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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층 '층약국-쪽방' 동시분양 광고 극성서울 동대문구의 K약사는 최근 개국을 위해 약국자리를 알아보던 중 내과와 안과 등이 동일층에 입주 예정인 곳의 층약국 광고를 접했다. 실평수 15평 규모의 신규 층약국 자리라 매력적인 조건이었지만, 소개했던 담당자는 계약조건으로 바로 옆 3평 규모의 쪽방을 같이 분양받아야 한다는 기이한(?) 조건을 내걸었다. 분양 담당자는 동일 층에 약국과 병의원만 입주하지 못한다는 법조항을 자세히 설명하며 아로마샵 등을 같이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는 것. 이처럼 층약국 분양을 합법화한다는 명목으로 약국 물건과 함께 해당 쪽방까지 약사에게 떠넘기는 신종 분양광고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K약사는 "이미 의사들과는 이야기가 끝났다면서 두 곳(약국과 쪽방) 모두 분양케하는 조건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결국 약사에게만 개국부담이 떠넘겨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사례의 경우 분양조건도 타 약국에 비해 안정적인 처방건수가 보장된다는 이유로 20~30%의 프리미엄 조건이 추가되는 등 불이익을 수반할 수 밖에 없다는 전언이다. 서울 도봉구의 한 약사는 "건물 안에 의원이나 은행 등 입주기관에 따라 약국가격이 턱없이 높게 책정되는 등 분양시 약사들이 피해를 입을 위험도가 높다"고 피력했다. 이와 같은 분양광고가 극성을 부리면서 해당 지역약사회들은 인근 약국의 상황이나 의원의 입주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 피해사례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계약서 작성에 이르기 전, 충분한 시장조사와 처방전 수요조사 등을 거쳐야만 약사들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06-01-19 12:30:20정시욱 -
'남편은 의사, 아내는 약사' 3억 허위청구수억원대의 의료급여비를 허위청구한 의·약사 부부가 경찰에 적발됐다. 19일 인천계양경찰서에 따르면 3억원대의 건강보험료를 허위청구한 혐의로 부평구 모 의원 윤모(42)원장과 아내인 약사 박모(41)씨의 수사가 종결돼 검찰로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윤 원장은 2002년 12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약 2년간 자신의 의원에서 환자 진료일수를 부풀리거나 가족들의 이름을 도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약 2억 8천만원의 진료비를 허위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건물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부인 박 모씨는 환자에게 먼저 약을 지어주고 나중에 처방전을 받는 '선조제 후처방'의 방법으로 5천만원을 챙기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다. 또 경찰은 윤 원장의 지시를 받고 자격증 없이 환자에게 심전도 등 검사를 실시한 간호조무사 2명도 의료기사등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심평원으로부터 의뢰받아 수사를 진행했으며, 불구속 입건상태로 검찰로 넘겼다"며 "자료가 방대해서 추가조사가 이뤄질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약사의 혐의에 대해서는 "사기 및 약사법에 명시된 의약분업 위반"이라고 언급했다.2006-01-19 12:27: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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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약 공급내역 허위보고시 형사처벌"의약품 투명화를 제고하기 위해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근거가 마련되고, 제약사와 도매상의 의약품 공급내역 제출이 의무화된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보건복지위)은 19일 그간 발의시점을 저울질 해오던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2월초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에 따르면 복지부장관은 의약품 유통정보의 수집·조사·분석·이용을 위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의약품 유통정보 관리기관(의약품종합정보센터)을 지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약사와 도매상이 병·의원과 약국 등에 의약품 공급내역을 종합정보센터에 보고해야 하며, 허위사실을 보고할 경우 1년 이하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또 복지부장관은 의약품 유통정보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식약청으로부터 의약품 생산 및 수입실적을, 심평원에는 의료급여기관의 심사& 8228;청구사항 가운데 의약품 사용내역에 관한 자료제출을 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현재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약품 유통부조리 척결 문제도 훨씬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의약품종합정보센터는 심평원에서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5억원의 예산이 확정됐다. 