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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성장기 청소년 금연운동 앞장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김일순)는 지난 26일 대웅 사옥 대강당에서 ‘니코프리(Nico-Free) 스쿨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니코프리(Nico-Free) 스쿨 캠페인’은 대웅과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대웅측에 따르면 회사는 기금 전액 및 직원 멘토 자원봉사활동을 담당하며, 금연운동협의회는 삼육대 보건학과 신성례 교수와 공동으로 ‘청소년 맞춤형 흡연예방교육법’의 개발과 교육을 지역 보건소와 공동 진행한다.또 이번 캠페인은 학교, 지역사회, 제약회사, 전문 학술 기관이 동참해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청소년 맞춤형 흡연예방교육’은 금연뿐만 아니라 흡연 예방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진행방식은 흡연여부와 무관하게 중학교 1학년 전교생이 흡연예방 교육을 받는 것.특히, 금연교육 전문가로부터 ‘또래지도자’ 교육을 받은 멘토 선배가 금연동아리를 구성하여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이 외에도 금연 캠페인에 동참하는 학교에서는 담배 연기 없는 푸른 하늘을 뜻하는 ‘스카이 블루’ 배지를 전교생과 교사가 달고, 가정에 ‘니코프리 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이 전개된다.대웅은 향후 5년간 전국 중학교 100곳을 선정하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적으로 동참하는 학교는 성동구 성수중학교(교장 정운영), 강동구 신명중학교(교장 김태식), 대영중학교(교장 김윤식)다.대웅 관계자는 "우리회사의 사회공헌은 국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0-29 11:33:32이현주 -
"가짜 의약사, 인천지검에 신고해 주세요"인천지검이 가짜 의약사를 색출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인천지검 특수부는 29일 오전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홈페이지를 통해 가짜 의약사 등 위법사항을 오는 12월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인천지검측은 ▲카운터 및 가족, 전산원, 종업원 등 비약사의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상담, 복약지도 행위 ▲1약사 2약국 운영 ▲비약사의 약국개설 등 면대행위 및 수수행위 ▲비약사의 약사 가운 착용행위 ▲약사의 의료 및 진료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전했다.인천지검은 특히 이들 위반사항이 '수익을 위한 전문가 사칭행위'에 해당되며, '가짜 의료인·변호사의 사이비 의료 및 법률서비스 행위, 자격증 대여 및 수수행위자는 의료법 및 약사법과 보건범죄특별법, 변호사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 사기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신고는 ▲국번없이 1301-33 ▲형진위 검사실 032-861-5048(팩스 032-860-4503) ▲인천시약사회 032-872-4550으로 하면 된다.2007-10-29 11:30: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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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학회 우수논문상에 고대 정기영 교수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제2차 대한수면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정교수팀은 지난 13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Source localization of vertex wave during sleep according to age’라는 포스터를 발표, 우수논문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연구는 수면 중에 정상적으로 보이는 ‘vertex wave’(수면 중 정수리 부위에서 나오는 파장)의 연령에 따른 뇌의 발생 부위가 변화하는 것을 밝힌 것으로, 앞으로 뇌의 발달에 따른 수면 중 각정 매커니즘의 차이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2007-10-29 11:21:34최은택 -
국가암정보센터, 국제인증 '혼코드' 획득보건복지부는 국립암센터가 운영·지원하는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가 최근 세계적 권위의 보건의료 정보 인증 기관인 혼코드(Health On the Net Foundation Code of Conduct-HONcode)로부터 회원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혼코드(HONcode)는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보건의료 정보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이용 가능한 보건의료 관련 정보의 신뢰성을 표준화하기 위해 Health On the Net Foundation(HON)에서 1996년 만든 규약.현재 전 세계 72개 국가에서 5000개가 넘는 웹사이트가 HONcode의 인증을 받았고 현재 보건의료 웹사이트의 ‘신뢰성’ 평가에 권위있는 국제인증으로 자리잡았다.