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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아름다운 가게' 나눔 행사 개최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서울역 서부광장에서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Novartis Community Partnership Day) 행사 일환으로 ‘아름다운 가게’를 열어 백혈병 환자 기금을 모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바티스 임직원 300여명이 TV, 가전제품, 의류, 도서, 음반 등의 물품 2,000여점을 기증해 성황을 이뤘다. 회사는 이날 행사를 통해 400여만원의 수익금을 거뒀으며 글리벡 출시 5주년을 기념해 혈액암협회와 GIST(위장관기저종양) 환우모임에 200만원씩 전달했다.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한국노바티스가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지난 97년부터 시행해 온 행사로, 이날 직원들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업 시민으로 활동하게 된다.2006-06-28 11:00:02정현용 -
태전 오영석 부사장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태전약품 오영석 부사장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준 공로로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 부사장은 27일 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주최로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희망 200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오 부사장이 지난 2003년부터 저소득 가정 만18세 미만의 소아암, 백혈병 환아에게 진료비를 지워나기 위해 태전약품의 영양제인 '비타키드' 판매시 포장당 1,000원씩을 적립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 기탁한 것이 알려져 수상하게 됐다. 태전약품이 3년간 적립해 기탁한 금액은 7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2006-06-28 10:43:29최은택 -
중외 포스레놀정750mg 등 수입품목 허가식약청은 28일 의약품 수입품목 중외제약의 '포스레놀정750밀리그람(탄산란탄)과 1000밀리그램 두 품목을 허가하고 이들 품목을 신약 재심사 대상에 등재했다. 이 품목은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을 받는 만성신부전 환자의 고인산혈증 치료"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하고 장기간의 투약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이 약을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투약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성인(65세 이상 고령자 포함)의 경우 이 약을 처음 복용하는 환자는 혈청 인산농도에 따라 초기 투여량을 매 식사와 함께 혹은 식후 즉시 분복토록 했다.2006-06-28 10:26: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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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지역경찰서에 하절기 상비약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7일 여약사위원회 사업으로 성동경철서에 의약품과 구급함을 전달하고 경찰서 대원들을 격려했다. 의약품과 구급함은 하절기 품목(살충제·물파스)과 두통약, 감기약 등으로 구성됐고 성동경찰서를 비롯해 관내 25개 파출소 근무 대원들에게 보급된다. 사업을 주관한 곡려영 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치안을 위해 힘쓰는 대원들의 근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룡 경찰서장도 "성동경찰서가 중구, 동대문구 일부 지역을 관할하게 돼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면서 "약 사랑의 참뜻을 마음에 간직하고 대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치안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영식 회장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 행위 적발 등에 대해 설명했고 성동경찰서에서는 이에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2006-06-28 10:06:17강신국 -
