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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 2006년 예산안 심의 보류서울시도매협회 올해 예산안 심의와 결원이사 선임은 차기 협회장 선거 이후에 결정된다. 10일 서울시도협은 2005년도 회기 제 2차 최종이사회를 열고 예산안 심의와 결원이사 선임건은 차기 회장단이 선임된 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2006년 예산안은 전년대비 1천7백만원 삭감된 총 2억3천만원으로 책정됐다.그러나 분회지원비 8백여만원이 삭감액 대부분을 차지, 각 분회의 의견이 분분해 차기 신임 회장단에게 분회지원비 삭제여부를 일임해 재결의를 하기로 했다. 결원이사 선임건 역시 차기 회장이 선출되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할 것을 감안해 이번 회의에서는 논의하지 않았다. 서울시도협 결산보고에 따르면 2005년도 수입은 총 2억7천9백만원이며, 지출은 총 2억4천8백만원이었다. 한편 연회비는 작년 총회에서 의결한 대로 연회비를 45만원에서 15만원 증액된 6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대해 서울시도협은 외부 특별 지원금 등에 의존하지 않고 협회 자체적으로 운영비를 수급하기 위한 것이라 밝혔다. 이밖에도 서울시도협은 폐업 및 부도업소 9곳의 미수회비 495만원에 대한 대손처리안을 승인했다.2006-01-10 23:44:15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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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전문직능인 자질 향상 주력"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10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과 열린우리당 우상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천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대 6년제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지면서 약사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며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말뿐이 아닌 실질적 약의 전문인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새해 사업계획으로 ▲유통과정 문란 행위 시정 및 강력 조치 ▲의약품 구비대책 마련 ▲약국 환경개선 사업 ▲개국 약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특수질환 대한 세미나 ▲지역사회 심장병 어린이 추천 등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개설회비를 물가상승폭을 고려, 작년보다 2만원이 증액된 34만원으로 편성했다. 더불어 2005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결산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기타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전자 처방전' 도입 ▲생동성 약 대체조제시 사후 통보를 면제하는 방안 ▲카드 수수료 인하 문제 ▲약국 소득세 원천징수 개선안 등이 제시됐다. [표창·감사패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은선 약사(사랑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패 ▲최승자(양지약국) ▲송재민(인왕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패 ▲이은주(진약국) ▲하정선(자영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패 ▲임세호(약업신문 기자) ▲장세호(중외제약 대리)2006-01-10 23:38:59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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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암센터 2곳 추가 설치 추진복지부는 10일 올해 국가암관리사업의 지역거점기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역암센터 2곳을 추가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역암센터 평가대상은 강원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북대병원이며, 이 가운데 2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올해 설치예정인 지역암센터는 국가암관리사업 추진의 지역거점기관으로 역할수행을 위해 오는 2007년까지 2년간 총 200억원이 투자된다. 복지부는 지난 2004년에는 경상대병원과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을, 2005년에는 부산대병원과 충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모두 6곳이 지역암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복지부는 이번 지역암센터 추가 설치계획과 관련 "각 지역에서 주민에 대한 암 치료 및 연구, 암 예방, 암 검진 등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암과 관련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1-10 21:14: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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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선암 환자, 이레사 약값 90% 줄어"한때 약효논란을 빚으며 미국시장서 시장철수까지 제기됐던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약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니브)’가 최근 보험급여 기준이 확대되며 극적 반전에 성공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폐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시키지 않는다는 임상결과에 따라 신환 처방이 제한돼 있지만 동양인에게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에서는 꾸준히 시판되고 있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이레사' 보험 급여 기준 확대안에 따르면 선암, 여성, 비흡연자 중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거나 분자생물학적으로 EGFR 유전자 변이가 발현된 환자인 경우 2차 요법제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이번 결정은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을 대상으로 이레사의 우수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에 기반한 것"이라며 "특히 소비자 단체, 관련 의약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의위원회가 암환자 보장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기준"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박상진 이사는 “일례로 여성 선암 환자가 2차 요법제로 사용할 경우, 종전에는 보험적용을 받지 못해 하루 약 6만 5천원을 부담했다면 이번 시행 이후 10%인 6천 5백원만 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레사의 보험 적용 기준 확대로 인해 그동안 다른 치료 대안이 없었던 폐암 환자들에게 치료의 기회가 보장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2006-01-10 19:35: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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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 파트너 만족도 상승 추가 입증레비트라가 발기부전 환자들의 발기 능력뿐 아니라, 여성 파트너들의 만족도까지 크게 향상시킨다는 추가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이번 시험은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남성의 여성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남성이 레비트라를 복용한 후 성 관계 시 성욕과 흥분, 오르가즘 등에서 여성의 만족도가 위약에 비하여 유의하게 향상 됐다는 것. 