복지부는 이번 인증획득을 위해 개인정보보호정책, 정보출처의 명확성, 정보의 정당성·투명성 등 정보센터 운영 프로세스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2007-10-29 11:16: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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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동익 의협 전 회장에 징역 3년 구형대한의사협회 회비, 판공비, 의정회비 등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불구속 기소된 장동익 전 의협회장에게 징역 3년형이 구형됐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용석 부장판사)에서 지난 26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뇌물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의협 공금횡령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을 구형했다.그러나 장 전 회장은 이날 공판에서 이같은 혐의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주장했다.의협 관계자는 "장 전 회장측이 혐의사실을 인정하면 선고 형량을 짐작할 수 있지만 무죄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한편, 장 전 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달 16일 열릴 예정이다.2007-10-29 11:14:2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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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구로·안산병원 신임원장 임명왼쪽부터 안암 손창성, 구로 변관수, 안산 최재현 신임원장.고대 안암병원장에 손창성(소아청소년과), 구로병원장에 변관수(소화기내과), 안산병원장에 최재현(소화기내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는 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신임원장을 이 같이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새 병원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09년 10월31일까지 2년간이다.신임 손창성 안암병원장은 지난 77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친 뒤 일본 동경 여자의대 심장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심혈관센터장 등을 역임했다.신임 변관수 구로병원장은 고대 의대와 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에서 연수했으며, 구로병원 진료부원장, 대한간학회 재무위원장, 대한소화기학회 학술이사 등을 지냈다.신임 최재현 안산병원장도 같은 의대와 대학원을 나와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 진료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안산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소장, 임상시험센터장을 맡고 있다.2007-10-29 10:50:50최은택 -
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 바이오페스티벌재단법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고인영)이 내달 1, 2일 삼천동 춘천켄벤션홀, 베이서관광호텔 등에서 '제3회 춘천 바이오페스티벌 및 강원 바이오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29일 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춘천 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춘천시,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발전역구원 및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연세대 원주의대, 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지역 바이오산업 관련 업체, 대학교, 지자체 등 13곳이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지역 주민과 국내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새롭게 개발된 기술 및 제품을 관람할 수 있는 바이오전시관 운영, 강원발전연구원 주관의 '국내외 기술이전전담 조직 추진현황과 발전방안' 국제 심포지엄 등이 마련된다.아울러 한림대 기능성소재개발센터의 '뷰티건강기능 소재의 개발' 학술 심포지엄과 참석자들이 직접 수제 천연비누 및 향수제조 등, 식품의 산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바이오체험관 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산업진흥원은 강원도의 후원으로 '강원바이오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바이오 관련 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취업촉진 및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자리를 만들 방침이다.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인터뷰룸, 취업정보/컨설팅관으로 운영되며 지역기업들이 개발 기술을 해외에 소개할 수 있도록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도 함께 운영된다.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산업 종사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전략 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10-29 10:47: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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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민' 알츠하이머 임상 2009년 발표유유의 '타나민'에 대한 알츠하이머 예방 임상결과가 2009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유유는 26일 쉐라톤 워커힐 컨벤션 센터 무궁화홀에서 신경과학회 처방의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알츠하이머 병에 대해 “Research Advances in Diagnosis and Treatment”에 대한 주제로 세계 3대 알츠하이머 연구가인 미국 피츠버그대학 데코스키 박사(Dr. DeKosky)의 알츠하이머 임상발표가 진행됐다데코스키박사는 GEM(Ginko Evaluation of Memory)연구 책임자로 미국 국립보건원 주관으로 75세 이상 3072명 정상인 대상 5년간 투약 후 알츠하이머 병에 타나민의 예방효과를 측정한 임상발표를 진행 중이며 2009년에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이번 유유의 대한신경과 학회 심포지엄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올해는 특히 치매에 대한 국내외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이다.