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약사회 골프대회서 박순진 약사 우승제10회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박순진 약사(안동, 명성약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선산 JSCC에서 열린 골프대회서 박순진 약사에 이어 송재욱 약사(구미, 효성약국)가 준우승을, 김광태 약사(상주, 삼백종합약국)가 3위에 올랐다. 또 75타를 친 유상근 약사(상주, 이화약국)가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 이택관 경북약사회장은 "아직 골프를 못 배워서 잘 모르겠지만 우중에도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니 골프가 좋은 운동이긴 한 모양"이라며 "이러한 열기를 경북약사회 발전으로 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승 - 박순진(안동. 명성약국) ◆메달리스트 - 유상근(상주. 이화약국) ◆2위 - 송재욱(구미. 효성약국) ◆3위 - 김광태(상주. 삼백종합약국) ◆롱게스트 - 차병준(구미. 빈폴) ◆리얼리스트 - 사공익상(인스팜) ◆버디상 - 문도천(구미. 유명약국)2006-10-23 22:13:55강신국 -
내달 15일 하반기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하반기 제조품질관리약사(수출입관리 포함) 연수교육이 내달 12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제약업체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제약분야와 연구소 관계자들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황상연 미래에셋 연구위원이 '한미 FTA를 둘러싼 제약업의 환경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또 황상섭 한국페링제약 대표가 '제약기업을 위한 성장전략'을, 김석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제약산업의 기술혁신 패턴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연수교육 참가시 전체 8시간의 이수시간 중 4시간이 인정된다. 아울러 8시간을 채우지 못한 경우 11월17일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한국제약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하면 4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연수교육비는 5만원이며, 참가희망자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2006-10-23 21:30:51정웅종
-
한독, 3분기 누적실적 반등...1800억 달성한독약품을 올 3반기 누적매출 1,789억원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1% 늘어난 228억원, 순이익은 7.4% 증가한 13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독약품의 3분기 단독실적은 매출 638억원(+6.2%), 영업이익 113억원(+48.2%), 순이익 60억원(+24.4%) 등으로 나타났다.2006-10-23 19:58:15박찬하
-
신신제약 폴리멤, 2006년 차별·혁신상 수상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의 폴리멤이 '2006년 북미대륙 습윤환경드레싱제 차별·혁신상'을 17일 수상했다. 이 상은 세계적 의료 컨설팅 업체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사'가 주최한 것. 폴리멤의 이번 수상은 타제품과 비교해 발전된 진료기술과 비용 및 시간절감 등 차별화와 혁신화에 성공한 것에 대한 평가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신 관계자는 "폴리멤에 대한 평가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 38개국에서 20여년에 이르는 치료례로 이미 입증됐다"며 "이번 수상으로 그 우수성을 한 번 더 입증하게 돼 향후 마케팅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06-10-23 19:47:12박찬하 -
근화제약,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 '우승'제3회 대전지방식약청장배 약업인 축구대회에서 근화제약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중부제약기술회(회장 조성권)와 충북약우회(회장 오영택)가 주최한 이번 축ㄷ구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대전-충남북 12개 업체 선수단과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준우승은 동우신테크가, 한올제약과 코오롱제약은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번외게임인 족구대회는 동국제약이 우승을 했다 박수천 대전지방식약청장은 축사에서 "오늘 하루는 일상에서 탈출, 축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식약청과 관내 제약사들이 축구대회를 통해 더욱 화이팅하는 계기가 되자"고 당부했다.2006-10-23 19:41:47박찬하 -
"18개월간 생동성시험 8번 참여 피험자도"생동시험 과정에서 동일인이 특정 약의 시험에 중복 참여하는 등 피험자 관리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운호중 의원은 23일 식약청 국감을 통해 상위 10개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234품목에 5,895명의 피험자가 참여했고, 이중 중복 참여자가 무려 870명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특히 3개월내 중복 시험에 참여한 피험자도 128명에 달했고, 가장 많은 참여를 한 J약대 출신 모 씨는 지난해 7월까지 18개월동안 8번이나 시험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 의원은 "1박하면 30~50만원까지 받는다는 점에서 18개월간 8번 참가한 사람도 있다"면서 "피험자의 건강을 해칠 우려도 있고, 혹시 시험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문창진 청장은 "피험자 참여시 사전 면접토록 하고 있지만, 피험자가 속였을 경우에는 속수무책"이라며 후속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2006-10-23 18:28:51정시욱
