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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선거 고석일·김사연·최상대 3파전직선 2기 인천시약사회장 선거가 김사연 현 회장과 고석일 인천시약사회 총무이사, 최상대 전 남구약사회장 3파전 양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출마를 고심하던 강봉윤 시약사회 감사는 불출마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약사회장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김사연 회장과 집행부 전면 교체를 주창하는 고석일 예비후보와 최상대 예비후보와의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후보간 펼쳐지는 선거전도 관전포인트다. 중앙대 약대 인천동문회 단일후보인 고석일 예비후보는 후보자 중 유일한 40대로 참신한 젊은 후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고 예비후보는 "인천시약사회는 위치나 규모면에서 전국 16개 지부 중 약사회의 이상구현에 가정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하지만 이에 부응하는 시도를 적절히 구사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고 예비후보는 "젊은 약사들이 살아야 약사회의 미래가 있다"며 젊은 약사들을 회무에 대거 준용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고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전문카운터 척결 ▲비즈니스 마인드를 통한 약국경영활성화 방안 제시 ▲교품몰 업그레이드 ▲약사인력풀제 도입 ▲효율적인 대관업무 ▲상임이사회 기능 강화 등이다. 고 예비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오는 15일 출정식 행사를 갖고 세몰이 나설 예정이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사연 예비후보는 현직 회장이라는 점과 성대 약대 동문인 강봉윤 감사가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동문 단일화을 이뤄다는 것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년간 상근회장을 재임하며 숨가쁜 하루를 보냈다"며 "약사들이 안심하고 약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대관업무도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면서 "임원이 면허를 빌려 약국을 2~3개씩 개설하고 자신의 약국경영에 얽매인 채 회무를 뒷전으로 미뤄서는 안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관업무 강화 ▲불용재고약 해소 ▲근무약사 인력풀 제도도입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설치 ▲학술팀 활성화 ▲자체정화 강화 ▲약국경영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8일부터 일선 약국들을 돌며 회원고충을 수렴,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전 남구약사회장으로 김사연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역임, 사퇴했던 최상대 예비후보도 인천시약사회장 선거를 통해 화려한 회무 복귀를 준비 중에 있다. 최 예비후보는 "'함께 이야기하며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게 이번 선거 모토"라며 "미래지향적인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결단하고 행동해야 할 때가 왔다"고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최 예비후보는 "인천약사회가 처한 여러 문제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처방을 내놓기 위해 지금 약사 선·후배들이 모여 안을 만들고 있다"며 "회장에 당선되면 실천하는 약사회가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고 자신했다. 최 예비후보는 ▲내년 3월 즉각적인 반품사업 실시 ▲약사자율지도권 확보 ▲약가질서문한 행위 근절 ▲전국여약사대회 유치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위원회 중심의 회무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 예비후보는 9일 서울대 인천동문회 행사를 갖고 10일 공식 선거 출정식을 개최한다. 한편 유력한 차기후보군으로 자천타천 거론되던 강봉윤 시약 감사는 "대승적 차원에서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며 출마포기를 선언했다.2006-11-09 12:52:51강신국 -
의협, 수가계약 방식 또 번복 움직임의사협회가 내년도 수가계약 방식을 또 한번 번복하는 해프닝을 연출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9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의사협회는 이날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수가협상 방식과 관련, 의과, 치과, 한방, 약국 4개 유형별 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수가계약 방식을 종별로 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이전부터 고수해 왔고, 무엇보다 대다수 회원들이 올해부터 유형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겠다는 취지. 상임이사회는 이 같은 내용을 장동익 회장에서 전달했고, 장 회장도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협회가 유형별 계약 방식으로 재선회할 경우 수가계약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요양급여비용협의회 내 혼란은 물론, 다른 단체와의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장 회장이 상임이사회 결정을 실제 수용할 지 주목된다. 의료계 한 소식통은 "상임이사회 결정에 장동익 회장도 수용입장을 밝혔고, 일단은 4개 유형별 계약을 1~3년간 진행한 뒤 유형분류를 재논의하자는 안을 공단에 제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이 상임이사회 결정을 수용하면, 의사협회는 '조건부 유형별 계약 수용'에서 의약6단체 공동성명을 통한 '유형별 계약 유예', '유형별 계약 수용'으로 불과 1주일 만에 입장을 세번이나 번복한 셈이 된다. 한편 의사협회는 이날 상임이사회 결정내용과 향후 계획 등을 10일 공식 발표하고, 공단에도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2006-11-09 12:51:57최은택 -
