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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900개 약국, 개봉약 반품입력 마무리올해 6월 정산을 목표로 대한약사회가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는 개봉 불용약 반품사업에 참가해 반품목록 입력을 마친 약국이 10일 현재 6900여 곳에 이르고 있다. 반품 규모는 130억원에 이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0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아직 반품목록 입력을 완료하지 못한 개국 약사들에게 입력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당초 개국 약사들의 반품목록 입력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었지만, 각 지역 약사회 사정에 따라 입력 마감 시기를 길게는 이달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대구와 인천·경북·광주·대전·제주는 10일을 기점으로 반품 목록 입력시기가 마감됐고, 서울과 경기·울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은 오는 31일까지 입력을 마치면 된다. 반품 목록 입력이 완료되면 2개월 동안 해당 의약품의 거래처 직원들이 약국으로 방문, 불용 재고약을 수거하게 되며 6월 말까지는 정산을 완료하고 반품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반품사업은 신상신고를 하고 반품목록프로그램에 입력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반품약 수거 및 정산이 가능하다”며 “각 회원이 속한 약사회에 반품 관련 지침을 반드시 확인해 수거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2008-01-10 17:09: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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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 '암환자와 가족' 건강 강좌 마련강동성심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병원 5층 집단치료실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방사선종양학과 오도훈 교수와 남은정 약사, 김윤희 영양사가 '암 진단 및 방사선 치료의 이해', '약물에 대한 이해와 부작용 관리', '암환자의 식사관리'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문의:02-2224-24412008-01-10 15:57:1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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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삼성엔지니어링과 183억 계약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은 삼성엔지니어링사와 약183억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및 '일반 열교환기'를 제작·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공랭식열교환기 및 열교환기는 태국 국영 석유회사이자 태국 내 최대 플랜트 투자자인 PTT사(PTT Public Company Limited.)가 추진하는 대형 가스플랜트 건설프로젝트(PTT ESP Project 및 PTT GSP6th Project)용으로 공급된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7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09년 2월 15일까지다. 세원셀론텍 PE영업부문 김성용 상무는 "기술집약적 기기의 생산ㆍ수출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세원셀론텍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2008-01-10 15:33: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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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오창공장, FDA 승인 첫 관문 통과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충북 오창에 건설중인 오창공장이 미 FDA 승인을 얻는 첫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했다. 녹십자는 오창공장 전체 디자인에 관한 미국 FDA 실사를 지난해 12월 6일 실시했고, 지난해말 오창공장 시설이 적합하다는 통보를 미 FDA로부터 문서로 수신했다고 10일 밝혔다.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생산되는 생물학적 제제를 미 FDA에 등록하기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창공장의 디자인 및 미 FDA의 문의사항에 대한 녹십자의 답변 내용을 cGMP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검토한 결과 '적합한 수준'(They appear to be acceptable)으로 답변을 수신했으며, 이에 따라 오창공장의 디자인이 적절히 수행됐음을 미 FDA에서 확인한 것. 녹십자는 이번 미 FDA의 오창공장 Design ‘적합’ 판정은 녹십자가 미국 등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생산기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녹십자는 2007년 12월 오창공장의 등록을 마쳤으며 허가 절차를 마무리 하는대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오창공장에서 의약품을 생산공급 할 계획이다.2008-01-10 15:08: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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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입술건강 비판톨로 챙긴다"바이엘헬스케어가 스키어들을 위한 ‘ 비판톨 스노우 페스티벌’을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갖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입술건강을 위한 각종 퀴즈풀이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키어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라운지도 제공된다. 또 ‘비판톨’ 홈페이지(www.bepanthol.co.kr) 쿠폰을 출력해서 제시하면 정품도 나눠준다. 앞서 지난 4~6일에 진행된 페스티벌에는 스키어 10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바이엘 측은 “비판톨은 차갑고 건조한 공기,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돼 있는 스키어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2008-01-10 13:55:55최은택 -
