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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2만여종 각종 첨가제 D/B 첫 구축제약사들에게 제제개발과 제제 안전성과 관련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첨가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신약, 제형개발 등 제제학적 개선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식약청 의약품평가부 마약신경계의약품팀은 22일 국내에 허가된 의약품에 포함된 첨가제에 대한 정보를 분석, 첨가제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는 식약청 홈페이지에 공개(Home>정보마당>KFDA분야별정보>의약품> ezDrug규격기준정보>의약품정보서비스>첨가제정보) 란에서, 의약품 첨가제에 대한 검색이 가능해졌다. 데이터베이스는 정제, 캡슐제 등의 경구고형제제, 주사제, 좌제, 산제, 액제, 외용제제 등 2만여 품목의 의약품에 포함된 첨가제를 조사, 분석해 마련했다. 또 제형별로 사용된 첨가제의 배합목적, 성분별로 사용된 제형, 사용량의 범위 및 규격 등이 총정리되어 있다. 첨가제 데이터베이스는 신약개발 및 제제연구자들 뿐만 아니라 식약청 내 평가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 관계자는 "앞으로 첨가제의 명칭 재정비등을 더 진행하고 의약품 인허가 정보화시스템과 연계하여 별도의 첨가제방이 연내 개설될 예정"이라며 "첨가제방에서는 데이터베이스 외에도 첨가제와 관련된 최신 개발정보와 정책정보 등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2006-06-22 19:03: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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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조직장비 확충 시험분석센터 개소부산지방식약청은 오는 27일(화) 남구 용당동 소재 시험분석센터에서 유관기관장, 학계 관계자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경성대학교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개소식은 전문위원 위촉, 현판식, 시험분석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식의약품 위해요인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일본에서의 카이랄 의약품 현황(H. Okuda, 일본후생노동성) 등이 소개된다. 또 우리나라 식중독 현황과 대책(박세광, 인제대 의과대학), 기능성 원료의 평가와 관리(권오란,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 등 총 6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수 청장은 “식의약품의 안전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시험분석실 조직과 장비를 확대 보강해 시험분석센터로 거듭남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험분석센터에서는 사전예측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외의 위해정보 수집·관리로 식품 유해물질을 사전에 발견, 이를 차단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06-22 18:59: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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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명동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살빼는 약, 각성제 등 불법 마약류가 청소년에게까지 깊이 침투되는 폐해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전개될 예정이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신현수)은 23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마약류의 폐해를 널리 홍보 계몽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게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식약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서울지부 및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등 12개 단체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 캠페인은 이동홍보차량, 캐릭터 ‘마그미인형’을 이용한 홍보와 ‘마약! 가까이 하면, 사랑하는 가족과 멀어집니다’라고 쓰여진 홍보 현수막 설치, 어깨띠를 착용하고 명동일대 시민들에게 홍보용 소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청은 마약류 오남용 방지와 불법마약류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마약류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6-22 18:55: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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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 생동소송서도 폐기처분 유보 결정생동조작 품목에 대한 폐기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또다시 받아들여졌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1일 삼천당제약이 단독으로 제기한 세프디르캡슐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및 폐기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심문을 벌여 이중 폐기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지난 14일 12개 제약사가 공동으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에서 폐기처분 중단결정이 나온데 이은 이번 판결로 행정처분 주체인 식약청은 신뢰도에 일정부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러나 폐기처분 정지만을 요구한 12개 제약사의 소송건과 달리 삼천당제약은 품목허가 취소 자체에 대한 집행정지도 요구했으나 재판부는 본안소송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허가취소 정지는 기각했다. 따라서 삼천당은 공장에 보관중인 10만캡슐 분량의 세프디르캡슐을 본안판결이 나올때까지 폐기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2006-06-22 17:55: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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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디에스엔지 합병...'영업·생산' 결합대화제약(대표 김수지·김운장)은 22일 관계사인 디에스앤지(대표 이한구, 구 대신제약)를 1대 6.4 비율로 인수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22일 인수합병 신고서를 제출한 대화제약은 8월 8일 양사간 합병을 승인받기 위한 주주총회를 여는 등 3개월간의 준비절차를 거쳐 9월경 인수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간 합병으로 대화제약의 올 매출목표는 당초 5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늘어나며 직원수도 현 280명에서 380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대화제약 윤영상 차장은 "대화제약이 갖고 있던 영업판매 기능과 디에스앤지의 생산기능이 결합함으로써 업무 시너지를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원가 및 판매관리비 절감, 생산성 향상 등 효과로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화제약은 자본금 54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339억원, 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으며 항암제 파클리탁셀 특허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 디에스앤지(구 대신제약)는 자본금 48억원으로 소염진통첩부제 등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21억원, 순이익 4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한편 디에스앤지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에 법인등록 신청을 하면서 대화제약과의 인수합병이 추진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당시 대화제약측은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었다.2006-06-22 17:06: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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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종별 인정·평가기준 개발 논의의료기관 종별구분 개선에 따른 의료기관 종별인정·평가기준 개발 등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심평원 강당에서 열린다. 