭을 경유하지 않고 다국적제약사와 직거래를 뚫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쥴릭약관 10조3항을 피해 쥴릭과 거래를 하면서 계열사를 통해 직거래를 조금씩 확대해 가는 방안이 그것. 이는 약국영업의 특성상 의약품 구색 맞추기가 생명인 종합도매업체의 여건이 반영된 결과다. 다국적제약사가 직거래를 허용하겠다고 해도 쥴릭과 계약을 파기하고 해당 제약사와 계약을 맺는 데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데, 그동안 약국에 공급할 의약품 구색을 맞추기가 버겁기 때문이다. 실제로 B사와 D사, G사 등은 이점 때문에 쥴릭과 거래를 유지하면서 자회사를 통한 직거래 성사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달리 계약만료인인 지난 5월 이후 아예 쥴릭에 주문을 넣지 않고 직거래로 전환시키기 위한 정공법을 선택한 업체도 있다. 이 업체의 경우 자회사와 주변 도매업체들로부터 의약품 구색을 맞추면서 3개월째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전언. 도매업체 한 대표는 “쥴릭사태 이후 무언가 변화가 오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면서 “힘이 닿는 한에서 쥴릭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2007-08-18 06:54: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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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에 은행·검찰 사칭 사기전화 주의보약국에도 시중 은행과 검찰을 사칭하는 사기전화가 발생해 약국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충남 천안의 K약국의 M약사는 지난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걸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연체금 사기전화와 검찰청 사기전화를 받았다는 것. 지난 1일의 경우 조선족 말투의 여자가 하나은행을 사칭하며, 카드사용금액 440만원이 연체됐다면서 M약사에게 주민번호를 물어왔다. M약사는 순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어느 은행인지, 이름이 무엇인지를 물었더니, 상대방은 ‘하나은행’, ‘박경혜’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M약사의 질문이 계속되자 당황해하며 전화를 끊었다는 것. 8일에는 M약사에게 서울지방검찰청을 사칭한 전화도 걸려왔다. 이날 오전 ARS를 통해 조선족 말투 여자의 안내 멘트가 흘러나왔고, 내용은 서울지방검찰청에 출두하지 않아 재공지한다며 궁금하면 ‘9번’을 누르라고 했다는 것. M약사는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기 위해 9번을 눌렀더니, 역시 조선족 말투의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M약사는 먼저 “말씀 하십시오”라고 말하자, 상대 남자가 당황한 듯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돌연 쌍소리를 하다가 전화를 끊었다고 해당 약사는 전했다. M약사는 발신자가 누구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한국통신에 문의했지만, 상대방 전화번호를 전혀 확인할 길이 없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M약사는 16일 “약국가의 정보들이 약사명부를 통해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면서 “약사명부 가운데 약국상호와 전화번호는 어쩔 수 없겠지만, 약사 이름자 중 한글자를 가리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약사회도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7-08-18 06:41: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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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접근 의료계 인사에 적극 지원"주수호 의협회장이 올해 대선에 대한 전략과 관련, 네트워크 역량을 발휘해 의협의 의료정책안이 각 정당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활동하는 인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의료계의 올해 대선에 대한 전략과 관련, 뉴라이트의사연합 주최로 17일 오후 7시30분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진행된 초청강연회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회장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 회장은 "이번 대선에서는 국가 미래와 의료계 장래를 위해 바람직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의협이 음·양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의협은 의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각 정당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의협이 갖고 있는 의료정책을 차기 정권에 공식적으로 공표하는 것보다 의협은 뒤로 물러나 조정자 역할을 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이를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이어 "의사회원이 주축이 된 올바른 국가정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의협이 할 수 있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적·경제적으로 도움주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주 회장이 회장 당선 직후 밝힌 정치세력화에 대한 입장을 좀 더 구체화한 것이다. 