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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추석판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발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과 건강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월간지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의 특집호를 발간·배포한다.14일 심평원은 "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과식 등으로 인한 응급 상황에 국민들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 건강관리 등의 내용을 수록, 서울역을 중심으로 연휴 기간 동안 5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심평원은 이번 특집호에 건강관리와 함께 항생제, 주사제 평가결과를 내용으로 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정답자에게는 안마기 에어와 혈당계 등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심평원은 우선 오는 17일부터 새마을호 전 차량 좌석에 특집호 1만5,000부를 우선 비치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는 심평원 직원들이 직접 서울역 플랫폼에서 KTX 승객들을 대상으로 배포를 시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심평원은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KTX 전 차량 내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국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권장하는 홍보 캠패인을 진행할 예정이다.2007-09-14 11:44:3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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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학회 "양의사 IMS 인정은 졸속 재판"대한침구학회가 양의사의 IMS 사용을 의료행위로 인정한 상소심 판결에 대해 맹비난하고 나섰다.침구학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항소심 재판은 한의학이나 의학의 문회한인 재판부가 ‘IMS가 하급 침술에 불과하다’는 본질을 외면했다”면서 “이는 IMS가 의료행위라는 자의적 판단 아래 면허 외 불법침술을 한 원고를 단속한 공무원을 학력을 갖추지 못해 잘못 단속을 했다는 취지로 역공한 졸속재판”이라고 비판했다.침구학회는 또 “IMS가 침술이라는 판단의 이해를 돕고자 제출된 한의협의 의견서를 선고일까지 휴가 때문에 검토하지 못해 오후로 선고를 미루는 등 수차례 재판을 연기했다”며 재판부의 태만과 무책임을 강하게 꼬집었다.하나. 재량권을 일탈한 외눈박이 항소심 재판부는 근거없이 IMS를 침술이 아니라 의료기술이라고 내린 판단이 국민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음을 각성하라.이에 따라 침구학회는 “요건을 갖추지 못한 엉터리 항소심 재판 결과를 즉각 폐기하라”라고 요구하면서 ▲재량권을 일탈한 항소심 재판부는 근거없이 IMS를 침술이 아닌 의료기술이라고 내린 판단이 국민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음을 각성할 것 ▲일체 침사용행위를 침술만으로 규정하고 침술 전문가인 한의사 고유 영역임을 보건 당국이 천명할 것 등을 촉구했다.침술학회는 “회원 전원은 이상의 요구사항이 관철되는 날까지 가열차게 투쟁할 것임을 만천하에 선포한다”고 경고했다.2007-09-14 11:23: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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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김명애 약사, 송음여약사 봉사상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최근 실시된 송음여약사 봉사사 시상식에서 김명애 약사(전 여약사회장)이 이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김 약사는 NGO 단체인 '함께하는 약사회'를 결성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매주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봉사상을 받게 됐다. 김 약사는 "부산은 여약사운동의 발원지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여약사님들이 봉사와 희생을 통해 약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그 분들을 두고 이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송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옥태석 회장을 비롯, 김외숙·김정숙·배효섭·유영진 부회장, 최정신 위원장, 허춘희·전은숙 전 여약사회 총무와 동성제약 이양구 사장, 여약사신문 박경태 사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송음여약사 봉사상은 동성제약(사장 이양구)과 여약사신문(사장 박경태)공동주관으로 봉사활동에 매진하는 여약사들을 선정해 연 1회 시상하고 있다.2007-09-14 11:02:26한승우 -
경남제약, '레모나' 공급가 10% 인하지난 7월 코스닥업체 HS바이오팜에 매각된 경남제약이 의약외품과 일반의약품에 대한 출하가를 조정,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이달 1일자로 비타민제제 레모나의 공급가를 10% 인하하는 등 의약외품과 일반약의 출하가를 조정했다.경남은 비타민씨정(200T·400T)의 공급가만 소폭 인상했으며 레모나, PM정, 티눈스립에이 등에 대해서는 출하가를 인하시켰다.경남측은 가격인하 조건으로 기존 사전할인 또는 할증을 없애고 정가로 출고하겠다고 밝혔다.출하가격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비타민씨정은 5% 미만으로 소폭 가격을 인상시켰으며 레모나산(120P)은 공급가를 10% 인하했다.또 미놀트로키, 티눈스립에이, PM정, PM졸큐, 레모나키튼의 출하가는 100원 이하 폭으로 줄였으며 레모나헬씨정(180T) 경우 500원 가량 인하됐다.도매업체 관계자는 "경남제약이 HS바이오팜에 매각된 후 제품 가격을 조정하는 등 전열을 가다듬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것 같다"며 "기존 사전할인·할증을 없애면서 제품 가격이 대부분 인하됐다"고 설명했다.2007-09-14 10:46:10이현주 -