서울대병원, 중국동포 299명에 인술 '훈훈'서울대병원 흉부외과(과장 안혁 교수)가 지난 99년부터 7년동안 300명에 가까운 중국 동포에게 심장수술을 시행하는 등 인술(仁術) 펼치기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7일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흉부외과 해외의료봉사활동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노준량 교수는 지난 99년부터 연변대 복지병원, 김용진 교수는 2004년부터 하얼빈 아동병원으로 각각 진출해 현지 심장병 환자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는 복지병원에서 250여명, 아동병원은 49명으로 총 299명이다. 봉사활동 보고회에는 연변대 복지병원 원장 및 부원장, 하얼빈 아동병원 원장, 현지 보건성 국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심장수술을 받은 현지인들의 감사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시술을 바탕으로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위를 선양하고 사회봉사 이념을 실천하고자 우리 동포가 많이 살고 있는 연변대 복지병원과 하얼빈 아동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6-28 09:52:00정현용 -
"가짜 발기부전약 차단, 전자태그제 실시를"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가짜 발기부전제가 인터넷에 이어 일부 스포츠신문서도 버젓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8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한 발기부전제 불법유통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일부 스포츠신문 등을 통해 편법 광고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지적한 I스포츠신문의 불법광고 실태를 살펴보면 ‘㉥㉦㉣ 판매, 효과 100%’와 같은 암호로 성인용품 박스광고를 통해 발기부전 치료제를 광고하거나 ‘정품 비X, 씨X 오리지날 후불 판매’ 등으로 광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약사 정품+비, 시, 레 국내 최저가, 24시간 친절상담, 여성용 사은품 증정’이나 ‘약국납품용, 직수입제품, 정품보장, ㉥㉦㉣ 판매’ 등의 광고도 있다. 여기서 ㉥㉦㉣나 ‘비, 시, 레’ 등은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레비트라의 약칭이다. 이처럼 가짜 발기부전제의 불법유통을 차단하기 어려운 이유는 대개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박 의원측은 분석했다. 특히 불법유통이 끊이지 않는 것은 중국 현지 판매가격이 2,800원에 불과하고, 무자료 판매시 1정당 5,533원으로 상당한 유통마진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며, 수요자 측면에서도 비뇨기과를 통한 처방전 발급과 약국 구입 등 공식 절차보다는 은밀한 구매를 선호하는 탓이라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따라서 박 의원은 “전자태그제의 실시를 통해 가짜 발기부전제의 위변조를 차단하는 등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박 의원은 약사법에 따라 인터넷이나 스포츠신문 등을 통해 발기부전제를 판매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덧붙였다.2006-06-28 09:31:53홍대업 -
의약품 도매상 123곳 대상 자율점검제 교육의약품도매업소들의 자율점검제 시행요령에 대한 교육이 마련됐다. 대전지방식약청은 오는 29일 2층 강당에서 관내 의약품도매 KGSP 지정업소에 대한 자율점검제 시행요령과 약사법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백제약품(주) 등 123개 도매업소의 공급, 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하면 된다. 이날 교육 강사는 대전식약청 신정곤 씨가 맡고, 자율점검제와 약사법에 대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2006-06-28 09:26: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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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SK케미칼과 제품판매 계약체결조직공학전문 바이오벤처기업 ㈜리젠이 SK케미칼㈜과 '이노폴-씨' 및 '이노셀-씨'에 대한 제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젠은 SK케미칼의 광범위한 제품 판매 채널을 확보, 브랜드 신뢰성을 도모 할 수 있게 됐다. SK케미칼은 이노폴-씨 및 이노셀-씨에 대한 국내 시장 독점판매권 뿐 아니라 중국시장 판매에 대해서도 제품개발 완료 후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노폴-씨'는 무릎연골 조직재생 및 수복용 임플란트이며 '이노셀-씨'는 임플란트를 이용해 재생된 무릎연골조직으로 정형외과를 통해 시술되는 조직공학 제품. 한편 리젠은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정성평가연구소에서 이노폴-씨의 독성 및 유효성 시험을 진행 중이며 국내임상시험을 거쳐 2008년 경 제품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2006-06-28 09:02:20강신국 -
