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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두통약 '이미그란' 제네릭 제품 승인미국 FDA는 밀란(Mylan) 래보러토리즈가 접수한 '이미그란' 제네릭 제품을 승인함에 따라 원개발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경쟁압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승인된 이미그란 제네릭 제품의 용량은 25mg, 50mg, 100mg. 일단 FDA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서는 인정했기 때문에 특허 및 기타 법적문제만 해결되면 언제든지 시판이 가능하다. 미국에서는 이미트렉스(Imitre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이미그란의 성분은 수마트립탄(sumatriptan)으로 올해 1사분기 매출액만해도 2.4억불 이상이었다. 밀란은 지난 2월에는 글락소스미클라인의 고혈압약 '코레그(Coreg)'의 제네릭 제품에 대해서도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2006-05-25 23:49: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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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식대, 일반식 3390원 개정·고시논란을 거듭해온 입원환자에 대한 식대가 최종 결정, 고시됐다. 복지부는 25일 일반식과 치료식, 멸균식 등의 입원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행위 및 그 상대가치점수’ 개정,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 고시안에 따르면 일반 유동식, 연식 및 산모식 등을 포함한 입원환자의 일반식(55.85점)은 3,390원으로, 당뇨식, 신장질환식, 경관영양 유동식 등 치료식(66.39점)은 4,03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무균치료실에서 진료받고 있는 입원환자에게 제공한 경우에 해당하는 멸균식(163.92점)은 9,950원, 분유(31.30점)는 1,900원이다. 식대에 가산금이 붙는 경우는 영양사가산은 당해 요양기관에 소속된 상근 영양사 수에 따라, 조리사 가산은 적시급식을 실시한 경우 산정하되, 당해 요양기관에 소속된 상근 조리사 수에 따라 산정하도록 했다. 영양사의 경우 일반식은 550원의 가산금이 붙되, 의원급 1명, 병원급 이상은 2명 이상인 경우에 산정토록 했다. 치료식은 ▲1등급(15명 이상) 1,100원 ▲2등급(10∼14명) 960원 ▲3등급(6∼9명) 830원 ▲4등급(3∼5명) 620원 등으로 산정됐다. 조리사는 의원급은 1명, 병원급 이상은 2명 이상인 경우 산정하고, 500원의 가산금을 책정했다. 치료식은 1등급(5명 이상)은 620원, 2등급(3∼4명)은 520원으로 산정됐다. 선택식단은 620원으로 산정하되 일반식에 한정돼 있으며, 입원환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매일 2끼 이상에 대해 2가지 이상의 식단을 제공한 경우에 책정하도록 했다. 끝으로 직영인 경우에도 620원의 가산금을 산정하되, 일반식과 치료식에 한해 산정토록 했다. 또, 입원환자식에 필요한 인력은 해당 요양기관 소속이어야 하며, 당해 요양기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경우에 산정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양전자단층촬영(PET) 신설에 따른 상대가치 점수를 개정했다.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중 PET와 입원환자식대 등 4항목과 복강경 등 내시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 비용의 산정방법 등 치료재료 5항목이 신설됐다. 또 복강경하 추간판제거술 등의 진료수가 산정방법 등 행위 3항목와 ‘미완성치근에 치근단 폐쇄를 유도하기 위해 사용한 Calcium Hydroxide 인정’ 여부 등 치료재료 9항목 등도 변경됐다. 신생아 분유비용에 대해 행위 등 3항목과 임시충전 재료로 사용한 규산세멘 인정여부 등 치료재료 7항목은 삭제된다. 이밖에 PET 중증질환산정특례에 따른 개정에 따른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입원환자식대와 PET 급여화에 따른 청구방법 개정을 위한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청구방법, 심사청구서, 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PET 비급여 삭제에 따른 개정은 ‘행위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상대가치점수’, 입원환자식대, PET 급여화에 따른 청구방법 개정을 위한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청구방법, 심사청구서, 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PET 비급여 삭제에 따른 개정을 위한 ‘행위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상대가치점수’ 등을 개정, 고시했다.2006-05-25 20:40: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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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성분 전문약 '오마코' 본격 출시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인 ' 오마코(성분명 오메가-3산 에틸에스텔90)'를 출시했다. 오마코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되던 오메가-3 지방산을 주성분으로 출시되는 첫번째 전문의약품이다. 노르웨이 프로노바사가 개발해 미국 FDA에서 전문약으로 승인받은 오마코는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와 심근경색 2차 발생 예방을 적응증으로 허가받았다.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의 경우 중성지방을 최고 45%까지 낮추며 심근경색 후 2차 예방목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전체 사망률을 21%, 심혈관 질환 사망률을 30%, 돌연사로 인한 사망률을 44% 이상 각각 낮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오메가-3 건강식품에서 문제가 됐던 중금속이나 다이옥신 등의 환경오염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등 고중성지방혈증에 함께 나타나는 질환치료를 위해 투약되는 타 약물과도 상호작용이 없이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영중 사장은 "오마코 출시는 LDL콜레스테롤에만 집중됐던 지질에 대한 관심을 중성지방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며 "혈중 중성지방이 타 민족에 비해 높고 탄수화물 섭취와 음주횟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지질저하제"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3년간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보험약가는 캡슐당 597원.2006-05-25 19:32:42박찬하 -
