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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진단, 'PSA 증가속도' 관찰 관건전립선암을 발견하려면 전립선 특정항체(PSA)의 증가속도를 관찰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됐다. 남성에서 PSA 농도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상승하는데 일부 남성은 PSA 농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전립선암인 경우가 종종 있어 PSA 농도 검사는 불완전한 것으로 생각되어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의 H. 발렌틴 카터 박사와 연구진은 전립선암으로 진단됐으나 전립선암으로 인해 사망하지 않은 104명,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20명, 전립선암이 없는 856명에 대해 PSA 증가속도를 평가하기 위해 혈액검체를 채취했다. 혈액검체 자료를 검토한 결과 전립선암이 진단되기 10-15년전 PSA 증가속도는 25년 후 생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SA 증가속도가 느린 환자의 경우 생존율이 92%인 반면 PSA 증가속도가 빠른 환자의 경우에는 생존율이 54%였다. 카터 박사는 PSA가 약간만 상승해도 잠재적인 전립선암 위험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어 남성 40세 시점에서 PSA를 검사한 후 향후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했다.2006-11-04 01:53: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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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최대주주, 신약보강 압력아스트라제네카의 최대주주들이 신약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21억 파운드(약 4조원)의 현금보유분을 사용하라고 압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는 가장 최근 뇌졸중 치료제인 세로바이브(Cerovive) 개발 실패를 비롯, 당뇨병약 갈리다(Galida), 항응고제 엑산타(Exant), 폐암약 이레사(Iressa)등 연이은 신약개발 실패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 아스트라의 최대주주들은 이번 3사분기 실적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현재의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현금보유분으로 소규모 제약회사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세울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는 현재의 파이프라인으로도 경영실적이 양호하고 주요제품의 특허만료까지 아직 상당한 기간이 남아있으나 최근 신약개발이 줄줄이 실패로 돌아가자 빈약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문제로 지적되어왔다.2006-11-04 01:36: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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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저해제, 2형 당뇨병 환자 신질환 막아혈압을 낮추기 위해 투여되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억제제가 고혈압 당뇨환자에서 마이크로알부민뇨증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에 발표됐다. 이태리의 마리오 네그리 약물연구소의 피에로 루게넨티 박사와 연구진은 2형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는 11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ACE 저해제 트랜도라프릴(trandolapril)이나 트랜도프릴과 함께 베라파밀(verapamil)을 투여했다. 그 결과 트랜도프릴은 신질환의 신호가 되는 마이크로알부민뇨증 발생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게넨티 박사는 "효과적인 혈압통제가 마이크로알부민뇨증을 억제하는데 선택적이고 독립적인 예방효과가 있다"면서 "특히 혈압통제가 안되는 환자에서 추가적인 (신장손상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2006-11-04 00:53: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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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후보자 합동토론회 열린다이달 23일 오후2시 약사회관에서 외부인사를 좌장으로 주요 정책공약을 주제로 하는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열린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제3차 회의를 갖고, 후보자 합동토론회 개최 계획(안) 검토 등 선거관련 사안을 논의했다.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약사공론을 비롯한 희망하는 약업전문 언론을 통해서도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회원들의 질의내용을 접수받기로 하고, 회원의 의견과 함께 후보자 공약을 중심으로 토론할 주제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날 선관위에서는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를 위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원의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토록 당부하기로 했다. 선거일 공고(10.23) 이후 지부 또는 분회차원에서의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자 초청토론회(연설회 포함)는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거규정 위반행위이며, 선거운동기간에도 각급약사회의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토론회는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후보자의 선거홍보물 심사 등 신속한 선거사무 처리를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한석원 위원장을 중심으로 이규호& 8228;이무남& 8228;박영근& 8228;정명진(간사) 위원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 밖에 오는 6일 오후2시 선관위 사무실에서 예비후보자(대리인)를 대상으로 입후보 등록에 따른 세부사항을 설명하도록 했다.2006-11-03 20:05:4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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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임의처리 등 지역약사회 회계 난맥상지역약사회의 회계처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약사회는 3일 시도약사회 지도감사 평가회의를 갖고 회계처리 난맥상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이날 감사단은 회계규정을 무시한 회계처리 절차, 회비 임의 처리 등을 감사 지적사항으로 제시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공감을 표했다. 회의에서는 '비예산사업'이란 명분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품의& 8228;결산서 시행 등 관련 업무절차를 무시한 업무행태를 지적했다. 또, 회계연도 초 예산안을 편성할 때 목적성 기금이 일반회계로 분류되는 등 목적 이외의 용도로 예산이 사용된 경우가 있어 시도약사회별로 상이한 회계계정 적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특히, 일부 분회는 아직까지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을 미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단은 "납부 완료된 각종 기금을 시도약사회에서 임의 처리하지 말고 조속히 대약에 납부하라"고 지적했다. 이번 감사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는 약사회무의 기본 틀인 위원회가 아닌 회장단 중심으로 회무가 추진된 점이 다수 지적됐다. 지난해 감사때 5만원 이상 지출시 카드 결재를 하도록 권고했으나 여전히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도 지적사항으로 꼽혔다. 이에 감사단은 향후 개선방향으로 대한약사회에 각 시도약사회의 예결산 방식이 표준화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개정토록 했다. 또 다음 회계연도가 임기 초임을 고려해 임직원에 대한 제규정 및 회계교육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총회 및 이사회 등 상급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지역약사회가 번복하고 있는 사례가 있는 만큼 상급회와 지역약사회간의 위계 정립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2006-11-03 19:40:31정웅종 -