한편 타나민은 은행엽 추출 공정으로 얻어진 57종의 성분 중 Ginkgolic acids등 26종의 유해성분을 27단계의 특수 추출 공정과정을 통해 제거하고 31종의 약효성분 중 약리활성을 갖는 Ginkgoflavone glycosides를 24%,Terpene lactones를 6% 내외로 세계 표준화시킨 표준화된 은행엽 특수 추출물이다.2007-10-29 10:42:06가인호 -
"대구복음병원, 의사없이 입원환자 방치"의사 없이 입원환자 10여명이 20여일 동안이나 방치되는 사태가 대구시 소재의 한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대구시 달성군 소재의 복음병원(원장 김용호)이 지난 9월 30일 이후 현재까지 단 1명의 간호인력도 없이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환자가 방치되고 있지만 관할 보건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복음병원 의료공백상항 ▲2006년 3월 공동경영진 사퇴로 경영난 ▲2006년 7월 임금체불로 간호사 10명도 남지 않음 ▲달성군 보건소에 의료인력 부족관련 민원 제기 ▲2006년 12월 갑을건설이 투자·운영 준비 ▲2007년 4월 임금체불 반복 ▲7월 16일 물리치료실 페쇄, ▲7월말 주간접수계, 3병동 정신과 폐쇄 ▲7월 16일 이후 정형외과 환자 퇴행증상 발생 ▲정신과 환자 내과로 위장전입 후 성추행·살해위협 발생 ▲8월초 간호인력 부족으로 야간 환자 방치 ▲8월 13일 달성군 보건소에 민원 제기 ▲9월부터 간호사 전무, 환자 방치 ▲9월 중순 병원내 도시가스 공급 중단 노조에 따르면, 병원측의 6개원이 넘는 임금체불과 정신과 환자 무단방치에 의해 간호사가 성추행 및 살해위협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 후 대부분의 직원이 사직하면서 빚어졌다.이에 따라 병원 대부분의 기능이 정지됐으나 10여명의 장기 노인 요양환자들은 퇴원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으며, 물리칠료실 폐쇄로 인해 현재 입원환자들은 치료를 받지 못해 퇴행증세가 심각한 상태다.노조는 "국가인권위의 권고에 따른 정신과 폐쇄에도 불구하고 내과로 위장 전입한 알코올 중독환자 10여명이 하루만에 소주 100여병을 마시는 일까지 벌어졌다"며 "뿐만 아니라 무자격자가 침 시술을 하는 등 불법의료행위까지 만연해 있다"고 고발했다.특히 의료인 공백에 따라 의약품 투약마저 간병사나 보호자에 의해 이뤄지고 있어 약물 오남용에 대한 심각한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고 노조는 밝혔다.노조는 "이같은 실정에도 관할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병원장이 확인서명을 하지 않고 있는데다 경찰에 수사협의를 했다는 등의 답변만 할 뿐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복음병원 퇴직자와 보건의료노조 대구지부는 김용호 병원장을 구속수사하고 운영정상화르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노조는 의료공백상태에 놓인 입원환자에 대한 이송조치 등 적극적인 환자 보호대책 수립을 보건당국에 요구하고 있다.2007-10-29 10:35:3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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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보건복지위도 술 접대 받았다"한나라당이 과기정위 국감향응 파문이 확산되자 대통합민주신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안상수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정말 억울한 것은 복지위에서도 과기정위에서 일어난 것과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라며 "거기서도 국감후 일식당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식사를 제공 받았고 술도 마셨다. 식사를 마치고 노래방으로 옮겨 술도 먹고 노래를 불렀다"고 주장했다.안 대표는 "거기는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여당 의원 7명이 저녁을 먹고 향응 접대를 받았다"면서 "그런데 왜 한나라당만 마치 못된 정당인 것처럼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조사를 하려면 전부 다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진상을 파악한 후 복지위원장도 징계해야 한다"며 "다른 상임위에서도 이런 일이 없었는지 확인해 국회의 잘못된 오랜 관행을 뿌리 뽑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도 "대통합민주신당은 6명, 우리 쪽은 2명이 참석했다. 장관으로부터 저녁식사를 접대 받고 2차로 노래방, 정확히 말해 유흥주점에서 맥주와 양주도 먹고 노래도 불렀다"고 거들었다.한나라당 당직자들은 이날 "자제하자. 대선이 끝날 때까지 술자리를 갖지 말자"면서 "아울러 대선이 끝날 때까지 골프도 치지 말고 선거운동에만 전념해 국민의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자"고 의견을 모았다.이에 대해 대통합민주신당측은 공식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2007-10-29 10:23:3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