다만, 복지부는 센터설립을 당초 올해 6월로 잡고 있었으나, 법안 발의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짐에 따라 일정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법안에는 또 의약품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요양기관에 대한 의약품의 보관·배송 기타 물류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의약품물류조합을 설립토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문 의원은 법안 제안이유를 통해 “의약품 유통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료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또 “제약사와 도매상, 요양기관 등에 관련정보를 제공해 의약품산업 육성 및 구매관리에 활용함으로써 의약산업 발전도 촉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 의원은 당초 제조업과 품목허가를 분리하는 법안과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법안을 함께 추진했으나, 품목허가 분리법안이 제약업계의 반발에 부딪히자 일단 센터설립 법안을 먼저 발의키로 했다.2006-01-19 12:19: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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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설 휴무 딱 3일...영진은 '황금연휴'제약업체들이 효도나 가족건강을 컨셉으로 한 설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설에는 대부분 제약사들이 지정된 연휴일인 3일간만 휴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제약사 2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정 연휴인 28일부터 3일간 휴무하는 업체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중외제약(27∼31일), 제일약품(27∼30일), 한독약품 LG생명과학(28∼31일) 등은 타 업체보다 1-2일씩 더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진약품의 경우 본사직원들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휴무하고 영업부는 28∼30일까지의 지정휴무 외 2월2일부터 5일까지 특별휴무를 추가로 갖게 된다. 또 구정특수를 겨냥한 제약업체들의 '가족건강 및 효도' 마케팅도 진행되고 있다. 동아제약의 경우 건강증진사업부가 가그린선물세트(가그린+가그린치약+가그린잇솔)를 일반마트를 통해 특판한다. 또 혈액순환개선제 써큐란을 효도컨셉과 결합시킨 기획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치약과 비누세트를 전통적으로 마케팅해 온 부광약품은 핫팩인 '쑥찜팩' 세트포장을 일반유통과 약국을 통해 판매한다. 영진약품은 부부건강을 주제로 한 일간지 광고를 통해 코엔자임큐텐 함유 영양제인 진셀몬큐텐을 판촉한다. 대웅제약은 설 인사를 겸한 기업 이미지 광고를 통해 간장약 우루사를 홍보할 계획이며 SK제약은 '행복도 무릎도 새해 힘 많이 받으세요'란 카피로 관절 패취제 트라스트를 판촉한다. 광동제약은 구정시장을 겨냥해 기존 일반의약품 광고물량 전체를 우황청심원으로 대체했다. 정우약품은 신제품인 간장약 '헬큐캅셀'의 출시시기를 구정과 맞춰 특수를 노리고 있다. 일양약품은 글루코사민플러스, 본앤드칼슘골드, 일양글루코사민, 장바란스 등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녹십자도 조인트글루코사민과 어삼(산삼성분)을 효도상품으로 적극 마케팅 할 계획이다. 일화는 홍삼양갱, 홍삼원톤로얄, 고려에스트로홍삼 등 20여가지 선물세트를 준비해 대형 할인점과 일화 쇼핑몰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2006-01-19 12:10: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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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약사국시에 1621명 응시...응시율 96%제57회 약사국시에 총 1,621명이 시험을 치러 응시율 96.5%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응시률인 96%와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19일 약사국시 접수자 총 1,680명 중 1,621명이 응시했고 시험결시는 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시원 관계자는 "이번 시험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응시률을 보였다"며 "별 다른 사고 없이 시험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부터 시험시간이 연장돼 응시생들은 점심을 먹고 3교시를 시험을 봐야하는 강행군을 해야 한다. 또 외국대학 출신 응시생은 총 48명이었다. 