제약 면접도 돌발질문 "술값 내줄 친구있나""술값이 100만원 이상 나왔는데 지갑이 없을 경우, 불러낼 수 있는 친구가 몇 명 있나요?" 이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있는 제약회사 직원들 커뮤니티에 적힌 이른바 '면접족보'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보수적인 제약업계에서도 하나, 둘 황당 면접 질문이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제약회사가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는 지금,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후기가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그 가운데는 지원자들을 당황케하는 이색 질문들도 있어 보수적인 제약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홍보팀 관계자는 보수적인 회사라고 해서 평이한 질문만 하는 것은 아니라며 “일반적인 자기소개서를 봐서는 지원자의 개성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황당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영업직인 경우 문제 해결 능력 평가를 위해 상황 설정 질문을 많이 하는데 이를테면 ‘자신의 소지품 또는 본인을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팔아보세요’, ‘당신이 옷가게 사장님인데 손님이 구입한지 10일이 넘는 옷을 환불해 달라고 한다. 규정은 7일인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등이 그것. 이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홍보 담당자는 “위기상황 대처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보기 위한 질문”이라며 “재치있는 답변 보다는 회사에서 추구하는 역량을 가진 사람인지를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에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덧붙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인재상을 정확히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고 충고했다. 이 밖에 '한-미 FTA'관련 시사문제와 자기소개서 위주 질문이 주로 등장하기 때문에 면접 전 신문과 소개서를 심층 분석, 압박면접에 철저히 대비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2006-11-09 12:50:0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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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팜, 의약품 산업교류 활성화 첨병"의약품 전문 무역전시회인 엑스포팜 개막식이 9일 오전 11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10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국내 의약품 산업의 발전과 부흥을 위한 자리로 각종 의약품 전시 및 한미 FTA의 의약품 개방에 대한 대책과 전망, 새GMP 제도 등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을 비롯 식품의약품안전청 문창진 청장과 필리핀 식약청 Ms. Jesusa Joyce N. Cirupsy 대표, 대웅제약, 안국약품 등 국내 제약회사 대표들과 의약 전문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수협 송경태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국내 의약품 산업 교류를 활성화 시키고 수출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엑스포팜을 아시아 지역은 물론 세계 유명 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창진 식약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러한 전시회를 계기로 국내 의약품 산업이 더욱 발전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외제약, 한미약품, 독일 INTATRADE, 중국 SHANGHAI WORLD 등 국내외 업체 100여개사가 참가했다.2006-11-09 12:49:21이현주 -
미 FDA, 희귀질환 5종 글리벡 적응증 추가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이 5가지 희귀질환에 대한 미국 FDA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 표적 항암제로서 만성골수성 백혈병과 전이성 위장관 기저종양 치료제로 적응증을 갖고 있는 글리벡은 5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추가 승인으로 일곱 가지 질병의 치료제로 미국 승인을 받은 약물이 되었다. 새롭게 승인받은 질환은 융기성 피부섬유육종(DFSP)으로 흉부, 복부 및 다리 피부에 딱딱한 덩어리로 처음 나타나는 종양 형태의 하나다. 또 ▲재발/불응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Ph+ ALL) ▲골수이형성증후군/골수증식성 질환(MDS/MPD) ▲과호산구증후군/만성호산구성 백혈병(HES/CEL) ▲공격성 전신성 비만세포증(ASM) 등이다.2006-11-09 12:27: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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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당뇨책자 '당뇨병이 뭐예요' 배포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는 14일 세계당뇨인의 날을 기념, 소아당뇨책자 '당뇨병이 뭐예요?'