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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섹·넥시움 등 소화성궤양제 급여기준 신설로섹, 넥시움정 등 소화성 궤양용제에 대한 보험급여 기준이 신설된다. 또한 gabapentin 경구제(품명 : 뉴론틴캅셀 등)와 pregabalin 경구제 (품명: 리리카캡슐) 등 총 17개 항목에 대한 급여기준이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약제 급여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21일까지 의견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먼저 프로톤 펌프 억제 경구제인 로섹, 란스토캡슐, 파리에트정, 넥시움정 등에 급여 기준이 신설된다. 이들 품목은 허가사항 범위내에서 환자의 증상 등에 따라 적절하게 투여시 요양급여함을 원칙으로 하며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H.pylori에 의한 저등급 MALT 림프종에 항생제(clarithromycin, Amoxicillin, Tetracycline) 및 항원충제(Metronidazole)를 병용해 제균요법을 시행한 경우에도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단 헤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된 환자의 조기위암절제술 후 제균목적으로 투여한 경우에는 급여가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복지부는 항전간제 등 17개 항목에 대한 급여기준을 변경했다. 당뇨병성신경병증에 pregabalin 경구제(리리카캡슐)와 α-lipoic acid 경구제(병인적 치료제)는 서로 작용기전이 다르므로 병용 투여가 가능하지만 통증 호전 대증치료제인 pregabalin 경구제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는 쪽으로 급여기준이 변경된다. 또한 Adefovir difivoxil(품명 : 헵세라정)의 현행 2년 9개월 최대 투약기간이 3년(1095일)까지 확대되며 clevudine 경구제(품명 : 레보비르캡슐)의 최대 투약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entecavir경구제(품명 : 바라크루드정 0.5mg, 시럽)도 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2007년) 및 미국간학회 가이드라인(AASLD, 2007년) 등 국내외 가이드라인과 해당 약제의 임상연구 기간 참조, 최대 3년까지 급여가 인정된다. 복지부는 히크만카테타 및 케모포토에 헤파린/유로키나제 주입과 관련된 급여기준은 삭제했다.2007-12-19 06:53: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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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기술수출 7300억원대…사상 최대올해 제약기술 수출 규모가 총 73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동아제약, 동화약품, LG생명과학 등 3개 제약사 4개 품목에 대해 7300억원대 규모의 기술수출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8일 데일리팜이 올해 이뤄진 제약 기술수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개 제약사에서 4개 품목에 대한 제약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4개 품목 모두 미국 시장을 겨냥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그동안 제약기술수출 규모가 수백억대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올해 7000억원대 기술수출은 국내 제약기술이 몇 단계 업그레이드됐음을 입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녹십자 골다공증치료제 rhPTH(독일, 200억원 규모), 중외제약 항생제 이미페넴(미국, 유럽 250만달러), 삼진제약 항암제 피페라진((미국, 기술독점) 등 3개 품목에 대한 기술수출이 이뤄진 바 있다. 동아 DA-7218 1700만달러 올해 기술수출은 동아제약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지난 2월 미국 항생제 개발 전문회사인 트리어스 테라퓨틱스(Trius Therapeutics)와 수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인 'DA-7218' 전 세계 시장 개발 및 판매권에 대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수출 계약을 통해 동아는 허가 획득시까지 1700만 달러 이상의 연구진행단계별 기술료(Milestone)를 받으며 시판 후 12년 이상 국내를 제외한 전 세계 판매금액의 5~7%를 지급 받게 됐다. 동아측은 발매(2012~2013년 예상) 이후 매년 2000만달러 이상의 로열티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인 DA-7218은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최후의 항생제'로 불리는 반코마이신 내성에 효과를 보이는 품목이다. 동화약품, 2개 품목 잇따라 대박 올해 기술수출 분야에서는 동화약품이 단연 1등으로 자리매김했다. 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은 올 6월과 7월에 각각 퀴놀론계항균제와 골다공증치료제에 대한 기술수출 대박을 터트리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우선 동화는 P&G(Procter&Gamble Company)의 자회사인 P&G Pharmaceuticals. Inc(이하 P&G)와 골다공증 치료제 ‘DW1350’ 및 그 후속물질의 라이센싱 계약을 성사시켰다. 동화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로 계약금을 포함, 미화 5억1199만달러에 달하는 기술수출료와 상업적 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을 올리게 된다. 