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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환자실 전문의 신고방법 변경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인터넷 포털을 통한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신고방법을 일부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포털 접속 후 신청자료 제출란에 ‘중환자실 요양병원 의사현황 신고’를 신설해 기존 요양기관 현황에서 ‘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현황’을 거쳐야 하던 번거로움을 덜었다. 의사현황 신고로 접속하면 요양기관현황 통보서에 의해 신고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레지던트(진료과목 불문)가 자동생성되고 요양기관은 '병동'을 클릭, 신생아 중환자실을 선택하고 적용일자를 입력한 후 최종 제출하면 된다. 또한 16일 이상 휴가자가 있을 경우 '휴가'란을 클릭해 휴가일자를 입력한 후 저장하고 현황을 통보하면 된다.2007-12-18 10:19:0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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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강석호 교수, 최우수연제발표상 영예고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강석호 교수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5차 동아시아 국제 내비뇨기과학회에서 최우수연제발표상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신장암에 대한 제3세대 냉동수술의 효과(3rd generation cryosurgery for kidney tumor)'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논문은 신장암에 대한 최신 치료술인 제3세대 냉동수술법이 기존 개복하 부분심절제술에 비해 탁월한 종양조절능력과 통증, 출혈량 감소, 빠른 회복기간을 보이는 우수한 치료라는 점을 입증했다. 한편 ‘최우수연제발표상’은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다수 국가 연구진들이 제출한 100여개 논문 중 최고의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2007-12-18 09:39:23최은택 -
오츠카, 코엑스서 가족동반 이색 송년회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전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이색 송년회를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갖는다. 격년으로 열리는 오츠카의 가족동반 송년회는 직원과 직원가족이 모여 한 해를 마감하고 새 해를 예비하는 뜻 깊은 행사. 올해 행사에서도 가족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인기그룹 ‘소녀시대’ 초청 무대를 마련해 행사의 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오츠카 관계자는 “오츠카 송년행사에 초청된 그룹은 다음해 빅히트를 쳤다. 소녀시대도 인기몰이에 나설 것”이라면서, 인기그룹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오츠카제약은 오는 21일 종무식을 갖고, 24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연휴에 들어간다.2007-12-18 09:29: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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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 봉사 활동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임직원들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충남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에서 의료봉사 및 방제작업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의협은 1차로 주수호 회장과 임동권 총무이사 등 임원들과 직원 20여명들로 봉사단을 꾸려, 태안군 신두리와 구례포 사이 자원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지역으로 지원활동을 벌인다. 의협은 이를 위해 의약품 20종류를 구비한 데 이어,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과 의약품 등을 파악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전국 여러 의료기관에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진료지원활동을 펴는 등 의료인들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의협이 중심축 역할을 맡아 전체적인 의료봉사 현황을 파악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단이 배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07-12-18 09:28:28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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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분당에 새 보금자리B형 간염 백신의 생산 기업인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가 지난 17일자로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관계자는 "회사 성장에 맞춰 협소했던 공간을 확장하고자 기흥 사무실을 경기도 분당으로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분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전 주소: (우편번호 463-82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1-1번지 9층 대표전화번호 : 031-696-8400 대표팩스번호 : 031-696-84592007-12-18 09:11: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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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18일 의약품수출진흥 방안 논의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송경태)는 의약품 수출진흥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출진흥 전략개발"을 위한 무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수협은 12월 18일 오전에 의약품 수출을 위한 해외전시회, 시장개척단 등의 활동에 적극적인 제약사 중 약 15사를 초청하여 회의를 개최한다. 2007년의 국내외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2008년 주요 해외마케팅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기존 참가하던 해외전시회, 시장개척단 등의 해외마케팅 활동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듣고 추가 지원 사항과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제약업계에 제공되는 해외정보 등에 대한 내용에 대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수출진흥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며, 회원사에 의한 회원사를 위한 수출 진흥 정책 개발에 전념할 계획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올해 의약품 등 수출이 당초 목표인 약 14억불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하면서, 한미 FTA 협상이 체결되었고, 한 EU FTA가 협상중인 시점에서 한국 제약사들의 전략적 수출 지향 조직으로 변환이 시급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의수협은 지난 10월에 국가관을 구성, 참가했던 CPhI Worldwie 한국관 참가업체에게 1억 3천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의약품과 관련하여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2007에 의수협은 15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 파견했었으나 전시회 참가에 따른 업체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하에 추가 지원금 확보에 성공하여 참가업체에 추가지원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추가지원금은 협회에서 지속적으로 전시회의 인지도와 중요성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해외무역관에서 한국관 참가업체의 평가가 좋았던 결과다.