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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MD앤더슨, 자매기관 협약체결연세의료원과 MD앤더슨이 12일 자매기관 협약(Sister Institution 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양 병원은 암 퇴치를 위한 임상, 교육, 예방, 연구프로그램 개발 등 분야에서 교류 협력한다. 또 이번 협약은 연구와 임상이 바로 연결되는 중개연구(Translation Research)를 중심으로 '연구결과에 근거한 최신의 환자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이밖에 신약 임상연구에 있어 MD앤더슨과 연세 암센터가 공동의 치료기준과 동일한 치료방법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실질적인 '임상 진료서비스' 계획을 담고 있어 향후 외국의료기관과의 진료협력과 한국의 동북아 허브병원의 가능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2006-05-12 18:08:52박찬하 -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가협의회' 구성 운영식약청은 11일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고 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 운영은 치과용 임플란트의 기술문서 심사를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 안전성유효성 평가시에 요구되는 관련 기술정보를 제공, 민원인의 기술문서 작성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치과용 임플란트 기술문서 심사기준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새로 구성되는 협의회는 기술문서 심사의 개선방향과 관련 업계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제조 수입업체와 의료기기 관련단체, 연구사업용역기관이 참여하는 '성능평가심의회'와 학계 임상전문가와 시험검사기관으로 구성된 기준개선심의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치과용임플란트 전문가 협의회'는 국내 제품의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민원편의 증진을 위한 견인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2006-05-12 18:02: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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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혈행개선용 달맞이꽃종자유 발매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솔표 헬스파인 달맞이꽃 감마리놀렌산'을 출시했다. 헬스파인은 유기농 달맞이꽃 종자유 99.9%로 구성됐으며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과 감마리놀렌산을 천연식물형태로 함유하고 있다. 또 미국 국제유기농인증기관(OCIA)과 프랑스 유기농인증업체(ECOCERT)의 인증을 받은 달맞이꽃만을 원료로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하루 2번, 1회 2캅셀 섭취하면 된다. 2개월분 포장이며 약국을 통해 공급된다.2006-05-12 17:58:25박찬하 -
인하대병원 10주년 기념행사 "시민과 함께"인하대병원이 개원 10주년 기념으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첫 행사는 8일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10년간의 발자취를 모은 사진전시회가, 12일엔 무료장애체험 행사가 각각 열렸다. 또 15∼17일 3일 동안에는 백령도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21일에는 건강달리기 및 걷기대회가 월미도에서 인천시민과 함께 진행되며 25일에는 국제학술대회가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밖에 26일에는 개원10주년 기념식을, 27일에는 한마음체육대회가 선인실내체육관에서 각각 열린다.2006-05-12 17:48: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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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청소년정신상담 클리닉 운영전주시 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대상으로 조기평가클리닉을 진행한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기분의 변화가 심한 경우 ▲불안하고 산만한 경우 ▲혼란스럽고 주변 환경에 적응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 중독, 진로 스트레스로 힘들 경우 ▲학교 폭력, 따돌림 등 학교에 부적응을 겪는 경우 등이다. 보건소는 이 밖에도 심리정서적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전북대병원 정영철 의사(신경정신과)가 이번 상담을 맡는다. 예약 및 전화상담 : 02-273-6996, 02-250-29302006-05-12 17:20:28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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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마케팅 실장에 김대규 이사 영입안국약품(대표 어진)은 마케팅 2실장에 김대규 이사를 영입했다. 신임 김 이사는 보령제약과 LG생명과학에서 자니딥 등 주요 제품 PM을 역임했으며 LG생명과학 재직시 칼반, 에이스콜 등 고혈압 치료제 라이센스인 업무를 진행했으며 World best product manager상을 수상하기도했다. 한편 안국은 지난 2일 품목군별 전문화를 위해 마케팅실을 1실과 2실로 분리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2006-05-12 17:16: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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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불용재고약 해소 위한 포석"의사협회와 약사회의 화해무드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병원협회가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확대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 주목된다. 경기도 병원회는 지난 11일 ‘제47차 정기총회 토의사항’에서 “대한약사회의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확대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고 국민건강 및 의료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며 “사회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히 고려해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경기도 병원회는 특히 “약사회가 불용재고약 처리문제를 들고 나온 것은 성분명 처방도입의 명분을 쌓고 대체조제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국민 건강권 침해 ▲의료의 질 저하 ▲의사의 진료권 침해 등을 반대이유로 꼽았다. 