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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폐경여성용 신약 2종 FDA 접수와이어스 제약회사는 새로운 폐경 여성용 의약품인 바제독시펜(bazedoxifene)과 데스벤라팩신(desvenlafaxine)을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바제독시펜은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제(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로 분류되는 약물. 폐경 이후 골다공증 예방을 적응증으로 신약접수됐다. 반면 데스벤라팩신은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로 분류되는 약물로 중등증 이상의 폐경과 관련된 안면홍조, 야간발한 등 중등증 이상의 혈관운동성 증후군에 대해 신약접수됐다. 데스벤라팩신은 와이어스의 항우울제 벤라팩신(상품명 이팩사)의 이성질체이기도 하다. 와이어스의 전세계 의학업무부의 조셉 카마도 부사장은 "두 약물은 폐경 여성환자의 각개 필요를 충족하는데 도움을 주는 추가적인 선택약인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2006-06-27 23:43: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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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뿌리는 당뇨병 치료제 개발된다나스텍(Nastech) 제약회사와 아밀린(Amylin) 제약회사는 현재 시판되는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Byetta)를 비내 스프레이 제형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바이에타의 성분은 엑서나타이드(exenatide). 바이에타 비내 스프레이에 대한 전임상 시험은 이미 완료, 이제 1상 임상을 시작해야할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의 계약에 의하면 나스텍의 독점적 비내 약물전달기술를 이용해 비내 스프레이 제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후 임상, 등록업부는 아밀린이 담당하기로 했는데 이후 개발상용화가 성공하면 현재 아밀린의 판매제휴회사인 일라이 릴리와 또 다시 손잡을 가능성이 있다. 나스텍 제약회사는 분자생물학에 근거한 독점적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한 의약품을 개발하는회사로 여러 제약회사와 제휴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사의 거래의 관련된 재정적 사항은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2006-06-27 23:33: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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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OTC 사업부, J&J 166억불에 인수존슨앤존슨(J&J)이 화이자의 소비자건강사업부(OTC 의약품 사업부)를 166억불(약 16조원)에 현금을 주고 매입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최종거래가인 166억불은 화이자의 애초의 예상보다 60억불 가량 초과된 금액. 화이자는 이번 거래에서 얻은 현금소득을 자사 주식을 증권시장에서 매입하고 신약개발하는데 지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존슨앤존슨은 화이자가 OTC 사업부를 공개입찰한 순간부터 매우 관심이 있었다면서 이번처럼 수익성이 좋은 사업부는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양사의 이번 거래는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 존슨앤존슨는 화이자의 OTC 사업부를 인수함으로써 현재 제품구조와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화이자의 대표적인 OTC 제품은 감기약 수다페드(Sudafed), 소염진통크림 벤게이(Bengay), 구강청정액 리스터린(Risterine) 등. 이번 인수거래로 존슨앤존슨의 OTC 사업부의 연간 매출액은 130억불 가량인데 현 매출액의 1/3 가량이 증가하게 된다.2006-06-27 23:20: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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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여건 되면 무료포털 계속 추진"XML Portal 사업 중단사태와 관련 심평원이 “여건이 되면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평원 신언항 원장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본 질의와 추가질의를 통해 XML Portal 사업중단과 관련 심평원이 KT와의 10년 장기계약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하다 발목이 잡혔고, 결국은 의료기관과 약국에 830억원이란 비용을 전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향후 대책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신 원장은 “궁극적으로 요양기관에 비용을 추가 부담케 하는 결과가 됐다”고 인정한 뒤 “KT와의 계약내용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여건이 마련되면 계속 무료포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신 원장은 KT와의 계약내용 가운데 ‘자체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조항과 ‘법령개정에 의한 때는 손해배상 책임을 지지않는다’는 면책조항을 의식한 듯 “법령 개정은 심평원이 아닌 전적으로 국회와 정부의 몫”이라고 강조했다.2006-06-27 22:02: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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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8개, 식약청 6개 개방·공모직위 지정중앙부처 1∼3급 실·국장급 공무원 대상 '고위공무원단제'가 내달 본격 출범하면서 복지부와 식약청 핵심부서들의 대거 인사 이동이 예상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27일 중앙행정기관의 모든 1∼3급 실·국장급 국가공무원 중 복지부 8개, 식약청 6개 등 개방형과 공모직위 총 358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부의 경우 보건정책관, 국민연금정책관,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장애인정책관 등의 직위가 공모직으로 확정돼 자리 이동이 예상된다. 