바이엘에 따르면 229쌍의 커플에서 실시된 이번 연구결과 총 여성 성기능 지표 점수(FSFI)가는 레비트라 복용군 파트너들이 28.9로, 위약 집단 파트너들의 24.7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2006-01-10 19:15: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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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진·불합리한 여신 강요 적극 대처”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저마진과 불합리한 여신압박을 가하는 제약사에 적극 대처하는 등 도매업권 위상 확립에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내 제약사 제네릭 제품 활성화 운동을 계속 벌여나가는 한편, 부정·불량의약품 근절에도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협회는 9일 사무국에서 2005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 또 작년도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 수입도매 연회비 조정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중점사업은 총 7개 안건이 제시됐으며, 유통일원화 강화, 약국정상거래 및 제약사 공조강화, 서부산유통단지 및 M&A 추진사업 강화, 위원회 활성화, 그룹별 간담회 활성화, 독립회관 건립 계획 수립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특히 추락한 도매업권을 수호하기 위해 저마진 및 불합리한 여신정책을 펴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협회차원에서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사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등을 유관기관에 적극 건의, 회원사 중심의 회무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사회는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39회 정기총회를 오는 23일 오전 11시30분 크라운 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다.2006-01-10 19:10:09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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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병원·약국 카드사용 실적 급증일상생활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병원& 183;약국의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이 10일 공개한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실적 추이에 따르면 2004년 병원& 183;약국의 카드실적은 9조 8,407억 원이었지만 2005년에는 12조 2,353억원으로 2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전체 이용실적은 2004년 164조였고 2005년에는 192조로 17.1% 상승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이용실적이 높았다. 업종별로 보면 대형할인점의 증가율이 35.9%로 가장 높았고 학원 27.4%, 병원& 183;약국 24.3%, 이& 183;미용 24.4%, 주유소 23.2%, 음식점 17.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이용 실적은 경기민감 업종 및 생활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약국가는 카드 이용률 증가를 약국경영 악화의 한 요인으로 보고 있어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장기처방의 경우 조제수가 대비 카드 수수료 비율이 74.4%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카드 결제 시 조제를 하면 할수록 약국손실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관련 정부기관에 약국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건의한 바 있다.2006-01-10 17:46:02강신국 -
탈모약 '로게인' 약국판매가 2만 5천원 권장화이자가 탈모치료제 시장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한국화이자는 10일 출시간담회를 통해 바르는 탈모약 '로게인(미녹시딜)'의 시판을 발표하고 판매전략 및 임상효능을 밝혔다. FDA에서 승인받은 미녹시딜 오리지널 제품으로 2%(여성용), 5%(남성용) 두제품이 발매되며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화이자측은 약국대상 판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화이자 이재웅 상무는 소비자 판매가격에 대해 "마지막 가격결정은 약사님들의 몫"이라며 "회사에서는 5%가 2만 5천원, 2%가 2만원대로 권장 하고 있다. 약국 일반약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60ml제품이 한달간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같은 가격은 경구용 탈모약의 한달 약제비(5만원이상)보다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탈모환자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10여개 약국을 선정해 지원하는등 약국대상 판촉에 나설 예정이며 약사님들이 탈모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갖고 접근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탈모환자들이 약을 사러 약국에 가는 대신 엉뚱한 곳에서 방황하고 있다"며 "제도권 밖에 있는 환자들이 의학적 임상효능을 갖추고 있는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화이자측에 따르면 임상결과, 로게인 사용자 5명중 4명이 탈모의 진행이 멈추거나 늦추어졌으며 그 중 절반이 머리 숱이 많아지는 등 모발 재생을 경험했다는 것. 간담회에 참석한 본사 글로벌 헤어케어 분야 디렉터인 다이안 로렐로는 "로게인은 북미, 유럽, 일본에서 10년넘게 사용되어오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이 사용해 효과를 보고있다"며 "탈모는 정서적,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주며 매일매일 관리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32주에서 많게는 96주의 임상을 거쳐 안정성과 효능이 입증됐으며 위약군과 비교시 유의할 만한 부작용은 없었고 가려움증 증상이 소수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측은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V, 라디오 매체 광고 및 브랜드홈페이지를 구축해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2006-01-10 17:41:16송대웅 -
한국와이어스, 11% 성장 814억 매출기록한국와이어스가 호르몬대체요법제의 일시적 공급 중단에도 불구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와이어스에 따르면 작년한해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매출을 모두합쳐 8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004년 매출보다 약 11% 상승한 수치다. 올 한해 목표에 대해 와이어스 관계자는 "2006년도 예상 매출액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어스는 항우울제 '이팩사'와 호르몬대체요법제 '프레마린'등 전문의약품과 종합비타민제 '센트륨'등 일반의약품을 시판하고 있다.2006-01-10 16:18: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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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잇단 이웃돕기 성금전달 '훈훈'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가 관내 불이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약사회는 지난달 12일 강북구청의 '저소득 시민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에 참여해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10일에는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쌀 전달식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신 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이웃간에 서로 돕는 따뜻한 정을 나눈다면 기쁨과 희망은 배가 된다"며 "약사회에서는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1-10 16:08: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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