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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재료 가격산정기준 복지부 고시 전환치료재료 가격 산정기준이 복지부 고시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획기적인 신제품의 적정가격 산정을 위한 가치평가기준표가 새로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치료재료 산정기준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시 사항으로 전환키로 하고, 규개위에 검토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규개위를 통과하는 대로 이르면 내달 중 가격산정기준이 고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치료재료 가격은 그동안 심평원 내부규약으로 정한 산정기준에 따라 정해졌으며, 관련 기업체들의 경우 가격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산정될지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보다 투명한 행정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복지부장관 고시사항으로 전환을 추진했던 것. 앞서 심평원은 치료재료의 가격의 적정산정 등을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2004년 6월부터 작년 8월까지 치료재료관리 T/F팀을 운영해 왔다. 복지부 손영래 사무관은 “심평원의 기존 내부규정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관련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사항은 수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격산정 기준의 합리성과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가치평가기준표를 새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가치평가기준표는 획기적인 치료재료에 대해 혁신도와 진료편의성, 치료효과 등을 점수화해 기존 제품보다 최고 30%까지 상한가를 인상할 수 있도록 등급화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1-11 11:36: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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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새해에는 금연하세요" 캠페인 전개복지부가 새해를 맞아 정부과천청사를 시작으로 방송국과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금연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11일부터 이틀간 정부과천청사 안내동 로비와 각 부처에서 직원 및 출입자를 대상으로 먼저 실시하고, 19일에는 KBS로비에서 방송국 직원 등을 대상을 진행된다. 또, 설 연휴를 앞둔 27일에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에서 귀성객을 상대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공동으로 16개 본부 및 지부별로 해당지역내 기관이나 단체, 다중 이용장소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해당 장소에 부스를 설치, 흡연의 폐해에 대해 알리는 판넬 전시, 금연에 도움을 주는 홍보물을 배포, 금연서약서 작성, 흡연여부를 알아보는 일산화탄소(CO) 측정 및 금연상담, 금여보조제 지원 등의 다양한 행사를 유도할 계획이다.2006-01-11 11:31: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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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증약 '다폭세틴' 관심증폭 임상자 늘려최초의 먹는 조루치료제에 대한 국내 3상 임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얀센은 오는 2007년 상반기 국내 시판할 예정인 경구용 조루치료제 ‘다폭세틴(Dapoxetine)’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이 서울대병원등 국내 12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얀센특에 따르면 임상시험이 동시에 진행중인 아태지역 10개국중 한국에서만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 현재 48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임상을 시작할 당시 임상시험 대상자 정원은 200명이었으나 참가 신청이 끊이지 않아 지난해 6월 240명으로, 7월에 다시 300명으로 늘린바 있다. 신청이 계속됨에 따라 대만 등 다른 나라의 배정분을 한국으로 돌려 임상대상자를 최종 520명으로 확대키로 결정했습니다. 대만의 경우 200명 목표에 150명 모집에 그쳤으며 대만이 채우지 못한 50명에 대한 임상시험자 배정분이 한국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현재 35명만이 추가로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상태이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경구용 조루 치료제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이 폭발적 관심을 끄는 것은 아태지역 국가와 비교하면 알 수 있다"며 "존슨앤드존슨은 아태지역에서 총 1300명에 대한 임상시험을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폭세틴이 최초의 경구용 조루치료제라는 점에서 주목되며 여성들이 조루 치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조루치료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등이 임상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참가문의: 2222-5788)2006-01-11 11:14:2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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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349곳 신축...2400억원 투입복지부가 2008년 노인수발보장제도 실시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확충에 매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11일 올해 노인요양시설 349곳을 신축하고, 여기에 총2,429억원(지방비 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의 시설확충계획에 따르면 △노인요양·전문시설(무료·실비시설) 102곳(1,514억원) △소규모 다기능시설 65곳(252억원) △노인공동생활가정(그룹홈) 155곳(310억원) △농어촌종합재가노인복지시설 16곳(55억원) △공립 치매병원 11곳(298억원) 등이다. 복지부는 특히 노인수발보장제도가 시행 목표시기인 2008년까지 노인요양수요가 100% 충족될 수 있도록 ‘요양인프라종합투자계획’을 수립, 향후 3년간 집중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노인요양시설 110곳을 2007년과 2008년에 추가, 총 386곳을 신축하는데 6,734억원을 투입하고, 노인그룹홈 297곳을 설치하는데 594억원, 소규모요양시설 360곳 설치에 1,304억원 등을 지원한다. 농어촌재가복지시설 62곳을 설치하는데도 226억원을, 재가지원센터 180곳을 설치하는데 1,92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지난해말까지 노인요양시설 미설치 시군구가 53곳으로 집계했으며, 이 가운데 19개 시군구는 이미 신축지원이 이뤄졌고 12개 시군구는 올해 신축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22개 시군구의 경우 아직까지 설치계획이 없는 실정이지만, 앞으로 시설확충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평가를 실시해 재정적인 인센티브 부여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복지부는 전했다.2006-01-11 10:37: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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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사, 매출 3,000억 돌파...13.1% 성장경동사(대표 이교삼)는 태경메디칼 등 계열사를 포함해 3000억원(VAT포함)의 매출을 돌파, 전년대비 13.1%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경동사 895억(VAT별도)·태경메디칼 763억(VAT별도)·약국 체인인 위드팜 722억(VAT별도)의 매출과 우신팜·대영메디칼·한국약품의 나머지 계열사 매출을 합쳐 처음으로 3,000억원을 돌파했다. 