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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최경숙 교수 논문, 美종약학 교재에아주대학교의료원은 의과학연구소 최경숙 교수의 논문이 미국 대학 및 대학원의 종양학 교과서인 'The Biology of Cancer 2007년판'에 실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록된 최 교수의 논문은 '항암제 독소루비신에 의해 유도되는 서로 다른 암세포 사멸 방식:apoptosis와 mitotic catastrophe를 통한 세포 사멸'. 최 교수는 논문을 통해 독소루비신을 아주 낮은 농도로 투여할 경우 정상세포들은 DNA 손상을 복구하는 반면 암세포들은 DNA 손상이 복구되지 않은 상태에서 핵만 비정상적으로 계속 분열(mitotic catastrophe)하게 됨으로써 결국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2006-10-24 09:57:57강신국 -
가을 운동장서 제주약업인 한마음 체육대회지난 22일 제주시 아라중학교 운동장에서 제주도약업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정광은) 회원 및 가족, 제약, 도매약품, 임직원 등 가족 3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부 식전행사에 이어 2부 체육대회는 한라, 탐라, 영주, 삼다 4개팀으로 나눠 피구, 굴렁쇠굴리기, 단체재기차기, 줄넘기, 지네발경기를 진행했다. 종합성적 1위는 영주팀에게 돌아갔으며 2위 삼다팀, 공동3위은 탐라, 한라팀이차지했다. 식기세척기가 대상으로 걸린 경품추첨에서는 조덕인(한라산약국) 약사가 행운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이경희 보건복지여성국장, 원대은 제주도의사회장, 김태윤 제주도한의사회장, 현용휴 제주도치과의사회 부회장, 김은형 북부보건소장, 오종수 남부보건소장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문희, 김우남 국회의원과 김영훈 제주시장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2006-10-24 09:53:38정웅종 -
식약청, 자연건강식품박람회 홍보관 운영식품의약품안전청(문창진 청장)은 오는 26~29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전시관에서 '2006 자연건강식품박람회'에서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홍보관에는 37개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전시와 건강기능식품을 제대로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성내용,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소비자와 방문객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영업자에게 건강기능식품 원료성분에 대한 개별인정 절차와 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도입과 적용방법에 대한 상담도 실시한다. 행사는 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농림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경기도, 고양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가 후원한다. 또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소, 친환경유기농업소, 건강기능식품관련 벤처기업 등 180여개사(370여 부스)가 참가한다.2006-10-24 09:53: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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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제대혈 판촉 마케팅 집중제대혈은행 메디포스트 셀트리(대표 양윤선·황동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6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박람회(Mom&Baby Expo)'에서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서울국제 임산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와 9월 광주지역 '임신육아 어린이 교육박람회'에 참가한데 이어 이번 행사를 집중적으로 준비해왔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국내외 업체가 한데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상담뿐만 아니라 1:1 영양상담과 건강상담을 도울 전문가들을 배치, 건강과 관련한 임신부 개개인의 궁금증 해소를 돕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을 방문, 셀트리 제대혈 보관을 신청하는 임산부들에게는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보관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계약 시 3명을 추천하면 즉시 10만원을 할인해주고 추천인 가운데 신규 가입 여부에 따라 최대 제대혈보관 기간 5년 연장에 휴대용 유모차 등의 경품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메디포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셀트리 부스를 방문하는 임신부 중 하루 한 명을 선정, 제대혈 무료 보관 혜택을 제공하며 150만원 상당의 아가 사진 촬영권, 맥클라렌 유모차, 손수건, 기저귀, 베이비 올리브오일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셀트리 담당 정연숙 부장은 "최근 임신부들의 제대혈보관에 대한 관심은 부쩍 증가한데 반해 실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는 데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올해 서울, 광주지역 관련 박람회에 참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2007년에는 행사 참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10-24 09:52:2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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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학술상 수상자에 나영호 경희의대 교수대한소아과학회(이사장 윤용수) 주최 삼아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오전 쉐라톤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삼아학술상은 소아관련 질병연구 및 치료제 개발에 관한 우수 연구 과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로 6회째다. 올해 수상자인 나영호 교수(경희의대)는 '생쥐 천식모델에서 생후 조기 알레르겐, 내독소 노출이 성숙 후 아레르겐 면역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나영호 교수의 연구는 천식 병인에 대한 규명 뿐만 아니라 위생가설을 적용한 천식 예방에 있어 높은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연구라고 학회측은 밝혔다. 학술상을 후원한 삼아약품은 "앞으로도 대한소아과학회 연구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면서 소아 환자들의 질병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6-10-24 09:51:03박찬하 -
