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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사민100% 제품 "함유량 속였다"대표적 건강기능식품으로 홈쇼핑 채널에서 히트한 ' 글루코사민 100%' 제품들이 실제 글루코사민 함유량은 100%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글루코사민100% 제품을 판매하면서 허위·과장 광고행위를 한 17개 통신판매업자에 대해 시정조치(행위중지명령)했다. 이번에 적발된 품목들은 씨스팜 글루코사민, 한미 글루코사민100(한미양행), 종근당 글루코사민100, 일진 글루코사민, 한일 글루코사민100, 명문 글루코사민100 등 총 6개 제품.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제품들의 글루코사민 실제 함유량은 81.1~85.9%임에도 불구하고 '관절 및 연골을 튼튼하게 해주는 글루코사민만으로 100% 제조', '글루코사민 100%, 다른건 일체 들어가지 않음' 등의 광고문구를 사용했다. 공정위측은 "이들 제품의 시험성적서를 검토한 결과 글루코사민 실제 함유량은 100%가 아니었다"며 "이번 조치가 제품의 원료 또는 성분의 과장된 표현을 줄여 노인계층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9-29 12:24:12이현주 -
덕성서울동문, 모교·동문 위상향상에 매진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김성순)는 26일 아크로비스타 동문회관에서 임원 및 지부장회의를 모교 및 동문회 위상향상에 매진키로 했다. 동문회는 이날 새 임원 및 지부 소개시간을 갖는 한편 모교-동문회 위상 향상 및 화합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 등 인보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동문회는 회관운영 방안과 약국경영 학술강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동문회는 모교50년사 편찬과 약대 총동문회에서 주관하는 등반대회와 합창반 활동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2006-09-29 11:33:23강신국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아프리카 의료봉사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공동으로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에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재단이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리트리아 수도 아스마라 남부외곽 빈민지역의 고다이프(Godaif) 병원에서 기 지원된 치과의료기기 활용도 파악 및 치과관련 임상교육 실시, 초등학생 건강검진 및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외 의료봉사단은 재단 소속의 최성정 기획홍보팀장, 조도연공중보건의와 공중보건의 소속 치과의사 4명(김영석, 임종환, 서준호, 강성문)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화이자가 후원하고 있다. 노광을 재단 사무총장은 봉사단 출정식에서 “젊은 의사들이 의료혜택이 전무한 아프리카 오지의 환자 치료를 위해 의료봉사단을 구성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이는 인류애를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라고 사의를 표했다. 재단의 에리트리아 보건의료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고다이프 병원 개보수, 의료기기 및 의약품 지원 등을 통해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삼성서울병원 두경부외과 의료진을 파견, 두경부종양수술 및 의료인력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재단은 올해 고다이프병원에 약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고 에리트리아의 유일 의과대학인 오르타의과대학에 실습용 컴퓨터도 지원할 계획이다.2006-09-29 11:31:52홍대업 -
고위험병원체 취급정보 담은 소식지 발간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 27일 '생물안전소식지'를 발행했다. 생물안전소식지는 생물안전에 대한 주요 원리 및 연구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사항, 고위험병원체의 안전취급 사항 등 생물안전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발행됐다. 이 소식지는 연 4회 발행되며, 국내 생명공학 및 보건의료분야 관련기관에 배포,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s) 등 신·변종 병원체의 출현과 함께 이들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연구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개발 등 생명공학 연구 활동이 증가하면서 그 위해성을 평가·관리하기 위한 생물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2006-09-29 11:11: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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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련, 한의협 회관 점거농성 종결대한한의사협회는 29일 오전 9시부로 전국한의학학생연합회(이하 전한련)의 협회 회관 점거 농성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전한련은 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에 전달한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안' 폐지를 요구하며 지난 19일 협회 회관을 기습점거, 10여일간 농성을 진행해왔다. 한의사협회측은 "장기간의 사무처 폐쇄로 회원들의 긴급한 회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한의신문이 1회 발행되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며 "이번 회관 점거로 인한 상처들을 하루빨리 회복하고 봉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한의사전문의제도와 관련 29일 오후 협회 5층 대강당에서 '범한의게 한의사 전문의 제도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를 갖고 각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2006-09-29 11:07:2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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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약, 중증장애인에 전동휠체어 전달대전광역시 중구약사회(회장 오호균)가 사랑의 이동목욕 수혜자인 중증 장애인들에게 전동휠체어를 28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중구약사회와 건보공단, 대전 중구보건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들 중 7명이 전동휠체어 5대, 전동 스쿠터 2대 총 7대를 전달받았다. 수혜자는 건강보험 피부양자 중 지원대상자 고종례(여,70세), 정언식(남,73세), 남국현(남,69세), 신정권(남,65세) 씨, 기초생활수급 지원 대상 백승애(여,48세), 김재윤(남,49세), 유흥열(남,58세) 씨 등이다.2006-09-29 11:05:34최은택 -