금액규모로는 110년 국내 제약사상 최대 규모의 신약기술 수출로 기록 된 것. DW1350은 현재 유럽 1상을 완료했으며, 골흡수 억제 및 골 형성 촉진 효과를 동시에 가지는 새로운 개념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정평이 나있다. 이에앞서 동화약품은 미국의 바이오 회사인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Pacific Beach BioSciences)와 5650만 달러 규모의 퀴놀론계 항균제인 DW224a 공동연구 및 라이센싱(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항균제 계약 체결로 인해 동화측은 기술수출료 총액(Milestone)으로 미화 5,650만 달러(한화 약 525억원)와 상업적 매출에 따른 로열티수입을 올리게 되며, 임상약물 및 최종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LG, 2억 달러 기술수출 성사 올해 마지막 대형 기술수출 계약은 LG생명과학이 차지했다.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지난 11월 독자기술로 개발한 혁신형 신약인 신규 간질환치료제 ‘LB84451’에 대해 미국 바이오제약기업인 길리아드 (Gilead Sciences, Inc.)사와 2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 이번 계약에 따라 LG는 초기 기술수출료 2000만달러를 포함해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총 2억불규모의 기술수출료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상업화 후 판매액에 따른 일정 비율의 로열티도 추가로 받기로했다. 특히 길리아드사는 신규 차세대 간질환치료제에 대해 LG생명과학이 판권을 보유하는 한국, 인도,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시장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됐다. 한편 3개 제약사 기술수출 금액은 총 7억8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돼, 약 7300억원대 초대형 기술수출 규모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2007-12-19 06:51:26가인호 -
제약 임금 5.7% 인상, 화학산업 평균 웃돌아올해 제약기업 종사자들의 임금인상률은 평균 5.66%로, 화학산업 전체 평균 인상률보다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한국노총 산하 화학노련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까지 연맹에 보고된 162개 산하 노동조합의 협약임금 인상률은 평균 5.37%(기본급)였다. 제약기업의 경우 15개 기업이 평균 5.66% 인상된 것으로 보고, 전체 평균보다 0.3%포인트 가량 더 높았다. 한국쉐링과 동화약품이 통상임금 대비 인상률이 적용됐던 점을 감안하면, 실질인상률은 격차가 더 크다. 제약사별로는 한국쉐링이 통상임금 대비 9.5% 인상에 타결금으로 80만원을 지급키로 합의됐다. 또 유한양행은 기본급 7.5%, 녹십자PBM은 기본급 6.5%, 일동제약은 기본급 6%에 성과급 50%에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와 함께 화이자제약은 기본급 5.9%에다 350%의 높은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며, 삼진제약도 기본급 5%에 성과급 250%를 보탰다. 노조 요구사항과 협약인상률간 차이는 삼성제약이 가장 컸다. 당초 노조는 기본급 13% 인상을 요구했지만, 실제 합의는 5%에 그쳤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조도 10.4% 인상을 요구했다가, 4%수준에서 협상을 타결했다. 현대약품의 경우 5.6% 인상을 요구해, 기본급 5.1% 인상에 유해 작업수당, 식대 등을 얻은 대신 퇴직금중간정산제를 도입키로 합의했다. 화학노련은 “예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교섭진도율이나 임금인상률이 낮아졌다”면서 “경영불황을 빌미로 한 회사측의 무리한 구조조정 요구, 고용불안 등의 여파”라고 평가했다.2007-12-19 06:48:33최은택 -
17대 대통령 선거 시작…약심은 누구에게?대한민국 5년 역사의 분수령이 될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오전 6시를 기해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서울지역 약국 대부분이 정상영업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약사들의 촉각은 온통 선거에 집중되고 있다. 일선 약사들은 이명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도,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反이명박 정서가 어떻게 표심으로 표출되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대선 하루전인 18일, 서울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대부분 약국들은 투표 일정과는 관계없이 정상영업을 고려하고있다. 다만, 일부 약국에서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거나, 오후 1시까지만 약국문을 여는 곳도 있다. 실제로 서울 은평구 용약국의 우해량 약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영업한다. 노원구 무지개약국의 노석채 약사는 오후 4시까지만 약국 문을 열 생각이다. 또한, 종로구 우정약국 김정옥 약사는 직원들이 오전에 투표를 하고 올 수 있도록, 출근시간을 아예 오전 10시로 늦췄다. 우해량 약사는 “대한민국 5년의 역사가 달려있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심 역시 이명박 대 反이명박 정서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먼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노원구 M약국의 N약사는 "이명박 후보가 BBK에 관여한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법적인 책임을 물을 정도로 법을 어긴 사실은 없을 것“이라며, ”이제 취임만 남았다“고 말했다. 