보령, 생산본부장에 전재갑 광동 상무 영입보령제약(사장 김상린)은 생산본부장에 전재갑(49) 전 광동제약 상무를 선임했다. 신임 전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품분석을 전공했다. 일성신약, 중외제약, 녹십자, 한국MSD 등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2003년부터는 광동제약에서 생산본부장을 역임했다.2006-10-24 09:48:06박찬하 -
서울시약, 2006년도 회무살림 평가 받아서울시약사회(권태정 회장)는 23일 대회의실에서 2006년도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금년 서울시약이 실시한 사업의 추진현황 및 재정현황 등 회무 전반에 걸친 권태정 회장의 보고가 있었다. 권태정 회장은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성분명처방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지적하며 “7년 전 의약분업 실시 당시의 약속과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어 성분명처방 실시촉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무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대약 감사단은 회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및 상임위원, 대한약사회 곽순덕·주상재·이무남 감사, 이규진 부회장, 이서하 부장 등이 참석했다.2006-10-24 09:45: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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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원로들, 장동익 회장 자진사퇴 '권고'의협 장동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상정된 임시총회를 나흘 앞둔 시점에서 전직 회장 등 의협 원로들이 장 회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아과 개원의들과 전공의에 이어 상징성을 지닌 의협 원로들까지 장 회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나섬에 따라 장 회장의 입지가 상당폭 줄어들 전망이다. 의협 명예회장과 전직 의장단은 최근 의협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현 의료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장 회장이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사퇴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원로들은 자진 사퇴에 대한 의견을 장 회장측과 장 회장을 고소·고발한 이원보 감사, 임동권 원장에게 팩스와 등기우편을 통해 각각 전달했다. 의료계 원로들은 이와 함께 의협 내부문제로 인해 장 회장을 고소·고발한 일부 회원들에게도 유감을 표시하고, 이를 철회할 것을 종용했다. 회동에서는 의료계 내부문제가 외부로 확대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공통된 의견 하에 장 회장이 불신임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10-24 09:45: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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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단양군 양로원 방문 구급약 전달강남구약사회는 최근 충북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에 위치한 '은빛마을 사랑의집' 양로원을 방문하고 200여 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구약사회에서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지원한 이후 두번째로 이번에는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도 전달 품목에 포함됐다. 은빛마을 사랑의 집은 1990년에 안병춘 목사가 오갈 데 없는 어르신들의 보호를 위해 시작한 무의탁양로원으로 남,여 어르신과 장애우 등이 함께모여 살고 있다. 또 법인이 아닌 '개인운영신고시설'이기에 국가에서 운영지원은 없고, 운영은 본 시설의 창립자인 안병춘 목사와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다.2006-10-24 09:29:02정시욱 -
'보호자 없는 병동', 수가보상이 우선 과제한국병원경영연구원 양명생 연구위원은 최근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린 '보호자없는 병동! 불가능한가?'라는 주제의 정책 콜로키움에서 현 간호관리료 기본수가나 가산료율 수준으로 간호가산 등급에 부합하는 간호사 확보시 인건비 보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에 간호인력 충원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부여되게 간호관리료와 가산율을 대폭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양 위원은 현재 간호사 9만4천명, 간호조무사 9만5천명이 현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 간호인력 만으로 의료법상 필요한 절대인원수에 못미친다며 먼저 간호사 유휴인력을 최대한 유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간호조무사 유휴인력(면허취득자 340,000여명 중)을 충당해 간호 등급을 상향시키고 그에 대한 간호가산료를 인정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간병인은 의료기관내 환자 간호보조나 수발을 할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이 아닌 시설이나 개별적으로 필요로 하는 환자가정에서 일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간호인력과 역할 분담을 분명히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보호자없는 병동 만들기’에 선행되어야 할 구체적인 정책개선 사항으로 감독간호사, 수간호사는 물론 일당(주당, 3개월미만)근무, 간호사국시 합격자발표 후부터 면허취득 전까지 근무하는 간호사도 그 기간을 긴호가산제 간호인력수에 포함시켜 실절적으로 인건비가 보상돼야 한다고 밝혔다.2006-10-24 09:19: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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