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57개 시군구, 분만가능 산부인과 전무전국 57개 시·군·구에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가 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등 34개 지역은 산부인과나 산부인과의원이 전혀 없었고 23개 지역은 산부인과 진료를 보는 병·의원은 있지만 분만시설이 전무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중 경상북도의 경우 23개 시·군·구 중 12개 지역에서 분만가능 산부인과가 없었고 전라북도도 14개 시·군·구 중 6개 지역에서 분만을 할 수 있는 산부인과가 전무했다.이에 김춘진 의원은 "전체 산모 중 병원에서 분만을 하는 비율이 98%이상임을 감안하면 분만가능 산부인과가 없는 57개 지역에 거주하는 산모는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야간 갑작스러운 진통 등에 따른 응급상황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김춘진 의원은 "지난해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국의 의료시스템에 큰 구멍이 난 것으로 하루 빨리 시정돼야 할 사항이라고 대책을 촉구했지만 1년 사이에 상황이 더욱 심각해 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분만시설 혹은 산부인과가 전무한 시·군·구별 현황2007-09-13 20:15:45강신국 -
송파구약사회 "마약 추방은 우리 손으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마약 추방에 팔을 걷었다.구약사회는 13일 오후 2시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분수대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임원들은 노란색 어깨띠를 두르고 마약의 유해성을 알리는 전단지와 티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마약류 오남용 폐해에 대한 부작용을 알렸다.송파보건소측이 약사회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자 박승현 부회장은 "당연히 마약류의 오남용에 대한 교육과 홍보는 우리 약사들의 몫이다. 보건소 마약추방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화답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박승현·정태형·전미숙 부회장, 함영혜·송은보 위원장, 사무국장을 비롯해 보건소 의약과장, 약무계장, 공직약사 및 직원 5명이 참석했다.2007-09-13 19:46:10강신국 -
가을철 발열성질환 발생 '주의보'가을철 발열성질환 발생 주의보가 내렸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5년간 감염병 감시 활동 결과 쯔쯔가무시증이 3배이상 증가됐다고 14일 밝혔다.쯔쯔가무시증은 2002년 1,919건에서 2006년에는 6.480건으로 폭발적인 증가세에 있다.쯔쯔가무시증은 논과 밭이 많이 분포돼 쥐나 설치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발생률이 높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성묘, 벌초, 논밭에서 추수작업, 밤줍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유행지역 숲이나 풀밭에서의 활동을 삼가해 달라"고 말했다.아울러 "농민이나 등산객 등의 경우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야외 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진료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2007-09-13 19:39:01강신국
-
약사회, '당번약국 홈페이지' 본격 가동이번 추석이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여론차단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당번약국 홈페이지가 본격 가동된다.1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에는 전국 1만8,358개 약국의 평일, 토요일, 공휴일 근무시간과 추석 명절기간동안 근무하는 약국에 대한 정보가 게재된다.당번약국을 이용코자 하는 국민들은 당번약국 홈페이지의 검색메뉴를 통해 날짜별로 해당지역의 약국에 대한 근무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 국민들은 전화를 통해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약사회는 보건복지콜센터 및 지역별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당번약국 홈페이지 정보를 이용해 전화안내를 실시키로 했다.약사회는 추석명절을 기점으로 당번약국을 주시하는 여러 단체의 이목을 경계한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명하면서,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약사회는 "당번으로 지정된 약국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회원들 스스로도 부담은 느껴야 할 것"이라며 "의무조항이 처벌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이번 추석에는 약사의 사회적 의무를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약사회는 당번약국과 관련한 비판에 대해 "당번약국 콜센터가 본격 운영되는 9월 이후에 당번약국 전반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고 말한바 있다.2007-09-13 18:34:25한승우
-
