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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위제약 지주회사 전환 적극 검토"“현재 처럼 1인의 대주주가 각 계열회사의 지분을 직접 소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회사를 통한 간접 소유방식으로 전환해야 향후 M&A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사업매각 등을 원활하게 수행할수 있다” 현재 대웅제약, 녹십자, 중외제약 등 일부 상위제약사가 지주회사 체제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위제약사 들 상당수가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염찬엽 참회계법인 대표는 최근 ‘국내 제약회사의 설립동향과 방안’이라는 제약협회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염대표는 “최근 대기업의 경영투명화를 위해 상당수 기업이 지주회사로 전환했거나, 추진중에 있다”며 “제약업계의 경우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지 않고 지주회사 전환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인식되지 않아 지주회사 설립 사례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고 설명했다. 염대표는 “그러나 최근 제약업계를 상대로 모니터를 해본 결과 예상보다 많은 제약회사들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지주회사 전환 사례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 염대표는 “앞으로 국내 제약업계도 상호간 인수 합병 등을 통해 기업의 규모화를 대형화해야만 다국적 기업의 국내시장 진입에 대응할수 있다”며 “M&A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욱 유연한 지분구조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와 같이 1인의 대주주가 계열사 지분을 직접 소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회사를 통한 간접 소유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존 사업영역을 침해하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인수하거나 수익성이 낮은 사업매각, 정리를 원활하게 수행할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대주주의 자금조달능력이 충분치 않은 경우 막대한 자금을 동원한 적대적 인수 합병 시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고려할수 있다고 염대표는 강조했다. 염대표는 또한 지주회사 전환의 장애요소로 ▲대주주및 경영진 인식 부족 ▲지주회사 설립 요건 불확실성 ▲내부조직 구성원 반발 가능성 ▲자문비용 및 세부담에 대한 부담 등을 꼽았다. 특히 제약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타업종에 비해 보수경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경영진의 인식개선이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염대표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절차로 ▲지주회사 전환 사전검토 ▲기존법인의 인적 분할 ▲변경 상장 및 재상장 ▲교환공개매수 및 현물출자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염대표는 “국내제약사들이 향후 제약시장에 대한 다국적기업의 진출 및 시장장악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따라서 국내 제약기업도 활발한 인수 합병 노력이 이뤄져야 하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지주회사 전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2008-01-04 12:22: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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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2008년 예산·신상신고비 동결서울 구로구약사회는 3일 200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08년 예산안과 신상신고비를 인상없이 동결키로 결정했다. 또, 오는 17일 오후 8시30분에 약사회관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총회에서 수상할 표창자도 결정됐다. 이에 앞서 2007년 회무현황과 결산보고가 진행됐으며, 지난 회기 전임 임원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사 23명 중 총 21명(참석 16명, 위임 5명)이 참석했다.2008-01-04 12:15:31홍대업 -
유해물질 함유 건기식 정력제로 '둔갑'해외 인터넷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으로 국내에 유통된 건강기능식품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인터넷 해외 판매사이트에 의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단속에서 국내 유통이 금지된 물질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28종과 해당 판매사이트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이트들은 국내·외에 서버를 두고 한글로 된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정력제·성기능향상제품 등으로 광고해 물건을 불법으로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발기부전치료제와 유사하지만 유해한 물질을 함유한 제품을 성기능향상제품(바로막스 플러스 등 15개 제품)으로 팔거나,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국내에서 의약품용도로만 쓰이는 위해물질인 이카린·요힘빈 함유제품(바이탈리티 필스 비피-알엑스 등 12개 제품)을 판매했다. 합성스테로이드로서 위해 우려 때문에 건기식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6-OXO 원료 함유제품도 1개가 유통됐다. 식약청은 이번에 단속된 해외불법사이트에 대해 국내 인터넷 접속 차단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요청하고, 국내 업체는 행정처분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러한 제품들은 피해보상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제품을 살 때 정확한 정보를 이용하고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2008-01-04 12:13:20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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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부부 지원사업 산부인과 3곳 추가 지정2008년도 불임부부 지원사업 시술 산부인과 3곳이 추가 지정됐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서울 동교동 소재 아이온산부인과, 부산 우2동 소재 삼성제일산부인과, 광주시 광천동 소재 우먼스룩여성의원 3곳이 불임부부 지원사업 시술기관에 선정됐다. 불임부부 지원사업은 불임부부에게 시험관아기 시술비를 1회 평균 300만원의 50%에 해당하는 150만원의 비용을 연 2회에 걸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2008-01-04 11:51: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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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 도재형 부장 등 승진발령한국프라임제약이 지난 1일자로 41명 임직원들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한국프라임제약(사장 김대익)은 영업부 도재형 부장대우를 부장으로 승진발령했으며 영업관리부 조준오 차장과 홍보마케팅부 김월수 차장을 부장대우로 승진시켰다. 