또 국립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면역병리센터장도 공모직에 포함됐으며 감사관이 개방형 직위에 포함됐다. 식약청의 경우 공모직에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을 비롯해 식품평가부장, 생물의약품본부장, 위해평가연구부장,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이 공지됐다. 이와 별도로 의료기기평가부장은 개방형 직위에 포함돼 민관 인사교류가 예상된다.2006-06-27 22:01: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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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부 "협정문 초안 공개요구 수용 못해"외교통상부는 범국본(범국민운동본부)측의 한미FTA 협정문 초안 공개요구에 대해 불가 입장을 밝혔다. 외통부는 2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세계 어떤 나라도 외국 정부와 협상중인 문서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공개될 경우 초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불가피해 우리측 협상 전략이 노출되며 결국 협상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나 우려를 증폭시켜 국익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미FTA 협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부입장에 대한 언론 브리핑과 국회보고 등 방법을 통해 가급적 소상히 국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통부는 27일 공청회가 범국본 측의 일방적 주장으로 원만히 진행되지 못했다며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2006-06-27 20:21: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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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무릎연골 재생 제품 독점계약SK케미칼은 리젠바이오텍과 무릎연골재생 관련제품인 '이노폴-씨'와 '이노셀-씨'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제품판매 허가취득 후 5년간이며 현재 이 제품들은 독성 및 유효성 시험이 진행중이며 임상시험을 거쳐 2008년경 발매될 것으로 예측된다.2006-06-27 19:45: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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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항생물질 쓴맛 개선한 과립제법 특허현대약품은 ' 세파로스포린계 항생물질을 함유하는 속붕해성 과립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허의 주요내용은 항생물질 특유의 쓴맛을 개선하고 형성된 과립의 강도가 우수할 뿐 아니라 입안에서 소량의 타액에 의해 신속히 붕해되는 것. 특허취득일은 6월 9일이며 회사측은 이 특허를 활용, 복용이 편리한 항생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06-27 19:41: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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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후임 공단 이사장 특정인사 민다"복지부가 6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후임으로 특정인사를 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이사장 추천을 위한 기관장추천위원회 위원 구성을 문제를 지적하며, “특정인사를 이사장으로 임명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현 의원은 기관장추천위원회 구성에는 중앙인사위원회 인사 5명과 공익위원 4명으로 돼 있는데, 정부가 공익위원 가운데 2명을 복지부 공무원으로 구성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 의원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5명중 2명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4명 모두가 비공무원, 한국산업안전공단은 4명중 2명이 공무원이라고 지적한 뒤 유독 복지부 산하기관인 심평원과 국민연금관리공단만이 공익위원 4명을 모두 복지부 공무원을 채워져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현 의원은 공단은 가입자보험료와 사용자부담금, 국고지원금으로 재원을 조달해 국민건강을 지켜나가는 기관인만큼 공익위원 4명으로 가입자대표와 사용자대표, 소비자단체대표, 정부를 대표하는 비상임인사 등 각 1명씩 구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성재 이사장은 “정산법의 취지는 정부기관이 산하기관을 지나치게 구속하는 것을 막고, 경영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따라서 산하기관의 운영 프로세스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공단 이사장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사는 최근 대구시장에 출마, 고배를 마신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인 것으로 전해졌다.2006-06-27 17:23: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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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9일 의약품 경제성평가지침 발표앞으로 의약품의 보험급여 등재의 승패를 좌우할 ‘의약품경제성평가지침’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심평원 지하 강당에서 발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의약품 경제성평가지침의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과 평가사례를 안내할 계획이라면서, 경제성평가를 담당할 실무자가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심평원 최상은 책임연구원이 ‘경제성 평가 개요’를, 이어 배은영 의약품경제성평가팀장이 ‘경제성평가지침의 주요내용과 유의사항’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질의 및 답변 순으로 이어진다.2006-06-27 16:31: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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