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메디칼, 74억 매출에 9억8천만원 순익그린메디칼은 지난해 자산규모 70억원 이상 감사보고서 제출 의무 업소로 처음 전환됐다. 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그린메디칼은 지난해 7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32.2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억4,000만원에서 14억5,000만원으로 무려 165.60%나 급증했고, 경상이익도 1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3억1,000만원에서 9억8,000만원으로 213%나 늘어났다. 유동비율 45.32%, 부채비율 267.76% 등으로 부채비율이 전년대비 크게 줄어들었고, 차입금 의존도도 47.53%로 10% 이상 감소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19.50%, 매출액순이익률 13.22% 등으로 특히 수익성 지표는 다른 도매상과 비교해 월등히 높았다. 그린메디칼은 지난 92년 의약품 도매업과 부동산 임대업을 주요사업으로 설립됐으며, 바경순(44.0%) 등 5명에게 지분이 나눠져 있다.2006-04-03 16:36:05최은택
-
한우약품, 플러스성장 전환...400억대 진입한우약품은 지난해 플러스 성장으로 400억원대 매출에 첫 진입했다. 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우약품은 지난해 41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영업이익은 8억1,0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으로 5.16%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5억4,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으로 6,000만원 가량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억1,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으로 14.11% 감소했다. 유동비율 93.75%, 부채비율 465.47%로 안정성 지표는 전기와 유사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07%로 소폭 호전된 반면, 매출액순이익률은 1.03%에서 0.86%로 떨어졌다. 한우약품은 지난 93년 2월 설립됐으며, 한상회(74.54%) 사장 등 7명에게 지분이 분산돼 있다.2006-04-03 16:27:40최은택
-
세신, 매출 17% 성장...여명, 전년과 유사세신약품은 지난해 17% 매출이 신장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여명약품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세신약품은 지난해 38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17.9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8억원에서 11억원으로 36.45%나 늘었고, 경상이익도 4억원에서 6억원으로 2억원 이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77% 늘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2.99%, 매출액순이익률 1.27% 등으로 다른 도매상에 비해 수익성 지표는 상대적으로 양호했지만, 차입금의존도가 49.36%로 매우 높았다. 여명약품은 지난해 331억원의 매출로 0.41% 성장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1% 늘어난 10억원을 올렸으며, 경상이익은 4억3,000만원으로 4,000만원 가량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억2,000만원으로 11.87%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3.1%, 매출액순이익률 0.99% 등으로 수익성은 소폭 호전됐고, 유동비율 95.23%, 부채비율 459.81% 등으로 안정성 지표는 전년과 유사했다. 차입금 의존도는 35.11%로 소폭 줄어들었다.2006-04-03 16:17:30최은택
-
명진-신화-신영, 작년 200억대 매출 기록명진팜과 신화팜은 지난해 매출 신장으로 200억원대로 진입한 반면, 신영약품은 200억원대로 하락했다. 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명진팜은 지난해 251억원의 매출을 기록, 177.22% 고속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억9,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증가했고, 경상이익도 1억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억1,000만원에서 2억3,0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1.22%, 매출액순이익률 0.92% 등으로 수익성 지표는 다른 도매상과 유사한 수준이었지만, 유동비율 101.00%, 부채비율 1,948.47%로 안정성 지표는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팜은 지난해 21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77억원 대비 8.5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억6,000만원에서 4억1,000만원으로 늘었고, 경상이익도 1억8,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7,000만원으로 71% 증가했다. 유동비율 114.72%, 부채비율 688.41%로 부채비율이 비교적 높았으며, 차입금은 없었다. 또 매출액영업이익률 1.99%, 매출액순이익률 1.32% 등으로 수익성은 전년보다 호전됐다. 신영약품은 전년 304억원에서 지난해 224억원으로 매출액이 26.29% 감소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손실에서 2억1000만원의 흑자를 냈다. 영업이익은 4억2,000만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적자에서 2억1,000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 유동비율 126.47%, 부채비율 356.48%로 안정성 지표는 상대적으로 호전됐다. 매출액영업이익률 0.36%, 매출액순이익률 0.94%로 순이익률이 호전세를 보였다.2006-04-03 16:03:48최은택
-
동대문구약, '한방과립제·건식' 강의 추진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1일~2일에 걸쳐 단양 대명 콘도에서 집행부와 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초도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2006년도 사업계획의 건에서 각 위원장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이사, 반장들의 약사회 현안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회의결과 한약위원회에서는 회원들을 위해 한방 과립제에 관한 강의를 진행할 것과 약학위원회와 연계하여 건식 강의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형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와중에서 참석해준 이사, 반장들께 감사한다"며 "마지막 임기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2006-04-03 15:44:17정시욱