-
애보트, 에이즈 치료제 '칼레트라정' 출시한국애보트는 새로운 HIV단백분해효소 억제제형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성분명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 캡슐을 정제로 변경한 '칼레트라정'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제형에는 애보트가 특허를 보유한 ' 멜트렉스(Meltrex)' 기술이 적용됐으며 불용성 물질인 로피나비어와 리토나비어를 용매 없이 나노입자(nanoparticle)화한 후 여러 공정을 거쳐 유리질 형태의 용액으로 제조됐다. 신기술을 통해 개발된 칼레트라정은 캡슐제형에 비해 복용약물 개수가 감소됐고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가능하며 기존 제형에서 불용성물질의 제제화를 위해 사용했던 피마자유와 올레산을 사용하지 않아 소화기 관련 부작용 발생이 줄어든 것이 특징. 또 냉장보관 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소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애보트 감염분야 개발사업부 스콧 브런스(Scott Bruns) 부사장은 "애보트는 10년 전 HIV단백분해효소 억제제인 칼레트라의 시판으로 에이즈 치료에 있어서 획기적인 선을 그은바 있다"며 "기존 캡슐에 비해 정제 형태로 변경된 칼레트라정의 출시로 HIV 감염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칼레트라정은 지난 1일 국내에서 보험급여 승인을 받았으며 2정씩 하루 2번 또는 4정씩 하루 1번 공복 또는 음식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다.2006-10-23 18:19:36정현용 -
'끼워 파는' 약국화장품, 식약청 단속 강화약국 화장품에 일반약을 함께 전시해 무자격자가 이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일반적으로 약국 입구에 전시된 약국화장품 내에는 통상 일반약도 함께 전시돼 약사 상담 없이 무자격자가 이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23일 식약청 국감에서 "미용보다는 치료효과가 있는 것처럼 인식되는 약국 화장품에는 통상 일반약이 끼워져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무자격자의 일반약 판매를 조장할 수 있어 적절한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창진 식약청장은 "위법행위로 볼 수 있다"고 전제하고, "국감 후 약국에 대한 이같은 판매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10-23 18:15:11한승우
-
제신 "고부가 품목 창출, 내년 1500억 달성"제신약품(회장 정연공, 사장 정연훈)이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품목을 앞세워 내년도 매출목표를 1,500억원 대로 설정했다. 정연훈 사장은 지난 22일 창립21주년 기념식을 겸한 등반대회에서 “올해 목표로 삼았던 1,200억원 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회사를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치하했다. 정 사장은 이어 “성형·외과용 이식재료인 ‘퍼머콜’ 등 경쟁력 있는 부가가치 품목을 키워내면, 내년에는 1,500억 원대 매출시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신약품은 이날 기념식에 이어 경기 하남 소재 검단산에서 등반대회를 갖고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했다. 한편 제신약품은 대형물류 시대를 대비, 경기지역에 물류센터를 설치키로 하고 대상 부지를 물색 중이다. 또 광진구 소재 현 사옥도 증축키로 했다.2006-10-23 18:12:24최은택 -
건식법 위반 수도약품, 업무정지 처분 검토올 보건복지위 국감장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우리들병원이 식약청 국감장에서 또다시 거론됐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23일 식약청 국감장에서 "우리들그룹 수도약품(대표이사 김수경)이 타 업체가 위탁생산한 제품을 마치 자신들이 제조한 것처럼 광고, 불법적으로 판매했다"고 지적해 '고경화-우리들그룹' 신경전을 계속해 이어갔다. 이에 대해 문창진 식약청장은 "수도약품이 제조한 것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어 건강기능식품법 18조 위반에 해당한다"며 "관련법규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지난 2004년 4월 우리들그룹의 수도약품은 닥터즈메디코아를 자회사로 편입, 같은해 8월 식약청으로부터 건기식 영업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듬해 6월 건기식 제조업을 자진 폐업한 닥터즈메디어는 올 5월 수도약품에 합병됐다. 이를 흡수·합병한 수도약품은 건기식 제조를 할 수 없음을 인식, 2004년 9월 강남 우리들병원을 소재지로 유통전문판매업 신고를 하고 OEM방식으로 위탁제조한 뒤 유통·판매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수도약품이 자신들이 제조한 것처럼 허위광고한 뒤 판매 한 것.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식약청장에게 고성으로 "관리를 잘 해 달라"고 촉구했고, 이에 식약청장은 "영업정지 1개월 등 행정조치 하겠다"고 답변했다.2006-10-23 18:07:40한승우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3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4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5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6'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7'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23% 돌파
- 8"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9글로벌 3상 잇단 진입…GLP-1 후발주자 추격 가속화
- 10"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