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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차이나, 제주서 대형 컨퍼런스 추진바이엘 차이나가 제주에서 대규모 컨퍼런스 행사를 가질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및 월드컵경기장에서 '2006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치하 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1,600여명의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전 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이엘 차이나는 공식 행사 및 일정을 통해 올해 부서별 우수 직원 포상과 내년도 경영전략 및 부서별 업무 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공연행사와 전통가무를 선보일 디너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직원 설문조사로 결정됐는데 막판까지 한국과 홍콩이 팽팽히 맞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열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 중심의 경영에 근간을 두고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로 인해 직원 스스로가 일에서 보람과 기쁨을 찾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는 다양한 공식 행사와 더불어 제주 관광 및 쇼핑 등 직원들이 자유롭게 한국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2006-11-03 11:19: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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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 신형 레이저 기미 치료법 도입고운세상 피부과는 안전하고 기미제거에 효과적인 'C6 레이저토닝' 치료법을 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C6 레이저토닝'이란 피부색소를 파괴하는데 효과적인 1064nm(나노미터)의 파장을 이용하는 레이저 치료법으로 기미나 주근깨, 오타모반과 같은 흑갈색 색소뿐만 아니라 여드름 상처 흔적인 붉은 자국의 제거가 가능하다. Q-스위치 레이저를 이용한 기존 기미 치료법은 주변부에도 불필요한 열 자극이 발생해 멜라닌 색소가 오히려 침착되고 기미가 악화되는 맹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도입된 레이저 치료법은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이 균등한 레이저 조사가 가능해 초기 기미뿐만 아니라 재발된 기미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5분 만에 치료가 가능하다. 치료 후 2시간 정도 붉은 기가 보이지만 곧 가라앉으며 따갑긴 하지만 따로 국소마취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병원측 설명. 청담 고운세상 피부과 이창균 원장은 "1주 간격으로 3~4번의 C6 레이저토닝으로 눈에 띄일 만큼 기미의 개선효과가 나타난다"며 "기존에는 치료 도중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환자들의 고민이 끊이지 않았지만 최근 도입된 치료법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2006-11-03 11:09:2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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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회, 표시기준 개정 업체의견 요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식약청의 '표시기준 개정 검토'에 따른 회원 업체들의 의견제출을 요청했다. 이는 식약청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공포된 지 3년이 경과돼 '표시기준 개정 검토'에 들어가자 이에 따른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도다. 의견제출은 오는 10일까지 협회가 제시한 양식에 따라 팩스나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 문 의: 02-3479-2112 / space0996@empal.com2006-11-03 11:06:4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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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약사회, 금연교육 첫 실시금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전 서구약사회가 회원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서구약사회는 지난달 19일 송남호 혜천대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 대전시약사회관에서 '담배없는 세상'을 주제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약사회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금연교육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금연교육은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대한약사회는 이를 계기로 향후 각급약사회의 금연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11-03 11:02:24정웅종 -
서울시약, 1388청소년지원단 협약 체결청소년들이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의 토대마련을 위한 자리가 지난달 31일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교육연구실에서 있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의 긴급구조 지원 및 일시보호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서울지역 1388청소년지원단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덕원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해 서명했다.2006-11-03 10:53:57정웅종 -