도봉·강북구 H약국의 K약사는 “올해 대선의 가장 큰 이슈는 이념과 정치가 아닌 ‘경제’아니겠느냐”고 반문하며, “경제하면 생각나는 사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 후보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국민들의 심리가 짙게 드리운 것 같다”며 “나 역시도 이 후보로부터 성분명 처방 확대 실시 같은 약업계 주요 공약만을 기대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反이명박 노선을 취하고 있는 약사들은 무엇보다 이 후보의 ‘도덕성’에 문제를 삼고 있었다. 이들의 이런 확신 배경에는 대선 3일 전 터진 ‘BBK 동영상’이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었다. 서대문구 K약국의 K약사는 “BBK 동영상을 보고 이 후보에 대한 실망감이 극에 달했다”며 “법 위반 여부를 떠나 자신이 한 말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두고 더이상 신뢰할 수 없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은평구 Y약국의 W약사는 “누구를 지지한다고 밝힐 수는 없지만, 이명박 후보만은 절대로 아니다”라며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M약국의 L약사는 “대선날까지도 후보 검증때문에 이렇게 나라가 시끄러운적이 있었느냐”면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5년내내 갈등이 끊이지 않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2007-12-19 06:46:51한승우 -
새대통령, 약사 열망 잊지말아야대한민국은 지금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선거 기간 내내 후보자들의 비리 논쟁과 폭로가 끊이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가장 유력한 후보자가 특검 수사의 대상이 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하루가 다르게 벌어진 이러한 혼전 속에서 ‘과연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 ‘투표는 해야 하는 것인지’하는 의문에 민심은 점점 가라앉았다. 심지어는 투표 직전 까지도 ‘사상 최대의 부동층이 형성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마저 제기됐다. 약심 또한 이와 다를 바 없었다. 5년 전, 제 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약사들은 성분명 처방 실현에 대한 열망으로 현 정권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데 이견이 없었다. 한 약사는 “그 당시 약사들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할 것 없이 오로지 성분명 처방에 대한 약속을 했던 한 후보자에게 정권을 맡기는 것에 합심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는 과연 어떤 후보가 자신들이 말했던 ‘그날의’ 발언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느냐에 대한 물음이 약심을 극명하게 갈라놓았다. 이명박 후보가 전국 40%를 웃도는 지지율을 과시했을 때에도 약심의 방향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지지율 30% 대를 기록했던 것은 유력 후보자들의 공약 실현에 대한 숙고를 반증한다. 이러한 숙고는 오늘(19일) 저녁을 기점으로 결실을 맺을 것이다. 전국약사대회 당시 유력 후보자들은 하나같이 약사들에게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와 성분명 처방 실현 등에 대한 꿀 같은 발언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제 17대 대통령 당선자는 전국약사대회 때 했던 자신의 발언과 당시 현장에서 보았던 약사들의 뜨거운 열망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약사들 또한 누구를 지지했든 상관없이 유력 후보자들이 한 목소리로 외친 그 발언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허한 사탕발림으로 묻히게 해서도 안 될 일이지만 또 다시 5년을 허비해서는 더더욱 안 되기 때문이다.2007-12-19 06:30:24김정주 -
신질환 동반 고혈압 환자 밤에 약 먹어라신질환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가 하루에 한번 고혈압약을 복용할 경우 아침에 먹는 것보다 취침 전에 먹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소규모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Kidney Diseases 최신호에 발표되어 주목된다. 정상인의 경우 생체가 눈을 뜨기 시작하는 아침에 호르몬이 활성화되면서 혈압이 상승했다가 밤이면 혈압이 10-20% 정도 떨어지는데 만성 신질환이 있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정상인과는 달리 밤에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 이태리 나폴리의 세컨드 대학 연구진은 신질환이 있으면서 야간에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32명을 대상으로 아침에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대신 취침전에 복용하도록 지시했다. 2개월 후 대부분의 환자는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야간에 혈압이 떨어지는 생체리듬을 타게 됐다. 