의협, 의료광고 온라인 사전심의 개시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12일부터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admedical.org)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서만 의료광고 심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의협은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개설로 의료광고 신청의 편의성 및 신속성을 제고하고 의료광고 심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존의 우편, 팩스, 이메일 등의 신청 방법을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으로 대체해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의협은 지난 4월 4일 의료광고 사전심의제도가 시행된 이후 시스템 미비는 물론 일시적으로 의료광고 심의 신청이 폭주하여 의료광고를 심의가 지연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었으나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홈페이지가 개설된 만큼 의료광고 사전심의가 정상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한형일 위원장은 "의료광고 사전심의의 모든 신청은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의료광고 사전심의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돼 허위·과장 광고를 근절하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의협은 온라인을 통한 의료광고 심의 신청 절차는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admedical.org)에 접속한 후, 상단의 ‘심의시스템’ 하단에 ‘온라인시스템 이용가이드’를 참고할 것을 권고했다.2007-09-14 10:43:4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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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문전약국들 성분별 2~4품목씩 갖췄다[D-3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NMC 문전약국들 준비상황 점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이제 시행만 하면 됩니다.”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국립의료원 인근 약국들은 이미 의약품 구비와 관리약사 교육 등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차분히 사업시행일을 기다리고 있다. 국립의료원 인근 약국은 총 5곳이지만, 실제 문전약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3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D약국과 K약국, 100여 미터 떨어진 O약국이 그 곳이다.13일 데일리팜 취재결과, 이들 약국들은 총 32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대상 품목 가운데 일반약 성분(27개)의 단일품목인 시리마린 140mg캅셀(동성시리마린정 140mg, 동성)과 시리마린 현탁액 12.6ml(실리마론현탁액 12.6ml, 일양), 이부프로펜 50mg좌제(부루펜좌제 50mg, 삼일), 아스피린 100mg캅셀(어린이로날정, 근화) 등 5∼6개를 제외하고는 1개 성분당 2∼3품목을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일반약 성분 가운데 아세트아미노펜 650mgER서방정의 경우 한국얀센의 타이레놀ER서방정650mg과 부광약품의 타세놀ER서방정 등이, 은행엽엑스 40mg정은 SK의 기넥신에프정40mg과 유유의 타나민정 40mg, 대웅의 타나칸정 등이 각각 준비돼 있다.전문약 성분 5개 가운데 시메티딘 200mg정은 부광약품의 싸이메트정 200mg과 유한메디카의 타가메트정, 국제약품의 국제시메티딘정 등이, 시메티딘 400mg정은 유한메디카의 타가메트정 400mg 등이 마련돼 있다.라디티딘 150mg정은 유한양행의 유한염산라니티딘정 150mg과 삼천당제약의 삼천당라니티딘정 150mg 등이, 라니티딘 300mg정은 유한염산라니티딘정 300mg 등이 각각 갖춰져 있다.K약국의 K약사는 “국립의료원의 처방목록에 포함된 품목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대상이어서 이미 구비돼 있다”면서 “위장약과 진통소염제 등은 가장 기본적인 의약품인 만큼 국립의료원 인근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약국이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K약사는 “전문약 성분은 보통 3∼4품목씩 구비하고 있고, 일반약은 2∼3개씩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D약국 K약사도 “이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위한 품목은 모두 구비돼 있다”면서 “특히 시범사업에 대비해 관리약사들의 복약지도 강화나 내부교육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이 약사는 “국립의료원을 주로 찾는 환자들이 고령이라는 점과 장기처방이 많다는 점에서 단기간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뒤 “환자가 희망하는 대로 조제하고 있는 만큼 의협의 주장처럼 약 바꿔치기 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 박았다.O약국 P약사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시작되더라도 국립의료원에서 기존에 상품명으로 처방하던 품목을 환자들이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그러나, 환자가 특정상품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품질이 담보된 저렴한 약을 추천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복지부는 이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정보공개요청 결정통지서와 관련 “(국립의료원으로부터) 조만간 최종안이 보고될 것”이라며 “일정변경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해 당초 예정대로 17일부터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돌입할 것임을 시사했다.2007-09-14 06:48:05홍대업 -