국가별로 보면 필리핀 42명, 일본 4명, 독일 1명, 호주 1명 등이다. 한편 이번 국시장에서는 새벽부터 각 약대 학생회서 마련한 열띤 응원전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또 지방약대 학생들은 서울 시내 호텔에서 숙박한 경우가 많아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했다. 57회 약사국시합격자는 오는 2월 2일 자정을 기해 일제히 발표되고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ARS 전화 060-700-235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팜도 2월 2일 자정을 기해 합격자 전체 명단을 국시원과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2006-01-19 11:40:14강신국 -
한국GSK, 26% 매출성장 3천억원 돌파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GSK)이 3,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GSK는 19일 '2006년 경영전략'을 공식발표하고 작년에 2004년 대비 26% 성장을 이루어 3,02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목표는 21% 상승한 수치라고 밝혀 약 3,66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GSK측은 "금년 초 6명의 임원과 4명의 본부장을 새로 임명하고 영업조직을 개편하는 등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작년 말 대표 제품인 B형 간염 치료제 제픽스와 헵세라의 보험 적용이 확대되어 앞으로의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호 사장은 “2006년에도 더 많은 환자들이 GSK의 우수한 제품으로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올해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상품명 본비바)와 소아마비예방백신(주사용IPV)을 출시할 계획이다.2006-01-19 11:18: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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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민관식 회장이 떠난 자리약업계의 산 증인이자 버팀목이었던 고 민관식 명예회장의 타계는 갑작스럽게 날아든 비보다. 늘 꼿꼿하고 정정하게 노익장을 과시하며 건강을 유지하던 그가 전혀 예상치 못하게 영면에 임한 것은 차라리 충격이다. 그의 타계가 슬픔을 자아내게 하는 것은 그가 남긴 족적이 워낙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 보다 인간적인 의리와 정리 그리고 절제된 용기 등이 사람들의 마음을 잡은데 있다. 7선의 국회의원, 7선의 약사회장, 7개의 명예박사학위, 5선의 체육회장 등은 그의 인생역정에서 보면 일부 이력이다. 그는 감투가 달린 이력 보다는 현역으로 살기를 원했고 그렇게 살았다. 고인을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에게서 인간적인 정을 느낀다고 말한다. 고인은 나이에 맞지 않게 항상 초롱초롱한 눈매로 거침없는 말투와 분명한 태도를 견지하면서 절도와 절제를 잊지 않았다. 우리는 지금 약업계와 체육계 그리고 교육계와 정계의 큰 별 그리고 대부가 타계했다고 말하기보다 인간 민관식이 떠난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고인도 그렇게 안타까워하기를 바라고 있지 않을까. 고인은 그 영향력에 비해 모든 분야에서 정치적인 행보를 하지 않았고 늘 맏형 같은 자세로 임했다. 그래서 항상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였다. 평생 현역이라는 지조처럼 대부로 행세하기 보다는 범인으로 살기를 그는 원했고 그런 모습을 사람들은 따르고 좋아했다. 그렇게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던 조타수가 떠난 약업계는 이제 그가 떠나버린 배를 어떻게 몰아야 할지 모르는 혼란에 빠져들었다. 새해 정초가 되면 약업계의 중량급 인사들은 한결같이 그의 말 한마디에 방향을 잡고 싸움과 갈등까지 접었었는데, 이제 그런 역할을 해줄 맏형이 없어졌다. 누군가 그 역할을 대행해 주기에는 고인이 펼쳐 들었던 우산이 너무나 컸던 탓이다. 그의 행보가 정치적이지 않았지만 작은 손짓 하나, 지나가는 말투 한마디가 정치적 행보 보다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은 그의 인생관과 그의 철학이 되레 평범했기 때문이었다. 고인은 그런 식으로, 그렇게 인간적으로 약업계가 나아갈 방향과 좌표를 제시해 주었고 잘못된 길을 다잡아 주었다. 그래서 기록으로 남긴 족적 보다 기록되지 않은 족적들이 우리들 앞에 더 많이 남겨져 있다. 고인은 또 영면하는 그날까지 소박하고 검소했다. 그의 평소 생활신조와 유지를 받들어 장례절차를 가족장으로 소박하게 치른 것 역시 그 다운, 현역 다운 면모가 후손들에게까지 다가갔음이라고 보고 싶다. 좀 더 거창하게 체육계나 약사회 차원에서 장례절차를 밟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런 생각이 오히려 부끄럽게 여겨지는 것은 그가 가진 범부의 생각이 감화를 일으키는 탓일 게다. 인간 민관식이 없는 약사사회는 공허함에 빠져 있다. 약사회의 전·현직 임원들은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으레 고인에게 의탁해 조언을 구하고 방향을 잡았다. 