경기도 병원회는 “약사회의 성분명처방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만큼 환자 진료의 최종 책임자인 의사의 처방권은 어떠한 경우라도 존중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병원회는 이와 함께 의약분업 이후 병원내 원내조제실 폐쇄와 관련 분업 재평가를 거쳐 병원에서의 외래조제가 다시 허용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경기도 병원회는 “병원내에 약사가 상주하고 있는데도 병원의 외래조제실을 폐쇄한 것은 내원 환자의 불편함은 물론 환자의 진료비를 증가시키는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다”며 병협 본회에 이같이 건의했다. 경기도 병원회는 이어 “지난 2000년부터 시행돼오 의약분업제도의 재평가 작업을 거쳐 약사가 상주하는 병원에서의 외래조제 허용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원협회는 향후 성분명처방에 대한 추진대책을 통해 “이미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한 반대의견을 의협과 공조, 해당부처에 건의했다”면서 “관련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대처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병협은 또 “병원외래 조제실 허용과 그 선택은 환자에게 맡길 것을 정부와 국회에 이미 건의했다”면서 “앞으로 의료기관의 외래조제가 가능하도록 건의하는 대책을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5-12 15:19: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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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스승의 날 '금연 이벤트' 마련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금연제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이자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니코레트 금연껌과 패치를 선물한 사연 중 30개를 추첨해 1만원권 도서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더불어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자는 점에 주안했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사연은 오는 20일까지 이벤트 메일(Nicorette-event@hanmail.net)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추첨은 30일에 진행된다.2006-05-12 14:30:46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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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면허증 재교부시 신고절차 간소화약사가 면허증을 분실한 뒤 이를 재교부받기 위한 절차가 간소화된다. 복지부는 지난 8일 2006년도 제2차 민원·제도개선협의회를 열고 약사 면허증 등 재교부 신고 간소화 등 총 14건을 부분 또는 전체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 면허증 등 재교부 신고와 관련 기존에는 분실사유서를 기록토록 했으나, 앞으로는 별도제출을 없애고 재교부 신청서에 ‘분실사유’란을 만들어 함께 기재토록 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무료암검진 대상자 선정기준 개선, 의료급여증과 건강보험증 통일, 무료암검진 대상자 선정기준 개선,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 자격기준 완화 등의 개선안도 일부 개선하거나 민원 내용을 전부 수용키로 결정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건강보험 직장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등 5개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불수용키로 했으며, 임신전 풍진검사 보험급여 인정 등 2개 안건은 장기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약사가 면허증을 분실했을 경우 기존에는 분실사유를 기재토록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제출 자료를 없애고 재교부 신청서에 함께 기재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12 13:57: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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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고혈압약 복용시 혈압조절 안돼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동반한 당뇨환자의 경우 관련 약제를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반질환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12일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기초통계연구 태스크포스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연구실이 발표한 ‘전국표본조사에 의한 우리나라 당뇨병 관리실태’ 연구보고서에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45세~60세 전국 남녀 당뇨환자 2,691명을 대상으로 방문조사와 전화조사의 두가지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환자 1184명 중 86.5%(906명)가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혈압이 조절되는 경우는 60%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는 경우는 140/90 미만을 기준으로 60%였으며 고혈압학회에서 권장하는 정상혈압치인 130/80 미만은 20%에 불과했다. 고지혈증을 동반한 경우는 389명 중 고지혈증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가 70%에 달했지만 LDL 콜레스테롤이 100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는 비율은 38%에 불과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 환자의 상당수는 당뇨치료제 처방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치료방법은 전체 환자 중 가장 많은 1883명(70%)이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인슐린 병용요법(273명, 10.1%), 인슐린 단독요법(109명, 4.1%)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이같은 약제 투여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당화혈색소 7% 미만으로 혈당이 조절되는 경우는 40%에 불과했다. 공동조사팀은 “전화면접에 대한 응답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고 조사에 대한 협조정도에 따라 일부 편견이 생길 수 있는 등 한계가 있지만 당뇨관리 실태에 대한 자료가 전무한 상태에서 전국규모의 조사가 이뤄진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좀 더 체계적으로 표준화된 연구가 주기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2006-05-12 13:28:4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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