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면서추가지원금으로 업체를 지원한 것은 처음" 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제약사의 해외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2-18 08:40: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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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EPO연구 본격, 생명공학연구소 준공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여주에 생명공학연구소를 준공하고 EPO연구개발에 본격 나섰다. 조아제약은 17일 최첨단 시설의 생명공학연구소 준공식을 개최하고 EPO제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주연구소는 세포조작실, 미세조작실 등의 청정실을 갖춘 2층 건물의 연구동과 수술실, 분만사 등을 갖춘 돈사 2동, 그리고 부속시설로 창고동 2동과 퇴비사가 갖춰졌다. 이에따라 여주연구소에서는 8명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상주하게되며, 성남 연구소에서는 8명의 연구원들이 EPO연구를 진행한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건설비 24억원이 투입된 이번 여주연구소는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연구하는 시설로는 국내 최대규모와 최첨단 과학시설이라는 것. 지난 2005년 EPO를 대량 생산할수 있는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처음 만드는데 성공한 조아제약은 최근 상업성 검증을 위한 연구과정에서 형질전환 복제돼지의 조기사망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EPO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조성환 사장은 "그동안 복제동물 조기사망의 원인중 하나로 규명된 것은 사육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사멸과 관련한 유전자 발현이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초첨단 시설을 갖추게 됨으로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어 빠르면 내년중으로 상업성 검증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EPO(erythropoietin)는 태아의 간이나 성인의 신장에서 주로 생성되는 당단백질로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고, 적혈구 수를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혈 호르몬이다.2007-12-18 08:19: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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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성피임시술, FDA 자문위 추천나팔관 결찰술(tubal ligation)보다 시술이 훨씬 간단한 새로운 여성피임법이 FDA 자문위원회의 승인추천을 받았다. 미국의 홀로직(Hologic)이 개발한 '어디아나(Adiana)'를 이용하면 15분만에 시술을 완료할 수 있으며 이후 피임률은 98.9%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임신중절수술은 나팔관을 잡아매는 것으로 수술실에서 시행된다. 어디아나를 이용한 피임시술법은 카쎄터로 쌀알보다 작은 부드러운 물질로 나팔관에 삽입하는 것으로 이 물질이 나팔관에 삽입되면 주변에 건강한 세포가 성장하면서 나팔관을 폐색시켜 피임효과를 나타낸다. 570명을 대상으로 어디아나를 사용하여 시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시술 후 15개월간 임신이 11건 발생했는데 이중 5건은 대체적인 피임을 할 것을 권고했음에도 지키지 않아 일어난 것이었고 나머지 6건은 어디아나만으로 충분하다고 권고됐을 때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원회는 어디아나의 승인을 추천하면서 현재 임상진행자에 대한 장기간 추적조사, 라벨에 장기간 효과 및 위험에 대한 불확실성 등에 대해 명기할 것등을 권고했다. 어디아나의 최종승인 여부는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참고하는 FDA에 달려있다.2007-12-18 07:41: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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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미덱스', 타목시펜보다 유방암에 낫다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치료제 '아리미덱스(Arimidex)'가 타목시펜(tamoxifen)보다 효과가 우수하다는 비교임상결과가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호주 뉴캐슬 대학의 존 포브스 박사와 연구진은 호르몬 감수성 유방암 초기인 폐경여성 9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리미덱스 또는 타목시펜을 투여하여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평균 68개월 가량 추적조사했을 때 아리미덱스 투여군은 타목시펜 투여군에 비해 골절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부작용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미덱스는 치료를 중단한 후에도 4년간 유방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타목시펜 투여군에 비해 유방암 재발율이 더 낮았다. 심장과 관련한 부작용 위험도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아리미덱스 투여군에서 나타난 골절 위험 상승은 치료를 중단 이후에는 지속되지 않았다. 한편 전반적인 생존기간은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는데 이는 임상대상자의 평균 연령이 72세로 대개 유방암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리미덱스의 성분은 애너스트로졸(anastrozole). 유방암을 유발하는 에스트로젠 생성을 차단하는 아로마테이즈(aromatase) 억제제로 분류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Lancet Oncology 온라인판에도 발표됐다.2007-12-18 07:26: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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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촉망받던 불면증약 미국승인 또 좌절신생회사인 뉴로크라인 바이오사이언시즈(Neurocrine Biosciences)의 불면증 치료제 인디플론(indiplon)의 FDA 승인이 또 한번 좌절됐다. FDA는 지난 수요일 뉴로크라인에 발송한 두번째 승인가능공문에서 인디플론 5mg과 10mg에 대해 승인에 앞서 세가지 임상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FDA가 요구한 추가자료는 노인환자 임상, 시존 시판약과 안전성 비교임상, 임신 7-9개월 임부에 대한 임상 등으로 미국증권가에서는 이들 임상을 시행하느니 차라리 개발을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중론이다. 뉴로크라인은 작년 6월 인디플론 15mg 용량의 안전성 문제와 관련하여 승인이 거부된 이후 5mg과 10mg에 대해서만 신약승인자료를 재접수한 바 있다. 인디플론은 원래 화이자와 공동개발됐었으나 화이자는 인디플론에 대한 1차 승인가능공문을 받은 후 계약을 취소했다. 인디플론 승인불가 소식 이후 뉴로크라인은 전체 직원 250명 중 13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007-12-18 07:24: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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