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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스토어업체, 제휴약국 찾기 골머리지점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형 드럭스토어 업체들이 제휴 약국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자적인 의약품 취급이 불가능한 드럭스토어 업체들이 임대 혹은 가맹약국 선정에 애를 먹으면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즉 드럭스토어 사업에 대해 관망하자는 약업계의 분위기와 약사사회의 보수적인 정서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총 33개의 가맹약국을 보유하고 있는 코오롱 W-Store도 약사들의 문의는 꾸준하지만 상권 및 유동인구 등 드럭스토어 입지에 맞는 약국 찾기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또한 W-Store는 기존 약국에 입점하는 형태라 타 업체에 비해 점포개설은 자유롭지만 약국의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전제로 하고 있어 약사들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과의 제휴에 상담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GS왓슨스도 직영점내에서 운영될 임대약국 입점에 혈안이 돼 있다. GS왓슨스는 오는 20일 안양 범계역 상업 지구에 7호점을 오픈한다. 임대약국 입점도 확정됐다. 그러나 8호점으로 기획중인 목동점내에서 임대약국을 운영할 약사 찾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GS왓슨스 관계자는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약사 파트너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약사들이 타 업체들과 GS왓슨스의 차이점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반면 드럭스토어 업계의 선발 주자인 CJ올리브영은 느긋한 입장이다. 임대를 원하는 약사가 있을 때만 약국을 입점하겠다는 정책 때문이다. 현재 올리브영 점포에 입점한 약국은 신사, 충무로, 이대, 강남화인타워, 돈암, 선릉, 신촌 등 총 7곳이다. 전체 직영점 대비 임대 약국수는 20%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당수의 약사들이 드럭스토어 확장에 위기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보수적인 약사들의 정서상 의약품이 주가 되는 진정한 의미의 드럭스토어 안착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분석했다.2006-06-21 07:18:33강신국 -
종병직거래, 기간만 바꿔 중복처분 '억울'A제약사는 지난 2003년 3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100병상 이하 인천소재 모 병원에 고혈압치료제 등 3품목을 직거래한 혐의로 지난 5월 판매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1차 처분기간이 끝난 이후인 지난 15일 경인청으로부터 '종합병원 직거래 관련 해당업소 사실 확인' 공문이 도착해 확인해보니 당초 직거래했던 시기만 달리해 또다시 처분 대상에 포함됐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A제약사는 복지부가 가늠한 1,2차 직거래 처분대상 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꼼짝없이 행정처분을 두 번 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처럼 100병상 이하 종합병원에 의약품을 직거래한 제약사 80곳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제약사들이 동일한 사안으로 중복 처분을 받는 상황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2004년 6월부터 2005년 7월까지 종합병원 공급내역서를 토대로 행정처분을 의뢰한 제약사들의 경우 지난 5월 1차 처분과 내용은 동일하지만 시기만 달리한 중복처분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복지부의 직거래 처분 조사가 해당 제약사와 거래병원의 직거래한 기간과 상관없이 1차(2003년~2004년 5월)와 2차(2004년 6월~2005년 7월)로만 구분, 해당 시기가 겹치면 같은 사안으로 두번 처분받는 위기에 처했다는 것. 모 제약사 관계자는 "해당 기간 내 같은 병원에 같은 품목으로 직거래했는데 이를 정부가 뚜렷한 기준없이 지정한 두번의 조사기간에 모두 포함된다고 해서 중복 처분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피력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통상 행정처분 조치 이후 잘못이 다시 발생하면 처벌하는 것"이라면서 "복지부의 거래내역 조사 시기만 조정해 동일 사안으로 재처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해당 제약사들은 1차 처분당시 2차 처분에 대한 예고도 없었고, 당시 처분으로 종전 직거래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이 끝난 것으로 알았다며 2차 직거래 처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한편 경인식약청의 경우 80개 처분대상 제약사의 절반이 훨씬 넘는 54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종합병원 직거래 해당업소 일제 확인 점검을 실시중이다. 이에 오는 23일까지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 구비서류를 지참해 경인청에 직접 방문해 줄 것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르면 다음달 처분대상 업소와 면제업소 선별을 완료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복지부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토대로 지방청별 제약사 직거래 여부에 대한 실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하고 7월경 청문을 거쳐 9~10월 최종 행정처분을 단행할 예정이다.2006-06-21 07:17: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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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혈압시장 내년부터 '3강' 구도10년만에 새로운 계열의 신약이 등장함에 따라 내년부터 국내 고혈압 시장에 새로운 경쟁체제가 조성될 분위기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바스크로 대변되는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약과 코자, 디오반, 프리토 등의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억제제) 계열약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레닌억제제(RI) 계열약인 ‘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의 국내 진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레닌억제제는 레닌(renin)을 직접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혈압조절에 중추 역할을 하는 레닌계의 활성을 억제하는 약물. 