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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서울도협 "반품사업 잘해 봅시다"서울시약사회은 3일 "서울시도매협회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반품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과 한상회 서울도협회장은 3일 12시 관내 음식점에서 만나 반품 사업에 논의했다. 권태정 회장은 "반품과 관련해 도매협회 측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조속한 시일 내로 반품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상회 서울시도협 회장은 "약사회와 협조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은 "양측은 재고의약품 반품의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강구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는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찬휘 반품 추진위원장과 이병준 약국위원장이, 서울시도매협회는 한상회 회장과 홍순정 총무이사, 김원직 총무위원장, 주상수 특수영업정책위원장 등이 배석했다.2006-04-03 23:09: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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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한방강좌로 약국경영 자신감 회복"무료 한방 학술강좌가 젊은 약사들의 약국경영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일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06년도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약사회 학술강좌'가 개최됐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금번 강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250명의 수강생 중 젊은 약사들이 70% 가까이 참여해 한약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고 서울시약은 설명했다. 중랑구에 근무하는 한 신입약사는 "어렵지만 재미있었고 약사한약에 대한 미래가 보인다"며 강좌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무료강좌는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비처방제품인 한방과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을 내용으로 하여 16주간 진행된다. 첫날 양덕숙 박사를 시작으로 해 김영률 중의연구원박사, 김정수 한약위원장, 최면용 약사, 이현수 박사, 오흥설 박사 순으로 강의가 펼쳐진다.2006-04-03 23:02:07정웅종 -
대구동원, 751억 매출...순익 14억 올려대구 동원약품이 전기 마이너스 성장을 넘어 지난해 20% 이상 고성장했다. 3일 동원약품이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5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624억원대비 20.3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19억원으로 10억원(104.68%)이 넘게 늘어났고, 경상이익도 10억원에서 19억원으로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전기 7억원보다 80.72% 증가했다. 유동비율 118.53%, 부채비율 284.89%로 안정성 지표는 전기와 비슷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 2.59%, 매출액순이익률 1.89%로 수익성은 호전됐다. 동원약품은 지난 86년 12월 설립됐으며, 지분은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자가 약 90%를 소유하고 있다.2006-04-03 22:40: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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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산약 일동제약 '테이코신주' 생산재개일동제약 ‘테이코신주’가 생산 재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미생산고시약제인 일동제약 ‘테이코신주’가 지난달 생산재개 신고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테이코신주’의 보험적용일은 지난달 2일부터다.2006-04-03 22:32: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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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김영진 회장 "독자경영 체계 구축"한독약품이 최대주주인 사노피-아벤티스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김영진 회장은 3일 한독약품 음성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노피-아벤티스가 전체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 시장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한독은 독자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노피-아벤티스와는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관계를 모색할 것이며 이같은 판단하에서 사노피의 항히타민제 '알레그라'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자트랄'을 이번달부터 한독이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복합성분의 당뇨병치료제 아마릴-M과 같이 향후 시장잠재력이 큰 복합신약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며 해외 유수 제약사의 혁신제품들을 라이센싱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 교린사의 안과영역 세균성 감염질환 치료제와 스위스 악테리온사의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등을 발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4-03 21:55:03박찬하 -
"한의학 폄하하는 세력, 강력 대처할 것"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3일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한의학을 폄해하는 세력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엄 회장은 이날 제37대 중앙회 임원진을 구성, 발표하면서 “국민건강을 저해하는 무면허 돌팔이 척결과 한의학을 폄하하고 저해하는 세력에는 ‘전통의학인 한의학’ 수호를 위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역설했다. 엄 회장은 또 임원진 구성과 관련 “제37대 중앙회장 선거운동 기간 표방했던 ‘국민 앞에 당당한 한의사,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한의사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엄 회장은 이어 “앞으로 이 구호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고와 뚜렷한 신념을 지닌 분들을 발굴, 향후 2년간 ‘발전하는 한의협, 도약하는 한의학’을 위해 분골쇄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7대 집행부에는 서울시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도 당연직 부회장에 합류, 한의협 회무활성화에 적극 나선다.2006-04-03 21:54: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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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엔지, 40% 성장한 매출 121억 달성디에스앤지(구 대신제약)은 지난해 121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대비 38.0%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억여원으로 33.6%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3억7000여만원으로 14.7% 늘었다. 순이익도 3억7000여만원으로 33.2% 증가했다.2006-04-03 21:30: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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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매출 649억 달성...12.3% 성장건일제약은 지난해 64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2.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업이익은 71억여원으로 40.3%, 순이익은 35억여원으로 42.9%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06-04-03 21:22: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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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획 안내지침, 시·군·구에 배포복지부는 3일 시·도 및 시·군·구가 자체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안내지침을 작성, 배포했다고 밝혔다. 5.31 지방선거 이후 출범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할 보건의료계획은 자치단체가 4번째로 작성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2010년까지 계획실시기간으로 잡고 있다. 이번 계획은 각 지자체의 지역현황을 자체 분석,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계획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과의 연계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 12년 동안의 3차례 보건의료계획 수립경험을 토대로 각종 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통합했으며, 지난해 12월 발표된 새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New Health Plan 2010)과 목표 및 지표를 공유토록 했다. 복지부는 이날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실시 주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와 동일하다"면서 "자치단체장의 보건분야 철학과 정책방향을 담아 책임있게 추진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06-04-03 21:20: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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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영업고문에 동아 장안수 전 부사장한림제약은 영업고문으로 장안수씨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안수 고문은 용마유통 전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61년 전주고 및 67년 서울약대를 졸업한 이후 동아제약에서 88년 이사대우(의약담당), 91년 이사(의약실담당), 94년 상무이사(병원사업부), 96년 전무이사(영업본부장)·부사장(개발본부장)으로 재직했다.2006-04-03 21:05: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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