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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2008 새아침 전진대회'개최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1월3일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2008 새아침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홍성한 사장은 신제품 개발 총력, 전사적 영업활동, 품질제일주의, 내부통제시스템완비, 신바람 일터 조성 등 10대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특히 중앙연구소 기반구축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D 본부장 겸 중앙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된 서혜란 박사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회사의 역량이 R&D분야에 집중되는 만큼 막중한 책임과 의무감이 든다”며 "이미 우수한 자질을 지닌 연구 인력을 갖춘 만큼 각 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와 외부 기관과의 효율적인 Co-Work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2007년 영업목표 초과달성에 따른 영업본부 전 직원에 대한 해외연수 포상, 2007년 최우수 지점으로 선정된 부산지점에 대한 상패와 포상금 수여 및 2008년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비씨월드제약 대상을 신설하여 회사 발전에 공헌이 큰 직원을 선정했는데 R&D 본부 기획지원팀의 김경국 팀장이 대상를 차지, 해외연수포상과 금일봉 등이 수여됐다. 홍성한 사장은 “ 2008년에는 약업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R&D에 대한 투자 비율을 높이고 우수 신제품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확보 하겠다"고 밝혔다.2008-01-09 09:05:55가인호 -
한국보건정책연구원, 14일 논문발표회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총동문회 부설 사단법인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에서 14일 오후 2시 40분부터 소피텔 엠배서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논문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논문발표는 외국의 의료개혁 현황을 알아보고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당면과제와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이 연자로 나와 강의가 진행된다. 제1부에는 싱가폴과 대만, 일본의 보건의료개혁, 러시아의 의료개혁 등 외국의 사례발표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가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도전과 기회'를 발표에 나선다. 이어 2부에는 신년 하례회 밤 행사가 마련되며 동문초청 연주 등 저녁 만찬과 특별 공연도 예정돼 있다.2008-01-09 08:54: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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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 윤리위원회, 2008년 사업계획 마련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오후 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1차 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와 함께, 2008년 시약사회장 표창 대상자 추인▲제34회 약사금탑 수상 후보자 추천 심의 ▲2008년 위원회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 임영식 윤리위원장과 곽순애· 구본원·김경오·윤대봉·이영순·이경숙 위원이 참석했다.2008-01-09 08:48:03한승우 -
약국주력 도매 "GSK 마진인하 수용 못한다"수도권 지역 약국주력업체 친목모임체 한남회는 지난 7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GSK가 마진조건을 원상회복하지 않으면 GSK제품을 취급하지 않겠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서울시 남부지역과 일부 인천·경기지역을 아우르는 한남회는 이날 20여명의 회원사가 모여 이 같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남회 이경희 회장은 “계약기간을 몇 일 앞두고 마진인하된 정책을 수용하라고 종용한 GSK의 태도는 상도를 거스르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인하된 마진정책으로는 도매업이 정상적으로 거래할 수 없는 것이며, 오히려 손해를 보는 거래"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남회는 “마진을 원상태로 되돌리지 않으면 대체판매를 전개해 나아가면서 GSK제품을 취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남회는 GSK 사태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는 도매협회의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2008-01-09 08:36: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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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2008년은 혁신과 성장의 해"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4일 성남시 ‘새마을연수원’에서 사업부와 관련부서 간부 등 47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2008년도 ‘2008년 혁신과 성장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최수부 회장은 2007년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했으며, 특히 ‘비타500’의 지속적인 판매유지와 ‘광동옥수수수염차’의 차음료 시장 1위 등극, OTC 및 ETC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2007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2008년을 ‘혁신과 성장의 해’로 정하고 이를 위해 성장동력 확보, R&D 및 생산설비 최적화, 혁신경영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광동제약은 행사 후 '석봉토스트' 김석봉 사장을 초빙해 ‘도전정신과 프로정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2008년도 목표달성과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2008-01-09 08:36:36가인호 -
한신의약품 등 3곳 도매, 북한어린이 돕기한신의약품 두배약품 서창약품 등 서울의 3개 도매업체가 북한어린이 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 3개 도매업체는 지난해말 북한지원사업을 하는 국제NGO단체인 '장미회'(새누리 좋은 사람들)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했다. 한신의약품(대표 진종환)과 두배약품(대표 민이홍)이 공동으로 어린이 특수영양제 108박스와 구충제 3,000명분 등 2,460만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서창약품(대표 정춘근)은 입술보호제 4,000개 1천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진종환 한신의약품 회장은 지난해 12월28일 태안지역 기름제거를 위해 자신이 장로로 봉직하고 있는 연동교회 교인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진 회장은 태안 백리포 해변가에서 기름제거에 나섰고, 앞으로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 나서기로 했다.2008-01-09 08:33:49이현주 -