약가재평가 비공개 통보...평균 17%선 인하지난 12일자로 올 해 약가재평가 대상 5,083품목에 대한 평가 결과가 각 제약사에 통보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가격 하락이 있을 것이라는 제약계의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인하폭은 지난해 수준인 평균 17%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13일 복지부 및 심평원에 따르면 약가재평가 대상 5,038품목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각 제약사에 통보하고 30일 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통해 제품별 인하폭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각 제약사에 약가인하 결과가 통보되면서 제약계에서는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검토 작업과 함께 타 제약사 경쟁품목에 대한 인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약가인하 결과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하기 위해 제약사는 제품의 효능·효과 등을 포함한 재평가 신청사유와 함께 제약사 원하는 상한금액 등을 다시 심평원에 통보해야 한다.이번 약가재평가를 통한 평균 인하폭은 각 폼목별 격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약가인하율인 17%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약계의 예상을 무색케 했다.당초 제약계에서는 약가재평가에 항생제군이 다수 포함, 환율인하 등의 영향으로 상당수 품목의 인하율이 20~40%에 이르면서 사상 최대의 약가 인하를 예상했지만 실제 인하폭은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하지만 각 품목별로 인하폭에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20~30%를 넘어서는 인하폭을 기록한 제품을 보유한 제약사의 실제 체감 인하율은 전체 평균과는 일정한 괴리를 보일 수 밖에 없다.이번 약가재평가의 평균 인하폭이 예상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제품별로 평균을 훨씬 상회해 30% 이상의 인하율을 기록한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도 일부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복지부 및 심평원은 현재 이의신청 기간을 거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약가재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있는 상황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이의신청도 거치지 않는 상황에서 품목별 인하폭 등이 공개될 경우 제약사에게도 상당한 타격이 미칠 수밖에 없다"며 "정부로서도 약가재평가 결과에 대해 상당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07-09-14 06:45: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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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제비 직불제로 약국 백마진 없애자"지난 2001년 시도됐다 무산된 바 있는 '약제비 직불제도'가 의료계에 의해 다시 공론화 될 전망이다.13일 의협에 따르면, 현재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유형별 수가계약 등과도 맞물려 있는 약제비 절감을 위한 의협의 중장기적 대안으로 약제비 직불제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약제비 직불제는 공단이 약제비를 의약품 공급업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제도로, 제약업체·의약품도매상 등 의약품 공급주체와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간에 돈 거래를 원천적으로 없애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었다.이는 정부가 성분명 처방 도입의 근거로 '약제비 절감'을 제시함에 따라 그 대안(代案)으로 내놓는 것으로, 약제비 절감은 의약품 유통 투명화가 선결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의협은 유통 투명화를 위해 의약품바코드제의 조속한 도입도 주장한 바 있다.특히 유형별로 전환된 수가계약이 건강보험 재정 중립 방침아래 이뤄지는 만큼 약제비 절감의 반작용으로 향후 의과의 수가 인상폭을 상대적으로 높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좌훈정 의협 보험이사는 "정부가 큰 목표로 하는 것이 약제비 절감인데, 의협의 분석으로는 약제비 증가의 주요인이 백마진, 덤핑, 할증"이라며 "덤핑, 할증은 의약품 바코드제로, 백마진은 직불제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좌 이사는 "다만, 직불제의 경우 새로운 기구 설립에 따른 예산 소요, 공단 권한의 비대화 등의 우려로 소극적으로 반대해 왔다"며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약제비가 너무 커져버린 현 상황에서 직불제도 일리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약제비가 크게 절감돼 충분한 원가 보전이 이뤄질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해 봐야한다"며 "보험재정상 약제비가 문제되는 만큼 유통과정이 투명화 된다면 그만큼 원가보전에 투여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약사회는 이에 대해 '철 지난 현실성 없는 주장'이라는 입장이다.직불제는 자본주의 유통구조에서 통상적으로 인정되는 외상매입대금 결제권을 박탈하는 것은 사회통념상 맞지 않는 데다 시장원리를 무시한 과잉규제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폐지됐었다. 특히 직불제 실시 전 거래 잔고 정산, 실시 이후의 반품 처리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에 부딪혔다.