의료계, 일반약 슈퍼판매로 성분명처방 방어국정감사를 통해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을 이행하겠다는 유시민 장관의 발언 이후 의료계가 일반약 슈퍼판매라는 카드로 약사들의 주장에 맞불을 놓고 있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3일 "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를 강력히 촉구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최근 약사회가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약사들만의 편의를 위해 국민건강을 실험하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특히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을 추진하겠다는 발상은 약품의 생동성실험이 조작되고 신뢰할 수 없는 현실에서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해 국민의 건강을 실험하겠다는 무서운 주장"이라며 "약사들의 안이한 주장이 너무도 위험해 간과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사 처방전을 그대로 조제하지 않고 본인 약국에 있는 약으로 마음대로 짓는다는 뜻의 성분명 처방 주장은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는 주장으로 일본과 같이 환자가 원할 경우 병원에서 안전하게 약을 지을 수 있는 선택분업이 한결 좋은 제도"라고 강조했다. 광주시의사회는 "의약분업을 시행하고 있는 모든 선진국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등과 같은 일반약은 수퍼에서 판매, 국민의 편의를 돕고 건강보험재정 부담도 경감시키고 있다"며 수퍼판매를 강력 촉구했다. 또 "국민들은 야간이나 주말에 진통제나 해열제 등 비교적 간단한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병원 응급실을 찾는 등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바, 정부는 일반약 수퍼 판매를 허용해 국민들의 편의를 개선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2006-11-03 10:51: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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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가장 존경받는 제약사 1위 등극제약 비즈니스 월간지 메드에드뉴스가 '2006년 가장 존경받는 제약사'로 노바티스를 선정했다. 메드에드뉴스 10월호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5년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켰던 화이자는 노바티스에게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으며 2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J&J에게 돌아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2단계 상승한 4위, 아스트라제네카도 1단계 상승한 6위를 차지했으며 암젠은 8위에서 7위로 로슈는 10위에서 9위로 각각 올라섰다. 반면 제넨테크는 1단계 하락한 5위, 릴리는 3단계 하락한 8위, 머크는 1단계 하락한 10위에 랭크됐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메드애드뉴스의 '가장 존경 받는 회사' 발표는 매년 잡지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 가장 존경 받는 바이오기업, 가장 존경 받는 전문의약부문 회사 등의 3개 분야로 구성된다.2006-11-03 10:50:19정현용 -
의협 원로들, 장동익 상대 소송취하 촉구의사협회 명예회장과 고문단이 의협 장동익 회장을 상대로 제기된 민형사 고소고발 건들에 대해 취하를 당부하며 의사들의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의협 명예회장, 고문단 일동은 3일 호소문을 통해 "그간 일련의 사태에 관한 장동익 회장의 유감을 받아들이고 오직 회무의 투명성과 도덕성을 회복하고 초인적인 노력을 통한 업적 달성으로 신뢰를 회복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미 대의원총회의 결정이 끝난 상태에서 고소고발은 8만 전체의사의 자존심을 손상시키고 있음을 감안, 회원 서로를 아끼는 관대한 마음으로 이를 원상으로 복귀시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까지 제기된 일체의 민형사 소송을 전부 취하함으로써 다시 단결하는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는 것이 우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사회적인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모든 제도적인 문제점과 지도자의 잘못을 빠르게 개선하고 일치단결해 의협의 창립목적을 향해 전진하기를 바란다며 새 의협의 구조와 조직을 개편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2006-11-03 10:45: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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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한두진 전회장 평양고보 동문회장 추대한두진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이 평양고보 제14대 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한 회장은 최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평양고보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선임됐다. 취임사에서 한 회장은 "남북 분단으로 후배가 없는만큼 선배 동문들과 친목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06-11-03 10:34: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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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심포지움 진행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는 오는 7일(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6년 대한약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Current issues in the Regulation of Biopharmaceuticals(생물의약품 허가 및 심사에 있어서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물의약품본부가 현재 수행중인 전반적인 사항과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혼합백신에 대한 평가, 항체의약품에 대한 평가 시 고려사항, 세포치료제의 개발에서부터 허가까지의 과정, DNA칩 개발의 최근 동향 등에 대해 민홍기 생물의약품본부장 외 5인이 발표할 예정이다. 심포지움에서는 관련 학회의 회원, 대학 등 연구기관의 연구원 및 특히 바이오벤처 등 생물의약품 개발자들에게 생물의약품본부의 업무 추진 방향을 홍보할 방침이다. 또 해당 제품군의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업화하기 위한 과정에서 불필요한 투자를 방지하고 업계의 체계적인 자료준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2006-11-03 10:25: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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