서울·수도권 도매, 불우이웃 돕기 '한 마음'서울 및 수도권지역 12곳의 도매업체들이 지난연말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장애인들을 돌보고 있는 연동복지원의 '작은 형제의 집'에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온정의 사랑을 실천한 도매업체는 ▲지오영(대표 이희구·조선혜) ▲서울팜(대표 주상수) ▲이노베이션약품(대표 고민주) ▲성일약품(대표 문종태) ▲명성약품(대표 이창종) ▲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 ▲두배약품(대표 민이홍) ▲한우약품(대표 한상회) ▲원진약품(대표 김원직) ▲진웅약품(대표 이양재) ▲송암약품(대표 김성규) ▲약산약품(대표 이성식) 등 12곳이다.2008-01-09 08:31:1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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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수퍼박테리아 항생제' 미 임상진입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이 2007년 2월에 미국의 항생제 개발 전문회사인 트리어스 테라퓨틱스사에 라이센싱한 수퍼박테리아 타겟 항생제 'DA-7218'(트리어스사 내부 코드 TR-701)가 미국 내에서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이에 따라 트리어스 테라퓨틱스社로부터 계약금에 이어 첫번째 경상기술료를 받게 된다. 트리어스 테라퓨틱스社는 2007년 11월 28일자로 미국 FDA에 IND(investigational new drug:임상시험승인신청)를 신청, 금년초 IND승인을 받아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게 됐다. 첫번째 단회 및 반복투여 임상 1상 시험은 건강한 성인남녀 지원자 88예를 대상으로 실시될 것이고, 미국 현지시간으로 1월 7일 첫번째 피험자에 대한 투여를 시작으로 2008년 6월경 시험이 종료될 예정이다. 'DA-7218 (TR-701)'은 이전 동물시험에서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로서 유일하게 시판중중인 ‘자이복스(Zyvox)’ 대비 우수한 항균력과 넓은 안전역을 보인 바가 있다. ‘자이복스’의 1일 2회 투여보다 간편한 1일 1회 투여 가능성을 보인 것. 따라서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DA-7218 (TR-701)'의 내약성, 안전성, 약물체내동태와 ‘자이복스’ 비교 투여군과의 대비를 통한 안전역 우월성 및 1일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인 'DA-7218'은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저해함으로써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수퍼박테리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트리어스 테라퓨틱스사는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종료 후 금년말에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의약품 라이센싱이 R&D와 임상과정 진행을 통해 많은 비용을 수반 후 이루어져 왔던 데 반해, 전임상 단계에서 이루어진 'DA-7218 (TR-701)' 의 해외 라이센싱은 R&D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이라고 밝혔다.2008-01-09 08:30: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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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인수위서 의료계 '입김' 세진다대통령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에 의료계 인사들이 잇달아 포진, 새 정부에서 의료계의 입김이 거세질 전망이다. 인수위 보건복지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사회교육문화분과에는 이대 의대 예방의학과 정상혁 교수와 울산대 의대 김문찬 교수가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연세대 의대 보건행정학과 이규식 교수는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전 서울시의사회장을 역임한 경만호 씨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키로 하는 등 의료계 인사가 대거 기용되고 있는 것. 보건의료의 한 축인 약계쪽에서도 인수위 입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교수가 인수위 전문위원에 합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황이다. 신 교수가 합류하게 되면 어느 정도의 균형을 맞출 수는 있지만 의료계 인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이같은 경향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서 예견됐던 일. 의사들의 경우 한나라당에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고 한나라당이 10년간 야당 생활을 하는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줬다는 점도 일정 부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약사회도 이 같은 인수위 분위기가 달갑지 만은 않다. 향후 5년간 보건의료 정책의 큰 틀을 짜는 시점에서 자칫 약계의 목소리가 소외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도 한나라당과 관계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의사회와 비교하면 힘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이 흔들리는 정책은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08-01-09 08:12:04강신국 -
제네릭 약가 10%인하 일방적 통보 '아연실색'제약업계가 일반 제네릭 약가 신청시 기존 자료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이 자료를 모두 제출하지 않았다며, 약가 10% 인하를 일방적으로 통보해옴에 따라 제약업계가 아연실색하고 있다. 특히 상당수 제약사들이 의약품 개발을 먼저 하고도 후발주자보다 약가가 떨어지거나, 동일하게 책정됨에 따라 결과적으로 제약업계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심평원이 업계에 사전통보 없이 일반 제네릭 약가신청 시 기존 자료외에 제조방법 기재와 기시법 자료를 함께 제출하지 않았다며 약가 10%인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일방적으로 약가 10%인하 통보가 내려진 배경은 그동안 제네릭 약가신청시에 원료의약품 분량 자료와 허가사항 자료만 제출하다가, 갑자기 기시법 자료와 제조방법 기재 자료를 함께 제출하도록 방침이 변경됐기 때문. 심평원측은 그동안 세미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부분에 대해 홍보해 왔기 때문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제약사에 대해 검토를 한달 연기 토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약업계의 입장은 너무도 다르다. 심평원이 공문이나 유선을 통해 제출자료 추가 부분에 대해 한마디 말도 없다가 일방적으로 약가를 10%인하 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9월 퍼스트제네릭을 신청했는데 제조방법과 기시법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검토를 한달 연기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최근에 약가를 10%인하한다는 최종 결정이 내려졌다"고 강조했다. 검토가 한달 연기된다는 것은 퍼스트제네릭으로서의 가치를 상실, 한달 늦게 약가신청이 들어간 회사와 약가를 동일하게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합성이나 신약을 제외한 제네릭 약가신청시 원료의약품 분량 자료와 허가사항 자료만 제출토록 하다가, 심평원이 어떠한 지침없이 추가자료를 내지 않아 약가를 인하시키는 조치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시법은 회사 고유의 기밀사항으로 통상적으로 약가검토시 필요하지 않는 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 설사 자료가 필요하다면 심평원 측에서 유선이나 공문을 통해 명확하게 공지했어야 한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주장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심평원이 복지부나 업계와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이같은 조치를 취해 상당히 곤혹스럽다"며 "약가가 10% 인하된다는 것은 사실상 품목을 죽이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약업계 관계자도 "이번 조치로 상당수 제네릭사들이 큰 약가손실을 입게됐다"며 "1개 회사에 2품목이 적용되는 사례도 있는 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9월 이같은 조치 이후에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자 지난해 11월 9일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의약품선별등재에 따른 약제급여 평가 가 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설명회(6월 11일), 제약사 대상 설명회 책자자료 홈페이지 게재 안내(6월 13일) 등 수차례 홍보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약업계는 심평원이 명확한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약가 검토기간을 한달 연기시킨 부분에 대해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상당한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2008-01-09 07:55: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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