특히 주 회장은 "유력 대선후보들측에 의료계에 친숙한 교수들이 포함돼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의협이 직접 나서 정당에 의료정책을 직접 제시하는 것 보다 네트워크 역량을 발휘해 의협 정책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방법론에 있어서는 "의협의 의료정책을 여러 연고와 네트워크를 통해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같은 정책이라도 표현·어감에 따라 다른 의미로 전달될 수 있는 만큼, A 정당과 B정당에는 적당히 포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의료계가 제시할 정책 방향과 관련 "시장경제를 우선시하고 이를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대선에 임하는 가장 큰 일중 하나"라며 의사들의 주장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정서가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설사 우리가 원하는 정당이 정권을 잡아도 시장경제에 치중한 정책이 나오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의료계의 과제"라고 못박았다. 주 회장은 또 의사들의 지지 우세 정당에 대해 "열세에 있는 정당에도 네트워크를 확보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의료계의 생각과 동질한 정당 후보는 지지도가 높은 정당쪽인 것 같다"며 "현재 회원들의 마음도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사실이고, 이는 (말하지 않아도) 어느 정당인지 알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밝혔다. 주 회장은 "어짜피 대선은 두 사람이 경합을 벌이게 되고, 처음에는 선거에서 후보들이 상당한 격차를 갖고 뛰고 있지만, 이해합산을 하면 51:49의 싸움"이라고 대선을 바라보는 관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자포자기하는 회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조직을 통·폐합시켜 발전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취임전에도 의료계가 통일된 목표로 가기 위해서는 큰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의료계를 하나로 뭉치는 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조직 통폐합의 필요성을 부정하지 않았다.2007-08-18 06:31:42류장훈 -
퇴장방지 700품목 생산중단 사례 실태조사퇴장방지의약품에 대한 원가 보전이 힘들어 제약업계의 자진 허가취소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회차원에서 이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완의원실은 제약협회를 통해 퇴장방지약 중 원가가 맞지않아 자진 허가취소를 진행한 품목 현황을 보고토록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의원실은 최근 3년간 퇴장방지약으로 지정된 품목 중 원가가 맞지 않아 자진허가취소를 해 급여 목록에서 삭제된 의약품(연간생산량, 생산원가, 연간생산량, 생산보조금, 보험약가대비 생산원가, 생산중단에 따른 대체약품 수입 여부 및 수입계획) 에 대한 현황을 취합한다는 방침이다. 박재완의원실은 “최근 삼일제약의 퇴장방지약 ‘푸로게스트’의 생산 중지는 선별등재방식의 보험약가 등재방식과 퇴장방지약 정책의 문제점을 노출한 대표적 사건”이라며 “기본적으로 제약사는 영리를 추구해야 하는 기업인 만큼 퇴장방지약에 대한 적절한 원가인상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퇴장방지약 원가보전이 제약사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저가약 생산의 장려와 보호를 통해 고가약 사용의 감소를 통한 보험재정의 안정화에도 기여할수 있기 때문 이라는 것이 박의원실의 지적이다. 박재완의원실은 “제약사 실태조사를 통해 내달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에 현행 퇴장방지약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삼일제약은 불임환자 등에 사용되는 '푸로게스트주'에 대해 보험약가가 너무 저렴해 원가보전이 힘들다는 이유로 생산을 중단했으며, 급여삭제 된바 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현재 퇴장방지 의약품으로 지정된 보험의약품은 114개 제약사 총 682품목에 이르고 있다.2007-08-18 06:15: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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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다이어트 제품 취급약국 설명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오는 19일, 20일 25일에 서울 올림픽 파크텔, 울산, 대구 약사회관에서 '다이어트 활성화약국'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미 네 차례의 약국 설명회를 진행한 위드팜은 ‘10+α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약국가의 다이어트 제품을 중점 소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제품과 교육내용으로 약국들의 다이어트 제품 취급 활성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문의: (주)위드팜 유통사업부 031-270-33442007-08-17 22:3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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