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개 제약 반품, 약국정산 두달내 매듭서울시약사회가 지오영 등 4개 협력 지정도매와 반품사업 협정식을 갖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재고약 반품정산에 나섰다. 반품처리 및 거래대금 지급기한을 30일 이내로 규정함에 따라 계획대로라면 8월말까지 3차 반품이 끝날 예정이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은 21일 지오영, 백제약품, 명성약품, 송암약품 등 4개 협력도매 대표와 반품사업 관련 거래약정식을 갖고 3차 반품사업에 착수했다. 양측은 반품 재고약을 인도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품 처리키로 하고, 공급 받은 날로부터 30일 내로 대금결재 정산을 끝내기로 체결했다. 반품에서 정산까지 늦어도 두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정 협력도매는 반품사업 종료후에도 거래회원에 대해 총거래액의 5% 이내로 반품 및 교품을 수용키로했다. 양측은 약정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하고 법적의무를 갖기 위해 공증 받기로 했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약국의 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해 과감히 협력도매 4곳을 지정했다"며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협력해준 도매업체 4곳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찬휘 반품추진위원장은 "약국거래 활성화 등 협력도매에게도 이익이 돌아갈 것"이라며 "6월말까지 약국 반품준비에 착수해 7월 1일부터 반품 수거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4개 협력도매와 거래하지 않은 약국에 대해 반품사업 전까지 신규거래를 맺도록 적극 홍보키로 했다.2006-06-21 16:05:15정웅종 -
심사평가원, 상근심사-평가위원 공개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진료비용 심사 및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 업무를 수행할 상근 심사위원과 상근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중앙심사위원장 1명, 중앙심사위 상근심사위원, 서울지역심사평가위 상근심사위원 1명, 부산·광주·대전·창원지역심사평가위 상근심사위원 내·외과계 각 1명, 중앙평가위 상근평가위원 1명 등. 응시자격은 의사·치과의사·약사면허 취득 후 10년이 경과된 자로서 최근 종합전문요양기관이나 의약관련 단체 또는 의약분야별 전문학회 임원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내달 4일 오후 5시까지며,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친다. 임용일자는 상근심사(평가) 위원 7월19일, 중앙심사위원회 위원장 8월2일로 예정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인사부(02-705-6081~3)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6-21 15:27:24최은택
-
국회 복지위, 26일 복지부·식약청 업무보고17대 국회 원구성이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26일 복지부와 식약청의 업무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오후 여야 간사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복지부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등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FTA 협상과정, 국민연금 등에 대해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식약청은 최근 생동성 조작 파문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2006-06-21 15:26:51홍대업
-
복지위 야당 간사 박재완 의원으로 재변경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가 당초 안명옥 의원에서 박재완 의원으로 다시 교체됐다. 안 의원은 당초 20일 오후 한나라당 소속 보건복지위원간 회의를 갖고 간사로 선출됐으나, 이날 저녁 안 의원이 공식 사퇴했다. 따라서 전반기 간사를 수행했던 박 의원이 17대 국회 후반기에도 야당 간사를 맡게 됐다. 이와 관련 21일 오후 여야 보건복지위 간사단 회의에도 안 의원이 아닌 박 의원이 참석, 6월 임시국회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안 의원의 간사직 사퇴와 관련 특정직능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당에서 적잖은 부담을 느꼈고, 원내대표단이 끝내 안 의원의 간사직을 추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006-06-21 15:18:47홍대업
-
"의원·치과, 진료정보 관리 손 쉬워진다"앞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은 월별 청국건수, 청구진료비, 일당·건당 진료비 등의 자체 진료정보를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의원과 치과의원을 대상으로 진료정보 웹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진료정보 웹서비스는 개별 기관의 청구건수, 청구 진료비, 일당·건당 진료비 및 월별추이 등을 실시간 검색할 수 있어, 해당 요양기관이 손쉽게 진료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평원은 또 요양기관이 필요로 하는 추가 진료정보에 대한 의견을 수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진료정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심평원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심평원홈페이지→급여적정성종합관리제→종합관리제→청구현황을 차례로 클릭하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심평원 최명례 부장은 “의원급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 뒤, 반응이 좋으면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에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6-21 15:12:44최은택
-
명문, 대두레시틴 함유 건식 '콜레시틴'명문제약이 (주)에스앤비와 기술제휴로 대두레시틴과 다슬기혼합추출분말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콜레시틴캡슐'을 출시했다. 콜레시틴은 대두레시틴을 주원료로 하며 다슬기혼합추출분말, 구기자추출분말, L-아르기닌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혈행개선 ▲콜레스테롤 개선 ▲두뇌 영양공급 등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캡슐당 500mg 120캡슐 포장이며 2병들이 단위로 판매되며 1일 2회, 1회 2캡슐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문의| 055-294-9656.2006-06-21 13:43:32박찬하