-
일동, 후로목스 파스틱 등 신제품 양성 주력일동제약은 3일 시무식을 갖고 2900억원 매출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혁신과 도전정신의 생활화 △고객만족정신 강화 △정보활동과 커뮤니케이션 강화 △부문별 경쟁우위 확보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 '5대 경영방침' 실천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금기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후로목스, 파스틱, 나트라케어 등 신규 제품을 톱 브랜드로 양성하고 연구 및 개발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전사적 지원을 추진하는 등 미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은 유성호 메디폼팀장과 이학규 MIS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발령하는 등 총 184명에 대해 정기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승진인사 명단| △부장→이사대우 : 유성호, 이학규 등 2명 △차장→부장 : 이맹휘, 이은래, 이해범, 정만섭, 추흥렬, 하효근, 한희안 등 7명 △과장→차장 : 권혁상, 길찬호, 김성철, 김유철, 김평기, 박정환, 신경환, 오세용, 윤병훈, 이원희, 장우상, 최경필, 한인섭, 허중, 황의선 등 15명 △대리→과장 : 권오중 외 14명 △주임→대리 : 강시형 외 27명 △사원→주임 : 강수정 외 66명.2006-04-03 15:09:04박찬하 -
두배-인천, 500억대 매출 목전...10% 성장두배약품과 인천약품은 지난해 11~12% 매출 신장세를 보여, 500억 원대 진입을 목적에 두고 있다. 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두배약품은 지난해 49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2.2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8,000만원으로 8,000만원(6.35%)이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4억원에서 4억5,000만원으로 12.47% 증가했다. 유동비율 100.74%, 부채비율 458.60%, 매출액영업이익률 1.57%, 매출액순이익률 0.91% 등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지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인천약품도 지난해 494억원의 매출로 전년 445억원 대비 11.03% 매출액이 늘었다.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13억원으로 40.86%나 증가했고, 경상이익도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2억원 가까이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억4,000만원으로 24.77% 증가했다. 유동비율 105.92%, 부채비율 254.34%, 매출액영업이익률 2.77%, 매출액순이익률 1.50% 등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지표는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개선됐다.2006-04-03 14:56:58최은택
-
의료기기 GMP참여 확대방안 민원설명회식약청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의료기기 GMP 참여확대방안' 및 '의료기기부작용보고제도'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 등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여성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제도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의료기기 GMP 참여확대 방안'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2006-04-03 14:55:41정시욱
-
유한양행, 병원마케팅조직 2개팀으로 개편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1일자로 정기인사 및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영업·마케팅 부문에서는 마케팅 전문화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병원마케팅팀을 ETC마케팅1팀과 ETC마케팅2팀으로 개편하고 PL팀을 신설했다. 또 연구개발의 효율성 및 일관성 강화를 위해 R&D본부와 그 산하 R&D 전략실을 신설했다. R&D본부에는 기존 연구개발 조직인 중앙연구소, 개발팀 등이 소속되며 신설 R&D 전략실 산하에는 R&D 전략팀과 법률특허팀을 두게 된다. 기존 기획관리본부는 경영관리본부로 개칭했으며 산하에 IR팀과 YuWay팀을 신설했다. 한편 ETC영업 담당 오도환, 유통사업부장 김해룡, R&D전략실장 이태오 등 상무 3명과 신임 중앙연구소장 문병석(文炳錫) 이사 등 이사대우 8명, 부장 12명 등 262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됐다. |주요 승진자 명단| △상무 : ETC영업 담당 오도환, 유통사업부장 김해룡, R&D 전략실장 이태오 △이사대우 : 약품사업본부 이사 김교필, 병원지점장 조욱제, 영업지원팀장 진기섭, ETC마케팅1팀장 이덕현, 수출팀장 최재혁, 품질관리팀장 박봉수, 중앙연구소장 문병석, YuWay팀장 박종현2006-04-03 14:46:41박찬하
-
복산약품, 작년 2385억 매출...17% 성장복산약품은 지난해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당기순이익 증가면에서는 주춤했다. 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복산약품은 지난해 2,385억원의 매출로 전년 2,032억원 대비 17.3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2억원에서 34억원으로 19.26% 감소했고, 경상이익도 39억원에서 14억원 줄어든 2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에서 18억원으로 34% 가량 줄었다. 유동비율 104.71, 부채비율 832.17%, 매출액영업이익률 1.44%, 매출액순이익률 0.76% 등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면에서 전년보다 지표가 불안정해 졌다. 한편 복산약품은 지난 80년 5월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7억7,000만원이다. 지분은 엄상주(42%) 회장 등 5명에게 분산돼 있다.2006-04-03 14:43:37최은택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