신약개발, '맞춤' 트랜드로 전환해야 성공개개인에 따라 각기 치료법을 달리하는 맞춤의학 시대를 맞아 신약개발도 맞춤형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학계를 통해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국제약물학회(ISSX, 위원장 심창구)는 25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약학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약개발에 있어 약물대사와 약물전달체 연구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학회에서는 아시아 10개국의 약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고비용의 신약개발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세션 발표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심창구 위원장은 신약개발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면서 신약도 맞춤의학 시대를 맞아 맞춤형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위원장은 "약효와 독성, 체내동태 측면에서 인종차와 개인차를 반영한 개별 신약(individualized medicine)을 개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유전적 특성에 있어 인종차와 개인차를 무시하고 모든 환자의 질병을 한가지 약물로 치료하려 했던 종래의 시도는 매우 무모했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특수한 유전적 특성을 갖는 특정 질환의 환자들에게 특화된 약을 개발, 모든 인종을 대상으로 삼는 신약개발을 시도할 경우 겪어야 할 실패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약효, 독성, 체내동태 면에서 가능성이 높은 물질을 신속히 선택하고 가능성이 낮은 물질을 신속 과감하게 버리는 방법론을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 위원장은 또 "신약개발의 전 과정은 철저하게 법규에 의해 규제된다"면서 "개발과정의 모든 안전성과 유효성시험을 허가 관청이 정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말했다.2006-05-25 19:30:02정시욱 -
공단, 복지부 감사 비판 '괴문건' 소동 당혹건강보험공단이 ‘보건복지부 감사, 그 실체’라는 제목의 ‘괴문건’이 24일 기자들에게 배포된 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공단이 직·간접적으로 ‘괴문건’과 관련이 있거나, ‘괴문건’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후속대책 없이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공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24일 오후 2시30분께 모일간지 기자로부터 문제의 문건을 이메일로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문건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접했다”고 밝혀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부 확인과 협의를 거쳐, 곧바로 ‘해당 문건은 공단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출처를 조사 중이다’는 해명자료를 일간지 기자들에게 배포했다”고 덧붙였다.2006-05-25 19:09: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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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제약 사장에 홍성한씨..."3년내 400억"아주약품 전 부사장 홍성한씨가 극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6월 1일자로 취임한다. 서울약대를 졸업한 신임 홍 사장은 동화약품 개발부장과 아주약품 부사장으로 재직하는 등 연구개발과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홍 사장은 앞으로 ▲전문의약품 및 한방제제 등 기존제품의 특화 ▲건강기능식품·의료기기 등 사업 강화 ▲해외 우수 제약회사와의 라이센싱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조 ▲벤처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를 통해 회사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년내 매출 400억 달성과 코스닥 상장을 통해 일반 주주들에게도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받겠다"며 "10년내 1000억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6-05-25 19:04:07박찬하 -
태평양제약 신뢰기업 대상 3년 연속 수상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은 25일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06년 '한국소비자의 신뢰기업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경제와 소비자포럼은 매출규모, 품질인증 등을 기준으로 1차 390개 기업을 선정한 후 지난 4월12일부터 10일간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태평양제약은 ▲제품 또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신뢰도 ▲소비자 보호에 대한 신뢰도 ▲투명한 정보제공에 대한 신뢰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대한 신뢰도 ▲경영자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2006-05-25 18:54:00박찬하 -
민생회무전략팀, 지역약사회와 공조키로개별약국의 민원해결을 위해 구성된 약사회 민생회무전략팀(간사 민병림 대외협력이사)이 25일 첫 회의를 갖고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민생 관련 민원접수메뉴를 신설하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 해법을 모색하는 등의 처리 결과를 개인에게 통보'키로 한 기본 운영방침을 재확인했다. 또한, 빠르고 효과적인 민생고 해결을 위해 지역약사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키로 의견을 모았다. 민생회무전략팀의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방안에 대해선 추후 논의키로 했다.2006-05-25 18:36: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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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오창공장 준공식·80주년 행사 개최유한양행은 24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차중근 사장은 기념사에서 "정직과 성실이라는 유한의 핵심가치를 보존하면서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유한을 업계 선도기업이자 세계적 기업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1300억원을 투입해 cGMP급 시설을 갖춘 오창공장 준공식도 함께 열렸다. 또 30년 장기근속자인 김윤섭 약품사업본부장(전무이사) 등 근속자 표창도 진행됐다.2006-05-25 18:15:32박찬하 -
일동제약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 2년째 수상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5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06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18만여명의 소비자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일동은 종합점수 3.74점을 받았으며 특히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항목에서는 평점 4점을 받았다. 일동제약 전략기획 담당 이현도 상무는 "고객이 직접 주는 상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고객 최우선 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6-05-25 18:06: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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