-
보건복지위, 문 희 빠지고 신상진 투입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구성과 관련 한나라당이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20일 오후 회의를 갖고 결정됐던 한나라당측 간사가 안명옥 의원에서 전반기 간사를 맡았던 박재완 의원으로 다시 교체키로 했다. 또, 당초 환노위로 배정됐던 의사 출신 신상진 의원도 약사 출신 문 희 의원을 대신해 복지위로 배정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원구성과 관련된 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확인하고, 각 의원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의 경우 당 차원에서 특정직능 출신을 간사역으로 배정하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문 의원의 상임위 변경은 지난 19일 여성가족상임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이 고려됐고, 평소 의사 출신의 신 의원이 복지위를 강력 희망해 왔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국회 보건복지위에는 약사 출신인 열린우리당 장복심, 김선미 의원과 의사 출신인 안명옥, 신상진 의원이 나란히 배치된 셈이다. 한편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들은 26일 오전 상임위 전체회의에 앞서 긴급회의를 갖고 신 의원의 상임위 배정 문제를 최종 매듭지을 계획이다.2006-06-21 13:43:31홍대업
-
5월 급여비 청구액 의원 4823억-약국 4967억지난달 의원과 약국이 청구한 요양급여비는 4,828억원과 4,96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대비 7.73%, 11.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 재정은 지난 1~3월 3개월 동안 당기수지 적자를 보이다가 4~5월 두 달 동안 흑자를 기록, 5월말 현재 누적수지는 1조5,192억원으로 집계됐다. 21일 ‘2006년도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요양기관이 청구한 요양급여비는 총 1조7,46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92억원(10.84%)이 증가했다. 의원의 경우 같은 기간 4,455억원에서 4,828억원으로 373억원(7.73)이 늘어났고, 약국은 4,404억원에서 4,967억원으로 563억원(11.34)이 증가했다. 당기수지는 지난 1월 1,213억원, 2월 1,540억원, 3월 652억원의 적자를 보이다, 4월과 5월에는 각각 470억원, 5,582억원 씩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누적수지는 지난 1월 1조1,333억원에서 지난달 말 1조5,192억원으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2006-06-21 13:38:07최은택 -
외통부, 한미FTA 분야별 의견청취 공청회외교통상부가 한미FTA 추진 관련 공청회를 27일 오전 9시 2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 분야별 세션이 진행되며 각 업종별 의견청취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조업 분야는 오전 10시부터, 서비스업은 오후 2시부터 개최될 전망이다. 공청회 참석 희망자는 2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intl.affairs@korcham.net)이나 팩스(02-6050-3910)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대한상공회의소 김동건 대리 (02-6050-3543)2006-06-21 13:21:26박찬하
-
국내 제약 185곳 연구개발비 3219억 사용국내 제약사 185곳의 2004년도 연구개발비는 총 3,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거래소 상장기업이 전체 연구개발비 투자액의 76%를 차지해 우량기업의 연구개발 의욕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05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4년도 국내 185개 조사대상 으약품산업체의 전체 연구개발비 규모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3,21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대비 연구개발 투자지표인 연구개발집약도도 전년보다 0.76포인트 상승한 4.69%로 나타나 의약품산업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개발비 지출비목별로는 인건비가 40.5%로 가장 높았고, 원재료비 18.5%, 기타 경상비 28.7%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단계별로는 개발단계에 사용한 비중이 52.6%로 절반이 넘었고, 응용단계에도 37.3%가 사용됐다. 사용용도는 신제품 개발 56.3%, 기존제품 개선 21.5%, 신공정개발 13.3%로 집계됐다. 특히 기업체 등록구분별 연구개발 투자현황을 보면, 거래소 상장기업이 총 연구개발 투자액의 76%를 차지해 상장기업이 국내 의약품산업 연구개발 투자를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코스탁 등록기업은 8%, 기타 공시기업은 16%를 차지했다. 총 연구개발비 중 기업이 자체 조달한 비율은 89.2%로 정부지원 비중은 3년 연속 감소해 8.3%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정부지원 규모는 전년에 비해 294억원 증가한 965억원으로 2002년에 이어 두 번재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처별로는 복지부(식약청 포함)가 432억원으로 지원금액이 가장 많았고, 과기부 323억원, 산자부(중기청 포함) 173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2004년도 의약품산업 기술무역수지는 처음으로 1만3,856만 달러의 대규모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1,430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2006-06-21 12:34:4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3"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 4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5배지부터 생산공정까지…씨위드의 세포배양 플랫폼 승부수
- 6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7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 8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9[기자의 눈] CSO협회 사단법인 가시화…자정으로 화답할 때
- 10의협 "필수의료 살린다며 검체·영상검사 희생양 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