이와 관련 약사회 관계자는 "직불제는 당시 현실적으로 한계가 인식돼 국민건강보험법에서도 삭제됐던 것"이라며 "지금에 와서 왜 다시 직불제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한편 의협은 유통구조 투명화를 위한 의약품 바코드제의 조속한 도입을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정부에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2007-09-14 06:43:5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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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노큐 영업 "약국 NO-병의원 OK"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고함량 코엔자임 큐텐시장에 뛰어든 LG생명과학이 약국이 아닌 병의원을 공략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13일 LG측에 따르면 코엔자임 큐텐100mg에 비타민E 200mg을 함유한 복합제 '세노큐'를 기존 항노화 제품 처방 병의원을 중심으로 병용 판매할 계획이다.건강기능식품이지만 타 보조식품과는 달리 충분한 에비던스가 있어 판매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또 약국보다 병의원쪽 영업라인이 잘 구축돼 있는 점을 이용, 유통을 병의원으로 한정시켰다.LG 관계자는 "코엔자임큐텐은 성장호르몬, 퇴행성관절염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등 노화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기존 항노화 전문의약품을 처방하고 있는 병의원을 중심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이미 의사들 사이에서는 코큐텐의 고함량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시의적절하게 출시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내년까지 2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노큐는 MR 세일즈 교육 강화와 심포지엄 등 학회행사를 통해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와함께 LG는 세노큐가 한알 복용으로 하루에 필요한 코큐텐과 비타민 E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 복합제임을 부각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LG는 세노큐의 출시로 성장호르몬 '디클라제'와 퇴행성관절염치료제 '하루안플러스', 고혈압치료제 '자니딥' 등과 함께 항노화 제품 라인을 강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2007-09-14 06:42:07이현주 -
약국 23%-도매상 50% "소포장 공급 원활"도매업소 10곳 중 5곳이 소포장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대답한 반면, 약국은 10곳 중 겨우 2곳 만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소포장 공급과 관련한 약국과 도매업소간 입장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약국 중 절반은 소포장 제도 이후 불용재고가 감소했다고 말했다.이같은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6개 대도시 지역 약국 314곳, 도매업소 69곳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 실태조사'결과 드러났다.6개 지방청 인력을 가동해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포장 공급과 관련한 약국과 도매업소간 생각의 차이가 현격한 것으로 밝혀졌다.우선 약국의 경우 314곳 중 72곳(23%)만이 소포장 공급이 원활히 시행되고 있다고 대답했다.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약국은 169곳으로 52%를 차지했다.또한 약국 73곳은 소포장 공급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해. 상당수 약국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소포장 공급 만족도는 동네약국 보다는 문전약국에서 약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문전약국의 경우 소포장 공급과 관련해 27%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대답한 반면, 동네약국은 21%만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반면 도매업소는 달랐다. 도매 69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결과 34곳의 도매업소가 소포장 공급제도가 원활히 시행되고 있다고 밝혀, 약 절반정도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보통이다'라고 대답한 업소는 29곳(41%)으로 나타난 반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응답한 도매업소는 6곳으로 10%에 못미쳤다.이를 종합해보면 약국과 도매업소를 합한 383곳 중 106곳(28%)이 소포장제도가 원활히 시행되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보통이다' 51%, 제대로 실시되지 않는다 21%로 각각 집계됐다.소포장 제도시행 이후 가장 개선된점은 역시 '불용재고 감소'로 약국 161곳, 도매 27곳을 포함해 총 188곳이 재고 문제가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이는 전체 응답자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추가적으로 소포장이 필요한 제형과 관련한 질문에는 시럽 및 액제(93곳)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연고-크림제(45곳), 산제-과립제(30곳) 순으로 조사됐다.한편 식약청은 앞으로 소포장 공급 실태 모니터링 및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항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7-09-14 06:36: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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