보사연 개원 35주년 맞아 저출산 해법 모색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오는 30일 대회의실에서 개원 35주년을 맞아 '저출산 문제를 풀어가는 다양한 가정의 행복이야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저출산 문제 국민 스스로 풀어간다'를 소주제로 저출산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을 초청해 전문가와 함께 그 해법을 찾아나갈 방침이다. 토론회에서는 또 다자녀 가정, 입양 가정, 늦둥이 가정, 위탁 가정, 국제결혼 가정, 미혼 양육모 가정을 초청하여 각 가정에서 만들어가는 행복 이야기, 자녀양육에 대한 문제와 해법, 이들 가정에서 바라는 국가의 정책적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저출산 문제를 전담 연구할 '저출산고령사회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연구센터는 기획평가, 저출산정책, 고령사회정책, 교육홍보 4개 팀으로 구성, 유관 기관과 단체 대표로 구성된 운영협의회도 두고 있다.2006-06-28 08:49: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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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발표, 해명기회 없는 마녀사냥"[긴급진단] 생동조작 파문, 解法을 찾아서 생동시험 자료조작의 파문이 제네릭의약품시장 전반에 엉뚱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차 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금, 식약청의 의도가 무엇이든지간에 국내 제약산업계가 또 다른 후폭풍을 맞는다면 벼랑끝에 몰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에 데일리팜은 생동파문에 대한 희망적 대안을 제시해본다.[편집자주] ---------- ---------- 1. 제네릭약 위상추락, 이대로 좋은가 2. 무리한 집행, 품절 등 부작용 속출 3. 생동 품질관리 후속조치에 바란다 생동파문과 관련 식약청 행정처분의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조작 시인품목 9개와 위탁생산품목 19개에 대한 허가취소 및 시중유통품 회수의 행정처분이후 12개 업체의 집행정지신청을 법원에서 받아들인 상황. 제약업계에 이번 파문을 두고 식약청의 무리한 처리절차 또는 행정편의주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이유는 이러한 과정에 각각의 제약사가 개입되었을 것이라는 전제를 너무나 쉽게 단정하고 일을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중견제약사 한 임원의 지적은 식약청이나 이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를 뒤돌아 보게 한다. 그는 “자료가 조작되었다고 하더라도 해당제약사가 개입돼 있지 않다면, 해당 제품이나 CRO에 대해 어떠한 조치는 있을 수 있다해도 일반 국민들로부터 비도덕적인 회사로 낙인찍힐 수 있는 용어인 ‘조작’이라는 단어는 결코 사용돼서는 아니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경우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그 제약회사이기 때문에 다른 곳도 아닌 정부기관이 그 위에 다시 돌팔매질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범죄인을 다루는 재판에 있어서도 피고인의 진술기회는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건에 있어서 실질적인 피해자인 제약사의 경우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전혀 알지도 못하고 해명의 기회조차없이 단지 죄인으로 몰아가는 과정만이 있을 뿐이다” 식약청 생동인정공고 믿고 위탁한 업체 허가취소에 발만 동동...약가문제 심각 이와관련 식약청은 또 생동성 조작 시인 또는 의심 품목의 제조사에 위탁생산을 하는 품목의 경우에 대한 배려도 잊고 있다. 제약회사는 식약청의 생동성인정 공고를 신뢰하고 위탁생산을 한 바, 허가 당시의 생동성시험 적정성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동일한 처분에 처해지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다. 이 상황은 약제상한금액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허가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즉, 위탁생산 품목의 허가가 취소될 경우 이미 인정받은 약제상한금액도 취소돼 추후 다른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위탁생산 품목허가를 취득한다 해도 이미 약가는 생산판매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낮아진다. 이에 시중유통품 회수는 하더라도 생동성 문제가 없는 다른 업체로 위탁생산을 변경하는 것을 허용하고, 위탁생산처가 변경된 위탁생산품목의 경우 품목허가 취소 처분은 내리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다. 더구나, 위탁생산 품목 중 발매조차 하지 않은 경우엔 생동성시험 조작 또는 의심 품목이 소비자에게 적용되지 않은 바 새로운 위탁처로 변경하여 생산, 판매하도록 허용하는 것 조차 못하게 하는 것은 식약청의 불합리한 월권 행위라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미 조작 시인 품목에 위탁생산했던 19개사의 제품은 허가취소 및 시중유통품 회수 처분이 내려졌고, 추가정밀조사가 필요한 33개사에 위탁생산하는 품목도 4월 25일 중간 발표 이후 2개월이 지나도록 위탁처 변경을 식약청이 허용하지 않아 적법하게 품질상 문제가 없는 제품을 공급 할 수 있는 길이 근본적으로 차단되어 있는 셈이다. 처벌, 특히 행정처벌의 목적은 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고 또 그렇게 되어야한다. 그러나 이번 행정처리는 처벌을 받은 당사자조차도 향후 다른 제품의 생동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2006-06-28 07:08:38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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