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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약 7년내 허가-제약 등 200곳 사전상담제제약사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제품화까지 걸림돌이 많았던 바이오( BT)의약품을 실용화하기 위해 식약청이 심사기간 단축과 함께 사전상담제 등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생명공학 신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BT의약품 실용화 지원제도로 사전상담제도를 도입 운영했지만 지난 8월까지 현재 5곳 6품목만 제도를 이용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도가 매우 낮았다고 밝혔다. 이에 사전상담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사전상담대상 데이터베이스 약 200곳을 구축, BT의약품의 개발단계부터 식약청 전문가가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는 요지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식약청은 또 올해 초부터 BT의약품의 제품화 기간을 종전 평균 12년이던 것을 5년이상 단축시켜 7년 이내 소요기간 내 제품화를 추진중이며 안전성 평가기술을 대대적으로 개발, 적용해 제약사들의 개발 의욕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이는 당초 후보물질 발굴과 안유평가시험, 제조, 임상시험승인신청 등 2년 가까이 소요되던 기간을 1.5년으로 단축시키고, 평가시험법 개발(3.5년)과 새로운 시험법 적용(0.5년)에 걸리던 기간을 없애는데 주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식약청 관계자는 "사전상담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토록 해 향후 품목허가 시 활용할 수 있는 법률적 의무 근거를 마련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용역과제로 수행중인 ‘생명공학산업 지원분야 제도개선연구’ 결과를 반영하는 종합적인 제도개선(안)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의 이같은 로드맵에 따르면 임상시험 승인신청에서 임상시험까지 4년 이상을 줄일 수 있어 제품화 기간이 그만큼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 임상시험 후 허가검토 시간도 당초 1년에서 0.5년으로 단축, 평가기술 개발 후 제약사의 시판허가가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의 개발 제품에 대해서는 이상시험 진입단계에서부터 GMP, GCP, GLP 컨설팅을 실시해 진입을 용이토록 하고, 신속 허가를 위한 중간평가제와 연구시험용 GMP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2006-10-03 08:27: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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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당뇨합병증약 '알크산트' 승인 난항일라이 릴리의 당뇨합병증약인 '알크산트(Arxxant)'에 대해 3년간 임상이 요구됨에 따라 기로에 놓이게 됐다. FDA는 알크산트가 중등증 이상 당뇨병 망막독성 치료제로 승인되려면 유효성을 입증할 추가자료가 필요하다고 통보했으며 3년간 임상을 완료하려면 최대 5년까지 걸릴 수 있다고 릴리는 말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지난 달 알크산트가 최종승인 대신 조건부 승인을 받았을 때 이미 알크산트에 대한 기대치를 하향조정한 것이 사실. 릴리는 알크산트에 대한 2건의 임상을 제출했는데 1건은 주요 임상종료점을 충족한 반면 다른 1건은 주요 임상종료점을 충족하기 못한 것으로 알려져 최종승인이 가능할지 반신반의되어왔다. 한편 릴리는 알크산트 개발에 대한 향방을 결정할 때까지 진행 중이던 임상은 계속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0-03 03:24: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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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백신 생산증대 위해 6천억원 투자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자궁경부암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 및 여러 백신을 생산역량 증대를 위해 프랑스 제조기지에 5억 유로(약 6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GSK는 그동안 백신 사업부에 엄청난 투자를 해온 것이 사실. 캐나다 독감백신제조회사인 ID 바이오메디컬을 17억원(약 1.5조원)에 인수한 것을 비롯, 미국 와이어스의 제조기지 매입, 싱가폴 제조기지 건설, 독일 제조기지 확대, 헝가리 제조기지 신축 등 백신사업부에 상당한 자금을 쏟아부어왔다. GSK가 그동안 저부가가치 상용약으로 간주되어온 백신에 투자하는 이유는 앞으로 5년간 전세계 백신 매출규모가 2배, 10년간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기 때문. 작년 백신사업부의 전세계 매출액은 약 7.53억 파운드(약 1.33조원)로 GSK 전체 그룹 매출의 7.5%, 백신사업부의 성장률은 32%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투자하는 프랑스 기지에서는 써배릭스, 계절성 독감백신, 새로운 수막염 백신 및 소아백신이 제조될 예정이다.2006-10-03 03:06: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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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HDL 콜레스테롤 상승약 임상 중단일라이 릴리가 아테롬성 경화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LY674'의 2상 임상을 일단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임상 중단은 LY674에 대한 영장류 시험에서 간에 지방축적이 발견됐기 때문. LY674 소위 PPAR 효능약으로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 상승약으로 2상 임상은 12주간 3백명의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었다. 릴리는 일단 2상 임상을 중단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이번 발견에 대해 평가할 예정이다.2006-10-03 02:48: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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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생동보도 일간지 2곳 언론중재위 제소제약협회는 2일 생동조작 사건과 관련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지난달 29일 M경제지는 '복제약 약효 또 뻥튀겼다'는 제하의 기사를, S일보는 '약발 미심쩍은 복제약' 제하의 기사를 각각 보도한 바 있다. 