제약協-릴리, 2년 회비 5천만원 미납 논란제약협회가 5,000여만원의 회비를 내지 않고 제적당한 한국릴리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양측간 책임공방이 벌어질 조짐이다. 제약협회는 3일 한국화이자, 한국MSD,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탈퇴소식과 함께 한국릴리가 지난 2월 2년간 5,820여만원의 회비를 미납해 협회에서 강제탈퇴 당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탈퇴 이전까지의 회비를 모두 납입하도록 규정돼있는 협회정관을 릴리가 어겼으며 수년간 회비를 미납하고도 아무런 통보조차 하지 않아 윤리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2년 동안 회비를 안내 제적당했지만 윤리적으로 회비를 모른척 안내고 나가는 것은 정당한 모습이 아니다"라며 "이렇게 나간다면 회비를 납부하는 것이 정상적인 기업의 모습"이라고 질타했다. 릴리측은 그러나 제약협회에 비공식적으로 탈퇴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더 이상 회비를 납부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릴리 관계자는 "담당자를 통해 제약협회에 탈퇴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회비를 납부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협회쪽 실무자가 우리 의사를 전달받아 놓은뒤에 윗선으로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약협회측은 "사소한 것도 법률로 문제를 해결하는 다국적사가 비공식적으로 입장을 전달했다는 것 자체가 설득력이 없다"며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다국적사가 정관도 지키지 않는 부분은 비난받아 마땅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일단 릴리는 제적 당하기전 이미 탈퇴 의견을 전달했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릴리 관계자는 "이 부분은 (제약협회와) 논의를 해봐야 할 문제같다"며 "서로간의 사실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약협회측도 "누가 그런 얘기를 들었는지 내부적으로 알아보겠다"며 상황 파악에 들어갔다. 다국적사의 제약협회 탈퇴로 불거진 회비 미납 논란이 어떤 방식으로 귀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2006-11-03 18:58: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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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는 유형별 계약 전제 될 수 없다"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공동연구는 유형별 계약의 전제조건이 될 수 없다면서 사회적 합의를 지켜야 한다고 의약단체에 촉구했다. 공단은 3일 의약단체의 공동성명에 대한 반박자료를 통해 “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가 참여하는 공동연구가 수행되지 않았다고 해서 유형별 계약을 무산시킬 당위성은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또 ‘회유와 밀실거래를 통해 의약단체를 흔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공단의 누가 어느 단체와 어떤 방법의 회유와 밀실거래를 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공단이 공동연구를 회피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올해 전반기 공단과 협의회가 6차례의 회의가 있었지만 유형분류 추진은 지난 6월에 처음 제기된 것”이라면서 “협의회가 수차에 걸쳐 공동연구를 제안했다는 것은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된다”고 반박했다. 공단은 특히 “공단이 제안한 유형분류는 의료 및 투약행위 주체자의 특성과 외국의 사례 등을 고려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상식적인 수준의 방안”이라며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연구 운운하는 것은 생트집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공단은 이어 “계약 당사자간에 약속한 사회적 합의는 지켜야 하고, 지금이라도 유형별 분류를 전제로 한 협상에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11-03 18:56: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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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약대, 동원F&B와 산학협력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은 2일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와 최근 건강식품 개발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우석대 약대는 앞으로 식품과학연구원과 함께 생산기술, 신제품 연구개발,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교육 등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동원F&B는 수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하여 약 250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전문 기업이다.2006-11-03 18:32: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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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이 노인수발보험 관리주체 돼야"국회에 제출된 노인수발제도와 관련된 6개 법안이 관리운영의 주체 등 각 쟁점에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어 자칫 노인수발제도 도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공공노련은 3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며 “노인수발보험 관리운영주체는 건강보험공단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공노련은 노인수발보험제도와 관련된 6개 법이 국회에 제출돼 법안소위에서 검토되고 있지만, ▲관리운영의 주체 ▲장애인 포함 ▲수발대상 수 ▲인프라 구축 ▲수험수가와 인력 등의 쟁점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자칫 노인수발제도 도입과 공적 노인수발보험체계 확립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논의를 빠른 시일내에 종결짓고 노인수발보험법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공공노련은 관리운영주체와 관련 축적된 건강검진 및 증진, 사례관리 및 의료이용 정보 등 노하우가 연계돼 있어, 제도의 조기정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민건강보험이 돼야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 공공노련은 “노인수발제도가 논의 초기부터 소모적인 논쟁으로 도입 자체가 위협 받아서는 안될 것”이라며 “사회보험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11-03 18:22: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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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예방 공개 강연회 7일 개최국립암센터가 7일 오후 1시 병원 강당에서 암예방에 대한 고양시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암예방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우리나라 암관리 현황(국가암관리사업평가연구단장 박은철) ▲암예방 습관(가정의학과 명승권) ▲암극복 습관(암예방검진센터장 이은숙)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암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암예방 및 암조기검진 방법에 대한 세밀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강연내용에 대한 퀴즈풀이를 통해 소정의 상품과 각종 유인물, 책자·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7일 오전까지 전화로 신청을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2006-11-03 18:20: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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