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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셉트정' 등 16개 항목 급여기준 변경에르빈주사액 등 methylergonovine maleate 주사제와 퓨리네톨정 등 6-mercaptopurine 경구제에 대한 급여기준이 신설됐다. 또한 아리셉트정 등 Donepezil 경구제 등 16개 항목에 대한 급여적용 기준이 변경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고시하고 9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중 'Donepezil 경구제'와 'Galantamine 경구제'의 경우 Memantine 경구제 급여기준 검토과정에서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제제'와 병용시 두 제제 중 1종은 전액본인부담토록 변경됨에 따라 보험급여 기준도 대폭 변경됐다. 또한 뇌하수체호르몬제인 '나잘스프레이'의 보험기준은 삭제됐다. 반면 'Ulinastatin 10만단위 주사제'는 입법예고 당시 삭제 대상에 포함됐지만 이번 개정고시에서는 포함되지 않았다.2007-09-02 21:28: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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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벤협, 내달 5일 '벤처기업 성장 세미나'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내달 5일,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바이오벤처기업 성장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벤처인증·이노비즈 기업 인증 등의 관련 교육, 출연자금, 정책자금 등 자금조달 전략과 노무지식, 법률지식과 관련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코스닥 상장법법과, 기업 IR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자는 협회 홈페이지(www.kobioven.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2007-09-02 21:19:0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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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보고대회보건복지부는 올해 4월부터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보고대회를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에서 개최한다.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새롭게 채용된 2,000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 가족 및 가구원에 대한 건강생활실천, 질병예방 및 관리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복지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시도 및 251개 보건소에서 관련 교수, 담당인력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우수사례 발표, 관련 전시회 등 사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의 만성질환 유병율을 보면 고혈압 유병자가 21만8,823명(38%)으로 가장 높았고 관절염 15만7,214명(27.3%), 당뇨 8만2,350명(14.3%), 뇌혈관 질환자 3만2,637명(5.6%), 암환자 2만,156명(3.5%), 요실금 1만5,123명(2.6%) 순으로 나타났다.2007-09-02 21:01: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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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3일 백혈병환자 대상 공개강좌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위한 공개강좌가 3일 낮 12시부터 경북대병원 응급센터10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와 해피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노바티스가 후원하는 이날 강좌 혈액종양내과 손상균 교수가 ‘만성골수성백혈병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손 교수는 강좌 초대장에서 “이번 강좌는 진료실에서 묻기 어려운 궁금증을 풀고 다른 환자나 가족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라면서 “백혈병은 이겨낼 수 있는 질환이라는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7-09-02 20:28: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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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동문 사칭, 신문구독 독려 주의하세요"대전소재 한 약국장이 약대동문을 사칭한 신문구독 독려전화를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아이디를 ‘약국장’이라고 밝힌 한 약사는 대전시약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의 주의글을 게시했다. 2일 이 약사에 따르면 신원미상자가 지난달 31일 약국에 전화를 걸어 충남대 약대 동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대화를 한참 나누다가 동생이 어려우니 경제신문인 H지를 1년간만 구독해 달라고 부탁해 왔다. 이 약사는 전화를 끊고 나서 10년 이상 연락없이 지내던 동문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 신문구독을 청탁한 것이 이상해 해당 신문사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게시판에 유사한 일을 겪었다는 네티즌들이 많았다는 것. 이 약사는 “혹시 다른 동문 약사들도 비슷한 전화를 받으면 주의하라”고 당부했다.2007-09-02 20:00: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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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어 중랑구도 5천원권 위폐 주의보서울 강남구 지역에 이어 중랑구 약국가에서도 5,000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됐다.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는 1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일련번호 ‘AH0659347E’가 찍힌 5,000원권 위폐가 발견됐다며, 관할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중랑구약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5,000원 신권 위폐는 색깔이 진폐보다 엷은색이고 앞면의 은박지와 음화(5,000원 표시)가 없다고 전했다. 또, 밝은 빛에 비춰보면 왼쪽 음화가 없어져 나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중랑구약은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 가운데 위폐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약국에서 바쁜 시간에 여러 장의 지폐를 받을 때는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9-02 19:43: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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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H약국 의약품 원가 이하 판매조사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최근 남현동 소재 H약국에 대해 사입가 인하판매와 관련된 조사한 결과 무혐의 처리했다고 밝혔다. 관악구약은 지난달 22일 남현반에서 H약국이 원가 이하로 약을 판매한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약사회에서 약을 시매한 결과 문제점이 나타나 해당 약국에 대해 같은 달 31일 청문회를 실시했다. 신 회장과 윤건섭 약사윤리담당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청문회에서 의약품 구입장부 등 증빙자료를 확인한 결과 H약국은 약품 구입가 이하로 판매된 일이 없어 무혐으 처리했다고 관악구약은 전했다.2007-09-02 19:3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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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한약조제약사회 법인화 위해 최선"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1일 “한약조제약사회 법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명예회장은 이날 낮 서울팔래스호텔 12층 스카이볼룸에서 개최된 ‘한약조제약사회 창립 4주년 기념식’에서 “한약조제약사회가 대한약사회 내 조직으로 승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약사회도 앞으로 한약조제약사회란 조직을 받아들이는 상황에 올 것이고, 거기에 내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약 취급약사가 열의를 가지고 한약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면서 “약사회 내부조직으로 승화되지 않으면 몇몇 사람만 한약을 취급할 수 있는 것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며 한약조제약사회의 법인화를 거듭 주장했다. 김 명예회장은 “한약조제약사회를 법인화해서 조직적으로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약국경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약조제약사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오는 9일 김 명예회장의 고희를 맞아 축하연을 개최하기도 했다.2007-09-02 19:37:34홍대업 -
동의의료원, 무료 한방차 제공 서비스 도입동의의료원은 무료 사상체질 검사와 체질에 맞는 건강 한방차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환자가 병동에 입원하면 담당 주치의의 체질검사 및 설문지 작성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체질에 맞는 한방차 제공을 내용으로 한다. 사상체질과 전수형 과장은 “환자들이 입원하는 동안 치료를 위한 탕약을 복용하지만 간간히 음료수를 드시는 경우도 있다”며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음용하는 게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의료원은 환자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양방병원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적용범위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2007-09-02 19:27:50강신국 -
"떡 사세요"...혼성 4인조 약국 좀도둑 주의보노인회를 사칭한 좀도둑이 약국에서 의약품 절도를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서울 송파구약사회에 따르면 석촌동 소재 A약국에 남자 3명, 여성 1명으로 구성된 좀도둑이 침입해 '가락동노인회'라고 사칭한 뒤 떡을 사달라며 약사를 현혹, 의약품 절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당 2명은 약사 시야를 가린 다음 나머지 2명은 약사 눈을 피해 약국에 있는 제품을 훔친 다는 것. 이들은 A약국에 설치된 CCTC를 통해 범행 현장이 녹화됐고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약사 경고에 훔친 의약품을 남겨 놓고 줄행랑을 친 것으로 확인됐다. A약국측은 한두 번 한 솜씨가 아니라며 4명이 몰려와 약국을 소란스럽게 한 뒤 제품을 훔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들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나이로 송파지역 여러 약국을 전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송파구약사회는 "좀도독 일당에 현재까지 피해를 본 약국은 없지만 송파지역 다수 약국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며 "노인회 사칭 좀도둑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2007-09-02 19:07: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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