얀센, HIV 내성 치료제 '프레지스타' 시판한국얀센은 기존 프로테아제 저해제보다 4배 이상 치료효과가 높은 새로운 에이즈치료제 ‘프레지스타’ 국내 시판을 위해 급여등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얀센에 따르면 이 약물은 신물질인 ‘다루나비어’를 주성분으로 한 프로테아제 저해제 계열의 HIV 치료제로, 바이러스 증식에 사용되는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서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 최종적으로 에이즈로의 진행을 막는다. ‘란셋’에 발표된 임상연구에서는 ‘프레지스타’를 투여받은 환자의 45%가 바이러스 완전억제 수준까지 효과를 보였다. 반면 다른 프로테아제 저해제 투여군은 10%만이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프레지스타’는 4개월부터 연구종료 시점인 12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됐지만, 다른 약제는 내성으로 인해 8~10개월 사이에 약효가 없어졌다는 게 얀센 측의 주장. ‘프레지스타’ 임상에 참여한 미국국립암센터 미츠야 교수는 이와 관련 “프레지스타는 현재 HIV 치료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8-01-10 13:44:43최은택 -
관악구약, 2007년도 결산감사 실시서울 관악구약사회는 8일 오전 11시 구약사회 회관 3층에서 2007년도 결산감사를 박인수, 이옥준 감사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구약사회 감사들은 지난해 회관리모델링, 동서약학책 출판 등 큰 사업을 계획하고 실시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신충웅 회장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에도 지역약사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이날 “지난해 모든 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게 된 데에는 임원들이 같이 열심히 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 윤건섭, 장광옥, 조은희 부회장, 김성대, 이준하, 오세은 위원장 등이 참삭했다.2008-01-10 12:30:14홍대업 -
"불법약국 꼼짝마!"…공직약사 단속반 뜬다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면대·카운터·담합·불법의약품판매·조제료할인을 약국 5대惡으로 규정, 이를 뿌리뽑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구체적인 실행방안들이 내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0일 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시약사회는 5대악 일소 단속 반장으로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회장을 염두해 두고 있다. 신충웅 회장은 서울 각 지역 보건소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력의 소유자. 3월경부터 시약사회 게시판 등에 접수된 제보를 근거로 단속에 나서게 될 단속반은 2인1조 또는 3인1조로 구성된다. 이들은 단속에 나설 때마다 시약사회로부터 개인당 10만원씩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시약사회는 단속반에 포착된 불법 약국들을 고발조치 하거나, 해당 약국 개설자의 양심선언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시약사회는 섣불리 접근했다가 시약사회가 명예훼손·영업방해 등으로 역고발 당할 수도 있어 근거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때문에 시약사회 게시판은 물론, 약사의미래를 준비하는모임에 게재된 제보사항도 적극 참고하겠다는 뜻을 이 관계자는 피력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명백한 근거가 있는 불법약국을 계도하고 정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약사회의 역할”이라며, “이번 5대악 일소 신고센터는 회원들이 약사회의 필요성에 대해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가 야심차게 시도할 이번 5대악 일소 센터가 약국가에서 얼마만큼의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008-01-10 12:15:19한승우 -
약국 1곳당 연평균 조제료 순익 5504만원2006년 기준으로 약국 1곳당 3억9992만원의 약제비(조제료+약값) 수입을 올렸고 이중 3억4597만원을 인건비 등 비용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서울대 김진현 교수가 최근 발표한 '2008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2006년 기준으로 약국 1곳당 총진료비(건강보험+의료급여+비급여)는 3억9992만원. 이중 비급여 진료비는 1039만원으로 약국의 비급여 수입 비중은 약 2.6%였다. 여기에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단순경비율과 약사 인건비 등을 계산해 약국 1곳당 총비용 3억4597만원이 도출됐다. 즉 약국 1곳당 5504만원의 이익을 봤다고 가정해 볼 수 있다. 약사 인건비는 494만4000원. 인건비는 도시 근로자 가구 월평균 임금에 1.5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의원의 경우 의원 1곳당 평균 3억2249만원의 총 진료수입을 올렸고 총 비용은 2억411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근로자 가구수입의 월 평균 임금의 3.5배 적용해 의사 인건비는 1153만원으로 계산됐다. 의원의 비급여 진료비 수입은 전체 진료비의 약 11% 수준으로 조사됐다. 김진현 교수는 이에 위의 추정방법에 의해 2008년도 환산지수 조정률은 평균 -37.8%로 종별로는 약국의 인하폭이 -52.3%로 가장 컸고 의원이 -29.1%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2008-01-10 12:14:26강신국 -
"개량신약 개발 특허회피 전략서 탈피해야"“국내 제약업계의 개량신약 개발이 상당수 특허회피전략에 기인하고 있다. 하지만 개량신약이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형개발과 흡수율개선에 주력해야 한다” 개량신약 개발과 관련해 이제는 국내제약업계가 특허회피전략에서 탈피해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의약품개발에 주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재 개량신약의 경우 염변경 의약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개량신약이라기 보다 특허를 회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베실레이트염을 말레이트염으로 바꾼 개량신약이 출시된 것은 특허를 피하기 위한 국내업계의 전략으로 해석될수 있다는 것. 또한 복합제 개량신약도 진정한 의미의 개량신약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다국적제약사의 복합제들도 자사제품의 특허 방어 차원서 복합제를 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이제는 국내제약업계가 DDS(약물전달기술)이나 제형의 획기적 변화 등을 통한 의약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흡수율(생체이용률)을 높이는 품목개발이 상당히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 결국 흡수율이 개선된다면 10번 복용해야 할것을 1회 복용으로 해결할수 가 있으며, 주사제도 경구용제제로 제형을 바꾸어 복용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차원에서 최근 경구용 항암제 개발이나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등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이제는 국내 업계도 약가나 특허회피전략 차원에서 주력했던 개량신약 개발을 흡수율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해야 한다”며 “결국 이러한 전략이 국내 제약업계의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2008-01-10 12:10: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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