주간에 혈압이 상승하거나 부작용 없이 야간 혈압은 7mmH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생체리듬으로 인해 특정질환이 하루 중 일정시간에 악화되는지, 이에 따른 약물복용시간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일례로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은 야간에 간효소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취침전에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천식발작 및 위산과다 역시 야간에 주로 발생해 취침전에 약물을 복용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32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라는 한계가 있어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연구진은 동일한 주제로 보다 대규모의 연구를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07-12-19 00:05: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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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가부스' 유럽서 권고량 변경될 듯유럽에서 노바티스의 당뇨병 신약 '가부스(Galvus)'의 권고량이 변경될 전망이다. 유럽 사람용 의약품 위원회는 가부스의 처방정보 변경에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원래 가부스는 50mg과 100mg이 모두 유럽에서 승인을 받았는데 이후 100mg을 하루에 한번 투여했을 때 간독성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노바티스는 50mg을 하루에 한번이나 두번 투여하도록 라벨변경을 요청했었다. 대개 유럽위원회는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2개월 이내에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이번 라벨변경 시도로 올해 9월 승인된 가부스는 내년 1분기에나 시판이 가능하다. MSD의 당뇨병약 '자누비아'의 강력한 경쟁약으로 예상됐던 가부스는 고용량 사용시 간독성 우려가 있고 미국 승인도 계속 지연, 자누비아가 선점한 시장에 뒤늦게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2007-12-18 23:54: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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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연되던 포레스트 고혈압약 미국 승인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와 밀란의 고혈압신약 '바이스톨릭(Bystolic)'이 2년 반 가량 승인이 지연되어오다가 14일 FDA 승인을 받았다. 베타차단제인 바이스톨릭의 성분은 네비볼롤(nebivolol). 원래 2005년 승인을 시도했었다가 FDA가 추가자료를 요구하고 지난 달에는 벨기에 제조공장의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여 최종승인이 미뤄져왔다. 포레스트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판권을 밀란에서 라이센스했으며 네비볼롤을 심부전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포레스트는 2012년 미국에서 연간 21억불의 매출을 올리는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의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후속신약에 갈급한 상황이다. 한편 밀란은 네비볼롤의 라이센스 대가로 로열티를 받으며 향후 네비볼롤을 공동판촉할지에 대해 선택할 수 있다.2007-12-18 23:46: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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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약 ,관내 어린이 수술비 지원김천시약사회 여약사회는 지난 1일 관내에 화상을 입고 고생하는 어린이 호영 군을 돕기 위해 수술비 상당부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10개월간 회원 40여명에게 매월 1만원씩 거둬온 김천시약 여약사회에서는 이 같은 나눔운동을 총회 때 결의, 11월 말 현재 343만원을 모아 호영 군에게 전달해왔다. 호영 군은 작년 여름 장애아동보육시설인 효동어린이집에 살고있던 중 얼굴과 팔을 제외한 전신에 화상을 입어 성장판이 닫힐때까지 매년 수술을 해야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어린이다. 이에 따라 김천시약 여약사회는 1000만원 가량의 수술비 중 3분의 1 가량을 지원해오고 있다.2007-12-18 23:01:50김정주 -
복지부 김문식 사무관 등 3명 서기관 승진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 기획조정팀 김문식 사무관 등 3명이 서기관이 됐다. 보건복지부는 18일 4~6급 공무원 승진, 전보 발령을 단행했다. 먼저 기획조정팀 김문식 사회복지사무관, 사회서비스 개발팀 유주헌 행정사무관은 서기관에 건강투자기획팀 손영래 보건사무관은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또한 복지부는 의료자원팀 김맹섭 보건사무관을 의료정책팀으로, 기초의료보장팀 성재경 행정사무관을 의료자원팀으로, 기획조정팀 김희봉 행정사무관을 보험정책팀으로, 정신건강팀 박노만 보건사무관을 보험평가팀으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 복지부는 6급 이하 공무원 전보 발령을 통해 보험약제팀 양진선 약무주사를 의료정책팀에 노인요양제도팀 이해희 보건주사를 보험약제팀에 배치했다.2007-12-18 23:01: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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