복지부와 심평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평원 황정애, 고수경 책임연구원이 각각 ‘전문병원 인정기준 및 평가모형 개발연구’, ‘의료기관 종별구분 개선기준에 따른 의료기관 종별인정·평가기준 개발’ 등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를 발표한다.2006-06-22 17:01: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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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약 아돌판정25mg, 급여목록서 유지지난 16일 급여목록에서 삭제된 것으로 고시된 영풍제약의 아돌판정25mg이 ‘급여목록 유지’로 정정 고시됐다. 복지부는 22일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중 정정고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혈압강하제인 아돌판정25mg의 상한가는 198원으로 지난 16일 고시에서는 삭제된 것으로 발표됐으나, 복지부는 22일 ‘급여삭제 목록’에서 제외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사노피 아벤티스의 로도질정은 당초 제품코드 W06400311에서 W26400311로 정정 고시됐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정정 고시하고, 이를 7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덧붙였다.2006-06-22 16:29: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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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장물시신 신체조직, 한국환자 4명에 이식미국 인체조직 채취기관에서 불법으로 장물 시신의 인체조직을 채취한 것을 국내업체가 수입, 한국 환자들에게도 이식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식약청은 22일 뉴저지 소재 인체조직 채취기관 'Biomedical Tissue Services Ltd(BTS)'가 수년간 인체조직을 불법으로 채취해 국내 조직수입업자 휴먼티슈코리아, 알로라이프, 코리아뱅크 등 3곳에 공급한 정황이 드러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BTS에서 채취한 인체조직이 국내로 반입된 것은 총 11개이며 이중 6개가 환자 4명에게 이식됐고 나머지 5개는 미국으로 반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국내 이식환자 4명에 대한 부작용발생 여부 추적조사 결과 다행히 혈액검사(AIDS, B형·C형간염, 매독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들 수입업소 3곳에 대해 식약청은 인체조직 중 BTS에서 채취된 인체조직에 대해 수입분배정지 및 회수조치하고, BTS에서 채취한 인체조직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제조원의 모든 조직에 대해 수입유통정지를 지시했다. 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수입인체조직 통관예정보고 작업시 참고토록 통보하는 한편, 주미한국대사관에 미국FDA 등 정부기관의 조치사항과 향후 조치계획 등 정보자료의 수집을 요청한 상태다. 식약청은 조사를 통해 휴먼티슈코리아는 BTS에서 채취한 Alloderm(피부) 5개를 지난해 7월 수입, 전량 분배 이식했으며 코리아본뱅크는 BTS에서 채취한 뼈 6개를 수입 후 1개 제품은 이식됐지만 5개 제품은 제조원으로 전량 반송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알로라이프는 BTS에서 채취된 인체조직을 수입한 실적은 없지만 BTS에서 채취한 조직은 공급하지 않겠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FDA는 BTS사에 대해 인체조직 생산금지 명령 및 재고품에 대한 보관을 지시하고 미국 CDC와 함께 이식환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6-22 15:35: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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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하이치올C 온라인 이벤트 당첨 시상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기미·주근깨 치료제 ' 하이치올C'의 브랜드 까페(cafe.aum.net/hythiolC)에서 4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 시상식을 가졌다. '사랑의 메신저' 이벤트는 10명의 사연을 선정해 하이치올씨 인쇄매체 광고를 통해 이를 전달해 주는 프로모션. 행사기간 동안 350여개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당첨된 10명의 사연은 22일부터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광고된다. 이벤트 1위는 청주 김진만씨의 '어머니가 되어주신 할머니'가 선정됐으며 '파리의 연인'과 '엄마의 이름에서'가 2, 3위를 차지했다.2006-06-22 15:24:15박찬하 -
제조·품목허가 분리, 신약부터 단계적 시행정부가 의약품의 제조업 허가와 품목허가 분리 추진 사안에 대해 신약과 고도기술 제품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현행 GMP규정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는 의약품 품질관리기준(cGMP)이 오는 2010년까지 본격 도입, 국내 제약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무조정실은 22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6개분야 15개 핵심과제 추진방안을 심의 확정했다. 상정 안건 중 의약품산업 분야에서는 2010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품질관리기준(cGMP)을 운영하기로 결정했고 신약, 개량신약 등을 첨단기술 및 제품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특히 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품목허가의 분리에 대해 신약과 고도기술 제품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고 허가, 심사수수료도 현실화를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기하기로 결정했다. 또 제약기업의 규모화·전문화, 의료기기 산업지원 인프라 구축, 전주기적 국가의료 R&D 관리체계 구축, 의료공급체계 효율성 강화방안 등을 심의 확정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인허가 등 의료기기 관리제도가 국제화되고 신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기반도 조기 확충하기로 결정했으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산하에 의료연구협의회 설치로 각 부처의 의료R&D에 대한 통합기획·조정 기능이 강화된다. 의료제도 개선분야에서는 건강보험 차등수가체계 개발과 입원진료비 등 정보공개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소규모 병상관리기준의 강화, 인수합병 절차 마련 등 의료기관의 M&A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한명숙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의료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고 미래를 이끌 차세대 성장동력"이라며 "정책추진방안은 국민과의 약속인만큼 관계부처에서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장관, 재정경제부장관, 교육인적자원부장관, 과학기술부장관, 산업자원부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청와대 보건복지특보를 비롯해 의협, 약사회, 병협 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2006-06-22 15:02: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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