이제 그럴 사람이 없다. 수많은 난제가 쌓여 있고 앞으로 닥쳐올 어려운 일들도 적지 않은 가운데 고인은 그렇게 갑자기 떠났다. 모두들 비통해 하고 슬퍼하는 자리가 그렇게 클 줄은 또한 서로가 몰랐다. 그렇다고 그 자리를 대신할 누군가를 고대하고 있지만 지금은 없다. 이제 마음을 추스르고 고인의 자리를 모두가 대신해야 한다. 또 다른 대부를 찾기보다 고인의 자리를 채울 각오와 다짐이 필요하다. 대립과 갈등을 접을 수 있는 마음들이 하나로 조화와 협력을 이룰 때 고인이 비워 놓은 자리는 채워질 것이다. 소강(小崗)이 비운 자리를 약사사회는 반드시 그리고 빨리 채워야 한다. 그것이 고인이 바라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2006-01-19 10:41:4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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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후보기호 가나다순으로 부여차기 서울시도매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기호가 성명 기준, 가나다순으로 부여됐다. 또 서울도협과 중앙회 모두에 가입, 선거권을 가진 회원사는 총 170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차기 회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기호는 성명을 기준으로 김행권, 남상규, 한상회 후보 순으로 부여됐다고 19일 밝혔다. 또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은 23개 정회원사 중 5곳이 기간내 가입을 마쳐 선거인명부는 총 170명으로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서울도협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번 투표 참여율이 97%였다"면서 "이번 선거에도 회원사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2006-01-19 10:34:1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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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시작...합격기원 응원전 '후끈'약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제57회 약사국시가 오늘(19일) 아침 9시부터 서울 광남고등학교 5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각 약대 재학생들은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국시 시험장을 후끈 달아 오르게 했다. 또 자체 제작한 플래카드와 유니폼을 입고 선배들의 국시 합격을 기원했다. 학생들은 '약사국시 그까이꺼 대~~충, 전원합격' '약시 100% 패스' 약시대박 화이팅' 등 톡톡튀는 표어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대 약대학생들은 약대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고 이대 약대생들은 선배들에게 합격기원 선물을 나눠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 서울대 약대 응원단에 얼짱 CF모델로 화제를 모은 최보윤 양(3학년)이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이날 국시장에는 선배약사들도 총출동했다. 대한약사회 박해영 부회장, 박정신, 송경희, 김남주 이사가 후배들을 응원했고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도 현장에서 예비약사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박해영 부회장은 "날씨가 쌀쌀해 걱정"이라며 "시험에 최선을 다해 꼭 합격하기를 바란다"고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학부모들도 교문앞에 삼삼오오 모여 자녀들의 국시 합격을 기원했다. 한편 이번 시험은 오후 2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정성분석학 등 총 12과목목에 걸쳐 시행된다.2006-01-19 10:24:01강신국 -
불공정행위 신고사건처리 2달이내로 단축불공정행위 신고 사건처리가 2달이내로 빨라질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강철규)는 효율적업무처리를 위한 서울사무소를 19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측은 서울사무소 운영을 통해 사건처리 평균기간을 현재 130일에서 60일이내로 50% 단축할 계획이다. 또한 담당자별로 ‘사건처리 자기 점검표’를 작성하여 사건처리 절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공정위측은 "금년중 약 1,600여건의 사건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며 서울사무소가 전체 신고사건의 약 70%를 처리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행위는 총괄과(3140-9616)로, 표시광고법 위반은 소비자과(3140-9657)로 신고하면 된다.2006-01-19 10:02:2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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