협회는 2일 제출한 언론중재위 정정보도 신청에서 이들 기사들은 생동시험기관의 자료불일치는 의약품 약효와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약효에 상당한 의문점을 있음을 암시하는 제목을 달았고 이로인해 마치 제약사들이 약효시험자료를 조작한 것으로 왜곡했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보도로 국내 제약기업은 도덕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었으며 국산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져 정정보도를 구하는 조정 신청을 제기한다고 덧붙였다. 협회의 언론중재위 제소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책회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방송사의 경우 방송화면 확보 작업을 등을 거쳐 내주중 추가 제소할 방침이다.2006-10-02 20:07: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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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범 교수, 국제부인종양학회 임원 선정서울대병원은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회장인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가 지난달 국제부인종양학회 평의회의 임원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각국 학자들의 치열한 물밑 경쟁 속에 진행된 투표에서 강 교수는 일본의 사토루 사게(Satoru Sagae) 교수와 함께 아시아·호주·오세아니아 대표로 선출됐다. 미주대륙 대표로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칼 포드라츠(Karl Podratz) 교수가, 아프리카·유럽·중동 대표로는 세르비아의 베스나 케식(Vesna Kesic) 교수가 선출됐다. 국제부인종양학회는 지난 85년 창설돼 현재 77개국을 대표하는 1,2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부인종양학의 대표적인 학회다.2006-10-02 17:55:21정현용 -
경북도약, 15일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1일 2차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오는 15일 열리는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엄기진 부회장을 체육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지구별 선수선발, 슬로건, 대회피켓 마련 등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체육대회는 15일 안동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이어 폐기 처방전을 내놓을 경우 분실 위험이 크다고 보고 택배수준의 포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13일 한방강좌에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주요회무경과보고 및 선거관리 업무 보고 등을 진행했다.2006-10-02 17:17: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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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10년 제약-보험 등 2조원 달성"녹십자(대표 허영섭)는 2일 창립 39주년 기념행사를 목암빌딩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상중계 시스템을 도입, 전국 각지의 사업장 및 자회사 직원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섭 회장은 기념사에서 "2010년에는 제약부문을 중심으로 한 Hard Health와 의료보험과 건강케어가 축이 되는 Soft Health에서 각각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매출규모 2조원 달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 명단| ▲녹십자대장=허재회 부사장(녹십자 PD본부) ▲녹십자장=박성익 차장(녹십자 개발본부, 개척장), 우양표 부장(생산본부, 번영장), 김상현 부장(ETC본부, 봉사장), 이영철 부장(PD본부, 사랑장) ▲우수사원=최영환 대리(ETC본부-대구) 외 19명 ▲우수단체=경영지원실 회계팀, OTC 본부 경기사업장 ▲공로상=이명규(경영지원실 총무팀, 30년 근속), 김영필 이사(영업기획실, 20년 근속) 외 14명, 김진세 과장(OTC본부, 10년 근속) 외 51명.2006-10-02 16:53:26박찬하 -
강동구약사회, 복지시설에 추석선물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 원)는 지난달 29일 강동구 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송편과 과일, 고추장 등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방문한 곳은 아동생활시설인 경생원과 명진보육원, 노인주간보호센터인 소리마을노인홈, 정신지체 무의탁노인 요양 생활시설인 돌봄의 집과 발달장애 정신지체인 주간보호시설 그루터기 등이다. 구약사회 측은 "처음 방문지였던 비인가 주간보호시설들은 지금까지 여느 봉사단체의 도움도 받지 못했던 실정이라, 우리의 작은 정성에도 거듭 감사함을 표해주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전원 회장을 비롯해 윤복순 부회장, 이순훈 여약사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으며, 보호시설 외에도 독거노인 가정 10곳에 쌀과 송편을 전달했다.2006-10-02 16:46:51한승우 -
을지대 간호부 "사랑·박애·봉사 되새긴다"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 간호부가 간호사들의 상징인 ‘천사의 날’(10월 4일)을 앞두고 2일 하루 동안 외래 및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병원 간호부 소속 간호사 500여명은 이날 각 병동별로 환자와 보호자들을 찾아 다과를 나누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했다. 또 안내 도우미 20여 명을 병원 지하1층에서 3층까지 곳곳에 배치해 내원객들을 안내하고 거동인 불편한 환자들의 이동을 도왔다. 이미영 간호부장은 “‘1004의 날’은 간호정신을 되새기면서 환자들과 함께 하는 날”이라며서 “언제나 환자들을 내 가족처럼 보살핀다는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0-02 16:27: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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