앞서 경동사는 태경메디칼, 위드팜 등 전체 계열사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8일 아이템플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갖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를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의 해'로 정하는 등 계열사별로 슬로건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 중점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우수사원에 대해 표창도 수여했다. 태경메디칼 박맹수 회장은 "약업계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2006년에는 직원 개개인의 성장과 함께 회사도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2006-01-11 09:33:45신화준 -
광주시약사회, 5개 분회별 총회일정 확정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가 각 분회별 총회 일정을 확정하고 12일부터 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회에 돌입한다. 11일 광주시약에 따르면, 서구약사회가 12일 오후 8시 상록회관 연회장에서 총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북구약사회가 13일 북구약사회관서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동구약사회가 14일 백제약품 회의실에서, 광산구약사회가 19일 하남콜럼버스 컨벤션홀에서 총회를 열고, 남구약사회가 20일 남구약사회관에서 총회를 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2006-01-11 09:32: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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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약 복합투여,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복지부가 투통에 사용되는 한약과 양약을 복합투여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고,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복지부는 최근 ‘한·양약 복합투여시 안전성& 8228;유효성 연구’라는 연구과제를 설정하고 총 2억2,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신청일은 2월6일까지이며, 연구용역기간은 8개월이다. 신청자격은 국·공립기관, 전문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기업부설연구소, 산업기술연구조합, 보건의료기술분야의 연구기관 등이다. 이번 연구의 주요 내용은 먼저 연구대상인 한약과 양약의 복합투여에 대한 실태조사 및 부작용의 사례분석을 통해 두통치료에 사용되는 복합투여시 영향을 조사하게 된다. 또, 한약과 양약의 단독투여와 복합투여시 독성 및 유효성을 분석하는 동시에 복합투여시 나타나는 독성을 규명하고, 복합투여 가이드라인을 최종 제시하는 방안을 담게 된다. 복지부는 “국민이 특정질병을 예방, 치료 등의 목적으로 한약과 양약을 다빈도로 복용하고 있는 사례를 분석합으로써 올바른 복용방법 또는 금기 등 가이드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01-11 09:29: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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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의약외품 안내서 회원약국에 배포의약품 전자상거래기업 팜스넷(대표 김병진)은 약국용 의약외품, 건강식품, 화장품 등을 소개한 '2006 Pharmsnet Catalog'를 8,500부를 제작, 회원약국에 배포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책에는 제품 상세 정보 및 사진자료 등이 새롭게 보강됐고 신규품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회사 고연균 마케팅 팀장은 "회사는 의약외품 취급 확대 방안을 제시해 회원약국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카탈로그가 약국경영을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신규 회원에게도 지속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라며 "검증된 의약외품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업데이트 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카탈로그 발송 시 팜스넷 정보소식지 '팜스진'과 수첩도 동시에 배포한다.2006-01-11 09:26:27강신국 -
인천시의사회 권용호 회장, 38%득표 재선의협을 비롯한 각 지역의사회 선거열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첫 지역의사회 선거인 인천에서 현 권용오 회장이 재선됐다. 인천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제9대 인천시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전체유권자 2,284명 중 893명이 참가(총 투표율 39.97%)한 가운데 권용오 후보가 342표(38.2%)로 당선됐다고 전했다. 이어 정동환 후보 277표(31%), 황원준 후보 268표(30%)로 세 후보가 30%대 지지로 박빙의 승부를 연출했다. 권용오 당선자는 "앞으로 인천시의사회가 가진 개혁 패러다임을 의협 전반에 실어나르겠다"며 전국 제일의 정치력을 가진 의사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2006-01-11 09:24: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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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수준의 약학교육 질적향상 계기"약학대학 6년제 연장을 확정하는 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에 대해 약사회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약사회는 11일 '약대6년제 확정에 부쳐'란 제목으로 환영 논평을 내고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약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설계를 차분히 진행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그 동안 특정집단의 지속적인 방해와 왜곡으로 일시적이나마 약대6년제가 폄훼되는 진통이 있었으나, 오늘의 결정은 그러한 일각의 움직임이 잘못되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2009년부터 시행될 약학대학의 6년제 시행에 앞서 대한약사회는 기존 약사의 재교육프로그램 마련과 환자에 대한 복약서비스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보건의료 소비자인 국민여러분의 필요와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직능으로 스스로의 계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06-01-11 09:22: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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