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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누구의 사람 발언, 의미 잘못 전달"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9일 후보출마 기자회견에서 "누구 사람도 아니다"고 발언한데 대해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고 밝혀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발언은 특정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누구를 지칭한 것도 아니다"라며 "서울시 회원을 위한 서울시약회장 후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발언 배경과 관련,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잘못 전달됐다"고 덧붙였다.2006-11-09 18:29: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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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대전 병·의원 대상 친절교육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이 지난 7일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직원들과 함께 하는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서구 의사회(회장 오승근)와 공동 주최, 지역 의료인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기화학치료(마취통증의학과 권희욱 교수) ▲암 치료 최신 지견(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 ▲고객에게 기쁨 주는 병원(건양대병원 CS팀)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 이번 교육은 마케팅 및 친절교육 등을 통해 병·의원 스스로가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중심의 토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면서 "더불어 병원경영에 관한 정보공유와 유대강화를 위한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허규찬 교수(사진)가 활발한 학문적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의 2007년 판에 등재된다. 허 교수는 최근 3년 동안 국제적 권위가 인정되는 SCI( Science Citation Index)에 논문 4편을 등재했으며 국내논문 10편, 저서 3권 등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허 교수는 "자만하지 않고 대장암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대장 용종 절제술이나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11-09 17:51: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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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제2회 파마컵 축구대회 우승한국릴리는 지난 4일 충북 음성 한독약품 공장에서 개최된 제2회 파마컵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릴리, 노바티스, 화이자, 베링거잉겔하임, BMS, MSD, 쥴릭 등 총 7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릴리는 결승에서 화이자를 6대 1로 대파했다. 예선전에서는 노바티스를 2-1, 베링거잉겔하임을 2-0, BMS를 1-0으로 이겼으며 쥴릭과는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릴리의 축구 동호회 T-REX의 유정철 감독(여성질환 및 당뇨병 치료제 영업부)은 "작년부터 평일 야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달에 두번씩 축구 경기를 하는 등 열심히 연습했는데, 이렇게 큰 경기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릴리는 올해 파마컵축구대회 우승자로 내년에 개최될 제3회 파마컵축구대회를 주최할 예정이다.2006-11-09 16:49: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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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대한민국 ESH가치경영대상 수상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ESH가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안전 부문 특별상인 국회보건복지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부, 산업자원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 현대약품측은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다양한 국제 수준의 인증을 받았으며 제품, 소비자, 생산시설 등에서 보건 안전활동을 벌인 것이 높이 평가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대약품은 ▲소비자 문의 실시간 담당자 보고 시스템 ▲ISO9001, ISO14001, KOSHA & OSHAS 18001, HACCP인증 등 인증 ▲사내 안전보건위원회 매주 개최 ▲'안전지킴이' 활동 통한 사전 예방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약품 윤창현 사장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06-11-09 16:43: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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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마약퇴치 연극제 통해 캠페인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3~16일(목)까지 부산시민회관에서 마약퇴치연극제와 더불어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약퇴치연극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가 개발한 교육극을 연극제작소 '동녁'이 공연하는 뮤지컬이다. 또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관심이 있는 어린이는 직접 역할극에 참여시키는 등 약물 유혹에 대한 대처기술을 훈련시켜 저연령층에 대한 마약류 예방효과를 제고하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연극축제이기도 하다. 연극제와 더불어 전개되는 캠페인에는 부산지방식약청,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없는 부산추진위원회, 마약류 명예지도원 등이 동참해 마약류 및 기타 오남용 약물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전시 패널과 어깨띠 등으로 마약류 퇴치 홍보활동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지방청은 "올 연말에도 마약 관련 학계 및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마약퇴치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6-11-09 16:42: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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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상반기 14% 성장 매출 396억 달성3월 결산법인 한국콜마의 상반기 매출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반기(06.4~9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9% 증가한 30억5,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7.9% 증가한 26억7,000만원, 매출액은 14.5% 증가한 396억3,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침체된 화장품시장에서도 첨단 나노기술과 기능성화장품 개발을 통한 특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것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제약사업이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성장을 통한 수익창출이 확대된 것이 매출성장에 많은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프리미엄급 화장품의 지속적인 출시와 제약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 올 매출목표인 88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2006-11-09 16:38: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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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RA팀-정원태, 임상-김정훈 영입한미약품이 개발과 임상 부문에 새로운 임원을 각기 영입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최근 RA(Regulatory Affairs)팀 상무이사에 정원태(45세) 씨를, 임상담당 이사에 김정훈(40세)씨를 새로이 영입했다. 