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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약가제도 개선 토론회...난상토론 예상지난 5월 복지부가 발표한 선별등재시스템(Positive List)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주최했으며, 2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심사평가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봉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맡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이평수 상임이사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는 복지부 이상용 보험연금정책 본부장, 신형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정책실장, 한국제약협회 : 문경태 부회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김행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강창원 보험이사, 대한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 등이 참석한다. 강기정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와 관련 "우리나라는 총 의료비중 약제비 비중이 30%에 달해 독일(13%), 미국(12%) 등 주요선진국과 비교해 약제비가 전제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면서 "특히 2001년 이후 총진료비는 연평균 5.5%증가에 그친 반면 약제비는 그 3배에 가까운 연평균 15.0%씩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강 의원은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복지부가 제시한 선별등재시스템 및 약가협상도입을 골자로 하는 정부 대책과 관련 이해당사자 등 각계의 의견을 점검하고 국회 차원의 합리적인 약가제도 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6-21 18:54: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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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흡연율 47.5%...3월 대비 1.7%p 하락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올해 6월 현재 성인 남성흡연율이 47.5%로 조사돼 지난 3월 50%대의 장벽을 무너뜨린지 3개월 만에 또다시 성인 남성흡연율이 1.7%p나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난 2004년 9월 57.8%이었던 흡연율이 47.5%까지 10.3%p나 하락한 것은 2004년 12월말 담배가격 500원 인상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복지부는 평가했다. 또, 대상자별로 세분화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금연홍보·교육, 금연구역 확대,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 등의 다양한 비가격 금연정책도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2006-06-21 18:42: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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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결핵관리 의사 대상 특별연수 실시국립마산병원(원장 박승규)은 20일 한국군 파병지역인 이라크 아르빌지역 결핵관리의사 14명을 대상으로 결핵관리 특별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연수 교육은 전후 결핵 등 전염병의 발생과 영유아 사망이 급증하고 있는 이라크 아르빌 지방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이 지역의 결핵관리의사에게 결핵관리체계 복구에 필요한 지식과 관리방법 등 연수를 실시, 전쟁으로 붕괴한 결핵관리 인프라 재건과 결핵 확산방지를 위한 것이다. 국립마산병원측은 "이번 특별연수는 전쟁으로 붕괴된 결핵관리체계를 복구 지원하는 한편 한·이라크 간의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06-06-21 18:36: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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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간호사들, 사회복지간호사회 발족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한국사회복지간호사회’를 창립했다. 사회복지간호사회 창립준비위원회는 21일 오후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임원선거를 통해 초대 회장에 김희순 서울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의료복지팀장을 선출했으며,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에는 김효연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간호사와 박영옥 시립중계노인복지관 의료재활팀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간호사회 회칙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으로 ▲사회복지간호사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사업 ▲기관 상호간 정보 교류사업 ▲사회복지& 8228;보건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등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김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경우 시설에 한두 명, 많아야 5~6명의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형편이라 근무여건과 처우도 열악한 실정”이라며 “사회복지시설 근무 간호사들을 위한 모임의 필요성에 따라 오늘 창립총회를 갖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 모임을 통해 사회복지 간호사들이 서로 의지하고 힘이 돼줄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대한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복지간호사회를 통해 현재 우리에게 놓여 있는 열악한 환경과 처우 등 여러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역할의 한 축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향숙 의원도 “장애인이자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많은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사회복지간호사회가 앞으로 진행할 사업들에 대해 기대가 큰 만큼 법과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 회장과 장 의원 외에 부두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박혜자 용인시노인복지회관 관장, 김명옥 전 대한간호복지재단 상임이사, 윤영옥 대한간호협회 사무총장, 손양순 부악실버홈 원장, 사회복지시설 근무 간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2006-06-21 18:28:57홍대업 -
삼천당제약 100억 상당 사옥용 건물 매입삼천당제약이 100억원 상당의 사옥용 건물을 매입했다. 매입건물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06-1번지(토지 904.4㎡, 건물 3,900.37㎡)에 소재하며 지난 20일 계약금 10억여원을 지급했다. 또 중도금 42억여원은 7월 5일에, 잔금 53억여원은 8월 7일에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2006-06-21 18:11: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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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6시그마 평가회..."현장적용 반드시"일화는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6시그마 1차 WAVE 프로젝트 완료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6개월 동안 진행한 11개 프로젝트의 수행 결과를 DMAIC 단계에 따라 보고하고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질의와 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성균 대표이사는 심사평에서 "1차 WAVE의 성공이 다음 단계로 잘 이어져 더 큰 목표와 성과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의 마무리가 이론적 접근에 그쳐서는 안되며 반드시 현업에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화는 7월 4일부터 35명을 추가 선발해 6시그마 교육과 프로젝트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며 2007년 확산기를 거쳐 2008년에는 전 직원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일화만의 6시그마 성공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을 세워놓고 있다. 또 이를통해 2006년 10억원 이상, 2007년 30억원 이상, 2008년 80억원 이상의 재무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2006-06-21 17:56:37박찬하 -
바이넥스-동아대병원, 세포치료 업무협약바이넥스는 20일 세포치료제 및 세포조직보관은행(애니셀뱅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동아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넥스는 세포조직보관은행(애니셀뱅크) 사업을 위해 공사비 40억원을 들여 건물착공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동아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경남지역 환자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이넥스는 이미 부산대학교병원과 서울지역 에덴요양병원등과 세포조직보관은행 업무협약 체결을 ?씨向駭?2006-06-21 17:50: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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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화장품 전문가 개국약사 106명 탄생약국화장품 전문가 약사 100여명이 탄생했다. 대한약사회는 21일 회관 4층 대강당에서 약국화장품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갖고, 6주차에 걸친 과정을 모두 끝마쳤다. 약사회는 "이번 약국화장품 전문가 과정은 화장품의 매커니즘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제품과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2주 이상 결시자를 제외한 10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과정에는 부산, 대구, 울산 등 전국 각지 회원들이 참석해 약국화장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약사회는 "강의 평가 및 약국화장품 인식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약국화장품전문가 과정은 매년 개설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6-21 16:48:48정웅종 -
대웅제약,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을 출시했다. 이지엔6은 액상 약물을 캡슐로 만들어 체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진통 효과가 빠르고 강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이부프로펜 성분으로 간독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속쓰림과 위장 관련 부작용도 적다고 덧붙였다. 이부프로펜은 아세트아미노펜의 간독성 문제를 해결했으나 체내흡수가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대웅은 이부프로펜의 이같은 단점을 '네오솔 공법'을 이용, 액상형 제제로 개발함으로써 빠른 진통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두통, 치통, 생리통 외에도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근육통, 골관절염 등에 효과적이다.2006-06-21 16:31: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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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소득세 과표 상향조정" 개선 요청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21일 권태정 회장이 서울지방국세청(청장 한상률)에서 개최된 '열린세정추진협의회 제4차 회의' 참석해 전문의약품의 소득세 원천징수와 관련하여 면밀한 검토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전문의약품을 포함해 매출외형이 과대하게 나타나 과표가 상향조정된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불합리한 약국소득세 원천징수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한상률 청장은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고 서울시약측은 밝혔다.2006-06-21 16:21: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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