이 약물의 작용 기전은 이미 과거에 잘 알려졌지만 높은 합성비용과 낮은 생체이용률을 극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ACEI나 ARB에 비해 개발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개발사인 노바티스는 최근 발표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토대로 올해까지 미 FDA의 승인을 이끌어낸 후 내년에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노바티스는 국내 신약 신청을 염두해 올초까지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국가 임상총괄 책임자인 서울대병원 오병희 교수(순환기내과) 주도로 다국가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올 4월에 FDA에 심사승인 신청서가 제출됐기 때문에 심사가 끝나는 내년부터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아마 국내 출시시기도 그시기와 맞물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실레즈는 현재 동일 계열 경쟁제품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국내 진입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노바스크, 자니딥, 아모디핀, 프리토, 디오반, 코디오반 등 한해 EDI 청구액이 100억원 이상인 대형 제품과의 경쟁에 직면하겠지만 이들과 차별화된 새 계열약인 점을 감안하면 자연스럽게 이득을 볼 가능성도 비교적 높다는 예상이다.2006-06-21 07:14:4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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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제약 완제사업 인수협상자에 '청계'삼천리제약 양감공장 및 완제의약품 사업부문 인수 협상자가 화일약품에서 청계제약으로 변경됐다. 12일 당시 화일약품 관계자는 "자산실사를 마쳤고 다음주 중 현물실사를 거쳐 문제가 없으면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혀 인수협상 진행사실을 인정했었다. 그러나 삼천리 공장 및 완제사업부문 인수에는 화일약품 대신 자매회사격인 청계제약이 나선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청계제약은 지난주 삼천리제약과 가계약을 마쳤으며 최종 양수도는 7월초에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청계제약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인수절차가 모두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화일약품의 소개로 협상이 진행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OTC 위주인 우리 제품라인과 ETC가 강한 삼천리 라인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용인공장을 현재 임대해 쓰는데다 경기화성에 불하받기로 한 공장용지도 1000평 정도밖에 안된다는 점에서 양감공장을 주목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화일약품이 청계제약의 지분을 일정부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삼천리제약 공장 및 완제사업부를 사실상 화일약품이 인수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삼천리제약의 완제품 매출은 연간 총 60억원 정도며 이중 해외수출을 빼면 40∼45억원 정도 판매되고 있다. 또 완제라인인 양감공장은 시설은 낙후됐지만 공장부지로서의 가치는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시장에서는 100억원 안쪽에서 인수협상이 진행될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2006-06-21 07:03: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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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결재권자 없는 건보공단' 불가피복지부, 이사장추천위 규정 열흘째 승인 미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기가 채 열흘도 남지 않았지만, 공단이 신임 이사장 공모절차에 착수조차 하지 못하는 등 파행이 잇따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복지부가 건보공단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산법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제동을 걸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20일 복지부와 공단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9일 공단 이사회가 승인을 요청한 이사장추천위원회 운영규정에 대한 승인결정을 열하루 째 유보하고 있다. 이사장추천위원회가 구성돼야 신임 공단 이사장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공단으로서는 복지부 승인이 있을 때까지 속수무책인 상황.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 못하고 속수무책 복지부가 이같이 공단 이사장 공모와 관련한 행정절차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복지부는 지난달 3일 공단이 정산법에 따라 이사장추천위원회와 관련한 정관변경 인가를 요청한 데 대해, ‘수정인가’ ‘반려’ 등 잇따른 조치를 통해 정관내용에 문제를 삼아왔다. '수정인가' 때는 이사장추천위원 과반수를 복지부장관이 선임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공단 이사회가 '수정인가'를 거부하고 당초안대로 재인가 요청을 하자 과반수 규정을 슬그머니 삭제하고, 이사장추천위 운영규정을 장관 승인사항으로 정비하라며 반려했다. 복지부와 공단 이사회는 결국 지난 9일 임시이사회에서 이사장추천위 운영규정에 대한 복지부의 승인권을 인정하는 대신 이사회가 올린 내용을 그대로 확정하는 선에서 갈등을 봉합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이사회 당일 공단이 정관변경인가와 이사장추천위 운영규정 승인을 요청했지만, 정관 변경인가만 내주고 이사장추천위 운영규정에 대한 승인결정은 여전히 미루고 있는 상태다. 사보노조 "공백사태 야기한 정치관료 책임 물어야" 사보노조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복지부가 이사장추천위 공익위원 전원을 복지부 관료로 채우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끌고 있다”면서 “이사장추천위를 장악, 입맛에 맞는 이사장 후보를 제청하려는 사전정지 작업”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복지부의 의도적인 방해공작으로 공단 이사장 공백사태가 불가피하게 됐다”면서 “정치놀음으로 이런 사태를 야기한 정치관료들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운영규정 중 일부내용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서 현재 공단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협의가 거의 끝난 만큼 승인결정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사장추천위 구성과 관련한 양자간 힘겨루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한편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날 논평을 통해 “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소신을 가진 개혁적 인사여야 한다”면서 “정치적 이해나 타협의 산물로 이사장 자리가 악용돼서는 안된다”고 주문했다.2006-06-21 07:03: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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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한 전문약 특집기사손쉽게 읽을 수 있는 무료 일간지를 살피다 한 기사에서 눈길이 멈췄다. 