"9월 약가인하 품목, 차액 보상 받으세요"9월 1일자로 보험약가 인하된 품목과 관련, 노바티스 등 3개 업체가 3개 품목에 대해 차액을 보상한다.1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보상품목은 한국노바티스의 자디텐옵타에스디유점안액과 한국알콘의 라크리포스점안액, 근화제약의 썰타목스정 500㎎ 이다.자디텐옵타에스디유점안액은 쥴릭파마 및 직거래 도매상을 통해 이달 중으로 보상 조치되며, 라크리포스점안액은 약국이 해당 의약품을 구입한 거래 도매상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또한 썰타목스정 500㎎의 경우, 제약사와 직거래를 한 약국은 해당 제약사를 통해, 직거래가 아닌 약국은 거래 도매상을 통해서 보상조치된다.2007-09-13 18:03:47한승우 -
"고위험 당뇨에 스타틴 단독요법 효과 미미"환자 67%,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 미달아시아에서 고콜레스테롤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 중 3분의 2 (67%)가 스타틴 단독요법을 통해 NCEP ATP-III LDL 콜레스테롤(LDL-C)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를 미국과 유럽에서 권장되고 있는 대안적 치료 목표(LDL-C2007-09-13 17:57:21최은택
-
"얼비툭스 병용시, 폐암 전체 생존기간 증가"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얼비툭스’(세툭시맙)와 다른 화학요법제(비노렐빈, 시스플라틴)를 병용투여하면, 단독요법보다 전체 생존기간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머그세르노는 이 같은 내용의 무작위 다국가 3상임상인 ‘FLEX’ 연구결과를 13일 발표했다.연구자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병기 ⅢB 또는 Ⅳ기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얼비툭스’ 병용치료군과 항암화학요법 단독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한국에서도 5개 병원이 임상에 참가했다.머크세로노 항암제군 총책임자인 볼프강 바인 박사는 “얼비툭스는 비소세포폐암 1차 요법연구에서 백금 화학요법과 병용시 치료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표적 항암제”라면서 “최근의 임상시험에서 기존 항암제들이 환자에 대한 편익을 입증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가치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자세한 연구결과는 조만간 한 의학회의 발표자료로 제출될 예정이다.2007-09-13 17:44:28최은택
-
최소침습치료위원회 위원장에 채인정 교수고대의대 채인정 교수.고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채인정 교수가 대한척추외과학회 최소침습치료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번 인선은 다양한 기구·수술법 개발 등으로 최소침습척추수술 발전에 기여한 채 교수의 공론을 인정한 조치. 임기는 오는 2009년 9월까지 2년간이다.한편 채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또 제 5대 고대 여주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 스포츠의학회, 미국 스포츠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2007-09-13 17:18:29최은택 -
김정태·최혁재 씨, 경희 약대 객원교수에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에서 대외협력이사와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김정태·최혁재 약사가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로 발령받았다.김정태 이사와 최혁재 이사는 수년동안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강의를 맡아 기초 생명과학부터 임상약학에 이르는 현장지식을 지도해왔다.김정태 이사는 현재 경희동서신의학병원에서 약무팀장을, 최혁재 이사는 경희의료원에서 예제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2007-09-13 17:18:15한승우
-
유방암학회,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민혁)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 환자 부부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를 서울 광진구소재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희망애락 콘서트는 ‘유방암 아픔, 부부가 함께 극복해요’라는 주제로 유방암 환자 부부들이 초청됐다.한국유방암학회 이민혁 이사장은 "유방암 환자들은 암 자체로 인한 고통 뿐 아니라 재발공포와 가슴을 잃었다는 박탈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콘서트는 유방암 환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부부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유방암학회는 또 유방암 조기진단과 치료에 있어 배우자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핑크타이 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이번 콘서트에 참가한 남성들에게 핑크 타이를 배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콘서트는 배한성, 송도순의 사회로 가수 인순이 노래공연, 단막 음악극, 핑크타이합창단, 환유회 공연 등 다채롭게 준비됐다. 참가비는 무료다.2007-09-13 17:03:52최은택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9유일한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급여, 국회 국민동의 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