를 무료 배포한다. 이 책은 총 40페이지로 구성됐으며 8살 어린이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당뇨병이 무엇인지 ▲소아당뇨인이 주의해야할 음식 ▲운동의 필요성 ▲저혈당시 대처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소아당뇨 책자는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 080-014-5757(수신자부담)로 신청하면 된다.2006-11-09 12:19: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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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노바티스, 니코틴엘TTS '코프로모션'한국노바티스와 동화약품이 금연보조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노바티스가 지난 7월 출시한 금연보조제 '니코틴엘 TTS(Transdermal Therapeautic System, 경피흡수치료 시스템)'의 국내 약국 독점권 관련 계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사와 다국적사간 처방약 공동 마케팅은 있었지만 일반약에 대한 경우는 드물었다"며 "금연보조제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 시장을 겨냥해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니코틴엘은 3단계 금연보조제로 '니코틴엘 TTS30(1단계), 20(2단계), 10(3단계)' 세 가지로 구성됐다. 하루 담배 한 갑 이상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 1단계부터 각 단계별로 4주씩 12주간, 하루 한 갑 미만인 일반 흡연가는 처음 2단계를 8주 동안 적용한 다음 4주간 3단계를 적용하여 총 12주 동안 사용하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금연보조제(의약품) 시장은 IMS 헬스데이터를 기준으로 2004년 71억, 2005년 228억이며 올해 2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2006-11-09 12:00:58박찬하 -
"변경조제 '처방일수 변경'이 가장 많다"경희의료원 약제팀에서 발행한 원외처방전의 경우, 변경조제는 처방일수 변경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열린 병원약사회 학술제에서 경희의료원 약제팀 황경미, 전숙희, 이정희, 박정원, 김아미, 송보완 약사가 '원외약국에서의 대체 또는 변경, 수정 조제 사례 분석'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한 내용이다. 조사에 따르면, 2005년 9월부터 2006년 8월까지 1년간 경희의료원에서 발행한 원외처방전 총 39만 509매 중 변경조제는 0.1%수준인 403건이 이뤄졌다. 이 중 처방일수 변경이 1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량변경, 처방약품 삭제, 적정용량 약품으로 변경, 약품추가, 제형변경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체조제 건수는 0.11%(440건)으로 조사됐다. 사유는 처방약품 미구비, 원내약품 변경, 생산중단 등 이었다. 수정조제는 총 101건으로 용량 수정, 중복처방 등이 원인이었다. 약제팀은 "대체조제 및 수정조제는 병원 약제부서에서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사항"이라면서 "약품변경 등에 대한 사전홍보와 처방감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06-11-09 11:40: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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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남아공·인도와 생물소재 공동연구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학산업연구회(CSIR), 인도 프런티어 라이프라인(Frontier Lifeline)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생명연은 아프리카, 인도 지역에 풍부한 생물소재를 양 기관과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으로 남아공 과학산업연구회내에는 공동 연구의 거점이 될 '한-남아공 생명공학 공동연구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남아공과 인도는 각각 7만종, 6만종에 달하는 식물종을 보유하고 있는 등 세계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나라에 속한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생물소재에 대한 연구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상에는 약 30만종의 식물이 분포돼 있으나 성분과 효능이 밝혀진 식물은 불과 4,000~5,000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11-09 11:37:48강신국 -
식약청, '고시형건기식 재평가' 2차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은 15일 오후 3시 한국여성개발원 3층 대강당에서 '제2차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청은 지난 2003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의 재평가 기반사업을 추진해온 것과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및 기준규격에 대한 재평가에 대한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공청회는 지난 3월 개최한 1차 공청회 이후 '건강기능식품 10개 품목에 대한 기능성 재평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 문 의: 02-380-1317~9, kfdae-2@kfda.go.kr2006-11-09 11:30:0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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