모 제약사가 시행한 전문의약품 임상결과가 두 개의 박스기사 형태로 실렸는데 대중지에 실린 내용치고는 어쩐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기 때문. 무료일간지에 실린 광고기사가 한 두개는 아니지만 ‘이건 너무한다’고 생각될 만큼 노골적인 홍보내용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다. 특히 ‘XX증상 해소’, ‘XX능력 현저히 향상’이라고 큼지막하게 강조된 타이틀부터 언뜻봐도 신문 지면의 1/3 이상을 차지한 기사 내용까지,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광고 수단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했다. 뿐만 아니라 유독 광고 규제가 심한 전문약과 관련해 깔끔한 제품 사진을 박스기사 ‘요지’에 배치한 사실도 이러한 의구심을 더하게 했다. 하지만 ‘기자명’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나름대로 신문기사의 구색(?)을 갖췄기 때문에 과연 제약사가 기사 게재를 요청했는지 신문사가 자발적으로 기사를 실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 다만 광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이, 제약사가 홍보효과를 노려 기사게재를 요청했을 것이라고 미뤄 짐작할 뿐이다. 제약 홍보담당자들의 고뇌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 만에 하나라도 편법을 노렸다면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2006-06-21 06:59:1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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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 '크레스토'보다도 효과적이다머크와 쉐링푸라우의 고지혈증 혼합제 '바이토린(Vytorin)'이 세계 최대의 처방약인 '리피토(Lipitor)'에 이어 이번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Crestor)'보다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태리 로마에서 열린 국제 아테롬성경화증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모든 용량에 걸쳐 비교했을 때 바이토린은 LDL 콜레스테롤치를 평균 56% 감소시키고 크레스토는 52% 감소시켰는데 그 차이가 적기는 했으나 바이토린이 통계적으로 유의성있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것. 이런 결과가 발표되자 아스트라제네카는 발끈하여 별도의 임상에서 크레스토와 바이토린의 성분 중 하나인 이제티마이브(ezetimibe)를 병용했을 때 평균 LDL 감소폭은 무려 70%나 됐다면서 반박했다. 미국에서 조코의 특허가 만료되어 제네릭 제품이 시판되자 제네릭 조코로 인한 매출 감소를 우려한 고지혈증약 제조사들은 자사의 제품이 제네릭 조코보다 콜레스테롤을 더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열올리는 상황. 바이토린은 조코의 성분인 심바스타틴(simvastatin)과 제티아의 성분인 이제티마이브의 혼합제로 최근 모든 용량에서 리피토보다 고지혈증에 효과적이었다는 직접비교 임상결과도 발표한 바 있다.2006-06-21 01:29: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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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약 개발사 세프라코, 화이자와 합병설지난 월요일 불면증신약 '루네스타(Lunesta)'의 개발판매사인 세프라코가 거대 제약회사와 합병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가 루머에 세프라코의 주가가 상승했다. 루네스타는 작년 4월부터 성공적으로 시판, 작년 매출액은 약 3.3억불 가량이었는데 향후 수년 이내에 연간매출액 10억불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불면증 신약이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세프라코를 인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제약회사로는 화이자를 주목하는 상황. 화이자는 뉴로크라인과 공동개발해온 불면증신약 인디플론(indiplon) 시판은 난관에 봉착해 인디플론이 언제 시판될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 세프라코 인수가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양사는 증권가의 이런 루머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았다.2006-06-21 00:49: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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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약사가족 구청장 당선 '박수갈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약사 가족의 구청장 당선에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구약사회는 20일 김형수 약사 영등포구청장 당선 축하연을 열고 약사사회의 화합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박영근 회장은 "전 회원과 함께 다시 한번 당선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약사권익 신장을 위해 많은 일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형수 구청장 당선자는 "약사 가족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면서 "약사로서 품위와 자긍심을 갖고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과 자문위원단을 비롯한 이사 50여명이 참석해 김영수 구청장 당선자를 축하했다.2006-06-20 23:48:05강신국 -
노원구약, 27일까지 불용재고약 목록 취합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20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7일까지 각 약국별 불용 재고약 리스트를 취합키로 했고 반품 협력도매상은 지오영을 선정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내달 19일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검키로 하는 한편 9월 23일 구민회관에서 연수교육을 열기로 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는 노원구 소재 다운복지관에 의약품을 기증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006-06-20 23:34: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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