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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약, 덕유산서 직선제 축제의 장 기원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한형국)는 5일 덕유산 향적봉에서 추계 등반대회를 열고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가 6만 약사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했다. 시약사회 회원들은 "올 약사회 선거가 지역·동문 편 가르기나 상호비방이 아닌 약사사회의 미래 비전제시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시약사회 회원들은 "선거를 통해 발전적인 정책 대결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직선제를 통해 성숙한 선거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등산대회에는 시약사회 회원 20여명이 참가했다.2006-11-08 10:37: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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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국대상 보건소 약사감시 '연기'당초 8~9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서울지역 약국대상 보건소 교차감시가 연기됐다. 8일 서울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당초 알려졌던 보건소 약사감시가 지자체 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약사감시의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질 않은 것 같다"며 "이번 감시는 정기 약사감시를 받지 않았던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주에 교차감시가 진행될 것이라는 정보도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2006-11-08 10:05: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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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회, 학술대회 통해 정부정책 문제제기대한약학회(회장 김종국)가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예년과는 달리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문제제기 움직임을 보였다. 5~6일 양일간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1,000여명의 약대교수·제약업계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개최된 약학회 학술대회에는 약사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한미 FTA와 식약청 폐지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졌다. 학술제에서는 '한미FTA와 의약품 정책관련 심포지엄'이 열렸고, 행사장 한켠에는 '식약청해체 반대 서명운동'을 위한 부스가 마련됐다. 이와 관련 서울대 약대 오우택 교수는 "약학발전을 위한 학술제에서 약업계 존폐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정부정책을 외면할 수 있겠냐"며, "약사사회에 정책적인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목소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내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식약청 폐지 반대 서명운동을 위한 부스에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약제학실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는 조우철씨는 "약학을 하는 사람들이 식약청 폐지를 반대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식품과 약품을 따로 관리하면 식품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논리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다수의 약학대학생·연구원들은 한결같이 식약청 폐지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약개발 전략에 대한 프로그램을 비롯한 의약품 전반에 걸친 풍성한 정보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대회에는 60여명의 초청 연자와 500여 편 이상의 포스터 발표, 30여 부스의 약학 관련 기기 및 장비가 전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서울대 강삼식·한용남 교수 등 9명이 수상했고, 6일 열린 총회에서는 대의원 우편투표를 통해 동덕여대 전인구 교수가 제45대 회장으로 추대됐다.2006-11-08 09:42:07한승우 -
약경연, 지방순회 약국경영 노하우 강좌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가 '분업 6년, 약국 경영 이렇게 하라'를 주제로 서울·부산·대전 약국경영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지식전문약국, 일반약을 통한 고객창출 노하우, 약국경영 지원 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사진에는 일선 개국약사들이 대거 포진된다. 김동주 소장을 비롯해 이강우 약사(경북 종합약국), 유형준 약사(인천 한라약국), 윤영호 약사(서울 서래약국), 김시온 약사(울산 시온약국) 등이 참여한다. 서울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다동 소재 시티은행 본점 20층 강당에서 열린다. 부산 세미나는 내달 3일 오후 1시부터 경성대 약대 세미나실에서, 대전 세미나는 내달 10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 KTX 대전역사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문의: 약국경영연구소 02-3474-33172006-11-08 09:41: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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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뇌졸중학회 서울서 개최2010년 세계뇌졸중학술대회(2010 World Stroke Congress)의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됐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타이완, 인도 등 5개국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뇌졸중학회는 전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학술정보와 치료법 등을 공유하는 학술대회로 2년마다 대륙별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대한뇌졸중학회 이광호 회장(삼성병원 신경과)은 "최근 세계적 규모의 의학학술대회가 잇따라 국내에서 유치되는 것은 우리나라 의학수준이 향상되었음을 뜻한다"며 "2,500~3,000여명의 전세계 뇌졸중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이게 되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뇌졸중 치료가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06-11-08 09:33:47이현주 -
BFN,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 마련산업자원부 지정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단장 김미경)은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오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유망 원료 및 제품 개발의 실제'를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개발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준비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와 경험담을 학,연 전문가와 업체 관계자로부터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및 산업화(황재관 교수, 연세대학교)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평가 및 사례-동물 및 in vitro 시험(전향숙 책임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평가 및 사례-인체시험(성미경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평가 및 사례(권훈정 교수, 서울대학교)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제품 개발 사례 발표-(주)비피도, (주)리포젠, (주)선바이오텍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BFN사업단 홈페이지(www.biofood.or.kr) 팝업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edu_admin@biofood.or.kr / 02-362-08372006-11-08 09:22: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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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4품목, 품질부적합 판정 사용중지한약재 4품목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사용중지됐다. 8일 서울지방식약청에 따르면, 국일무약의 국일포황(제조번호 ki06-132-10-1), 국일당귀(ki06-024-10-1), 장생제약의 장생홍화(43-8), 광명약업의 광명약업황련(HL060615) 등이다. 이들 품목들은 건조감량, 회분, 중금속 기준치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2006-11-08 09:22: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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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씹어 먹는 비타민C 출시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비타민C 제품인 '하이비타-씨'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씹어먹을 수 있는 비타민C로 딸기와 레몬 두 가지 맛이 있다. 1정에 비타민C 280mg과 자일리톨, 유산균이 함유된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 제품은 약국과 병원,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최근 식약청장 수상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비타민하우스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하이비타-씨’ 한 파우치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2006-11-08 09:18:10한승우 -
16일, 생물생명공학 의약품 국제 심포지엄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와 생명공학연구원(KRIBB)은 오는 16~17일 양일에 걸쳐 '생물생명공학의약품 국제조화에 관한 KFDA-KRIBB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생물생명공학의약품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 개발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하며, 17일은 생물생명공학의약품실험동 1층 회의실에서 심사 관련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생명공학의약품 관련 국외 평가기술 및 연구개발의 최근 동향과 함께 첨단 생명공학의약품의 가교시험 및 임상시험 현황과 규제 동향 등을 주제로 다룬다. 특히 미국FDA, 일본 PDMA, 유럽 TUV, 조직은행연합회 및 ImClone, Riken 등 외국의 허가, 규제기관과 생명공학 기법 의약품 개발 회사 관계자 등 6명의 국외 연자가 초청돼 발표와 질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세포, 조직공학제제 및 유전자치료제, 인체조직이식재, 진단제제 등 첨단 바이오제품의 최신 연구개발 동향 및 평가기술로서 제품 개발이나 수출, 과학적 평가에 필요한 많은 정보 및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제, 항체의약품의 개발 현황과 전망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생물생명공학의약품 평가기술 및 최근 동향에 관한 연자 및 내부 관계자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2006-11-08 09:16: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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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약품, 신용·안전·성장 다방면 'A학점'태영약품(대표이사 예종업)이 지난달 26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태영약품은 경영에 있어 신용성·안전성·성장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3년간 기업육성에 따른 혜택을 받게됐다. 예종업 대표이사는 "훌륭한 기업으로 육성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금년 매출이 1,000억원대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대내외적으로 재도약할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6-11-08 09:13: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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