이외에도 경영지원부 나병국 과장 등 41명을 승진발령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부장(실장) : 도재형 영업부(대구분실) 부장대우 ▲부장대우(부장) : 조준오 영업관리부 차장 , 김월수 홍보마케팅부 차장 ▲차장 : 나병국 경영지원부 과장 박인자 영업부(인천2분실) 과장, 주승권 영업부(경기분실) 과장, 구정모 영업부(경기분실) 과장, 진 면 영업부(광주분실) 과장, 임사열 영업부(광주분실) 과장, 노영동 생산부 과장 등 41명.2008-01-04 11:45: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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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MBC드라마 '뉴하트' 한의학 폄하"한의계가 연초부터 의사협회의 한약 폄훼책자 배포문제에 이어 양방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는 MBC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개원한의사협회가 지난 2일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한약팩을 팽개치는 등의 장면을 방영한 것에 항의하며, 4일부터 1인 시위에 돌입한 것. 이날 오전 여의도 MBC 정문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개원한의협 최방섭 회장은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방영한 한약팩을 팽개치는 장면은 한의학의 폄하이며 한의사에 대한 모독”이라며 “MBC는 즉각 사과하고 담당PD와 작가를 파면하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한의학(한약)은 수천년 우리민족의 건강을 책임져온 문화유산이자 우리 민족을 살려온 신성한 의료기술임은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MBC측의 사과와 담당자의 문책이 없을 경우 앞으로 소속 회원 및 뜻을 같이하는 한의사들과 힘을 합해 지속적으로 1인 시위를 전개할 것”이라며 MBC측을 압박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시위에는 ‘뉴하트’ 드라마 촬영을 위해 대기하고 있던 출연진 버스가 있어 대조를 이뤘다. 한편 ‘뉴하트’는 지난달 12일부터 방영됐으며, 흉부외과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2008-01-04 11:42:01홍대업 -
"의약품 처방·조제 오류 이제 그만"요양기관에서 의약품 처방·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위적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사용과오 예방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10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의약품 사용과오 오류(medication error) 지침을 작성, 요양기관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사용과오 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은 ▲의약품 사용과오 개요 ▲처방확인 지침 ▲조제지침 ▲용법지침 ▲의약품 안전관리 지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의료기관의 실정을 반영, 사용과오사례, 보고절차, 표준보고서식 내용을 담아 일선 현장에서 이용하기 쉽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의약품 적정 사용을 유도, 소비자 위해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의약품에 대한 신뢰성 제고 및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사용과오란 의약품이 의료전문가(의사, 약사, 간호사 등), 환자 또는 소비자에 의해 부적절하게 사용돼 환자를 해롭게 할 수 있는 인위적인 실수로서 예방 가능한 과오를 말한다. 즉 처방, 조제, 계량, 교부, 투약오류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인슐린 20 Units 처방됐지만 U 자를 0 으로 잘못 읽고, 200 Units 조제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미국에서는 의약품 사용과오 현황 파악과 의약품 안전사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MedMarx(U.S. Pharmacopeia 소관), MedWatch(미국 FDA 운영, 자발적 보고) 인터넷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08-01-04 11:25:00강신국 -
서울시 태안 봉사단 성금액, 강서구 '최고'지난 달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에서 태안군청에 전달한 기름유출 피해성금 1773만5000원은 시약사회와 구약사회가 1500만원, 개인 회원이 273만5000원을 모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RN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시약사회와 강서·강남·서초·강동구 약사회가 각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성금을 냈고, 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도봉강북·노원·은평·서대문·마포·양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송파구약사회 등 20곳이 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을 모았다. 일반 회원들이 모금한 금액은 강서구약사회 회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강남구와 영등포가 각각 1명, 강동구와 광진구가 2명씩 성금을 낸데 반해, 강서구는 33명이 성금을 한데 모았다.2008-01-04 11:21: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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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포항남부, 호미곳 건보 홍보부스 운영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가 연말을 맞아 열린 지역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건강보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4일 포항남부지사는 "구랍 29일 포항 시내에서 열린 과메기 축제에서 건강보험 퀴즈 및 건강부스를 운영한데 이어 31일과 이 달 1일에는 일출장소로 유명한 포항 호미곳에 건강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남부지사는 호미곳에 마련한 홍보부스를 통해 40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손난로, 온음료 및 사탕 등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홍보경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건강보험 행복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여 시민 및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포항남부지사는 평가했다.2008-01-04 11:16:0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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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올해 매출 500억 달성 목표한국파마가 올해 매출 500억원 목표로 설정하고 달성 의지를 다졌다. 한국파마는 지난 2일 화성 공장 대강당에서 박재돈 회장 및 박은희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을 갖고'매출 500억 달성 원년의 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박은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7년 한해 보여준 성과에 전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미래는 창조와 혁신의 인재가 필요하고 이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날 시무식에서 지난 한해 큰 업무성과를 나타낸 23명의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을 수여도 있었다.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 승진: 경리부 박용기 차장 승진: 영업관리부 김봉수, 마케팅부 오진무, 광주지점 서갑원 과장 승진: 무역부 이충재 관리과 김종근 대전지점 문태진 외 16명 한편 한국파마는 연구소장에 이기봉 상무이사 영입했다. 한국파마측에 따르면 신임 연구소장인 이기봉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원 약학과 약제학전공 박사 출신으로 제일약품 책임약사를 시작으로 유유산업과 한국그락소, 한미약품의 품질관리부에서 근무하고 삼일제약 중앙연구소에서 16년간 근무해온 전문가다.2008-01-04 10:40: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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