회사측은 “정원태 상무이사는 식약청 허가등록관리 업무 등 RA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김정훈 이사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신약, 개량신약 등 해외 및 국내 임상업무를 관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원태 RA 담당 상무이사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나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국내 제약사에서 15년간 연구 개발 업무를 담당해왔다. 임상팀 김정훈 이사는 캐나다 Simon Fraser University에서 생화학을 전공했고 캐나다 British Columbia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LG생명과학에서 서방형 인체성장호르몬 임상을 주관해왔다.2006-11-09 14:01: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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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사람도 아니다" 권태정 거리두기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권태정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와의 거리두기에 나서 주목된다. 조 예비후보는 출정식을 이틀 앞두고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권태정-조찬휘 런닝메이트'를 강하게 부정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내가 누구 사람이라는 말이 항간에 떠돌고 있다"고 운을 뗀 후 "나는 약사회와 회원의 사람이지 특정인의 사람이 아니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약회장이라는 자리는 대한약사회장과 가장 협력해야 하는 관계"라며 "서울시약회장이 되면 대의를 존중하고 대한약사회장을 믿음직스럽게 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의 이날 발언은 그 동안 권태정 예비후보와의 친밀관계가 득표전략에 장애가 된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그 동안 조 예비후보가 적극적으로 권태정 예비후보를 지지해왔다는 점에서 이날 발언은 권 예비후보와의 거리두기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조 예비후보가 서울시약과 대한약사회 관계를 대립구도가 아닌 협력관계라는 점을 강조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약국경영혁신 추진운동본부 구상을 밝히고 "약국의 일매출 10만원 증대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제약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 10대 역매품을 정해 100가지 복약상담 기법을 개발, 이를 약사들에게 교육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는 1년간 1800억원의 회원 매출 증대 효과가 있다"며 "매출 증대 이익에 제약사에 돌아가는만큼 협찬도 떳떳이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예비후보는 "약국경영 전문가로서 약국경제의 새마을운동을 벌여 회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회원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측 선거대책본부장에는 권혁구 중앙대 동문회장이 맡는다.2006-11-09 13:47:25정웅종 -
업무정지 받은 의·약사, 편법청구 못한다앞으로 동일장소에서 바지사장을 내세운 면대 약국 및 의료기관이 더이상 편법적인 방식으로 청구를 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즉,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요양기관이 타인의 명의로 재개설해, 그 기간동안은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다. 9일 복지부가 최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국회 국정감사 서면답변에 따르면 업무정지처분의 장소적 효력승계에 대한 규정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 이는 지난 4월 복지부가 입법예고했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 포함됐다가 규제개혁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삭제된 채로 국회에 제출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해 국감에서 행정처분 직전 개& 12539;폐업 신고를 통해 명의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이 행정처분을 회피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지적에 따라 복지부가 내부적으로 재추진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가 검토하고 있는 ‘장소적 효력승계’ 규정은 A약사가 동일장소에서 약국을 운영하다가 업무정지처분을 받았을 경우 그 처분기간 중 기존 약국을 폐업하고 B약사의 이름으로 새로 개설한 약국을 양도하더라도 처분이 그대로 승계된다는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행정처분의 승계와 관련 처분효력의 '장소적 승계'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A약사가 B약사에게 행정처분 사실을 숨겼을 때, B약사가 불이익을 받게 되는 만큼 통보를 의무화하는 조항과 이를 위반할 경우 별도의 별칙조항도 구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편법적인 요양기관의 명의변경 등을 통한 행정처분 회피를 방지하고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정지처분의 장소적 효력승계에 대한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장 의원은 지난달 13일 복지부 국감에서 부당청구 기관의 75%가 업무정지 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행정처분 직전 명의를 변경, '바지사장'을 내세우는 등 편법을 쓰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4월13일 업무정지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요양기관 또는 처분이 확정돼 업무정지기간 중에 있는 자가 당해 요양기관을 폐업한 후 새로이 개설한 요양기관에 대해 업무정지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2006-11-09 12:55:24홍대업 -
한미, 2위 싸움 첫 승전보...대웅도 맹추격한미약품이 제약업계 2위로 올라섰다. 데일리팜이 2006년 3분기 잠정실적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미약품이 3분기까지 3,123억원의 매출을 기록, 2분기까지 2위를 유지했던 유한양행을 137억원 차로 따돌리고 작년부터 계속됐던 2위 싸움에서 첫 승전보를 울렸다. 한미는 영업실적(483억원)과 순이익(658억원) 측면에서도 유한에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2위 자리에서 한 계단 내려선 유한은 누적매출 2,986억원, 영업이익 420억원, 순이익 43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부동의 1위 동아제약은 3분기 누적매출 4,306억원, 영업이익 464억원, 순이익 259억원을 올려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 동아, 한미, 유한과 달리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은 12월 결산법인에 맞춰 올 1월부터 9월까지 영업실적을 재분석한 결과 매출 2,838억원을 기록해 3위 유한양행을 바짝 추격하는 형국을 보였다. 특히 3분기(7.1~9.30) 단독실적의 경우 대웅이 1,028억원을 기록해 3위 유한을 넘어 2위 한미에도 다가선 수치를 나타냈다. 이같은 상황은 각 사 매출자료를 분석한 업계 내부자료에서도 확인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동아 4,567억원, 한미 3,127억원, 유한 2,956억원, 대웅 2,846억원으로 나타났다. 또 전년동기에 비해서도 동아 8.6%, 한미 16.1%, 유한 1.3%, 대웅 17.7%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부터 2위 싸움을 계속됐던 유한-한미는 3분기를 기점으로 한미-유한 구도로 재편됐으며 여기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대웅까지 가세하는 복잡한 상황으로 변했다. 따라서 4분기(대웅은 3분기)에도 3분기와 같은 성장률이 계속된다면 대웅을 매개로 한 또 다른 순위변화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2006-11-09 12:54: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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