대형병원 29곳, 환자에 18억 부당징수 적발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부당하게 부담시킨 대형종합병원 등 29곳이 적발됐다. 복지부가 지난 7월 한달동안 30개 의료기관을 현지조사한 결과 29개 기관이 적발됐으며, 부당징수액은 17억7,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29일 ‘대형병원 등 환자 본인부담 부당징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종합병원의 경우 올해 3월29일부터 4월3일까지 ‘자궁관 임신’ 상병으로 6일간 입원한 K모씨(여·36)에 대해 자궁외임신수술 시 마취료에 포함돼 별도 산정이 불가한 호기말이산화탄소 분압감시를 시행하고 임의로 환자에게 1만1,947원을 징수했다. 이 병원은 지난 2005년 11월1일부터 올해 4월30일까지 6개월 간 총 7,193건 약 1억262만6천원을 부당하게 징수하다 적발됐다. B병원은 올해 2월20일부터 3월14일까지 ‘미만성 막성 사구체신염이 있는 신증후군’ 등의 상병으로 23일간 입원한 K모씨(여·34)에 대해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 가능한 알부민, 총칼슘, 요소질소 등의 검사에 대해 청구하지 않고, 환자에게 1만5,560원을 과다하게 징수하다 적발됐다. 이 병원은 지난 2005년 11월1일부터 2006년 4월30일까지 6개월 간 총 4,902건에 약 9,952만4,000원을 부당하게 징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앙징수금액을 종별로 살펴보면 종합전문요양기관(대학병원급) 2곳이 2억5,078만원을, 종합병원 8곳이 6억5,608만원을, 병원 15곳이 6억8,006만원을, 치과병원 2곳이 4,900만원, 한방병원 2곳이 1억3,687만원을 각각 환자에게 부당징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사유는 ▲수가에 포함된 재료대 별도징수(34.9%) ▲심사인정기준 외 별도 징수 26.5% ▲수가에 포함된 행위료 별도 징수 13.2% ▲100분의 100 본인부담금에 해당하지만 임의 비급여 징수 9.2% 등으로 조사됐다. 장 의원은 항생제, 골격근이완제 및 치료재료대의 대부분은 인정기준의 범위 내에서 사용하고 청구해야 하지만, 의료기관에서는 건강보험 청구시 조정되는 것을 우려하거나 원가에 못 미치는 급여비용으로 인해 청구하지 않고 환자인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또 일선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 급여로 전환됐지만, 보험청구시 급여기준에 의해 심사조정을 우려하거나 병원 경영을 이유로 전액 환자에게 부담시키거나 심사기준을 초과해 사용하는 의약품 및 치료재료의 원가보전 차원에서 환자인 국민에게 본인부담금을 과다징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본인부담금 과다징수에 따른 국민 불만 해소와 의료기관의 올바른 요양급여비용과 본인부담금 징수유도를 위해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6-09-29 10:51: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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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유산균 배양액, 조류독감 예방 효과"김치유산균 배양액이 조류독감(AI)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쎌바이오텍은 건국대 수의대 류영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지난 8개월간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어 2006 대한수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약 8개월간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 20마리에 대해 각각 0.5%와 0.1%의 김치유산균 배양액(Pedoicoccus pentosaceus)을 주입한 김치유산균 사육군과 일반사료 사육군, 정상닭 20마리에 일반사료로 사육한 정상군 등 총 4개 군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공동연구팀은 바이러스 감염 후 모든 조직 표면이나 조직 내에서 김치유산균 배양액을 먹인 군이 그렇지 않은 군보다 바이러스 증식 속도가 늦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항체 또한 유산균을 먹인 군에서 높게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동물임상실험 논문 발표는 김치유산균이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검증한 것"이라며 "양계산업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함은 물론 면역 상승효과로 생산성이 높아져 양계농가의 실질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29 10:45: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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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연수교육 미실시 회원 재교육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2006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재교육'을 실시했다. 대상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대구시 보건위생과 백윤자 계장이 마약류 취급 관련 교육을 통해 약국에서의 주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의약품관리 및 감시사례 관련사항에 대해 대구식약청 의약품감시팀 김상현 약무주사보가, RB컨설팅 김성철 박사가 복약지도강좌에 대한 교육을 강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원신상신고 미필회원에 대해서는 본회 회원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므로 마약교육을 비롯한 교육이수인정을 할수 없다며 교육 미이수자는 대한약사회에 통보되어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처리된다고 밝혔다.2006-09-29 10:24: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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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민간의료보험 협의체' 현판식대한병원협회는 29일 민간의료보험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민간의료보험 협의체(운영위원장 김철수, KPPO)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KPPO 운영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철수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현판식에서 “병원과 보험사의 협력모델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달성해 국민들이 더욱 편하고 저렴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KPPO는 단순한 의료 네트워크 서비스만 아니라, 향후 의료계와 보험업계간 의견을 협력적인 관계에서 조율할 수 있는 민간보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협은 이를 위해 의료문서 표준화 사업을 통해 의료정보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민간의료보험 의료비 심사에 있어 가이드라인의 제정 및 심의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2006-09-29 10:21: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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